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월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 />
  <author>
    <name>sstar1418</name>
  </author>
  <subtitle>9살 개구장이 짱구와 함께 알콩달콩 추억 쌓으며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 10월에 태어났고, 짱구랑 별자리도 같은 시월애입니다. 글쓰는게 재미있고, 공유하는 것이 즐겁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BOk</id>
  <updated>2019-04-15T02:19:17Z</updated>
  <entry>
    <title>크론병입니다. -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99" />
    <id>https://brunch.co.kr/@@7BOk/99</id>
    <updated>2025-07-18T04:00:27Z</updated>
    <published>2025-07-18T04: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의 안내에 따라 약속된 시간에 입원을 했다. 주의사항을 듣고, 다음날 있을 검사에 대해서도 안내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마음속으론 제발 아니길 기도한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그리고 소장으로 캡슐내시경을 하기로 했다. 입원하기 며칠 전부터 식이조절을 해왔었고, 대장내시경을 위해 약을 먹어야 하고, 그 약을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 텐데 그것은 몸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n5lLKpSw4g1CgzbnHhXsch9BT1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게 내 잘못 - 병을 키우는 나쁜 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96" />
    <id>https://brunch.co.kr/@@7BOk/96</id>
    <updated>2025-07-12T14:49:27Z</updated>
    <published>2025-07-07T14: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받기로 한 날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설 연휴 동안 신나게 놀았다. 눈썰매장도 가고 실내 야구장 가서 야구도 하고, 볼링도 치고 정말 추운 겨울에 땀이 마르지 않도록 열심히 놀았다. 연휴가 끝나는 주말, 짱구가 갑자기 등이랑 배가 아프다고 한다. 참 신기한 게 아이들은 왜 꼭 주말에 아플까? 갑자기 활동을 많이 해서 근육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LJL8k-gOc1qvKnyB8qag3Z_Rg4g.jpeg" width="30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말(一抹)의 희망을 기대하며 - 이제 시작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97" />
    <id>https://brunch.co.kr/@@7BOk/97</id>
    <updated>2025-06-29T02:02:47Z</updated>
    <published>2025-06-29T01: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가서 진료받기 전까지의 절차를 몇번이고 복기하며 병원을 들어서는데 아이는 병원규모에 깜짝 놀란다.  엄마! 병원이 호텔같아!  아이의 규모나 편의시설의 기준은 호텔이다. 편리하고 깨끗하며 크면 호텔이다. 평소 집 근처 종합병원은 상급병원이긴 하지만 그리 크진 않다. 예전에 학교에서 시력검사를 했는데 시력이 안좋다고 안경을 쓰라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HqHlD_nefUcydNGfGSWCiCJiAT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 이미 시작되었던 것 같다&amp;hellip; - 부정하고 싶지만 결국 인정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95" />
    <id>https://brunch.co.kr/@@7BOk/95</id>
    <updated>2025-06-26T16:32:21Z</updated>
    <published>2025-06-26T16: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그럼 다른 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진료의뢰서 써주실 수 있으세요? 큰 병원에서 검사하고 싶어요.  선생님께서는 다행히 날 이해해 주셨다. 오히려 나에게 아는 병원이 있냐고 물어주셨고 지금 병원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여러 곳을 전화해서 예약이 빨리 되는 곳으로 가보라고 이야기해 주셨다. 그러면서 세브란스 병원에 진료가능한 선생님이 많이 계시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hkLZ2dSTi2mQH4X5rPBXoJR4ROM.jpeg" width="274"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방 왜 이렇게 작아? - 초등학생 짱구 친구의 뼈 때리는 말 한마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85" />
    <id>https://brunch.co.kr/@@7BOk/85</id>
    <updated>2025-06-14T00:43:27Z</updated>
    <published>2021-11-16T05: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20평대 자그마한 아파트이다. 크진 않지만 우리 식구 불편하지 않게 아웅다웅 부대끼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 보금자리이다. 물론 언젠가 우리도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면 이렇게 꾸미고 살아야지 마음먹으며 리스트도 적어놓고 계획도 세워보고 하지만 그날이 언제쯤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  우리 집 공간 중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곳은 거실에서 베란다로 이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QnUgaYYQ8vUfVbjbwRbeA2NaU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석형교수님!무서워하지 마세요.원망하지 않을겁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84" />
    <id>https://brunch.co.kr/@@7BOk/84</id>
    <updated>2021-10-29T03:50:13Z</updated>
    <published>2021-06-23T01: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린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로 돌아왔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상을 받은 기분이다. 시즌1의 마지막 회에 마구 던져주신 떡밥들을 오늘에서야 겨우 거두는 느낌이랄까... 적당한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율제병원 식구들이 너무 반갑고 보고 싶었다.  물론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먼저 양석형 교수님께 이 말을 꼭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OZCP7KNVngF4APHOzWhmODdlS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탄소년단(BTS)! 그들이 궁금하다. - 이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81" />
    <id>https://brunch.co.kr/@@7BOk/81</id>
    <updated>2022-05-14T09:07:38Z</updated>
    <published>2021-04-11T06: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방탄소년단을 알게 된 것은 짱구가 태권도를 다니면서부터이니 2년 전쯤인 거 같다. 짱구가 다니는 태권도는 수련 시간 이외에 30분씩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배려해주셔서 &amp;nbsp;아이들은 태권도가 끝이나도 집에 갈 생각을 안 하고 놀아 결국엔 관장님께 '이젠 집에 가라고 해주세요.&amp;quot;라고 해야 겨우 집에 돌아올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3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2zPvqz5P5cMEVrkSOtE5kA6Nz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스 아메리카노 &amp;nbsp;주세요. - 시럽 듬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78" />
    <id>https://brunch.co.kr/@@7BOk/78</id>
    <updated>2021-06-05T00:35:35Z</updated>
    <published>2021-04-11T0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 나의 최애 커피는 단연코 프라푸치노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 동동 처음엔 뼛속까지 시원함 까진 아니더라도&amp;nbsp;&amp;nbsp;더위를 식혀줄 정도는 되지만 &amp;nbsp;한참 마시고 나면 얼음이 녹아 얼음물인지 아이스커피인지 헛갈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얼음을 갈아 오랫동안 그 맛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달달하기까지 한 프라푸치노가 나에겐 신이 내린 음료이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l5r46yQBnLNqzFKde2Yu3RxYo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짱구야! 학교 가자! - 올해는 제대로 다닐 수 있을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80" />
    <id>https://brunch.co.kr/@@7BOk/80</id>
    <updated>2021-04-11T07:00:26Z</updated>
    <published>2021-03-01T15: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개학이다. 그리고 짱구가 2학년이 되었다. 지난해 초등학교 갓 입학한 아이를 둔 부모들이 느끼는 몽글몽글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 채 집에서 짱구와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그리고 올해는 학교생활 적응을 이유로 전국에 초등학교 1, 2학년생들의 매일 등교를 정부가 발표했지만 학교를 3개월째 못 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제대로 갈 수 있는 건지도 의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J9HaMe044ike348PHcdUfcsgLDA.jpg" width="43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연한 건 없어요. - 희생만을 요구하는 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75" />
    <id>https://brunch.co.kr/@@7BOk/75</id>
    <updated>2021-04-11T07:00:26Z</updated>
    <published>2021-02-19T01: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가 재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소모임 금지'를 시행한 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린 민족 대명절 설날을 치렀다. '치렀다'라는 말보다 &amp;nbsp;적당한 단어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amp;nbsp;상황에 딱 맞다. &amp;nbsp;정부에서는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아니면 직계가족이라도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고, 국민들은 당황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Idty2DYpvY0YskDntdoHgJeTj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꿈꾸었던 나! - 현재 진행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74" />
    <id>https://brunch.co.kr/@@7BOk/74</id>
    <updated>2023-11-03T03:05:01Z</updated>
    <published>2021-01-17T03: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영석 피디님과 &amp;lt;윤 식당&amp;gt;에서 함께 활약했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이번엔 &amp;lt;윤스테이&amp;gt;를 오픈했다. 첫 방송을 보고 문득 오래전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꿈이 생각나 또 잊을까 두려워 짱구를 찾는다.  짱구야! 이게 바로 엄마가 하고 싶었던 일이야! 예쁜 한옥에 외국 손님을 위한 작은 집을 만드는 거! 나중에 엄마가 잊어버리면 짱구가 기억해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k7hhEbZuXeuOqLvLN8QW-3Hwa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 내리는 날 - 추억 소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73" />
    <id>https://brunch.co.kr/@@7BOk/73</id>
    <updated>2023-11-03T03:04:34Z</updated>
    <published>2021-01-12T16: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부터 눈이 내렸다. 창밖으로 조용히 예고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드는 생각은 '세차했으면 억울할 뻔했다.'였다. 지난주 폭설에 가까운 눈이 내렸고 주말에 잠깐 운전을 했는데 차가 지저분해져 오늘 맘먹고 세차를 해야지 했었는데 눈을 보는 순간 늑장 부리길 잘했다 하며 뿌듯해했다.  순간 핸드폰으로 톡이 왔다.  「 어렸을 때는 눈 오는 거 참 좋아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v6KZiL33JphyNwZXHmdo3R_NZLQ.jpg" width="30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심삼일... 발상의 전환 - 나는 오늘도 계획을 세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71" />
    <id>https://brunch.co.kr/@@7BOk/71</id>
    <updated>2023-11-03T03:02:16Z</updated>
    <published>2021-01-03T03: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세기 사회적 통념과 불편의 진리처럼 여겨졌던 상식을 깨고 폴란드 의사이자 경제학자이며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였던 코페르니쿠스는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돈다고 생각하던 시대에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상식은 잊어라. 눈이 뭐라고 하든 잊어라. 사람들이 뭐라고 믿든 잊어라. 상식은 틀렸다. 지구는 태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Xvsuvm_vq1Gb9f7jzAR3wi4Iw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오신다네 - 올해는 조금은 다르게 그리고 특별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70" />
    <id>https://brunch.co.kr/@@7BOk/70</id>
    <updated>2023-11-10T07:27:47Z</updated>
    <published>2020-12-18T00: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지루한 한 해도 저물어가고 있다. 하지만 마무리하는 2020년이 아쉽지도 새로운 2021년이 희망차지도 않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으로 인해 올 한 해는 가장 우울했던 해로 기억이 될 것 같다. 멈춘 세상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고  다행히도 백신이 개발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풀어야 할 많은 숙제들이 남아있다. 그래서 내년엔 다시 예전의 우리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aqfGDRFYkdeTS7E--7tML_-R-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ife goes on..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 불안한 우리 모두에게 토닥토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69" />
    <id>https://brunch.co.kr/@@7BOk/69</id>
    <updated>2021-04-11T07:00:25Z</updated>
    <published>2020-11-23T16: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의 새 앨범이 나왔다. 그리고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amp;nbsp;등교하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을 들은 짱구와 함께 봤다. 짱구와 지난 'Dynamite'부터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챙겨 봐 왔던 터라 기대가 크다.  드디어 뮤직비디오가 공개가 되고... Dynamite와 같은 신나는 댄스곡을 기대했던 짱구는 지난번과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일단 댄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I1S2lSIZHN-Kxj8I-L6q4dJKx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길동전을 읽고... - 주의 : 글을 읽고 뒷목을 잡을 수도 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66" />
    <id>https://brunch.co.kr/@@7BOk/66</id>
    <updated>2021-02-17T14:39:20Z</updated>
    <published>2020-11-09T15: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가 시작될 즈음, 짱구가 학교에서 독서통장을 받아왔다. 책을 읽고 제목과 느낌을 간단하게 적으면 된다고 했었고, 앞부분에 나온 1학년 권장도서에  읽었던 책을 체크하더니 그동안 읽은 권장도서가 꽤 많다며 뿌듯해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짱구가 독서통장에서 쓴 책은 단 10권!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짱구가 큰일이나 난 듯이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OSTuz2KUj73MpGyCWdzDpHxpy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본캐와 부캐 사이... - 페르소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60" />
    <id>https://brunch.co.kr/@@7BOk/60</id>
    <updated>2021-02-17T14:39:20Z</updated>
    <published>2020-10-31T06: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소나 persona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그림자와 같은 페르소나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의 어두운 면이라고 말했다. 자아가 겉으로 드러난 의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n5z7kx1Sp04OOSlbJ7iWI8y7gl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 - 어른들이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65" />
    <id>https://brunch.co.kr/@@7BOk/65</id>
    <updated>2021-02-17T14:39:20Z</updated>
    <published>2020-10-29T09: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끝나고 오늘도 신나게 친구들과 뛰어나오는 짱구가 여느 때처럼 가방 던져놓고 놀이터로 직행을 하거나 자전거에 올라타지 않고 나에게 와서 귀속말을 한다. 엄마! 오늘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는데, 2008년에 어떤 아저씨가 초등학생을 아프게 해서 감옥에 갔는데 그 아저씨가 올해 12월에 나온데 아이의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누가 그래?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YXqURlBi6mYbVxJLtIUJq1_i_fQ.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한테 짱구 영어를 가르치라고??? - not now.... maybe lat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61" />
    <id>https://brunch.co.kr/@@7BOk/61</id>
    <updated>2021-02-17T14:39:20Z</updated>
    <published>2020-10-24T13: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짱구가 어느덧 자라 8살이 되었고, 정작 본인은 그런 사실도 모른 채 맘껏&amp;nbsp;놀고 있지만 입시전쟁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과연 언제부터 공부를 시켜야 할까? 일찌감치 공부 습관을 들여놓는 게 좋지 않을까?  일단 영어와 논술 중 어떤 것을 먼저 가르칠지가 고민이다. 흔히들 영어는 외국어고, 논술은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Ne_5M_AxeoTfxZjM34JUFSHHOyo.pn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아. 선수할 것도 아닌데 뭐. -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BOk/64" />
    <id>https://brunch.co.kr/@@7BOk/64</id>
    <updated>2022-04-28T05:23:50Z</updated>
    <published>2020-10-22T09: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난 운동을 무지 못했다. 체육선생님이 포기할 정도였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내가 키가 큰 편이라 대부분의 체육선생님들이 운동을 잘할 거라 기대하셨지만 난 일관되게 실망시켜 드렸다. 1년 중 체육대회가 가장 싫었고, 그와 관련된 웃픈 일화도 하나 있다. 체육대회의 꽃인 달리기 종목에서 내 차례가 되어 뛰는 것을 보고 불쌍한 우리 엄마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Ok%2Fimage%2FLKZZyFjBdLKd631o279pcYK74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