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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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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년, 근데 조금 이상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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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09:1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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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서 뵙겠습니다 - 2022년 3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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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3:41:03Z</updated>
    <published>2022-03-10T07: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상한 아침이다. 이제까지보다 도리어 덜 암담하고, 크게 슬프지도 않다. 그냥 말 그대로 일상이다. 내일 당장 무너질 것 같던 세상은 그냥 그 자리에 있다.   엄마는 밤새 악몽을 꿨는데, 젊은 여성의 팔이 잘리는 꿈이었다고 한다. 새벽 5시까지 개표를 지켜보다 기절하듯 잠이 든 내 방문을 열고 &amp;ldquo;어떻게 됐어?&amp;rdquo; 하는 엄마에게 비몽사몽한 말투로 대답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N74Cxqj961HO8DcTpVRJ15mELT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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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노래는 사랑; 첫 대선 투표를 마치고 - 2022년 3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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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4:25:29Z</updated>
    <published>2022-03-04T18: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추운 겨울날, 덜덜 떨며 국회 앞에 앉아 18세 참정권 운동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어리고 아는 것도 없는 애들이 나서서 물을 흐린다느니, 하는 온갖 말들을 들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결국 법이 개정되어 지난 2020년 총선에서는 만 18세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졌다. 안타깝게도 생일이 보름 늦은 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지만, 집앞에 걸린 &amp;lsquo;18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UJjujBBsD5j9Rhk1vSP59A-zz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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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호흡 앞에서 - 2022년 2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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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4:25:16Z</updated>
    <published>2022-02-24T15: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탈 때마다 뉴욕 타임즈를 읽는다. 미숙한 영어 감각이라도 잃지 않으려는 노력에서 출발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의 메이저 언론의 기사를 틈틈이 읽어가며 산다는 건 내가 예상한 것보다도 더 많은 걸 보게 해주었다. 내가 알았던 것, 몰랐던 것, 알면서도 모른 척 했던 것, 모르지만 아는 체 해온 것, 알긴 하지만 잊고 있던 것까지 전부 다.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lGqCNqXFK75mMC6Qfr18PhO1JUE.JPG"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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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튀김 냄새가 밴 고찰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 먹고 살기 힘들다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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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2T21:44:23Z</updated>
    <published>2021-01-25T08: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먹고 살기 힘들다 &amp;gt; 부제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ep.4 - 감자튀김 냄새가 밴 고찰  줄거리 : 유럽 배낭여행에서 돌아온 후 코로나로 인해 모든 계획이 망가지는 걸 지켜보던 열아홉 백수는 이 시국이 끝나는 날을 기다리며 자본주의 사회에 발맞춰 금전적 대비를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친구의 꼬드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UPvLy0smYjc40AYfSNKMLJW3_CM.jpe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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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퇴했더니 열아홉에 EBS에서 강연도 해보고 - 자퇴는 내 스펙 #1 EBS &amp;lt;틴스피치&amp;gt;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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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3:41:10Z</updated>
    <published>2021-01-15T07: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VSFVSO2Qu60​   Archive Project : 자퇴는 내 스펙 #1 2020.12.01 EBS &amp;lt;틴스피치&amp;gt; - 세상을 학교로 삼다  전 여행을 통해,오랜 시간 부정해오던 제 자신을인정하게 된 겁니다....(중략)그리고 그 덕분에 저는 이제,여행을 떠나지 않아도제 삶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퇴가유일한스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0RFFJUWdpMFC7cFiukIprnizU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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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요? - 2020년 1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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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3:41:36Z</updated>
    <published>2021-01-04T05: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는 죽고 나서 후회하나요? 왜 후회만 하고 바뀌는 건 없나요? 왜 또 새까맣게 잊은 후에 누군가 다시 죽어야만 분노하나요? 그러면서 왜 아무것도 하지 않나요?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요?   2020년 1월 4일, 짧은 글 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wStMP0NlJ3qfqz8YykWq84rVlsY.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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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평안&amp;rsquo;이란 기묘함 - 2020년 12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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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0Z</updated>
    <published>2020-12-28T13: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해가 지나간다. 어느덧 스물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설레지만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나날들을 준비하는 요즘, 가끔은 그 순간들이 전부 너무나도 기묘하게 느껴진다.  내가 아주 사소한 고민을 하며 평안한 여유를 즐기고 있을 때, 어딘가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셀 수 없는 폭력과 위험에 노출되어 하루 하루 생사의 외줄타기를 하고 있을 테니까. 고문, 납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3evNH9SybvvVstZk_NLB95oYr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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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 세상을 학교로 삼다 - 베트남 퐁냐(2) - 1-11 열여덟 자퇴생의 동남아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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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8:26:00Z</updated>
    <published>2020-11-27T08: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즈의 방랑 일기 ; 동남아편 &amp;gt;     190516~190517 : 베트남 퐁냐 (Phong Nha, Vietnam)  #이 글 전의 이야기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쉰 대신 태블릿과의 사투를 벌인 다음 날, 친구들은 퐁냐케방 국립공원 투어를 가고 나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하루 더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드디어 저녁을 먹기 위해 처음으로 숙소를 나선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VfRJ80y6BUoh09q6A-ekkqSP0_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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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거면 카페에 가시던가(요)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 먹고 살기 힘들다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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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8:35:34Z</updated>
    <published>2020-11-12T09: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먹고 살기 힘들다 &amp;gt; 부제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ep.3 - 이럴거면 카페에 가시던가(요)  줄거리 : 유럽 배낭여행에서 돌아온 후 코로나로 인해 모든 계획이 망가지는 걸 지켜보던 열아홉 백수는 이 시국이 끝나는 날을 기다리며 자본주의 사회에 발맞춰 금전적 대비를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친구의 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j9nWlo9SH2dIO_zHqdzIPpBcfOI.jpe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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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버거와 인간 온도계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 먹고 살기 힘들다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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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8:35:53Z</updated>
    <published>2020-11-11T12: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먹고 살기 힘들다 &amp;gt; 부제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ep.2 - 햄버거와 인간 온도계  줄거리&amp;nbsp;: 유럽&amp;nbsp;배낭여행에서&amp;nbsp;돌아온&amp;nbsp;후&amp;nbsp;코로나로&amp;nbsp;인해&amp;nbsp;모든&amp;nbsp;계획이&amp;nbsp;망가지는&amp;nbsp;걸&amp;nbsp;지켜보던&amp;nbsp;열아홉&amp;nbsp;백수는&amp;nbsp;이&amp;nbsp;시국이&amp;nbsp;끝나는&amp;nbsp;날을&amp;nbsp;기다리며&amp;nbsp;자본주의&amp;nbsp;사회에&amp;nbsp;발맞춰&amp;nbsp;금전적&amp;nbsp;대비를&amp;nbsp;시작하기로&amp;nbsp;결심한다. 그러던&amp;nbsp;중&amp;nbsp;안정적인&amp;nbsp;직장이라는&amp;nbsp;친구의&amp;nbsp;꼬드김에&amp;nbsp;갑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joEvyVkyjJ85UtCI-9JELXyBhxA.jpe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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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 세상을 학교로 삼다 - 베트남 퐁냐(1) - 1-10 열여덟 자퇴생의 동남아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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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10:09:39Z</updated>
    <published>2020-10-11T11: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즈의 방랑 일기 ; 동남아편 &amp;gt;     190516~190517 : 베트남 퐁냐 (Phong Nha, Vietnam)  #이 글 전의 이야기  하루 종일 이동한 끝에 우리는 꼭두새벽이 되어서야 마침내 아시아 최대의 카르스트 지형이 있는 퐁냐케방 국립공원이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퐁냐에 도착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DG1FJ8lvXxuRctnAgg8-iFBvvK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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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 세상을 학교로 삼다 - 베트남 캇바 - 1-09 열여덟 자퇴생의 동남아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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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9:29:54Z</updated>
    <published>2020-10-02T10: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즈의 방랑 일기 ; 동남아편 &amp;gt;     190513~190515 : 베트남 캇바 (Cat Ba, Vietnam)  #이 글 전의 이야기 사파를 떠나는 버스 탑승 직전 독일 친구 마리아를 만났다. 목적지가 같은 마리아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후 슬리핑버스를 타고 꼬박 밤을 새워 드디어 도착한 새로운 도시 캇바. 아름다운 풍경은 나중에 감상하기로 하고,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BqmxaBPd4eS5nGiRv_h0dk62H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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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단계 시국 패스트푸드 알바 후기. txt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 먹고 살기 힘들다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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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12:56:40Z</updated>
    <published>2020-09-11T04: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먹고 살기 힘들다 &amp;gt; 부제 : 슈퍼을 열아홉 알바생의 버거왕에서 살아남기  ep.1 - 2.5단계 시국 패스트푸드 알바 후기. txt  줄거리&amp;nbsp;: 유럽&amp;nbsp;배낭여행에서&amp;nbsp;돌아온&amp;nbsp;후&amp;nbsp;코로나로&amp;nbsp;인해&amp;nbsp;모든&amp;nbsp;계획이&amp;nbsp;망가지는&amp;nbsp;걸&amp;nbsp;지켜보던&amp;nbsp;열아홉&amp;nbsp;백수는&amp;nbsp;이&amp;nbsp;시국이&amp;nbsp;끝나는&amp;nbsp;날을&amp;nbsp;기다리며&amp;nbsp;자본주의&amp;nbsp;사회에&amp;nbsp;발맞춰&amp;nbsp;금전적&amp;nbsp;대비를&amp;nbsp;시작하기로&amp;nbsp;결심한다. 그러던&amp;nbsp;중&amp;nbsp;안정적인&amp;nbsp;직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Z9j-7IdzEvJDXGW_hCsumJVGVE8.jpe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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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가 왜 이 나라의 미래여야 하죠? - 2020년 6월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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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9:20:37Z</updated>
    <published>2020-06-08T10: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나는 산업발전과 기술혁신을 이뤄낸 21세기, 판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이 상황에서 유독 교육 문제에 관해 한국만 골머리를 앓는 이유가 뭘까?  그 답은 결국 한국의 비정상적인 입시 체제에 있다. 한국은 다른 국가와는 비교하기 힘들 만큼 고3이 말 그대로 &amp;lsquo;벼슬&amp;rsquo;이고 대입이 인생 최고의 중대사인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아홉이라는 나이가 삶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t7tV5ajPnZqOvXeZVRnGe1g7m4.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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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살다가는 배달이나 하겠지 - 2020년 6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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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16:58:30Z</updated>
    <published>2020-06-02T15: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화의 진행에 따라 우리는 전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시대를 살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발전을 만들어낸 건 값싼 노동력을 거래하고 소비자의 권리라는 이름 아래 작은 개인이 누군가의 갑이 되는 것이 아무렇지 않아지는 기이한 구조였다.  그런 구조의 산물들이 바로 우리의 삶에 스며든 혐오들이다. 예컨대 &amp;ldquo;그렇게 살다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icvuJxj8MArOx5jd0iIAWALu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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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자가 부여하는 가해의 정당성 - 2020년 6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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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2T14:21:22Z</updated>
    <published>2020-06-01T05: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미식축구 선수 콜린 캐퍼닉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Taking a knee(한쪽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캐퍼닉은 미국 프로 미식축구 NFL의 구단 어느 곳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그리고 2018년 9월, &amp;lsquo;Just do it.&amp;rsquo; 슬로건 30주년을 맞아 &amp;lt;Dream Crazy&amp;gt; 프로젝트를 진행한 나이키가 메인 모델로 캐퍼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Lo0yXvAeJbODTRsMKOp59l86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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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브런치 스타가 되고 싶은데요 - 글 써서 대박나기 정말 어렵다더니 맞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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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9:22:22Z</updated>
    <published>2020-05-30T12: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내 꿈이 작가는 아니다.   글 쓰는 게 무척 재미있긴 하지만, 단 한 번도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열아홉의 내가 설정한 목표가 한 가지 있다. 바로 브런치에 연재한 글들을 묶어 성인이 되기 전 출간하는 것이다. 처음 연재를 시작했을 때부터 그 목표는 늘 내 마음 속에 있었고, 비록 일상에 치여 예상보다도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HBklBnM6GYzlHTlmSVmGASnYN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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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내가 비록 투표 못한 02년생이어도 - 투표 가능 연령 하향 후 첫 국회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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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38Z</updated>
    <published>2020-05-30T11: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투표권이 '그때는' 없었습니다   시끌벅적 요란하던 2020년 21대 총선이 끝나고, 드디어 오늘 21대 국회가 문을 열었다. 거리에 꽃이 활짝 폈음에도 밖에 나가지 못해 슬펐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지, 이번 선거는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66.2%라는 짜릿한 기록을 세우며 코로나 속에서도 본새나는 민주주의 국가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선거 제도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57w4dcEhqNh4Tc8yRLWqQphfQ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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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린 건 '좋은 스승들'입니다 - 스승의 날이 아니어도 생각나는 은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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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1:55:50Z</updated>
    <published>2020-05-30T08: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아'가 보내는 편지   가끔 &amp;quot;어차피 자퇴했을 고등학교를 굳이 진학했던 걸 후회하진 않니?&amp;quot; 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는 벌써 1년 넘게 지났는데도 자퇴했다는 사실이 어색하다. 아니, 자퇴하고 나니 이렇게 마음이 편한데 악착 같이 1학년 과정은 마쳤음이 신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돌이켜 보면 난 정말 말도 안되는 학교 생활을 했다. 중학교 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xhp3C0A-VepZd8Gk9r6v3Zcgn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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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 세상을 학교로 삼다 - 베트남 사파(2) - 1-08 열여덟 자퇴생의 동남아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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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10:23:01Z</updated>
    <published>2020-04-18T1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즈의 방랑 일기 ; 동남아편 &amp;gt;        190511~190512 : 베트남 사파 (Sapa, Vietnam)  #이 글 전의 이야기 사파에 도착해 소수 민족인 '흐몽족' 마을에 위치한 마마 무네 집까지 7시간 트래킹. 찌는 듯한 더위 속에 간신히 도착해 샤워를 마친 다음 친구들과 함께 마마 무가 준비한 저녁 식사를 먹음.    채식주의자인 친구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eX%2Fimage%2FKK_ExP1OAdQIrdz-Zsrl0eQhN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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