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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히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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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mhipp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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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고 여행하고 다이빙하며 사는 프리다이빙 강사.2016년 이후 머무는 곳이 내 집, 여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꿈꾸듯 여행하듯 일상을 여행 처럼. 함히피 @hamhippi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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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01:0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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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는 글 - 2024 아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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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38:40Z</updated>
    <published>2024-10-27T02: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의 이별 이후 벌써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빈도수는 적어졌지만 나는 여전히 때로 시간을 내어 아빠를 그리워하고 눈물을 흘린다. 여전히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눈물이 차오르지만 닦아내고 다시 일어서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그리워하고 힘들어하면 어쩌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지켜보고 있을 아빠의 영혼이 같이 슬퍼할까 봐 그러고 싶지 않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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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떠난지 1년 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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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50:14Z</updated>
    <published>2024-10-27T02: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를 떠나보낸지 1년 반이 훌쩍 지나갔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 전 후 날들의 기억이 생생한데.  그 전에 평소의 모습들 부터 아빠가 떠나기 직전의 모습들 떠나던 날들의 모든 순간들을 곱씹고 또 곱씹었다. 너무너무 생생한 아빠의 표정, 아빠가 돌아가시기 직전 꾸었다던 할아버지 꿈에 대한 생각 할아버지는 마중을 나오셨을까, 사고를 당해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7X%2Fimage%2FkajZAMFGNIPYqFwB9jVZe_dZl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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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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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50:14Z</updated>
    <published>2024-10-27T0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일 동안은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아빠 대신 나 보다 어린 함종학 씨를 만났다. 한 구절도 놓치고 싶지가 않아서 집중해서 꼼꼼히 어린 날의 외롭고 고단한 그와 마주했다. 젊은 청년이 참 비장하게도 살았다. 아니 평생 참 열심히 사셨다. 항상 죽어도 좋을 만큼 열중해서 사셨다. 일도 노는 것도 사랑도 삶도 모두. 10년간의 아빠의 일기는 꼭 책으로 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7X%2Fimage%2F7aGVvP5KwUCE_Go3gPjNP1Ob5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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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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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50:14Z</updated>
    <published>2024-10-27T0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아직 그렇게 가실 때가 아닌데. 65세. 드시는 혈압 혈당 약도 하나 없고 운동을 포함한 모든 걸 아직도 젊은 나보다 다 훨씬 잘 하는 슈퍼맨인데.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믿을 수가 없어. 이렇게 주절주절 써놓으면 항상 내 글 찾아서 다 확인하는 아빠가 한 번씩 정신차려라 이런 댓글 남겨주고 그랬는데.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아빠 사실은 아빠가 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7X%2Fimage%2FukO-tE97trBHMGRp7--MOunic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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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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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50:14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갑자기 곁을 떠난지 1년이 넘었다. 서른이 훌쩍 넘었건만 나는 여전히 아버지라는 말이 낯간지러운 언제까지나 아빠의 예쁜 딸 승혜. 아빤 늘 정신적인 유산을 부모님께 많이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엔 나도 동감하며 같은 말을 중얼거리게 된다. 아빠가 내게 남긴 여러 물적 정신적 유산들 가운데 오래도록 잊고 있던 아빠의 젊은 시절 일기를 떠올리고 사라져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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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60세 - 2008~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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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43:55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51세  2008.3,4(수) 21시 35분      요즘음 너무 계획성없고 무책임하게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자신을 자책하고 반성을 해도 잠깐뿐이고 다시 방탕한 생활을 하고 싶으니 어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정신을 차리고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결코 인생에 도움이 되질 않을것 같아 오늘부터는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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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50세 - 2005~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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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43:28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48세  자기소개서 작성자 함종학, 2005,6,28       모처럼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니 쑥스럽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제가 살아온길을 잠시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는 계기로 생각하겠습니다. 제 생각과 아집이 담겨 있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양해를 구합니다. 이 글은 사장님께만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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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35세 - 1985~199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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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42:46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세  1985.01.07  눈 깜짝할 사이에 해는 바뀌었다. 신정 연휴라 하여 친우도 만나보고 고향에도 다녀온다는 계획은 계획에만 그치고 말았다. 대전에서 친우들을 만났을 때 1.1 아침에 간단히 한잔하고 헤어졌어야 하는건데 술김에 현인의 처가집엘 다녀왔다. 무리한 줄은 알고 있지만 젊었을 때 한 때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 곳에서 술 먹고 추태 부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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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7세 - 1981~19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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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42:10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세  집념 성실      이상은 실현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끝 없는 집념이 계속 돼야 한다. 주위의 모든 것들이 막거나 유혹한다 하더라도 그 길이 옳은 길이고 나에 길이라면  외로움도 긴 투쟁도 참고 견뎌내야 한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것은 남의 피해를 의식해야 한다. 항상 성실로서 살다보면 운명도 비켜날 것이다. 운명이 나에게 어떻게 내려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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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3세 - 1978~19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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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41:21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  1978.04.05 수 식목요일이자 청명이다. 이 날의 뜻과는 달리 나의 처지 때문에 공장에서 하루를 보냈다. 오후에 라듸오에서 흘러나온 소리에 느낀 점이 있었다. 1년의 보람을 느낄려면 곡식을 심고 10년의 뒤에 보람을 느낄려면 식수를 하고 일생의 보람을 찾을려며는 인생을 키우라는 말이다. 축하 받는 날이나 뜻이 있는 날에는 기념 식수라도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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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 고3 - 19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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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40:42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7.03.16 수      적막한 밤이다. 새해를 맞아 드문 봄비인가 보다. 한 방울 두 방울&amp;hellip; 뚝뚝&amp;hellip; 텅 넓다란 공간에 작은 인간이 있다. 원래 세상이 텅 빈 것 같다. 옆에 형이라도 있으면 이렇지는 않을 텐데&amp;hellip; 아마도 이런게 외로움인가 보다. 난생 처음 가족이 좋은 것을 느끼는가 보다. 엄마가 그리워지고 아버지가. 형이 종준이가. 귀여운 종운.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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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 고2 - 19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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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5:40:13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6.03.30 화 맑음.       공허한 밤거리를 걸어본다. 왜일까? 무슨 생각이 나서일까. 봄이다. 설레인다. 억제 할려니까 잘 되질 않는다. 공부를 할려고 생각하면 자꾸만 여자 생각이 난다. 여자는 요물이다. 요물을 왜 좋아하며 공경하고 우러러 보고 신비하게 생각하는가. 동물은 다 생각한다. 고로 나도 생각하는가 보다. 공부 좀 열심히 해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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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세, 고1 - 19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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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2:15Z</updated>
    <published>2024-10-27T02: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5.06.23 월 흐림      월요일 병이란 무엇인가? 일요일 날 놀대로 놀어놓고 월요일 날은 학교 가기도 싫고 학교에서 공부하기가 싫었다.  더군다나 첫 시간이 기구학이라 더욱 졸음이 왔다. 선생님들에게 졸다가 꾸중도 들었지만&amp;hellip; 실습시간에 목형을 잘못 만들었는지 목형이 잘 빼지지를 않는다. 6월 20일 날 금요일 실습시간에는 주형을 하나도 만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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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넷&amp;nbsp;: 행복, 성공, 살고&amp;nbsp;싶은&amp;nbsp;삶에&amp;nbsp;대한&amp;nbsp;집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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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1:45Z</updated>
    <published>2024-10-27T02: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행을&amp;nbsp;많이&amp;nbsp;다녔어요.&amp;rdquo;  제일&amp;nbsp;많이&amp;nbsp;듣는&amp;nbsp;질문은, 어디가&amp;nbsp;제일&amp;nbsp;좋았어요? 왜&amp;nbsp;그렇게&amp;nbsp;오래&amp;nbsp;여행해요?  대답은&amp;nbsp;늘&amp;nbsp;같다. 다&amp;nbsp;좋았어요. 어디든&amp;nbsp;다&amp;nbsp;각자&amp;nbsp;다른&amp;nbsp;공기와&amp;nbsp;색을&amp;nbsp;가지고&amp;nbsp;있거든요.&amp;nbsp; &amp;nbsp; 점점&amp;nbsp;나의&amp;nbsp;여행이&amp;nbsp;곧&amp;nbsp;내&amp;nbsp;삶인&amp;nbsp;듯&amp;nbsp;자연스러워진다. 가능하면, 하고&amp;nbsp;싶은&amp;nbsp;일을&amp;nbsp;한다. 다른&amp;nbsp;내가&amp;nbsp;되어보고&amp;nbsp;싶고, 그렇게&amp;nbsp;살아가는&amp;nbsp;지금에&amp;nbsp;감사하며. 매일의&amp;nbsp;만남에&amp;nbsp;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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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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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1:45Z</updated>
    <published>2024-10-27T02: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갑자기 곁을 떠난지 1년이 넘었다. 서른이 훌쩍 넘었건만 나는 여전히 아버지라는 말이 낯간지러운 언제까지나 아빠의 예쁜 딸 승혜. 아빤 늘 정신적인 유산을 부모님께 많이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엔 나도 동감하며 같은 말을 중얼거리게 된다. 아빠가 내게 남긴 여러 물적 정신적 유산들 가운데 오래도록 잊고 있던 아빠의 젊은 시절 일기를 떠올리고 사라져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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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병) 1 - 절대평가 120% 행복 - (JEJU / KOREA)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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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5:07:47Z</updated>
    <published>2023-08-28T10: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랑시인 part1 2016. 7. 12  약 한 달 간의 방랑. 아니, 낯 선 곳에서의 정착 비슷한 머묾. 기간 한정이었지만, 쭉 머물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를 느끼게 해준 언젠가, 다시 돌아 올 것만 같은 고향 같은 그리움을 가득 품은 제주도의 협재 해변. 그냥 이렇게 멍텅구리 처럼 바다만 바라보며 살고 싶다고 천 번 이상은 중얼거린 것 같다. 매일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7X%2Fimage%2F1Q5zsordADsrx0bOikOfUsu0R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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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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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1:45Z</updated>
    <published>2023-08-17T05: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시간이 낭비되는 것이 싫었다. 우습게도 어쩌면 그 누구 보다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만.  지루한 야자시간을 버티고 대학생이 되고 차선을 선택해 외국어를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 취업 대신 내 성향을 백 번 고민하여 가이드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나름대로 그 당시 최선을 다해 스스로를 갈아 넣었지만 어떤 공허한 마음이 내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7X%2Fimage%2FAt7MY2tHQiNsAx7_G7JMf4raA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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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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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1:45Z</updated>
    <published>2023-08-13T1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린 배를 채우고 공허한 마음을 채우고 부푸는 꿈을 채우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만들어간다.  틀린 것은 아닐까 옳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때로는 옳고 때로는 틀리다. 자유를 선택한 시간들을 살아왔고, 나의 선택으로 내 삶의 주인이었다고 생각해. 아니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숙고하여, 조금 더 후회가 적을 내가 바라는 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7X%2Fimage%2F6LCf14hEBK8a08I4zUhNcsbXF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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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시작된 여행은 끝나지 않아 - (100 packers 프로젝트 북 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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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1:45Z</updated>
    <published>2023-08-07T16: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기약 없이 배낭 메고 뛰쳐나온 떠돌이 주제에 처음에는 만나는 사람 마다 뭘 하던 사람인지 얼마나 나온 건지 뭘 하러 다니는지 얼마나 있을건지 돈은 얼마나 쓰는지 참 질리지도 않고 궁금해했더랬다. 거의 대부분의 장기 여행자들은 각자의 계기와 사연이 있었다. 그러나 여행자 뿐 아니라 이제 와 생각해보면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나. 인생의 모든 일상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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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떠난지 1년 반, 사랑. -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어떻게 죽어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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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1:45Z</updated>
    <published>2023-08-05T00: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를 떠나보낸지 1년 반이 훌쩍 지나갔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 전 후 날들의 기억이 생생한데.   그 전에 평소의 모습들 부터  아빠가 떠나기 직전의 모습들 떠나던 날들의 모든 순간들을 곱씹고 또 곱씹었다.  너무너무 생생한 아빠의 표정, 아빠가 돌아가시기 직전 꾸었다던 할아버지 꿈에 대한 생각 할아버지는 마중을 나오셨을까, 사고를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7X%2Fimage%2FkajZAMFGNIPYqFwB9jVZe_dZl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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