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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요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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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생활 14년차 뉴욕 직장인 &amp;amp; 창업가. 14년간 일어난 우여곡절 일상과 직장 생활, 그리고 취업 도전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응원댓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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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9T21:5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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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되어보니 달라진 나의 생일 - 조금 더 철이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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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21:12:32Z</updated>
    <published>2022-02-04T0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동부 2022년 1월 10일 오전 11시 04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잊지 못할 너무 큰 감동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10개월을 아내의 뱃속에서 발차기와 딸꾹질로 나와 교감하던 아기천사 '두두'는, 이안이가 되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선물로 세상에 나타나 주었다. 40주, 그리고 정확한 예정일인 1월 10일에 3.77kg이라는 건강하고 우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2hdEr6a3Kb51ANWGScamvbxKV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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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가 가져온 게으름 - feat. 인생에서 가장 바빴던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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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15:44:59Z</updated>
    <published>2021-11-24T21: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도직입적으로 나는 너무 게을렀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의 모습이 어색해질 정도로 브런치 글쓰기를 한동안 멀리했다. 내 인생에서 2021년은 가장 큰 변화들이 연이어 찾아온 매우 감사한 1년이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 이후 아내가 전담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로 한 후 보험 등 안정적인 생활을 위하여 직장인으로 복귀했던 나는, 코로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11aET47PLw3U5mrXBfExS990p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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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어! 내가 아빠라니! - 임밍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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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4:06:11Z</updated>
    <published>2021-06-27T21: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기고야 말았다. 나는 20대 때부터 빠른 결혼과 자녀를 갖고 싶어 했지만, 미국행을 선택하고 치열한 삶과 맞서 싸우면서 결혼은 30을 넘기고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요즘 같은 어려운 세상에선 그렇게나마 결혼을 한 것도 감사한 일이었기에 늘 마음속에 자상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wHleijQWxc7UwWLpdmmVbwHln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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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그리고 오늘... 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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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2:35:04Z</updated>
    <published>2021-04-09T01: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돌아보면 정말 많은 우여곡절과 설움이 가득했던 11년의 미국 생활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누구보다 내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감사해야 할 사람이다. 절망과 좌절이 가득했지만 이겨내기 위한 노력과 그동안 보였던 성실함 들을 바탕으로 2021년에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한국 대기업에 이직을 해서 훨씬 더 안정적인 삶을 도모할 수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4RXtWxhW5YmC2a_kLNLK0Znje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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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2020년, 해고를 하고, 당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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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23:53:14Z</updated>
    <published>2021-04-08T03: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을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해가던 우리는 이대로만 간다면 인생에 걱정은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는 아주 많은 것들을 변하게 만들었다. 론칭했던 사업도 판매망 구축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안정을 찾았지만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판매가 크게 발생하지 않았고, 벌어들이는 것보다 투자한 금액이나 광고 비용 등으로 인해 적자를 면치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yNhqrrTjYbeMg2gJEY9RMEm_P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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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2019년, 이대로만 갔으면 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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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2:33:02Z</updated>
    <published>2021-04-02T11: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기분이었다.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던 그 날, 그 풍경, 그리고 그 순간이 있다. 1월 초 나는 아내와 함께 IKEA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동했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던 순간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내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글로벌 기업에서의 연락이었다. 정말 좋은 소식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tqHzY9A6xtfK3BwmrW84YGTKX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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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2018년, 혼란과 고난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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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2:02:16Z</updated>
    <published>2021-03-29T02: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말 영주권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인터뷰 의무화, 서류 심사 강화 등 반이민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던 영주권 취득의 예상 소요 시간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고, 그럴수록 우리의 초조함 또한 커져만 갔다. 미국에서 비자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항상 큰 불안감과 지속적인 비용 지출이라는 큰 마음과 경제적 짐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만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9IvKZRYBOMJC91ZQwRWXw4b8e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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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2017년,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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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2:30:18Z</updated>
    <published>2021-03-14T2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에는 회사 생활도, 우리의 생활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돌아갔다. 결혼식을 한국에서 할 예정이었던 터라 준비하기 쉽진 않았지만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를 통해서 아쉬운 대로 이런저런 업체에 연락해서 여러 가지 진행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하나 추진해갔다. 우리의 결혼식에서 딱 한 가지 특별했던 점을 만들고 싶었는데, 결혼식에 참석하시는 가족과 친지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zJ-JgIco7uN-FLAzBpAxGiJC8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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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2016년, 청혼, 그리고 상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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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23:49:36Z</updated>
    <published>2021-03-01T05: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내 인생의 반려자를 뉴욕에서 찾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것 같다. 그보다 더 원초적으로 내 삶이 뉴욕과 연결고리가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결혼 상대자를 찾는 것은 더욱 그렇지 못했다. 아내와 함께 연애를 시작한 지 두어 달 후 나는 아내에게 슬슬 세뇌를 하기 시작했다.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람과 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9DxUFv7U3BD1c_N8JzDsafhWA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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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2015년, 미국, 그리고 운명 - 이러려고 미국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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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1:32:08Z</updated>
    <published>2021-02-22T23: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에는 경험적인 측면에서 아주 많은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미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겪어볼 수 있었고,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아주 큰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다. 그런 것들이 내가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성장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어주곤 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좋은 인재 확보는 곧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zgp5uhqxR44QQCZezM_TmXDSI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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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2014년, 취업하면 돈이 쌓일 줄 알았다. - 뉴욕, 그리고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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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1:32:07Z</updated>
    <published>2021-02-11T21: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주급 혹은 bi-weekly라고 불리는 격주로 급여를 지급받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에서도, 그리고 여기서 졸업을 할 때도 미국 회사원들의 상대적 고액 연봉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런 삶을 솔직히 꿈꾸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한국 회사에 입사를 할 때도, 첫 커리어 치고는 뉴욕 기준 최저 연봉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한국 대비 제법 쏠쏠한 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Vj3SOj7qwolR1p198d-mfY7ZY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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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2013년, 쉽지 않았던 미국 취업 이야기 - 좌절, 그 이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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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8:42:03Z</updated>
    <published>2021-02-10T00: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였던 2012년의 마지막을 겪고 난 나는 사실 더욱 견고하게 미국에서 살아남기를 희망했던 것 같다. 순전히 타의와 사건으로 인해서 인생에서 처음 3개월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 찾아오게 되어 무엇을 해야 할지, 이렇게 쉬어도 될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많았고, 그때 신분과 문화, 지리, 그리고 언어에 대한 공부를 참 많이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JOrZplmd7tLZIWL0Tsq2Jn9K7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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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2012년! 성취, 그리고 좌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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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7:06:56Z</updated>
    <published>2021-02-09T01: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미국 생활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해를 고르라면 단연코 2012년일 것이다. 힘든 도전이었지만 어쨌든 살아남았고, 시험과 논문 등 모든 것을 잘 마무리하고 나는 미국 석사 졸업이라는, 내 인생에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을 이뤄냈다. 중도 포기나 수료로만 그치지 않고 정식 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다는 그 사실 하나로 오는 성취감은 정말 대단했다.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HcydjtFe6510gqzO3GOoZ9JEY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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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2011년, 미국 대학원생의 치열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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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1:31:56Z</updated>
    <published>2021-02-08T03: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에 들어서야 나는 나 스스로가 미국 대학원의 대학원생이라는 현실 자각과 함께 부끄럽지 않은, 어설프게 와서 학위만 따고 돌아가는 일부 철없는 유학생이 되기는 싫다는 각오를 다지고 정말 '죽어라' 공부하고 성적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노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매우 신나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모든 시험, 발표, 조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I2LFifV7JENCia9l_kVr88K4s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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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2010년, 그리고 Providence, 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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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3:52:11Z</updated>
    <published>2021-02-05T01: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부모님은 2020년 현재까지 30년이라는 시간을 요식업에 매진 하셨다. 당신들은 '식당' 운영을 자랑스럽게도, '셰프'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자신을 꾸미지 않지만, 30대 중반을 거치고 나서야 나는 사시사철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도전하는 부모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2010년에 나는, 지금의 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qXgDlDiKg5TviUI3xnrHaQ7i3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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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미국 생활 11년, 그리고 11개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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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1:32:07Z</updated>
    <published>2021-02-03T03: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조금 더 작가다운 글을 써보겠노라고 다짐을 하고서는 한동안 글쓰기를 하지 못했다.&amp;nbsp;'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 앞에서 작가라고 나를 표현하기엔 한없이 부끄럽고 부족한,&amp;nbsp;그리고 어떤 분들께는 '작가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위험한 도전이 아닐지에 대한 고민도 한동안 나를 머뭇거리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기에 이 브런치북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한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ORNZZX88J-u9odCaYEPKRqz4v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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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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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09Z</updated>
    <published>2020-12-28T02: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존칭을 사용해서 글을 적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말도 많고 탈도 정말 많았던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기기도 하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꼭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11년을 생활하면서 몰랐던 것을 부딪혀가고 잃어가며 배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lpgEfASUPO4JAr0Ukp_pamyuE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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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기관과의 첫 협업 도전기 - 월드잡플러스 x 유튜버 조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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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4:18:31Z</updated>
    <published>2020-12-15T00: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예전에 내 글에 대한 전문적인 인용을 제안받고 내가 작성했던 글에 대한 보상과 함께 기관에 글이 게재된 적이 있었다. 정말 기쁘기도, 보람차기도 했던 일이었다. 좋은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고 꾸준히 하다 보면 어떤 기회든 생길 수 있을 것이란 마음을 가지고 도전했던 일의 결과는 항상 좋은 결실을 가져다주었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목표를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FrjChYgqyTCeD4Y9CbIm694ZW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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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그리고 2020년 -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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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5:55:42Z</updated>
    <published>2020-09-28T02: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난하고 착잡한 기분이 들었다. 2020년 초반에만 하더라도 성공적인 이직과 개인 사업 론칭을 통해서 2020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은, 나름 고생 고생해서 쌓아온 이런저런 경험들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나의 해가 될 것만 같은 기분이었고, 그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유튜브 활동도 함께 시작했다. 최근 정말 감사하게도 한국의 정부 기관인 한국 산업 인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Ff3uzW2O0q66Uy_VvJwIIc4Ht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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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영주권] 인터뷰 경험담과 중요한 점들 - 마지막 최종 관문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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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0:22:59Z</updated>
    <published>2020-09-12T03: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정국으로 인해서 외국인 신분으로 미국에 계신 분들이 많은 곤경에 처하고 있는 상황들을 보면서 문득 영주권을 받기 이전의 내 모습과 역경들을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다시금 크게 들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주권을 특집으로 기획하여 지난주에는 영주권 타임라인에 대한 공유를, 이번 주에는 영주권 인터뷰에 대한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pU%2Fimage%2FMbCsOazfa5SD_yZvDXra1RdRf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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