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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러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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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sin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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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애틀에 거주하는 꿈많은 외국인 노동자. 해외 생활 에세이와 직장 생활에 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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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05:5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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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또다시 생존하다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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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30:48Z</updated>
    <published>2026-01-29T01: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그들이 말하길 30,000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진행함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2025년 10월에 대략 14,000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진행하였다.  3개월이 지났다. 또 한 번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나머지 16,000명을 정리해고했다.  어젯밤에 잠들기 전에 혹시나 내가 대상이 되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세금 신고를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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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넋두리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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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13:36Z</updated>
    <published>2025-09-26T04: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마지막 글을 쓴 지 일 년 하고도 조금 지났다. 어쩌면 그동안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했는지도 모르겠다.  팀을 옮긴 지는 일 년 하고 3개월이 지났다. 열심히 적응하고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였지만 굳은 머리는 돌아가지 않았고 팀이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느꼈다. 물론 누가 옳았는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결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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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목줄 없는 개의 공격 - 시애틀 (언) 쿨가이 -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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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3:20:20Z</updated>
    <published>2024-09-19T03: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한국의 한 보호소에 있던 강아지를 입양하였다. 그전에 강아지를 입양할까 하는 마음에 위액트도 보고 여기저기 둘러봤었는데 강아지와 잘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강아지와의 연이 닿으려고 하니 금방 닿았다. 아내가 입양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인터뷰를 보았고 입양담당자가 미국으로 보내준다고 하였다. 때마침 시애틀에 사는 지인이 한국에 있었는데 기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TVsfHaWgUpyHyeCB28fSLpPQ4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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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두 달 후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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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8:19:45Z</updated>
    <published>2024-08-20T04: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을 옮긴 지도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그와 동시에 아마존에 다니게 된 지도 9년이 지났다. 내년까지도 다닌다면 붉은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영광일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할 일.  두 달 동안 느낀 점은 정말 어렵다는 점. 무엇이 그리도 어려웠을까? 사실 AWS를 접한 지 벌써 10년이 넘는 세월이기에 이 정도면 기본적인 서비스들과 중요 서비스들은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mag66Ug0WapCkBgcm-m4kO7D5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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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은하수를 보다 - 시애틀 쿨가이 -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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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4:54:11Z</updated>
    <published>2024-07-14T17: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해보고 싶은 일이나 꼭 보고 싶은 것들 중 하나로 꼽히던 것이 은하수를 보는 것이었다. 현대의 빛공해는 수많은 밤하늘의 별들을 사라지게 한다. 그런 이유로 은하수 또한 도시에서 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은하수를 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작년에 레이니어산(Mt. Rainier)에 있는 파라다이스 인(Paradise Inn)을 예약하였다. 도시광이 없는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iEJql8Ge2tzX9zNB90tYSmhaj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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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미국 영주권을 잃어버리다 - 시애틀 쿨가이 -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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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23:34:17Z</updated>
    <published>2024-06-10T2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밴쿠버. 밴쿠버는 추억과 맛있는 먹을거리를 주고 동시에 시련을 준다.  작년 5월, 우리는 처음으로 시애틀에서 밴쿠버로 갔다. 국경에 아침 8시에 도착해서 기다리는 줄도 없었고 캐나다 환율 적용 시 시애틀에 비해서 모든 것이 비교적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많은 밴쿠버는 환상적이었다. 웨스틴 베이쇼어 밴쿠버 호텔 (The Westin Baysho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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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팀을 옮기다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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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1:02:55Z</updated>
    <published>2024-05-25T22: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끝내 저질렀다.  2년 전, 난 팀으로 한차례 떠나고자 했다. 하지만 디렉터와의 기나긴 대화와 나에 대한 가치 인정으로 팀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 잘못된 판단은 아니었지만 결코 최선의 판단도 아니었다.  작년 말에 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인해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 번 더 희생양이 되었다. 같이 일하던 동료들은 계속해서 같은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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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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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2:55:00Z</updated>
    <published>2023-12-01T18: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랍게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 어느덧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여러 번의 정리 해고가 있었고 안타깝게도 팀원 몇 명은 타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살아남았다.  실망스러운 한 해가 아닐 수 없다. 정리해고, 3일간의 출근, 그리고 무능한 매니저들.   1. 팀을 함께 이끌고 가야 할 자들은 결국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있었다. 그 왕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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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영어 못해요 - 시애틀 쿨가이 -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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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8:33:36Z</updated>
    <published>2023-01-31T00: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쇼핑몰에 갔다. 어느 때처럼 길을 걷고 있었는데 아이패드를 들고 있는 남자가 나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amp;quot;Excuse me, we are looking for&amp;ldquo; 까지 얘기했을 때는 길을 묻는 건가 싶었는데 그 남자는 무언가를 계속 말했다. 그 남자가 말하는 사이 주변을 살펴보니 일행이 한 명 더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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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생존하다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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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9:23:55Z</updated>
    <published>2023-01-19T04: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부터 뉴스에는 미국의 정리해고에 대한 기사가 연일 나왔다. 기업들의 정리해고가 진행될 때 아마존도 예외는 아니었다. 먼저 채용이 전체적으로 잠정 중단됐었다. 인터뷰를 모두 통과한 사람도 들어오지 못했고 다음 인터뷰를 앞둔 사람들의 인터뷰는 모두 취소되었다. 그때는 그 덕에 앞으로 있을 10여 개의 인터뷰가 없어져서 숨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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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편애인가, 차별인가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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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4:26:44Z</updated>
    <published>2022-10-20T05: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면서 흔히 죽이 잘 맞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런 사람들과는 함께 일을 하고 싶어 진다. 반면 나와는 잘 맞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해왔다. 같이 일하면 스트레스로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팀도 마찬가지다. 팀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팀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란 대게 높은 형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동료 간의 평판도 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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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코드 리뷰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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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9:41:34Z</updated>
    <published>2022-09-27T04: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자들은 코드로 얘기한다. 물론 그 코드가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갖가지 문서들이 있지만 결국은 코드를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얘기한다. 전 세계에 여러 언어가 존재하듯이 프로그래밍 언어도 종류가 많다. 개발자들은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언어라도 보통 기본적인 문법이 있기에 다른 언어도 깊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8Ayph4ZRtJ_4xa9EaD7UHuP--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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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가을이 온다 - 시애틀 쿨가이 -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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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7:08:45Z</updated>
    <published>2022-09-16T0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9월, 그리고 9월도 절반이 흘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게 가을이 찾아왔다. 날씨는 부쩍 쌀쌀해졌다. 쌀쌀해진 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한 달 전에 한국에 있었다는 사실은 점점 희미한 기억이 되어간다.  시애틀에 온 뒤로 3년 하고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한국에 갈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2020년에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가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sJfsX4CUI7JpD01_WP29TEB0i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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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여름, 식물들은 자라난다 - 여름 대전, 사람 vs 식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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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4:15:04Z</updated>
    <published>2022-07-16T23: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애틀의 여름. 기나긴 비의 계절이 끝나고 햇빛이 비추면 겨울 동안 움츠렸던 식물들은 잎을 만들고 키를 키운다. 식물들과 잡초들은 끝없이 자라나고 끝내 사람들의 영역을 모두 없애버린다. 식물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없애버리겠지만.  옆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월계수가 자리한다. 겨울 동안은 자라지 않지만 봄이 되고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wPKTWt3H4xu3gacfkBkjAp0OR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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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미쳐버린 미국의 물가 - 시애틀 쿨가이 -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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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4:09:22Z</updated>
    <published>2022-06-30T00: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에선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엄청나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다. 가격이 올랐거나 같은 가격이면 양이 줄었거나. 마트에 한 번 가면 별로 사지 않아도 100달러가 훌쩍 넘어간다.  그중에서 가장 체감되는 것은 기름값이다. 집 근처 주유소를 지나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기름값이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확인하기 위해서 주유 시 영수증을 모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XMU-we4yGCgXtoXdjv80yGrcW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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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또 한 번의 선택 - 시애틀에서 직장생활 생존기 -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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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8:59:42Z</updated>
    <published>2022-03-19T23: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은 방황의 한 해였다. 2020년부터 팀은 내가 전혀 관심 없는 제조업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팀의 결정이니 따랐지만 2021년이 되어도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계속해서 누구도 관심 없는 것들을 개발하다 보니 점점 흥미를 잃어갔다. 2021년의 대부분은 예전처럼 의욕적으로 일할 수 없었다.  2022년이 되었다. 팀의 방향은 변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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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미국 의료비는 비쌀까? - 시애틀 쿨가이 -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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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3:43:05Z</updated>
    <published>2022-02-07T06: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미국 하면 떠올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굉장히 비싼 의료비일 것이다. 의료민영화로 인해서 정해진 가격이 없어 보이는 미국의 의료비. 과연 정말 비쌀까?  미국 의료비를 생각하면 영화 식코(Sicko)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영화에서는 손가락 두 개가 절단된 사람이 있는데 각 손가락을 붙이는 비용이 엄청나서 그중 저렴한 손가락을 선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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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눈의 계절 - 시애틀 쿨가이 -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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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3:15:49Z</updated>
    <published>2022-01-02T01: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시애틀은 겨울에 비가 많이 내리지 눈이 많이 내리는 도시는 아니라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온 이후로 매년 겨울에 눈이 내린다. 그것도 굉장히 많이.  2019년, 우리가 시애틀에 오기 전 겨울에 함박눈이 내렸다. 2020년에는 눈이 오지 않았지만 2021년으로 넘어온 겨울에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렸다. 그리고 2021년이 끝나가는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6vOvZrAz1Us_XOHHh3g9jRM9X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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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비의 계절 - 시애틀 쿨가이 -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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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10:01:06Z</updated>
    <published>2021-11-28T0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에 오기 전에 &amp;quot;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amp;quot;을 봤었다. 영화에서는 시애틀이 비가 많이 오는 도시임을 보여줬다. 실제로 시애틀에 오기 전에 알아본 바로는 시애틀은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도시라고 했다.  2019년 3월, 시애틀에 도착했다. 마치 우리를 반겨주듯이 거짓말처럼 굉장히 맑았다. 며칠간 맑던 날씨는 출근과 동시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여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HPyNy-PzDTTQfSHYPwpzGezKz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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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전동 블라인드 설치 - 블라인드 설치, 어렵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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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12:45:52Z</updated>
    <published>2021-11-07T04: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인건비가 굉장히 비싸다. 뭐하나 무료로 해주는 법이 없다. 그래서 처음 주택에 왔을 때는 뭔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 사람을 불렀는데 시간이 지난 후부터는 웬만한 일들은 직접 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것은 전동 블라인드. 미국은 주택 간 거리가 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시애틀은 부자 동네일 경우 대지가 넓어서 집간 간격도 넓은 경우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ck%2Fimage%2F4uiuSU8ftRKO-ifBkSynCRVbk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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