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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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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shin14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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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번아웃 혹은 지치기 직전인 분들이 다시 일어나고, 꾸준히 집중할 수 있는 페이스를 함께 찾아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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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9T03:42: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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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는 가끔씩만 발휘해야 한다 - 의지보다는 페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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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3:00:49Z</updated>
    <published>2025-06-27T02: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까지만 해도 무기력하거나 컨디션의 기복을 호소하는 개인들에게 '의지의 부족'을 지적하는 콘텐츠가 많았다. 가정과 학교는 물론, 서적이나 방송에서도 누구든 불굴의 의지가 있으면 성공한다는 류의 메세지가 주류를 이루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3년~5년 전부터 흐름이 조금 바뀌었다. 요즘은 '의지를 갖고 해봐'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신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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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서기 위한 도움의 필요성 - 마라톤 선수가 아니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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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24:02Z</updated>
    <published>2025-06-26T02: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찾아오시는 분들은 크게 3가지 유형이다: 1) 중요한 선택(예: 퇴사/휴학 후 진로 재탐색)을 앞에서 머뭇거리고 계신 분2) 장기 레이스(예: 자영업, 박사 연구) 도중 갑자기 번아웃이 오신 분3) 어렵거나 막연한 일을 만나면 압도감이 들고 끝까지 미루는 분  3가지 모두 누구에게나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마주했을 때 주춤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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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전략 -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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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4:34:14Z</updated>
    <published>2025-06-25T03: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다소 자극적이지만, 나는 진심으로 아래 서술할 전략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우월한 성공 전략이라고 믿는다.  부제목의 문구는 말 그대로 다들 한 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아니 쇼츠나 짤로 봤을 것이다. 김연아 선수의 다큐멘터리 중 나온 말이다. '매번 고된 연습을 해야 하는데, 무슨 생각이 드냐' 정도의 질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역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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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실함은 독이 된다 - 시야가 좁아지면 위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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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5:56Z</updated>
    <published>2025-06-24T02: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TV를 거의 보지 않았다.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amp;lt;무한도전&amp;gt;, &amp;lt;1박 2일&amp;gt;, &amp;lt;런닝맨&amp;gt; 등도 명절을 제외하면 본 기억이 없다. 마찬가지로 영화, 드라마도 많이 보지 않았다. 나는 관계, 사람에게 감각적으로 예민한 편이라 '연기하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흥미가 떨어진다 (그래서 외국 영화, 드라마를 비교적 선호한다. 연기하는 건지 분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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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키기 쉬운 계획이 좋은 계획이다 - 오타니도 1이닝씩 천천히 다시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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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6:11Z</updated>
    <published>2025-06-23T06: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 팬이 아니더라도 '오타니 쇼헤이'의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오타니는 2025년 현재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로 꼽히며, 100년이 넘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중 하나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1994년생으로 아직 전성기를 지나는 중이고, 야구라는 스포츠의 주인공은 대부분 미국, 소수의 중남미 선수였다는 점에서 오타니는 스스로 역사를 써내려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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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는 답이 아니다 - 행동을 먼저 바꿔야 마음가짐이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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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6:50Z</updated>
    <published>2025-06-21T11: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동기부여 콘텐츠를 참 좋아했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중학교 때 읽었던 &amp;lt;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amp;gt;라는 책이다. 저자가 학창 시절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독하게 공부해서 한국과학영재학교를 거쳐 프린스턴 대학교로 진학했다는 이야기이다. 이후로 다시 펼쳐본 적은 없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구절이 있다. '(시험을 마치고서는) 9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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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셋은 계속 수정되어야 한다 - 언러닝(Unlearning)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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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6:37Z</updated>
    <published>2025-06-20T06: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개인 생산성 관리 측면에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 문제'라고 얘기했다. 지난 글: https://brunch.co.kr/@kimshin1413/48  해야할 일을 안하는 것의 원인은 다양하다. 게을러서 일수도, 막상 중요한 일이 아님을 무의식적으로 판단했을수도, 다른 일에 빠져버렸을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원인들에 해당되는 경우,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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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성 때문이 아니다 -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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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6:24Z</updated>
    <published>2025-06-19T06: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인류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발명, 활용해 왔다. 지식 공유를 위한 종이와 펜, 수렵 채집을 위한 화살과 그물망, 농사를 위한 낫과 쟁기 등등. 인간은 항상 더 빨리, 많이, 편하게 생산하기를 원했고 결국 해냈다.  PC의 대중화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가속화된 2000년대 이후에는 지식 노동자의 숫자와 비중이 늘었다. 그리고 어김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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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참 어렵다 - 만들 줄 모르기에 만들기 전부터 팔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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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6:29:32Z</updated>
    <published>2025-01-10T05: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들어 스타트업 창업으로 방향성을 정하고 '시작'을 위해 발버둥치는 중이다.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만나주신 분들과 유튜브(주로 Y Combinator 채널) 영상 덕분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대충 윤곽이 잡히고 있다.  현재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2가지이다: 1) 사업 아이디어와 이를 최소 단위로 검증할 파일럿 프로젝트 기획 2)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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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멘 만큼 내 땅이다 - 세상은 생각보다 살기 좋고, 풀어야 할 문제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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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4:10Z</updated>
    <published>2025-01-08T03: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 사업에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아래 제시된 유형 중 (3)번 유형으로 방향성을 잡았다. (1) 전문가형: 의사, 변호사 등 본인의 전문성을 그대로 제품으로 활용하는 사업 (2) 장사형: 카페, 헬스장 등 기존에 정립된 시장에서 나만의 뾰족한 대안을 제시하는 사업 (3) 비전형: 새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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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는 실행의 기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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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4:10Z</updated>
    <published>2025-01-02T0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백수일기&amp;gt;는 생각을 정리하는 일기장이었다면, &amp;lt;백수탈출일기&amp;gt;는 실행을 기록하는 일기장이다.  퇴사하고 4개월이 지나 새해가 밝았다.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했다. 사업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다만 사업 아이템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스스로를 정비한다고 함은 주로 습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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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바이벌 프로그램 감상 - 내 할일만 잘해도 상위권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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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6:29:58Z</updated>
    <published>2024-12-03T04: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주 동안은 성실하지 못했다. 오전 루틴인 운동-영어-글쓰기를 안하거나 느즈막이 시작하는 날이 많았다. 이번 주부터 다시 루틴을 지켜보려고 하는 중인데 힘들다. 역시 어렵게 만든 관성은 한번 깨지면 다시 만들기는 더 어렵다. 아무쪼록 실컷 게을렀던 만큼 이제 다시 생산적인 방향으로 쌓아가 보아야겠다.  각설하고 왜 게을렀냐고 하면 두 가지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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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직무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 -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환경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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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2-02T09: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친구 회사(이자 나의 첫 직장) 연말 행사가 SO(Significant Others; 가족이나 애인 등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외국계는 영어를 너무 많이 쓴다 ㅎㅎ) 동반 행사여서 지난 주말 부산에 다녀왔다. 덕분에 시그니엘 부산 스위트룸에서 2박 하는 호사도 누리고, 여자친구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오늘은 둘째 날 저녁에 청사포에서 조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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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글을 쓸 것인가? - 돈을 벌려면 소수의 구체적인 독자를 위한 글을 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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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1-28T09: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지 3개월이 지났다. 지금까지 29년 동안 열심히 살아준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퇴사한 직후부터 F45와 축구를 주 6일 하게 되었다. 스픽이라는 앱을 사용해서 매일 1시간씩 영어를 공부한다. 요즘은 다시 게을리하고 있지만 두꺼운 책을 읽는다. 나에게 맞는 식단을 구성하고 시도해본다. 더욱 양질의 수면을 취하기 위해 가누다 베개를 구매했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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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으로 지원동기/자기소개 말하는 법 -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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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1-26T02: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얼마 전까지 다녔던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친구를 만났다. 인턴을 할 때도 차후 컨설팅 펌에 입사하는 것을 염두에 두던 친구였다. 당시에 나와 일할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일에 대한 욕심이 있고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칭찬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나도 점심 먹거나 할 때 진로 관련해서 물어보면 아는 한에서 이모저모 이야기를 해 주었고 나중에 필요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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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다는 말을 당연하게 쓰지 말기 - 남들은 역배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정배인 일을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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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1-25T02: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1박 2일로 고성에 놀러갔다. 열일곱 살에 만난 친구들과 이제 13년이 되었는데 취직을 기점으로 새삼 많이 달라졌다 싶다. 예전에는 모두 함께 입시 얘기를 거쳐 군대 얘기, 연애 얘기를 했다. 대학교까지는 다들 비슷비슷한 경험을 했고 비슷한 관심사와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취업을 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제는 관심사와 고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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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간의 방황과 당사자의 변 - 내가 선택한 여행이니까 '만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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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1-22T04: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혹시 살면서 만족하셨던 적이 있을까요?&amp;rsquo;  몇달 전 이직을 위한 인터뷰 자리에서 받은 질문이다.  하긴 나의 한 페이지짜리 이력서를 보면 궁금할 법도 하다. 지난 10년이 담겨 있는 종이 한 장은 그렇게 요란할 수가 없다.  스무살 때 처음 입학했던 대학을 자퇴하고 수능을 다시 봐서 다른 대학에 입학했다. 스물세 살에는 전공을 바꾸었다. 스물여섯 살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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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요약 앱을 결제하지 않은 이유 - 요약본 10개보다는 좋은 책 1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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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1-18T01: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글쓰기 전에 잠깐 인스타를 보는 사이 앱 광고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Blinkist 라는 외국 앱인데 경제, 심리, 역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원서 혹은 강연의 15분 요약본을 제공한다. 얄팍한 지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누르고 앱을 다운받았다. 앱을 실행해보니 콘텐츠 앱이 으레 그렇듯 설문조사를 시켰다. 넷플릭스처럼 관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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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Self) 라는 제품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 머리쓰지 말고 정신력으로 버티지 말고 몸이 알아서 굴러가도록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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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1-15T02: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놀다가 새벽 2시 반쯤 잠들었다. 그래도 오늘도 7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갔다. 7시 알람과 7시 1분 알람 사이에 정말 108번뇌가 몰아쳤다. 정말 나 자신에게서 두 가지 목소리가 들려왔다. 금요일인데 하루쯤은 하는 목소리와 이것도 못지키는 한심한 녀석이냐는 목소리가. 다행히 후자가 이겼다. 돌아와서 영어도 바로 했고 지금 글 쓰려고 앉은 시간은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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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도 잘하는 일이 따로 있다 - 인공지능은 공장 기계와 다르다. '틀려도 되는 일'을 '비교적' 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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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13:59Z</updated>
    <published>2024-11-13T06: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쓰레드(Threads)라는 SNS를 하루에 5분정도씩 본다. 뭐랄까 내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피드는 아직까지 익명판 링크드인 같다. 링크드인은 거의 실명 기반이라 좀더 고상하고 우아한 포스팅이 올라온다면, 쓰레드는 익명이라서 보다 원색적이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된 판이라 그런지 패권을 쥐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대개는 인사이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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