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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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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jkang9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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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작가로 10년. 주부로 13년. 이제 무엇으로 변신해볼까&amp;helli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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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04:1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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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양이 나이키 정신의 엄마 K를 만났을 때 - J양의 4세 읽기독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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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09:51Z</updated>
    <published>2026-04-03T12: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에 아이들 책은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이 얻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정상적인 루트를 거쳐 출판된 어린이용 책 중에는 사실상 나쁜 책은 없고, 비싼 책과 싼 책 혹은 재밌는 책과 재미 없는 책의 구분 정도가 있을 뿐이니 말이다.  더구나 우선 책을 구입하는데 돈이 들지 않았으니 아이가 모조리 읽지 않았다고 본전 생각이 날 일도 없고,  낙서가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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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목표는 &amp;lsquo;엄마&amp;rsquo;인가요? &amp;lsquo;엄마표 교육자&amp;lsquo;인가요? - 아이에게 독서를 권하는 나의 목적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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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13:27Z</updated>
    <published>2026-04-03T06: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엄마들이 아이가 기관에 가기 시작하는 3~4세 무렵 한글 학습부터 아이의 교육 아니, 정확히는 학습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듯 하다.  더 일찍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도 많지만 대체로 그 전까지는 잘 먹이고 잘 재우는 양육에 온 마음을 쏟다가  아이가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기 시작하는 연령에 이르면서 말을 똑부러지게 잘 하는 아이와 아직 정확히 의미전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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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란 무엇인가  - 진짜 공부를 시작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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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0:07:19Z</updated>
    <published>2026-04-02T10: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작가로 일하던 시절  sky(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공부비법을 취재해 방송도 하고 책도 펴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방송 대본에 가장 자주 썼던 문구가 &amp;lsquo;**이의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amp;rsquo; 라는 말이었는데,  그말을 쓰면서 아니, 정확히는 내가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면서부터 사람이 하는 진짜 공부란 무엇이고  또 공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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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소화불량 - 시작하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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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47:43Z</updated>
    <published>2026-03-10T01: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속이 갑갑하다.  아니, 며칠 혹은 언제부터인지 모를 만큼 오래전부터 속이 갑갑했던 것 같다.  만성적인 기능성 소화불량과 항상 &amp;lsquo;경미한 &amp;lsquo;이라는 척도가 붙어있긴 하지만 십 년은 훌쩍 넘어버린 위염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 &amp;lsquo;갑갑한 속&amp;lsquo;의 위치는 위장이 아니라 다른 곳에 붙어있을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벗어나고 싶은데 경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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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캐서린을 소개합니다.  - 생각과 시각, 그 불완전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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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7:15:40Z</updated>
    <published>2025-02-08T0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영어회화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 1년 조금 넘게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 캐서린.  ( 영어회화반 첫 수업에서 즉석으로 지은 이름으로 나의 예명은 크리스탈이다. ) 그녀는 매우 진지하고, 영어 회화를 꼭 잘하고 싶다는 뚜렷한 목적이 있었으며, 매 시간 열심이었다.  오전 10시부터 수업 시간이었는데, 한시간 전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수업에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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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인생에 끼어들기  - 20살 여름에 만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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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3:22:28Z</updated>
    <published>2025-01-17T10: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부모님은 독서실을 운영하셨다. 지금으로 치자면 스터디카페인 셈인데, 그게 운영자 입장에서 보면 하루 온종일 거의 24시간을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거의 감옥살이인 직종이라, 고등학교 때부터 틈이 나면 부모님을 도와 접수실에 앉아 일을 돕곤 했었다.  그렇게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의 일이었다. 그날도 부모님을 돕느라 낮에 독서실을 지키고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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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랑말랑라이프를 위하여 - 나의 취향표류기- 한식디저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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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1:04:21Z</updated>
    <published>2024-03-26T04: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다.  40대 중반에 운동을 멀리하다보니 늘 몸이 뻣뻣하지만, 길 가에 핀 벚꽃이며 앙상했던 가지 위에 파릇한 것들이 수도 없이 비어져 나온 모습을 보며 걷노라니 마음이 한결 밝아지고가벼워지는 느낌이다.   해마다 길 가에 &amp;lsquo;초록색&amp;rsquo;이라는 말 만으로는 표현하기 부족한 새싹들이 언제 저렇게 다 나왔나싶게 여기 저기 모습을 드러낼 때 쯤이면 나는 슬그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b0%2Fimage%2FjPN5UGOe18knv_RvibKnHCBI4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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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치매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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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2:24:35Z</updated>
    <published>2024-03-16T10: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책이었더라? 내가 읽은 어느 책의 맨 뒷장에 소개된 다른 책의 제목인데, 요즘 나는 그 제목에 대해 생각한다. &amp;lsquo;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rsquo;이라&amp;hellip; 책은 구경도 해본 적 없어  어떤 종류의 내용이 적혀있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그냥 그 제목이 떠올라 머릿속에 남아버린 것이다.       몇 주 전부터 나는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수업을 듣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b0%2Fimage%2FgXm_0o1Zeh4vsROyF_tlEQtQa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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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을 꿈꿨던 개인주의자 - 그날 내가 본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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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3:08:03Z</updated>
    <published>2024-03-16T02: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가 절정이었던 1월에 있었던 일이다. 집 앞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너무 추운 나머지 나도, 길 가던 사람들도 모두 한껏 움츠린 채 빠른 걸음으로 서로를 지나쳤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느낌&amp;hellip; 지나온 길을 살짝 돌아보았는데 어딘가 이상했다. 뭐가 이상한 거지? 에이&amp;hellip; 추워 죽겠는데 그냥 갈까? 아냐, 뭔가 이상해.  숨은 그림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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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디 달고 달디 단 밤양갱  - 나의 취향표류기-한식디저트,  그 맛의 기억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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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3:56:50Z</updated>
    <published>2024-03-11T13: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 기분 좋은 것을 찾아보고자 시작해 본 또 다른 시작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작됐다.  교보문고에서 보고 싶은 책들을 고르다가 우연히 본 한식디저트 책이 그것이었는데,   다른 책들에 비해 초간단한 설명과 뭔가 살짝 비어보이는 것 같은 단순한 메뉴구성으로 된 그 책은 뭐랄까&amp;hellip;  보고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은 메뉴였다.  요즘 홈베이킹을 잘하는 금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b0%2Fimage%2FSABUwrBHh0Z4mU83fWtmmcXV3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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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김창옥쌤이 필요합니다.  - &amp;lsquo;내 탓&amp;lsquo;을 자주 하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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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9:57:44Z</updated>
    <published>2024-03-11T07: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강연자 혹은 자기계발 수업과 같은 류의 이야기에 잘 귀 기울이지 않는 편이었다.  모두 좋은 말씀들이고 잘 실천하면 발전의 계단이 되어줄 이야기들이라는 것에는 정말 동감하지만, 그것이 나의 능력치에 벗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amp;lsquo;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꾸준히 하는 게 안되서 성적이 안나와요. 어쩌죠?&amp;lsquo; 라는 말을 들을 때 같은 느낌이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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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잘난 척이 하고 싶다 - 자존감 회복의 최단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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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6:57:00Z</updated>
    <published>2024-03-04T10: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인생이 180도 급커브를 틀기 시작한 것은 정확히 결혼식 1달 후부터였다.  유명작가는 아니어도 나름대로 안정적인 방송작가 생활을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었던 나는  결혼 후에도 물론 나의 직업이 계속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결혼이란 실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완벽히 자발적인 의지로 추진한 결혼이라는 인생의 프로젝트는 시작과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b0%2Fimage%2FiPpWJqZ-rV7Iot04qJ2FBh8zI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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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꽃피워보자 - 나의 취향표류기-보테니컬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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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20:28:34Z</updated>
    <published>2024-03-04T05: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이었다.  남편과 크고 작은 다툼이 있고, 생활이 뭔가 맘에 들지 않을 무렵.  초등 6학년인 아이는 이제 나의 손이 그렇게 까지 필요 없을 만큼 잘 성장해 있었다.  무료하다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고, 뭔가 모르게 억울한 심정이 한동안 나를 지배했다. 아&amp;hellip; 이런 게 갱년기인가? 아니면, 우울증?  뭔가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창의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b0%2Fimage%2FgCMHHptzO5E3jBGn-p8B_T6Iu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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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amp;hellip; 이제야 알았네 -  45년 만에 알게 된 나의 취향표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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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2:20:11Z</updated>
    <published>2024-03-03T05: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나는 45세가 됐다.  너무 늙지도, 너무 젊지도 않은 나이. 김미경 님의 마흔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보니 나는 우리나라의 딱 허리인 중위나이라고 한다. 라이프스타일 나이로 이제 지금이 딱 정오인 시기라고.  뭔가 힘이 나는 것도 같고, 혹은 이런 문구에 힘이 나는 것 자체가 나의 마음속에는 내가 늙어있구나&amp;hellip; 의기소침했다는 증거인 것 같아 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b0%2Fimage%2F3wJUTikSsPBkQO6HQXyqC9Y96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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