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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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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sky726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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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일처럼 해가 지고 해가 뜨는 일처럼 소소하게 살아가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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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8T12:0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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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앞에서 - 나를 떠나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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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23:32:47Z</updated>
    <published>2022-08-09T12: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구려 동네 영화관에서 동시 상영이 흔하던 내 중학교 시절,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나는 비디오 대여점에서 공포물과 쪼끔 야한 비디오 테이프를 두어 개 빌려 보거나 영화관에 갔다. 2000원? 3000원인가? 이것만 내면 2편의 영화는 물론 청소년이지만 청불 영화도 은근슬쩍 끼어 볼 수 있었다. 중학교 3학년 어느 날 청불이었던 이미숙, 안성기, 강석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Mi%2Fimage%2FJ9AlFIzZ7m5My-HtMRpb-mlB8F4.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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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에 맞는 노동의 양 - 할 수 있는 만큼 일해도 살만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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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6:01:46Z</updated>
    <published>2021-05-07T09: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7시 50분쯤 일어나서 어제 체한 작은 아들 죽을 끓이려는데 부엌이 난장판이었다. 미역국을 끓였던 대형냄비, 불고기를 해먹은 소형냄비, 떡갈비를 구웠던 프라이팬, 무엇인가를 씻거나 잠시 담았을 각종 볼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컵들, 콘플레이크에 우유를 타 먹은 국대접을 비롯하여 어제 종일 먹고 쌓인 밥그릇과 수저, 국자, 칼, 집게, 가위들. 거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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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있는 연대 - 교장의 권력이 학교문화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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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5:42:44Z</updated>
    <published>2021-05-04T08: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임선생님들께 안내 드립니다. 예년보다 신청자가 많아 &amp;lt;우유 급식 신청 여부&amp;gt;에 관한 조사를 한 번 더 합니다. 이번엔 부모님 동의서도 잊지 말아 주세요.    벌써 4번째다. 담당 선생님을 통해 내린 교장의 지시. &amp;ldquo;똑같은 일을 4번이나 하라니, 담임들이 무슨 봉이냐&amp;rdquo; 교무실에 담임들은 드디어 짜증이 폭발했다. 2019년 4월 K고등학교에서는 부모 동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Mi%2Fimage%2FevL6uqxnoCuTgr_L6---eycfo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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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쁨주의, 느리지만 멈추지 않는 달팽이 - 캘리그래피 작가 달팽이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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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2:10:50Z</updated>
    <published>2019-05-23T11: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곳이며 작업 공간인 달팽이의 집. 현관을 열고 들어서자 훔쳐가고 싶은 서각, 버닝 작품과 그림들이 벽이며 바닥이며 탁자 위 보이는 곳곳마다 수북하다. 책상 위엔 먹글씨가 가득한 화선지들이 분량을 가늠할 수 없이 켜켜이 쌓여있다. 감탄으로 눈길이 닿는 곳을 따라 달팽이는 큰 눈을 반짝이며 달뜬 목소리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쏟아냈다. 스스로가 지나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Mi%2Fimage%2FZWCSyEEg9lvwv8BhlgQfb9fD7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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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무튼, 술&amp;gt; - 재밌게 보자, 아무튼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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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8:36:12Z</updated>
    <published>2019-05-23T10: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샘 술이며, 섞어 술, 폭탄주까지 아련한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버린, 이제는 내게 너무나 비현실적인 술. 그럼에도 아무튼 시리즈로 술이 나왔을 땐 혹했다. 책에서 아무리 술을 외쳐도, 술에 대한 내 몸의 심각한(?) 알레르기 덕에, 술을 마시고 싶은 욕구를 불러내지도 못할 걸 안다. &amp;nbsp;술에 혹하진 않겠으나 얽힌 이야기에는 혹할 건 같았다. 뒷이야기는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Mi%2Fimage%2FvDKM3-OI4Jd_os_ItSdeeBMFK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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