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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지원의 인생 곳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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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 이상의 금융 내공과 독서 모임등 다양한 자기계발 경험으로 당신의 '인생곳간'을 설계합니다. 저서 &amp;lt;부부탐구생활&amp;gt;외 7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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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4T02:5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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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잠시 멈춤, 진정으로 돕고 싶어 시작한 제2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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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8:19:52Z</updated>
    <published>2026-04-25T08: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이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이득을 추구하기로 했다.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그래, 그 사람이 무엇을 알았으면 좋겠니?&amp;quot; ​ 제퍼슨 피셔의 책 &amp;lt;잠시 멈춤&amp;gt;을 읽다 이 문장 앞에서 책장을 덮었다.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그가 꼭 알았으면 하는 것을 전하겠다는 저자의 다짐. 그것은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새로운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19MvxPARjcXco-zJcxdXFBCz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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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그네의 삶에서 영원한 안식처를 준비하는 법 - 창세기 23장 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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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19:18Z</updated>
    <published>2026-04-10T07: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7세로 생을 마감한 사라를 위해 아브라함은 슬퍼하며 통곡한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머무는 나그네였지만, 아내를 장사 지내기 위해 헷 족속에게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마므레 앞 막벨라 굴'을 산다. 에브론이 호의를 베푸는 척하며 땅을 그냥 주겠다고 하지만, 아브라함은 끝까지 은 400 세켈을 지불하여 그 땅을 확정된 소유지로 삼는다.  1. 본 것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F-M8e6CYREKH5hdB9EQ_bV6RF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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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갑에 비로소 발견한 인생 멘토,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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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30:28Z</updated>
    <published>2026-04-08T23: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이언트 북컨설팅 2주 차 수업 중, &amp;quot;곁에 멘토 한 명 있으면 좋다&amp;quot;는 말을 들었을 때 문득 남편이 떠올랐다. 이은대 작가님의 강의를 9년째 수강 중이다. 또한 남편은 책 쓰기 강사이기도 하다. 수강생이 없어도 정장을 차려입고, 나비넥타이를 매고 줌(ZOOM) 강의를 준비하는 남편의 꾸준함, 수시로 메모하고, 배운 대로 3단 구조를 지키며 매일 블로글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TsW97X5ffhIgXw73kGwFHmJIV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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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 뚫고 달려간 손녀의 첫 돌, 그리고 월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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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27:04Z</updated>
    <published>2026-04-07T23: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은 새벽부터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로 가득했다. 지난 토요일, 기다리던 독서모임 날. '이 비를 뚫고 몇 분이나 오실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모임 장소(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로 향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우셨고, 빗소리마저 잊게 만드는 새벽 아침이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회원님들의 모습에서 책에 대한 순수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qpIHrx462YmRWQ2_mgUrbEqPP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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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습니까? - 마태복음 26장 47절~ 68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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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6:54:04Z</updated>
    <published>2026-03-30T23: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배신'을 경험하거나, 억울한 오해 앞에 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온 세상이 등진 것 같은 그 서늘한 밤,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 ​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어둠 속에서 횃불이 일렁인다. 제자 유다는 '입맞춤'이라는 사랑스러운 몸짓을 '배신'의 신호로 예수를 넘긴다. 검과 몽치를 든 무리 앞에서 예수는 잡히셨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Q_ygJczBSk7MbXW_aYUYR_kbL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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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버려 두니 비로소 찾아온, 내 생애 가장 환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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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53:02Z</updated>
    <published>2026-03-22T23: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지난날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책을 읽다가도, 스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가도 문득 멈춰 서게 된다. 그럴 때마다 지금 내 곁에 &amp;lsquo;독서모임&amp;rsquo;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 지난 토요일, 우리 모임의 주인공은 책 &amp;lt;렛뎀&amp;gt;이었다. &amp;lsquo;내버려 두라&amp;rsquo;는 그 단순하고 쉬운 말이 왜 그리도 가슴을 치던지. 책장을 넘기는 내내 그동안 짓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cKYd5eOy8vbv9dSZmvsnMAsWK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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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자인가 여우인가 - 성격 테스트로 읽는 이솝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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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41:45Z</updated>
    <published>2026-03-08T23: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이솝의 입을 빌린 동물들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 삶의 가장 민낯을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 흔히 동화로만 여겼던 이솝우화의 원전을 읽으며, 그 안에 숨겨진 생존의 지혜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독서모임에서는 우리의 본성을 '액션, 코믹, 멜로, 미스터리'라는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보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fj5n7nZ8SyyRAtF8o-wPK6456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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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을 옮기라, 생명이 걸어 나오리라 - 요 11:38~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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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7:04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본 것 &amp;quot;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amp;quot; 죽음의 냄새가 진동하고(39절) 모두가 &amp;quot;이미 늦었다&amp;quot;라고 단정 지은 절망의 순간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이 돌을 직접 옮기라고 명하셨다.  예수님은 무덤 안의 시신이 아니라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미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41절) 기적의 근원이 어디인지 분명히 보여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96jCQFi-AsoXQd57xcOcVHw2p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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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큰솔나비 독서모임 후기 - 이솝우화로 나누는 지혜와 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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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22:49Z</updated>
    <published>2026-03-07T10: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유난히 가벼웠다. 병마를 이겨내고 오랜만에 참석하신다는&amp;nbsp;김 00 선배님과&amp;nbsp;정 00 선배님의 댓글 덕분에 마치 소풍을 앞둔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오늘은 남편 없이 처음으로 혼자 운전해서 가는 날이었다. 익숙하지 않은 길이라 무려 세 번이나 유턴을 하며 가슴을 졸였지만, 조금 더 일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aBk5B_BDh0XCYTRjFC8Q71bLo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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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KTX에서 만난 진짜 나 - 액션형이 아니라 코믹형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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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0:21:40Z</updated>
    <published>2026-02-24T00: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새벽 5시 34분, 수서행 SRT를 탔다. SL 승급 과정 1박 2일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이른 새벽의 공기는 차가웠지만,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은 행복했다. 출근시간 많은 인파 속에서 부산에 살고 있는 것이 더 행복함을 느꼈던 하루였다.   첫날 강의에서 예상치 못한 '나'를 만났다. 평소 행동유형 진단을 하면 늘&amp;nbsp;액션형이거나 액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quf017Ut3AYjpIzZ50nLsnwVo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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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사이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 208회 부산큰솔나비 독서모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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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23:42Z</updated>
    <published>2026-02-22T01: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대동대 평생교육원에 도착했을 때, 평소와 다른 풍경에 잠시 당황했어요. 책상 교체 작업 때문인지 강의실 안의 책상들이 어수선하게 흩어져 있었거든요. ​ ​ ​ 하지만 당황도 잠시, 일찍 도착한 회원들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마치 거대한 테트리스 게임을 하듯 영차영차 책상을 세팅하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힘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lgTVlI1iKPr1Jt6xCtxUX2cw0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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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항아리에 '맹물' 대신 '우선순위'를 채웠다. - 요한복음 2:1~12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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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0:31:23Z</updated>
    <published>2026-02-03T20: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복음 2:1~12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는 난처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다. 하인들이 순종하여 물을 아귀까지 채우자, 그 물은 연회장이 감탄할 만큼 질 좋은 포도주로 변했다. 이는 예수님이 행하신 첫 번째 표적으로, 결핍의 자리가 주님의 개입으로 인해 풍성한 잔치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본 것 *아귀까지 채운 순종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0vIyPYpX8gvbIIylDHUeNN1T9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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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을 든 악당이 십자가를 지기까지 - '와서 보라'는 한마디의 무게: 요한복음 1장:35~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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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1:44:25Z</updated>
    <published>2026-02-02T21: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영화 &amp;lt;신의 악당&amp;gt;을 보며 묵직한 전율이 일었다. 주인공은 그리스도인을 처형하는 책임자였다. 자신의 일기장 때문에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삼촌마저 제 손으로 죽여야 했던 그는 하나님을 향한 증오로 가득 찬 '악당' 그 자체였다. 북한 보위보가 2억 달러를 위해 할 수 없이 한국과 같은 예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인공은 성경을 읽고 찬양을 '연기'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dlCCAfGbjIhB5eH9bjHpQsCbr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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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엘세바의 언약, 함께함의 증거 - 창세기 21:22~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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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3:46:22Z</updated>
    <published>2026-01-30T23: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이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아브라함에게 서로를 속이지 말고 친절을 베풀며 화친을 맺자고 제안한다. 아브라함은 과거 아비멜렉의 종들에게 빼앗겼던 우물 문제를 짚고 넘어간다. 암양 새끼 일곱 마리를 증거물로 내놓으며 우물의 정당한 소유권을 인정받은 아브라함은, 그곳을 '브엘세바'라 부른다. 그리고 그곳에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klhqWfJa5p_gFg8t4WhPQ782u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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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의 짐'이 아닌 든든한 배경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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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5:52:01Z</updated>
    <published>2026-01-30T05: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4년이라는 긴 세월을 공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오다 문득 멈춰 섰을 때, 퇴직을 4년 앞둔 시점에 &amp;lsquo;명예퇴직&amp;rsquo;이라는 선택지를 마주했습니다. 당시 가장 큰 고민은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 &amp;ldquo;앞으로 소득 없는 30년, 내 인생곳간은 비어버리지 않을까?&amp;rdquo;라는 걱정이었죠. ​ 하지만 명예퇴직 후 몇 년이 흐른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ESSWWfbSif6clBKkkgqQKQMwB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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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해를 넘어 다시 만난 오래된 인연 - 부산에서의 1박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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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43:56Z</updated>
    <published>2026-01-27T23: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내려오는 중학교 시절 친구 부부를 기다리는 시간은 마치 학창 시절 소풍을 앞둔 아침처럼 설렜다. 더 의미 있는 것은 친구만 오는 것이 아니라 부부 동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친구의 도착 시간에 맞춰 미리 인근 식당에서 고소한&amp;nbsp;고등어찜으로 점심을 먹으며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오랜 벗을 맞이한다는 것은 익숙함 속에 새로운 설렘을 더하는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bGHz9o1up-Zhq98njPwiniwj9Y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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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년 공무원에서 신한 FC로, 이름을 바꾼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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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3:03:28Z</updated>
    <published>2026-01-23T03: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창세기 17장 말씀을 묵상하며, 99세에 새로운 이름을 받고 인생의 목적이 완전히 바뀐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내 삶을 비춰본다. ​ 1. 본 것 :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께서는 99세의 아브람에게 나타나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라함'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다.(5절). 99세는 사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보다 정리를 생각할 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Jh_lUepqZGH-Wm-gaSpdnyCLN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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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의 걱정이 오늘의 나를 갉아먹지 않도록 - 에크하르트 톨레의 &amp;lt;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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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10:00Z</updated>
    <published>2026-01-23T02: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우리가 겪는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 '생각'과 '에고(Ego)'에 있음을 밝히고, 과거나 미래가 아닌 오직 '지금 이 순간'에 머무름으로써 진정한 평화와 자아를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가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고, 내면의 고요함을 회복하여 삶의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23년도에 쓴 독서노트를 보며 한 번 더 새롭게 정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6p3tq9KpwxAGFw03uY05Vw1Lrn4.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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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넘어져도 이야기가 계속되는 이유 - 아브라함과 불꽃 사이로 지나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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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1-19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덴에서 쫓겨난 인류의 역사는 '죄의 가속도'가 붙은 역사였다. 형제가 형제를 죽이고(가인과 아벨), 인간의 악함이 온 땅에 가득해 홍수로 세상을 씻어내야 했으며, 급기야 신의 영역까지 높아지려는 바벨탑의 오만함까지 이어졌다. 인류라는 프로젝트는 이대로 폐기되는 것이 마땅해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 살던 평범한 노인, '아브라함'을 부르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mSCxb4MYoqVrM_00HGaLUVobA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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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결혼 선물, '현금' 대신 '이것'을 준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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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9:57:39Z</updated>
    <published>2026-01-18T19: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체국에서 30년 넘게 금융 창구와 관리자로 일하며 수많은 고객을 만났고, 지금은 신한라이프에서 누군가의 인생곳간을 함께 채우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에셋 김경록 전 고문의 인터뷰 기사를 보며 가슴에 와 닿는 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amp;quot;노후 준비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자녀들 결혼에 걸림돌이 된다.&amp;quot; 예전에는 부모가 자녀의 결혼 자금을 대주는 것이 당연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vV%2Fimage%2FvoZjmglskXEyJF8bHV0FClvAQ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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