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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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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간 마케터로 살다가, 어느 날 사표를 던졌습니다. 브랜드를 기획하던 눈으로 이제는 사람과 공간과 삶을 들여다봅니다. 관광경영학 박사, 겸임교수, 그리고 이야기를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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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9T04:2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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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엄마의 잔소리는 무료, 컨설턴트의 조언은 유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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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17:36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아침, 지윤이가 카드 명세서를 들고 나왔다.  종이가 아니라 핸드폰 화면이었다. 역시 요즘 애들답게.  &amp;quot;엄마, 이번 달 거.&amp;quot;  나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화면을 받아 들었다. 훑는 데 10초도 안 걸렸다. 올리브영, 무신사, 올리브영, 마켓컬리, 올리브영, 무신사, 쿠팡...  '화장품이 세 번이나 나오네.'  &amp;quot;이번 달 옷이랑 화장품에만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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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거실은 비었는데, 왜 내 속은 부글거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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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4:28:07Z</updated>
    <published>2026-04-08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버스 정류장에서 마루 선생을 배웅하던 날 아침, 나는 결국 짐을 다시 쌌다.  &amp;quot;여보, 이거 무게 초과야. 23킬로 넘으면 추가 요금 나온다고.&amp;quot; &amp;quot;어? 그래? 얼마나 넘는데?&amp;quot; &amp;quot;재봐야 알지. 저울 가져와.&amp;quot;  남편이 캐리어를 열었다. 순간 나는 눈을 감았다 떴다.  이게 짐을 싼 거야, 쓸어 담은 거야.  패딩 점퍼와 반팔 티셔츠가 나란히 들어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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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사표는 봉투에 넣어 던져야 제맛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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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07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와 허구가 섞인 연재 소설이지만, 감정만큼은 전부 진짜입니다.)  30년 직장생활의 마지막 날, 나는 사표와 함께 남편을 잃었다.  &amp;quot;홍 이사님.&amp;quot;  나를 부르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 끈적한 탐욕이 묻어났다. 그가 책상 위에 펼쳐 놓은 건 화려한 브로셔였다. 'K-실버의 성지'라는 문구 옆으로 유명 트로트 가수의 얼굴이 빼꼼 보였다.  &amp;quot;이번에 인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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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촌 한옥 스테이의 로망, 왜 햄버거처럼 느껴졌을까? - 한옥체험과 맥도날드화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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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3:29Z</updated>
    <published>2025-10-19T10: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추석 연휴 시작하는 날, 벼르고 벼르던 한옥 스테이에 나섰다. 꽤 오랜 시간 경기도 남쪽 아파트 생활만 한지라 북촌 한옥집에 대한 로망도 있고, 고궁을 밤에 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TV 속에서 연예인이 북촌 한옥집에 1주일씩 살아보기 하는 것을 보고 부러운 마음도 들었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았다.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8I4140b9VV8IZ0flE_tnzJygb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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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녀여행, 좋을 줄만 알았는데&amp;hellip; 그래도 다시 가는 이유 - 예측불허의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유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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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3:29Z</updated>
    <published>2025-10-12T09: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전체가 여행 가는 것보다 엄마와 딸만 여행 가면 더 좋다!'  오랜 시간, 막연히 이런 생각을 해왔다. 남자들은 이해 못 할 화장품 가게 투어, 골목길 까페에서의 여유, 야간 로컬 마켓 구경 등 오직 여자들만의 코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로망이 있었다. 그리고 약 10년 전, 딸이 17살, 내가 45세 즈음되었을 때,  둘만의 첫 홍콩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vaxkHYcV6PFYzplm_AbCW7JL1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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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줄서기부터 오이 나눔까지: 한국의 '빛' - 홉스테드 문화차원이론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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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9:48:57Z</updated>
    <published>2025-09-28T09: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풍경뿐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만난다. 고대 중국의 『주역』에 등장하는 '관광(觀光)'의 어원은 &amp;quot;다른 나라의 문화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빛을 본다(觀國之光)&amp;quot;는 의미이다. 나는 이 '빛'이라는 표현을 참 좋아한다. 미지의 문화를 빛으로 표현한 것이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런데 때로는 그 빛이 신선한 즐거움으로 다가오지만, 때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6C-Vu2JJ6-32V0OMwBzDccchj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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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영웅을 심각하게 좋아하는 사람들 - 여가와 시리어스 레저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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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1T10: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로트가수 팬 생활과 나의 등산 이야기  중노년 여성분들이 트로트 가수 '팬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저 집에서 혼자 TV로 지켜보는 것이 아니다. 팬클럽에 가입해서 멤버들과 셀럽 관련 소통을 활발히 하고, 1년간 콘서트 일정을 꿰뚫어 보며, 틈틈이 지방 공연도 찾아가 응원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펼친다. 혼자서 멀리서 좋아하는 것보다 돈도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vKIyN-zwgWcDwkQkQ_WZg5hus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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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남의 삶으로 나를 관찰하는 거야 - 에어비앤비와 자기 관찰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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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3:29Z</updated>
    <published>2025-09-14T10: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에어비앤비의 유명한 슬로건이다. 처음 에어비앤비가 등장했을 때 나는 이 슬로건에 완전히 매료됐다. 세계 어느 곳이든 그랬겠지만 당시 한국에서 여행할 때 숙소의 대안은 호텔, 리조트, 펜션뿐이었다. 호텔은 깔끔하지만 어딜 가나 비슷했고, 리조트나 펜션 역시 전형적인 여행지 숙소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에어비앤비는 그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TwyMsSoMCLh5bzI1xq87RuLkC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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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컵라면과 아빠 등에 싼 오줌: 여행이 남긴 것 - 여행과 향수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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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3:29Z</updated>
    <published>2025-09-07T10: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릴 때 가는 여행의 효용  큰아이가 8살, 작은아이가 5살일 때 온 가족 이탈리아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때 사실 5살짜리 작은 아이 땜에 꽤나 망설였던 것 같다. 가면 고생도 많이 할테고, 나중에 기억도 못할 텐데 굳이 이 돈을 써가며 여행을 가야 하나? 하고.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이 겹쳐서 큰 마음먹고 여행을 결심했고, 결과적으로는 '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2wk9wzQDX3oEW22QzWwAnzKNR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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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넷플릭스를 보면 더 피곤한 이유 - 여가 관점에서 '플로우(몰입)' 이론 살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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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3:29Z</updated>
    <published>2025-08-31T12: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내내 회사일에 휘둘려 주말만을 기다릴 때가 있다. '토요일만 되면, 토요일만 되면&amp;hellip;' 하고 학수고대하는데, 막상 계획을 세우기는 귀찮아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야겠다' 하고 생각했다가 우연히 켠 넷플릭스 드라마에 코를 꿰는 경우가 많다. 주말 내내 12개 시리즈를 보느라 허리가 아플 정도로 소파에 앉아 있을 때도 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CMWP306e2rif5OkuUbkzwSE4r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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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리뷰가 망친 여행, 노마디즘에서 길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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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3T12: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키지여행은 싫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여행하겠다고 호기롭게 나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람들의 상업적 리뷰에 혹해 사진이 잘 나온다는 핫 스팟, 모두의 평가가 좋다는 식당 도장 찍기 여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봄, 독서모임 멤버인 4050 여성들과 함께 보은과 옥천을 여행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가장 젊은 멤버가 치밀하게 짜온 계획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5p2sjHaMdAjDic1UfXNM9oXpT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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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는 모르는 마음: 여행의 진짜 의미를 찾아서 - &amp;quot;경계인 이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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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7T08: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저녁, 종각역 오티움에서 하는  정혜신 쌤의 &amp;lt;&amp;quot;손으로 읽는&amp;quot; 당신이 옳다&amp;gt; 북토크 방문.  2018년에 나온 정혜신 선생님의 &amp;lt;당신이 옳다&amp;gt;라는 책은, 다정한 심리학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대문자 T인 나도 꽤나 감명 깊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시간이 꽤 흘렀지만, 계속 수요가 있던 이 책이 이번에 필사 에디션으로 다시 나왔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gn-8nteOXIsahU0WpeYH-Wigm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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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공부'하는 여행을 떠나는 이유 - 체험경제의 4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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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3:29Z</updated>
    <published>2025-08-09T1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1. 칠순 기념으로 터키에 여행을 가신 친정 부모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 인사차 집에 갔는데, 가이드의 설명을 다 기록해 오고, 사진 CD도 소중하게 간직했다며, 우리에게 메모를 설명하고 싶어 한다. 즐겁게 잘 놀고 오시라고 보내 드렸는데 왜 이리 &amp;lsquo;열심히&amp;rsquo; 여행하신 걸까?  에피소드 2. 스페인 플라멩코에 대한 문화센터 강연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9-1P4Qnm3U-l9PlHels7doIXG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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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망쳤다고요? 축하합니다 - 여행과 스트레스 성장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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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33:28Z</updated>
    <published>2025-08-05T02: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샤바에서 벌어진 악몽 같은 사건  오 마이 갓, 눈 떠보니 8시였다.  20년 전 폴란드 바르샤바로 출장을 갔던 때였다. 마지막 날, 함께 일한 사람들과 밤늦게까지 회식 자리를 가졌다. 다음 날부터는 휴가를 내고 이탈리아 로마로 넘어가 혼자 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잡았었다. 너무 신나서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마셨고, 호텔로 돌아온 기억조차 없을 정도로 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nWDYJDDkh9vZJsGAzMQqBIUH7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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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브랜딩 하려다 짤렸습니다_조직문제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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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0:48:55Z</updated>
    <published>2023-08-30T23: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 사실은 힘의 논리  사실 브랜딩과 마케팅이 영업 조직과 한데 묶여 있다 보면 영 끗발이 없다. 영업은 당장 돈의 논리가 중요한데, 브랜딩은 예산은 많이 드는데 그 효과는 금방 돈으로 환산되는 게 아니다 보니 조직이 작고, 돈이 잘 안도는 기업일수록 힘에서 밀리게 된다.  CEO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중심점을 잡고 과하다 싶을 만큼 밀어줘야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cQSY5jamnTobaMBxflduw72vtgg.jpg"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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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브랜딩 하려다 짤렸습니다 _퍼스널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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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0:48:55Z</updated>
    <published>2023-08-30T04: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난타전 이후 다시 열린 브랜딩 회의  전반적인 브랜드 이야기 이후 분위기가 냉랭했던 윗분들이 다시 상의를 한 모양인지, 우리 회사에 중요한, 기사님들 퍼스널 브랜딩을 검토해 보자고 하셨다.  지금 전반적인 브랜드 작업은 어렵다 하더라도, 당장 매일매일 고객들이 마주치는 택시 기사님들 이미지는 당장 영업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니, 검토해 보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YZZYjL5JCumPv2rm2dmkuaD27p4.jp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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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브랜딩 하려다 짤렸습니다_브랜딩의 효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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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0:38:23Z</updated>
    <published>2023-08-29T09: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오해  근무 말년, 계급장 떼고 윗분들과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대화를 하다가 가장 크게 맞부딪히는 지점이 &amp;ldquo;브랜드를 왜 하나?&amp;rdquo;라는 근본적인 포인트였다.  사실은 꼭 이 회사, 이 CEO뿐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 대부분의 CEO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 듯하다. - 브랜딩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허구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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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브랜딩 하려다 짤렸습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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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0:48:54Z</updated>
    <published>2023-08-29T07: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정부 덕에 두 번째 맞은 53세, 작년에 맞은&amp;nbsp;53세의 첫 번째 퇴사에 이어 또다시 퇴사를 하게 되었다.  나의 53세는 확실하게 퇴사년인가 보다  내 경험에 의한 회사와 브랜드의 방향성은 분명한데, 그게 아니라는 윗사람들 말을 들어야 하니 일하는 내내 몹시 답답했다.   짤릴 각오를 하고 약 두 달간 맘 속에서 우러나오는 바른 소리를 여과 없이 바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CAtwQE3M9FH2DtKrvglfrDSyjcI.png" width="2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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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자각 5탄. 미생의 생존법 - 바뀌어야 하는 건 조직이 아니라 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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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0:48:54Z</updated>
    <published>2023-08-22T02: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보야, 문제는 거시가 아니라 미시였어  요즘 양자역학이 대세다. 유시민의 &amp;lt;문과남자의 과학공부&amp;gt;에서도 그렇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amp;lt;오펜하이머&amp;gt;에서도 그러하다. 그 덕에 천상 문과인 나도 거시역학(물체, 운동 관련 역학)과 미시역학(원자 내부의 역학)의 차이에 대해 귀동냥이라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걸 조직생활에 대입해 보니, 의외의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QWExIqeGUpa1ELk-TpzhN-bWE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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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자각 4탄_ 어리둥절 미생  - KPI는 충성맹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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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1:48:47Z</updated>
    <published>2023-06-07T23: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KPI의 원래 의미 KPI라는 것은 연초에 회사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직능에 맞게 적절한 수준으로 합의 후 설정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무릇 KPI를 달성하기 위한 인원과 예산에 대한 합의도 있고 말이다.  이런 협의 과정에서 공동 목표에 대한 고민도 하고, 적절한 수준에 대한 합의도 이루어지면서, 회사의 목표에 대한 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cX%2Fimage%2FPUk0d0JYIRd-qzKi4rlDlM2jS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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