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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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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di8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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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디똑디 특수교사입니다. 장애학생들과 함께 삶을 나누며 긍정을 그리는 교사입니다. 미약하지만 힘이 있는 필체로 우리의 삶을 적어 나가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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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0T13:3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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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힘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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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27:08Z</updated>
    <published>2025-12-19T0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에 한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싫어하는 사람에게 옳은 말을 듣는 게 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amp;quot;이라고. 무척 공감되는 말이었다. 우리는 평소 말조심을 해야 한다. 말조심이라기보다 사실 상황에 맞는 말, 배려하는 말을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때로는 언어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땐 '침묵'을 선택하곤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떤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0nv3bZbiKde2Zz58UY6T9cLSHPE.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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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비 가방 만들어 줄까?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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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50:22Z</updated>
    <published>2025-12-17T02: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어떤 그림책을 만났을 때는 설렘이 지속성을 가질 때가 있다. 오늘은 나에게 왔던 그림책 중에 『아나톨의 작은 냄비』를 소개해 볼까 한다. 아나톨은 작은 냄비를 달그락 달그락 끌고 다닌다. 이 냄비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왜 그랬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아나톨은 이 냄비 탓에 평범한 결코 평범한 아이가 될 수 없었다. 아나톨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efiyGsRgPVLf5Mid6sHTiGvE-ME.png" width="3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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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야. - 삶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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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7:08:13Z</updated>
    <published>2025-12-16T07: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운 적이 있다. 방학이었다. 아이와 함께 주민센터에 있는 놀이방에 놀러 갔다. 작은 책장에 그림책들도 있어서 책을 한 권 꺼내어 읽어주었다.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듣다가 다시 동그란 눈으로 물었다. &amp;quot;엄마, 왜 울어?&amp;quot; &amp;quot;응? 이야기가 감동이 되어서..&amp;quot; 그 날 나에게 온 책은 『파랑오리』다. 어느 날, 파랑 오리는 아기를 만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5jsk8gk3MhDWYf0TxoO0Vmv0gCk.png" width="3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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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가 생겼어요!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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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4:13:41Z</updated>
    <published>2025-12-15T04: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그림책의 작가는 네 아이의 엄마라고 한다. 나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한 아이가 나의 삶에 더해질 때마다 차원이 다른 세계를 살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 친언니는 세 아이를 키우는데, 언니한테 나는 가끔 물었다. &amp;quot;3차원의 삶이란 어떤 거야? 난 두 아이니, 2차원적 삶을 살아간다.&amp;quot; 뭐 이런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다. 그런데 작가는 네 아이의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UkdUcP9dJ-Bn5t1sYs6xuysTuE4.png"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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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든 순간, 사랑받았다고 - 삶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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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40:05Z</updated>
    <published>2025-12-09T03: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장선생님은 그림책을 좋아한다 하셨다.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교장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두꺼운 그림책을 보았다. 『삶의 모든 색』이었다. 비가 올 때면 혀를 내밀고 맛을 보고 싶었던 어릴 적이 있었던 나는 그림책 표지를 보며 공감했다. 책을 펼쳤다. 목차 또한 마음에 들어왔다. 아이의 삶 소년의 삶 자기의 삶 부모의 삶 어른의 삶 기나긴 삶 삶과 색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km9KmCKZb4gqpw61KWIT72XiC1o.png" width="4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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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 삶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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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4:03:51Z</updated>
    <published>2025-12-08T0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숨 쉴 수 있어 감사해요  내 옆에 누군가 있어 감사해요  살아갈 이유가 있고  또 살아갈 소망이 있게 채우실 것 감사해요  인생의 사계절 거뜬히 지나가게 하시고  깊은 강 건널 수 있어 감사해요  - 오늘도 숨 쉴수 있어 감사해요 가사 중   '오늘도 숨 쉴 수 있어 감사해요.' 라고 시작하는 노래를 듣는다. 조급하거나 조금은 불안했던 마음이 금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V8Vk8Y8DUFW1pHNOB0wly6qtrcQ.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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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에게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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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14:28Z</updated>
    <published>2025-12-05T02: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다. 시가 하나 걸려 있었다.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그때,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물 한 방울 없고,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담쟁이는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손을 잡고 올라간다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바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jrqJ8-soxjx0lheoSEBB9R8ZXjc.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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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또 감정이 뒤죽박죽됐구나?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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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51:07Z</updated>
    <published>2025-12-04T01: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가트맨은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감정이라는 문에 손잡이를 만들어주는 것이다.'라고 했다. 무엇인지 모를 감정들에 우리는 휩싸이고 말때가 있다. 그렇게 힘들었다가 고개를 들어 이 복잡한 감정에 구체적인 이름을 붙여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트맨의 언어가 더 이해될 것이다. 먼저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 어둠에 싸여 탈출할 수 없었던 감옥에서 문에 손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vjOzuymRFXWzw3UQOyLFnLrTH_k.pn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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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에 관한 이야기 - 삶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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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1:31:31Z</updated>
    <published>2025-12-03T03: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렸을 때 6&amp;bull;25 동란을 겪으며 피난민으로 살았었고, 일찍 결혼했던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사랑해 주지 않았었고, 4남매를 낳아 키우는 동안 지지리도 지난했던 삶을 살았던 그녀가 하늘로 돌아갔다. 함께 살던 사람이 죽었을 때 남은 자들은 함께 했었던 거기에 그 사람이 있는 것처럼 느낄 때가 종종 있다. 할머니의 방을 쳐다보며 푹푹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j3tYk9f9gkbVxQS8u0btXGShH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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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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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15:38Z</updated>
    <published>2025-12-02T03: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 그 순간을 알고 있다. 중학교 때 읽은 『어린왕자』였다. 어린왕자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의 그 카타르시스. 그 에너지가 아직도 나를 휘감고 있다. 이후 나는 동네 도서관을 아주 좋아하는 소녀가 되었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수없이 많은 책들이 있었고, 책장 사이를 거닐 때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 책냄새를 좋아하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aBOqwpSFmZirLkpNkmauspH77E8.pn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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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깊이 - 삶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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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30:58Z</updated>
    <published>2025-12-01T01: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MBTI가 유행해서 내가 가는 어떤 모임에는 소모임으로 그룹 지을 때 MBTI로 나누어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나는 사실 별자리, MBTI, 혈액형으로 사람을 간단하게 나누는 것들을 믿진 않아서 아무 생각이 없지만, 사람들은 같은 유형의 사람끼리 만나니 공감도 더 되고 편안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내가 MBTI를 안 믿게? 된 계기는 예전에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w0mwbSGoxkTtZz4gD1taFiHKoME.pn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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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청 대단하게 산다는 것은? - 삶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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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04:51Z</updated>
    <published>2025-11-28T07: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라디오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환경보호 활동가였던 선생님을 따라 낙동강의 철새를 쫓아다니곤 했던 내가 어떤 기회로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이었다. &amp;quot;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amp;quot; 하는 질문에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었다. &amp;quot;어른이 되어서 저는, 그냥 분리수거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amp;quot; 글쎄 거창한 꿈이 아니라서 너무 시시한 답변이 되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cFRtI_ROGJuFl5SBhC0OardwAJ8.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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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점 커지는 그림 세계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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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2:58:18Z</updated>
    <published>2025-11-27T05: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박물관이 있다. 스웨덴에 실제 하는 실패박물관은 실패는 성공의 위대한 어머니임을 입증하기 위한 재미있는 박물관이다. 실패박물관에 전시된 물건은 무엇일까? 어느 유명 식품 회사에서 출시한 초록색 케첩, 무지방 프링글스 등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오늘 소개할 그림책도 처음에는 실패를 경험한 한 아이가 나온다.  주인공 베티는 미술 시간에 그림 그리기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HsUDlv7TMoZW271QhUF0uuHZeS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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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서점에는 없는 그림책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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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3:43:10Z</updated>
    <published>2025-11-26T07: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서점에는 검색이 되지 않는 그림책들이 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윤에디션의 그림책들이다. 윤에디션은 그림책 작가 부부가 운영하는 독립출판사이다.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그림책들은 종이의 물성을 살린 독특한 그림책을 만들기에 기존 출판사에서 다루지 않는 실험적인 기법을 시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윤에디션은 그들의 그림책들을 출간해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QI4RWeFw9r5X0kY4mZ3CbPHPe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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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로운(이해로 배운) 수업 - 특수교육X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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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2:54:29Z</updated>
    <published>2025-11-25T02: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을 통해 함께 배우는 국어 수업  공개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날, 한 신문 기사 속에서 그림책을 하나 만났다. 기사의 제목은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이었다. 평소 '즐거운 수업'이 수업의 목적인 나에게 딱 맞는 그림책이다. 표지를 살펴보니, 이 귀여운 아이의 가방을 열고 보고 싶게 하는 표지다.   교육과정: 특수학교 교육과정(1~2학년군)&amp;nbsp;&amp;nbsp;7.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FA-ehQ6YFFZ-b8kM2mjrDAU0aeU.pn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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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디똑디 특수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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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3:55:21Z</updated>
    <published>2025-11-24T23: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단디똑디를 가르치는 교사  나는 우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단디똑디 생활하고 공부했으면 좋겠다. 단디? 똑디? 혹자는 &amp;ldquo;그게 무슨 말이야?&amp;rdquo; 하고 묻겠지만 &amp;lsquo;단디&amp;rsquo;와 &amp;lsquo;똑디&amp;rsquo;는 토박이말로 &amp;lsquo;제대로 하다.&amp;rsquo;라는 뜻이 있는 말이다. 장애학생(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떠올리면 학습된 무기력과 부적응이 먼저 떠오를 텐데, 무슨 단디똑디?! 하고 의구심을 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NdWOC5fD79D1Qx6djEu74h4FbBc.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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