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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한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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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 시골에서 세 아이들을 키우는 한국 아빠의 삶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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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5T08:5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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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국가 자격인증 과정(Anerkennung)의 이해 - 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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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1:07:50Z</updated>
    <published>2025-09-09T01: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사회복지사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Sozialarbeiter:in (조치알-아르바이터) 라고 부릅니다. 사회복지사의 영어이름인 Socialworker (소셜워커)와 같은 뜻이에요.독일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아래 그림 참고) 특별히 교육현장(성인, 청소년 혹은 기타 특수분야)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는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1qySdfCqkz7Qc-5dPAW6OfNQA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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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사회복지사 되기 - 독일 국가 자격과정 (Anerkennung) 2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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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9:53:04Z</updated>
    <published>2025-09-03T09: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우리 부부는 모두 한국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고 아내는 YMCA 대안학교에서 잠깐 동안 일했고, 결혼 후에는 함께 한 청소년 경험교육 단체에서 일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꼼꼼히 준비하지 못한 채로, 이유들이 겹치고 겹쳐 독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유학을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민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그렇게&amp;nbsp; 우리 가족이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S8pDCy5F34ss8oTJugQLE-ioY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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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는 있지만, 공짜는 없어! - 독일의 노동과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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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8:28:11Z</updated>
    <published>2024-12-02T23: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거주 중인 한국인 A 씨는 얼마 전 자동차 정비소를 방문했다. 특별히 고장 난 부분은 없었지만, 한국에서처럼 &amp;ldquo;이것저것 점검해 주세요&amp;rdquo;라고 가볍게 요청했다. 다행히 자동차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A 씨는 수리가 필요한 것이 없기에 당연히 아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정비소를 떠나려 했다. 하지만, 정비공은 A 씨에게 당당히 202.3유로가 적힌 청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7GYt4gE9A5RcPnBXv7ruOIvTA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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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유학생은 지원이 없나요? - 독일 정부의 지원과 독일 유학생들의 재정보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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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7:37:24Z</updated>
    <published>2024-11-29T0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 독일 유학을 꿈꾸는 이들 중에 상당수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대학 또는 대학원 학위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삼을 것 같다. 독일의 경우 자국인 외 외국인들에게도 교육비를 무상으로 하여 대학교 과정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론 학교마다 예를 들어 기성회비와 비슷한&amp;nbsp;학기수당(Semesterbeitrag)을 걷는다. 그러나 이는 학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RVNQGL2nxyKvDh2zD5Z1azF_d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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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11월은 슬프다 - 독일 11월의 별명, Tauer-November의 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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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4:59:59Z</updated>
    <published>2024-11-28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가장 큰 명절을 따진다면 크리스마스를 들 수 있다. 이는 종교적인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기대하는 생명의 날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날을 준비하는 12월 모든 날은 대림절로 이름하여 밝고 희망 찬 느낌으로 거리를 채운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11월은 때때로&amp;nbsp;&amp;quot;Trauer-November&amp;quot;(슬픈 11월, 애도의 11월)라고 불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iwSSlY_UnDkwUgIZWo7maG_Ce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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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집 - 독일의 크리스마스 준비 집 데코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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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0:43:48Z</updated>
    <published>2024-11-26T22: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은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깊은 나라다. 오랜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풍습 중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인데, 최근에는 집 외관을 꾸미는 것이 점점 더 화려해지고 다양해지는 추세다. 그렇다면 왜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집에 하기 시작했을까? 오늘은 그 기원과 특별히 장식을 시작하는 날짜 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언제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V41rzWmzHI5XbTJjaLp0Kk55l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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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집을 구해야 하죠? - 우연들이 겹치고 겹쳐, 생각보다 너무 쉽게 구한 독일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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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7:09:36Z</updated>
    <published>2024-11-22T07: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로 입국은 홀로 했다. 아내와 세 아이 모두 함께 독일로 단기이주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비행기에 오른 것은 나뿐이었다. 이유는 일관적으로 독일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말에 집 나가면 무슨 고생이라 하는데, 어린아이들까지 데리고 독일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으랴, 살 집을 구하랴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았다. 독일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1A47Eghfyy6ySnZuUfD4_taCR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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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내가 독일 정신병동에서 일하게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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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4:00:00Z</updated>
    <published>2024-11-17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넷플릭스에 공개되었던 한국 드라마 &amp;lt;정신병동에도 봄이와요&amp;gt;. 정신병이라는 자칫 우리와 동떨어진 남의 이야기로 치부되던 소재를 &amp;quot;누구나 마음이 아플 수 있다&amp;quot;는 사실을 환기하며, 관심과 공감, 위로를 주었던 웰메이드 드라마였다.  나는 이 드라마를 독일에서 보았고, 즉시 친밀감을 느꼈다. 그 이유는 첫째,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둘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1rFHFh15NZggs6coxOHAo-DIa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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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무게? 인생의 부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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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4:47:44Z</updated>
    <published>2024-11-1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옛날 인도의 왕자 시타르타는 왕궁 밖의 사람들을 바라보며, 노화와 질병, 죽음에 이르는 소위 &amp;lt;생로병사&amp;gt;의 네가지 고통을 목격했다. 이후 그는 이러한 고통의 인간의 삶의 근본적인 특성으로 이해하고, 이에서 자유로워지고자 출가하여 해탈을 위한 수행의 길에 접어들었다.     물론 나는 불교신자는 아니다. 나는 기독교 신자이지만, 나 역시 모든 인생의 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PX1Fq_H0DeDXaZdPxSm0JNsoa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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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싼 보험? 아니면 비싼 보험? - [Plus] 독일 건강보험의 종류, 어떤 보험이 좋은 보험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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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4:24:40Z</updated>
    <published>2024-11-15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나가면 개고생'이란 말이 있었다. '타지에서 아프면 서럽다'는 말도 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 신체적 안전을 보호받는 것에 대한 염려와 불안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흔히 생각하는 수단이 '보험'이다. 그러니까 보험은 사람들의 심리적 불안을 이용하여 판매되는 것이 많다. 하지만 모든 보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NB_ocrVjyL_9k1oyaobDlZmsd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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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네팔 여행기 - 2008년 어느 여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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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8:59:36Z</updated>
    <published>2024-11-13T18: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아주 오랜 날의 기억이다. 2008년 여름, 대학교 4학년, 막내이모의 지원을 받아 한 달간 네팔과 중국을 다녀왔다. 처음 2주는 네팔을, 다음 2주는 중국으로, 한 달 꼬박 외국의 어느 마을들을 돌아다녔다. 네팔을 갈 때에는 당시 이모가 &amp;nbsp;&amp;lt;기아대책&amp;gt;이라는 NGO를 통해 후원하던 한 네팔 소녀를 방문하기 위한 목적을 겸했다. 중국 여행은 대학교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AbPW5GLzQlXVYETKZxbNZD8A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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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1일, &amp;lt;빼빼로데이&amp;gt; 아닙니다! - 독일 가을 축제, 성마틴 축일 등불행진 (Laternf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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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8:04:02Z</updated>
    <published>2024-11-10T18: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1일. 무엇이 떠올르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혹자는 상술이니 뭐니 말할 수도 있지만) 쉽게 '빼빼로 데이'를 떠올릴 것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독일에는 빼빼로 데이가 없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11월 11일은 꽤나 재미있는 날이다.  이 날은 독일에서 '성마틴 축일(St. Martin's Day)'로 지킨다. 여기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YNfwV8bOB1QhFDiq2dz_QQFyh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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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베체(ABC)를 배운 지 1년 뒤... - [Plus] 독일어 학습, 어학시험의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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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1:37:52Z</updated>
    <published>2024-11-08T02: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로 가야겠다고 대충이라도 마음먹은 것은 2018년 3월 경이였다. 당시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조차 없었다. 그저 '언젠가 독일로 유학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정도의 막연한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왜 굳이 독일이냐고 묻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꼭 떨어지게 대답을 하기 어렵다. 굳이 따지자면 경제적 이유가 컸을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며 결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7wjc-D2eQDHrh_3sKs4QnjN5v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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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성교육 - 꾸미거나 포장하지 않고, 똑바로 까발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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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2:34:16Z</updated>
    <published>2024-11-07T18: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교육 (性敎育). 독일어로는 Sexualerziehung이라 한다. 직역하면 '성적인 교육, 성에 대한 교육'이다. 사실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 어쩌면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에 닿아 있는, 생존과 번영(?)... 까진 아닐지 몰라도 여하간 그 방향의 어딘가에 위치한 매우 본질적인 교육이 아닐 수 없다. 그런 필수적이고 자연스러운 교육이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nlduQFAU8UpxDr9A7KNf756TV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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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어느 호숫가에서&amp;nbsp; - 스위스 호수마을 인터라켄 (Interlak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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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5:10:29Z</updated>
    <published>2024-11-06T23: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미 오래전에 끝난 여행기다. 기억의 왜곡이 있을 터이다. 시간이 꽤 지나고 지난날을 돌아보면 어려웠던 일도 추억으로 미화되곤 하니까. 그렇지만 또한 얼마간 소화가 된 경험들을 기록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터이다. 그런 핑계로 지난 추억들을 다시 끄집어 내 본다.  오래전의 이야기라 정확지는 않지만, 아마도 뇌과학자 김경빈 교수의 어느 강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8z0nJr24F9KVeeKE8V8IclmNO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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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퐁뒤(Fondue)를 먹으며... - 사색에 잠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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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1:59:31Z</updated>
    <published>2024-11-05T01: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미 오래전에 끝난 여행기다. 기억의 왜곡이 있을 터이다. 시간이 꽤 지나고 지난날을 돌아보면 어려웠던 일도 추억으로 미화되곤 하니까. 그렇지만 또한 얼마간 소화가 된 경험들을 기록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터이다. 그런 핑계로 지난 추억들을 다시 끄집어 내 본다.   지난밤 느지막이 숙소에 도착한 우리들은 서둘러 방을 정리하고 각자 잠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tIlWLp_wMI1GWOH2AfHHutwbV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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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어쩌다 독일로, 그런데 코로나를 곁들인 - 왜 굳이 독일이었을까? 지난 독일 5년의 시간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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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21:51:28Z</updated>
    <published>2024-10-31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5년. 돌이켜보면 정말로 무모한 결정이었다. 8년간 일하던 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전세금을 빼고, 모아둔 전 재산을 찾아, 당시 세 살, 다섯 살, 일곱 살이던 어린 세 자녀를 데리고 모든 가족이 함께 독일로 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은.   물론 언젠가 독일에서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다. 사직서를 내기 전부터 남산 자락에 있는 괴테 문화원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fIHWrpihZDG-erp6mKFM8LLzI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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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독일의 독한 부모 - 독일 가을 방학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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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2:53:37Z</updated>
    <published>2024-10-26T00: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주간의 가을 방학이 끝나간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아이들은 다시 학교에 간다. 다행이다.  Gott sei Dank (=Thanks God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곧 개학이므로 아이들은 숙제를 하는 것에 여념이 없다. 미루고 미룬 방학 숙제를 임박하여 하는 것, 안타깝지만 이는 '국룰'이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독일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2-RdbTXeVuY5cCY3DKY97sLXL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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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의 두번째 학교 - 독일의 학교 종류 그리고 진학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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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2:48:35Z</updated>
    <published>2024-10-24T22: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5학년이 되었다. 사실 벌써 가을방학이 시작되었으므로 이미 예전에 5학년이 되었다. 늦은 정리긴 하지만, 안 하느니 보다 낫다는 마음으로 뻔뻔하게 글을 쓴다.  * 독일생활 Tip독일은 가을 학기부터 학사일정이 시작된다.이해가 어렵다면, 유럽의 축구 리그를 결산하는 방식을 생각해보자. 각 유럽의 리그들은 2023/24 또는 2024/25 처럼 두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GgQRXOI31lpzBPjhDeFoqTmC5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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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독일로 이민을 결정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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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2:12:42Z</updated>
    <published>2024-10-23T22: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글이 그러하지만 오늘의 글은 특별히 더 개인적인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에 닿아 있다. 미리 언질을 주고. 자, 그럼 시작한다.  한국인에게 '빨리빨리' 문화란? 우리나라의 삶의 편리함을 이야기하려면 이미 외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amp;quot;빨리빨리&amp;quot; 문화를 빼놓을 수 없겠다. 그것은 신속성과 효율성, 편리한 서비스를 대표하는 말이다.  한국인에게 &amp;quot;빨리빨리&amp;quot;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Uj%2Fimage%2F3WM0sMzSHWRS4txdjAaBsMXUJ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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