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하재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AN5" />
  <author>
    <name>seimoyo</name>
  </author>
  <subtitle>프리스타일 래퍼 입니다. 《랩으로 인문학 하기》《디스보다 피스》《동물복지의 시대가 열렸다》 등의 교양 도서를 썼어요. 매일 동물복지 연관 뉴스를 간추려 '동물복지 봇'에 알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AN5</id>
  <updated>2019-04-11T05:33:43Z</updated>
  <entry>
    <title>동물복지, 이제는 보통의 상식 - 기독교 사상 2026년 2월호 기고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AN5/6" />
    <id>https://brunch.co.kr/@@7AN5/6</id>
    <updated>2026-02-12T15:07:54Z</updated>
    <published>2026-02-11T17: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마다 빼놓지 않고 하려는 게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프리스타일 랩 연습이다. 하루 1시간 정도 즉흥 랩을 연습한다. 두 번째는 뉴스 검색창에 &amp;lsquo;동물&amp;rsquo;을 넣어서 동물과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뉴스를 몽땅 살펴보는 것이다. 그다음 동물복지와 연관이 있는 기사를 20-30개 정도 간추려 SNS &amp;lsquo;동물복지 봇&amp;rsquo;에 공유한다. 매일 기사를 선별하고 짧게 간추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N5%2Fimage%2FYomYyR5qmgGDOZm_3q-Ua0Nla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인 구달 선생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 - 가톨릭평론 2025 겨울 호 기고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AN5/5" />
    <id>https://brunch.co.kr/@@7AN5/5</id>
    <updated>2025-12-25T19:10:39Z</updated>
    <published>2025-12-25T14: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일, 오전 4시 40분. 잠을 청하기 직전이었다. 수시로 동물복지 관련 뉴스를 살펴보는 습관 때문에 잠들기 전 한 번 더 검색창에 &amp;lsquo;동물&amp;rsquo;을 써넣었다. 제인 구달 선생님의 별세 소식이 최신 기사로 떠올랐다. 향년 91세. 난 생각했다. &amp;lsquo;제인 구달 선생님을 처음 실물로 보았을 때가 2006년이었으니, 어느덧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구나&amp;hellip;&amp;hellip;.&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N5%2Fimage%2FPeO5bMSkdVu1e5NiT1LmoQaL6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의 단편] 자전거 두부 가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AN5/4" />
    <id>https://brunch.co.kr/@@7AN5/4</id>
    <updated>2025-08-07T15:07:33Z</updated>
    <published>2025-08-07T15: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부 사세요.&amp;quot; 투박한 자전거의 다소곳한 딸랑이 소리가 집 앞 비탈길에 잠시 멈춰선다. 엄마에게 오백원 동전 하나를 받아들고, 딸깍 대문을 열어 두부를 파는 아저씨에게 다가간다. &amp;quot;두부 한 모 주세요.&amp;quot; 훤칠한 키에 살가운 미소를 띄울 줄 아는 아저씨는 두둑한 두부 하나를 봉지에 담아 내 작은 손에 툭 쥐어 준다. 그리고, 다시 딸랑이를 울리며 길 너머로</summary>
  </entry>
  <entry>
    <title>'블랙'을 흑인이라 번역할 수 없는 이유 - 영화 《6888 중앙우편대대》를 추천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AN5/3" />
    <id>https://brunch.co.kr/@@7AN5/3</id>
    <updated>2025-01-20T09:19:35Z</updated>
    <published>2025-01-16T18: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9년의 『뉴욕 할렘 컬쳐 페스티벌』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축제의 여름》에는 이런 한글 자막이 나온다. ​ &amp;quot;니그로(Negro)가 사라지고 흑인(Black)이 태어난 해였죠. 1960년대 초만해도 누군가를 흑인(Black)으로 부르면 시비를 거는 거나 다름없었어요.&amp;quot; ​ 설명이 이상하다. 니그로와 블랙 둘 다 미국에서 흑인, 즉 '아프리카계 미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N5%2Fimage%2FETVoaztN7PwNE6iEnS62HikcQ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회 앞 프리스타일 랩을 준비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AN5/2" />
    <id>https://brunch.co.kr/@@7AN5/2</id>
    <updated>2026-02-11T17:40:24Z</updated>
    <published>2024-12-09T17: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자정이 넘으면 거르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일과가 있다. 30분 이상은 쉬지 않고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것이다. 적어도 30분이라는 기준을 정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올해 가을이 시작할 즈음이었나. 하루 동안 틈틈이 생각해 둔 라임이나 표현을 총복습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내일의 프리스타일 랩을 위한 예비의 시간이기도 하다. 30분이 긴 시간은 아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N5%2Fimage%2F9Zw9MW1eH9A9u1NexEe3l_NQx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광호텔 앞에서 탄 택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AN5/1" />
    <id>https://brunch.co.kr/@@7AN5/1</id>
    <updated>2026-02-11T17:41:07Z</updated>
    <published>2024-12-04T1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터미널 코앞의 관광호텔을 나서 길가로 걸어 나갔다. 한쪽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자 둘이 나를 힐끗 쳐다봤다. 모르는 사람과 아침 인사를 나눌 표정은 아닌 것 같았고, 난 택시를 불러야 할지 고민했다. 마침 택시 한 대가 잠을 자듯 정차해 있었다. &amp;ldquo;타도 되나요?&amp;rdquo; &amp;ldquo;물론이죠.&amp;rdquo; 다행히 기사 분은 반색했다. 가야 할 중학교 이름을 말하자, 기사 분은 그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N5%2Fimage%2F84Z1srQUsrjOHmoZFnZi09_G-dI" width="3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