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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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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자, 개인사업자, 작가, 강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기획자라고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기획하는 사람일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기획으로 돈도 가장 많이 벌었으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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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3T01:5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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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이자 비경제활동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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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20:58:30Z</updated>
    <published>2023-06-26T12: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제공하는 경제활동인구연보에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고 적혀 있다.  한 줄의 개념으로 비경제활인구의 의미가&amp;nbsp;전달되지 않을 수 있기에..., 달아놓은 듯한 다음&amp;nbsp;문장이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불편하게 다가왔다.  '이들은 주로 가사 또는 육아를 전담하는 주부, 학교에만 다니는 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cUAekZxKz5vsHeYEm8XMNITuo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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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형의 회사, 유형의 공간인 '회사 밖 회사' - 무형의 회사, 유형의 공간 &amp;lt;의기투합자회사&amp;gt; 설립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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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11:57:13Z</updated>
    <published>2023-06-20T04: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의기투합자회사&amp;gt;(이하 의기투합)라는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비용을 지원받고, 수익 창출을 하면 안 되는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과정이기에 사업보다는 활동에 가깝다.  내가 일한 만큼만 돈을 버는 삶을 선택한 이후로 직장인일 때 구경도 못한 기근을 만난 오늘의 내가 돈도 안 되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는 몇 해 전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IKES7j7Oi8ENP-NO8WEboFzXo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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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너무 잘 컸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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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6:07:05Z</updated>
    <published>2023-05-22T1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 간 의정부보다 양주를 더 자주 왔는데, 이런 교통체증은 처음이었다. 어디서 사고라도 난 줄 알았다. 내려서 걸어가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버스는 느리게 이동했다. 이 상태로 라면 지각이 확실하다. 이 심각한 상황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amp;nbsp;얼굴&amp;nbsp;한&amp;nbsp;번&amp;nbsp;뵌&amp;nbsp;적&amp;nbsp;없는, 목소리 한 번 들어본 적 없는,&amp;nbsp;연락처만&amp;nbsp;아는&amp;nbsp;사업&amp;nbsp;담당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6VbHiBGNb3umI0U2W6zDK2tRk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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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되니 자기소개가 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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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9:22:46Z</updated>
    <published>2023-05-15T12: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성공적인 취업 면접을 위해 단어 하나하나와 안녕하세요부터 마지막 호흡까지의 소요 시간을 계산해 놓은 든든한 자기소개가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사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싫어 &amp;quot;만나서 반갑습니다.&amp;quot;, &amp;quot;잘 부탁드립니다.&amp;quot;라는 인사치레와 이름만 밝히는 간단한 인사를 건네기도 할 것이다.  나는 어느 쪽이냐고?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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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 걸 누가 모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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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4:00:27Z</updated>
    <published>2023-05-08T12: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졸업 연설을 보신 적이 있나요? 아니라면 어록, 명언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에 나돌아 다니는 이미지나 텍스트 형태의 정보를 접한 적이 있을 수도 있어요.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덕분에 18년 전의 일이지만 현재까지 유명한 연설 중 하나로 꼽히고 있거든요. (스티브 잡스의 연설, 프레젠테이션 중에 유명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mXzyYoQT9ZKFFZ5-YHjmlT7Xn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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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이 되려면? 프로덕트 매니저의 자격 요건 체크하기 - PM은 포트폴리오가 필수라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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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3:29:36Z</updated>
    <published>2023-03-13T1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기획, PM 부트캠프같은 교육을 받은 이들은 크게 보면 IT업계에 비개발 직군인 PM으로 진로를 설정한 듯한 공통점을 가지지만, 정작 가고자 하는 회사를 정하는 기준과 그 회사에서의 주 업무는 가지각색이다.  마법사 주문 같은 '네카쿠배라당토' 입성을 꿈꾸며 회사 그 자체가 목표가 되는 이도 있고, 스타트업에서 O to 1, 서비스 기획을 하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I0ru-7rsyjkPFGGvmGVw5tXLY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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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 기획 교육 과정을 듣게 된 이유 - PM은 포트폴리오가 필수라길래_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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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8:01:46Z</updated>
    <published>2023-02-27T00: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작 1기) 데이터 드리븐 서비스 기획 체인저스 1일 차 수업 내용을 전체 교육 과정 중 반이나 지나고 나서야 쓰는 이유는,  3일 차부터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amp;rarr; 그래서 1일 차는 안 쓰려고 했는데..., 1월 말에 지원했던 202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서류 떨어져서... 슬퍼서..., 이제 다시 내야 할 서류가 몇 개 있는데 시작도 못 해서 또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KZ7nrWD0nn1lXqvHnRhWJPad3p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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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은 포트폴리오가 필수라길래 - 프로덕트 매니저, PM 그리고 서비스 기획은 같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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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5:29:37Z</updated>
    <published>2023-02-13T12: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글의 제목은 PM인데, 프로덕트 매니저, PM보다 먼저 알게 된 단어 '서비스 기획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amp;nbsp;2020년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이상하리만큼 '기획'의 중요성을 자주 느끼게 되었다. 필요에 의해 '기획'이 붙은 이런저런 교육에 참여하고, 업을 진행해오며 기획은 더 가깝고도 먼 사이가 되었다. 알다가도 모를 분야가 되었다고 할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i-Kvu4kFtsHnU0_1_qgunOevYd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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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마을 ep.0 옆 동네에서 왔습니다 -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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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21:39:37Z</updated>
    <published>2023-01-05T07: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점을 굳이 뽑자면, 작년 이맘때, 봄이 올락 말락 한 겨울날 기억에 남는 대화가 있다.  &amp;ldquo;해영님, 오늘 결과 나왔는데&amp;hellip;, 떨어져서 너무 슬퍼요.&amp;rdquo; 개인적으로 안부 인사를 주고 받는 동네 책방 사장님이 세 분 계신데 그중 두 분이나 똑같은 말을 했다. 둘은 최종적으로 같은 성적표를 받았고, 비슷한 감정을 나에게 표했다. 그 사업에 대한 작은 이해와 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Trt89DhtcT39oeuTR_GEINV5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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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그만 두는 건 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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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6:42:39Z</updated>
    <published>2022-04-18T1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15년 지기 친구는 우스갯소리로 &amp;ldquo;그만둔다는 말을 못해, 이직도 못 하고, 그냥 이 회사 평생 다녀야 해.&amp;rdquo;라는 말을 하곤 한다. 회사 면접이라는 걸 처음 본 그곳에서 9년이 넘게, 과장까지 달면서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걸 보면 우스갯소리가 아닌 진심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이처럼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더러 있더라. 소속감을 잃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iEZl0XKB4A69tr_DBDIGcteUs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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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일이다 - 지각이 아닌 지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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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6:35:14Z</updated>
    <published>2022-04-12T0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머리를 안 말리고, 외출을 하는 건 20년이 넘은 오랜 습관이다. 그 습관에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에어팟을 꼽는 습관이 하나 더 해졌다. 에어팟과 함께 한지 2년 후부터 귀 건강이 나빠지는 게 귀에 띄게 느껴져 20년 습관이 될 때쯤 청력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에어팟을 자주 꼽는 습관은 고쳤다. 2년도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쉽사리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sLo9bNKvdoXrhZdmICRsq6fQf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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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 아니면 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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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13:36:57Z</updated>
    <published>2022-04-10T08: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증 중 유일하게 &amp;lsquo;출판&amp;rsquo;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능사 시험을 보고 왔다. 필기는 작년에 붙고, 실기를 보고 왔는데...어째 불안하다.  모 아니면 도인 시험. 턱걸이로 붙거나 아슬아슬하게 떨어질 것 같은 시험. 떨어지면...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쓰지 않을 것 같아 결과가 나오기 전에 슬그머니 시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필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CGYBFVecUBXXK2oj2U5Aolg3N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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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승인을 위해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 - 브런치 작가 되기 3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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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6:14:36Z</updated>
    <published>2022-03-28T1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스스로를 글 짓는 여행자라고 칭하고, 운영하는 사업자 업종이 &amp;lsquo;일반 서적 출판업&amp;rsquo;이다 보니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amp;lsquo;글&amp;rsquo;을 선택한 이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참고로 오늘 아침에도 받았다.)  &amp;ldquo;해영님, 브런치 작가 어떻게 되나요?&amp;rdquo;  브런치 작가 되는 법으로 단기 강좌 또는 한 달 이상의 장기 수업까지 진행하는 기관이나 개인도 많다. 올 2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naQaHN1hEsnqpu3pYKQeAfWEBd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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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성장(無成長)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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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0:48:09Z</updated>
    <published>2022-03-14T12: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해영님, 이 프로젝트 끝나면 성장하겠어요.&amp;rdquo; &amp;ldquo;싫어요. 성장 싫어요. 저 무성장 선언했어요...&amp;rdquo; 요즘 유행 하는 비혼 선언이 아닌 나는 무성장을 선언했다. 이런 선언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만난 적도 들어본 적도 없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동질감을 느끼고 싶다!  &amp;lsquo;어디 없나요? 무성장인(無成長人).&amp;rsquo;  무성장을 선언한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0FYddycYU7fJxisXmW1t-xwSZ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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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생일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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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0:43:36Z</updated>
    <published>2022-02-14T1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12월, 이름만큼이나 춥고 추웠던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뒤, 나는 주변 사람에게 줄곧 &amp;ldquo;서른 살 생일에 남자친구랑 아이슬란드 다시 갈 거야!&amp;rdquo;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나지 않아 이렇게 소원을 빈다면 미래에 없을지도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운명을 거는 것 같아서 &amp;lsquo;그냥 아이슬란드 또 가기&amp;rsquo;로 소원을 슬쩍 바꿨다. 그렇게 오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il%2Fimage%2Ff1vxLyXU1NhAFzNGN81NlnK4e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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