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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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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iseo09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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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기 위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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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9:1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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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쓰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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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5:04:27Z</updated>
    <published>2025-01-15T07: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이후에 몸이 많이 망가졌다. 몸이 붓고, 관절이 시리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 지금껏 아기가 돌이 될 때까지 육아일기를 브런치에 적기 망설였던 이유는 나의 육아를 말할 때, 남들과 다른 걸 내가 말할 수 있는지 자신이 없어서였다. 출산 후의 사회적 변화는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이니까 말이다.   내가 간과했던 부분은 육아에 대해서 다른 걸 말하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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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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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7:17:47Z</updated>
    <published>2025-01-13T03: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서입니다. 2019년에 처음 브런치 작가 합격 소식을 듣고 난 이후로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삼 년 동안 쓴 글을 모아 출간했던 &amp;lt;애쓰지 않고도 사랑&amp;gt;도 작년 10월에 마지막 책이 팔렸습니다.  그동안 저의 개인적인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 브런치 메인 테마는 '사랑'과 '결혼'이었어요. 그 주제 때문에 저를 구독하신 분이 대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cX3rNZagNhj5R8KtQViM_VTjm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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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비용을 정산하는 마음 - 천만 원의 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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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4:24:59Z</updated>
    <published>2023-05-31T04: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부를 쓰지 않은지 한참 되었다. 뱅크 샐러드 혹은 토스 어플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내가 쓴 카드 내역을 분석해 보긴 했지만 매번 그때뿐이었다. 어플을 돌리면 나오는 단 한 문장.  소비의 90%가 '쇼핑'입니다.   쇼퍼들의 죄책감은 그때뿐이다.  내 행동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월급이 그대로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불상사가 연달아 일어나면 직장 생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qQnX88p3OpqGI98gSnbRBn7u_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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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의 시나리오 수업 - 재미, 그 이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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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7:05:50Z</updated>
    <published>2022-05-12T10: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소설을 시작하는 방식은 첫째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다. 주인공이 혼자 있을 때, 남들과 있을 때,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상상한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만들기 위해서 사건을 추가하고 사건에 대응하는 인물의 레이어를 쌓는다. 사소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구체성을 확보한다. 흔히들 말하는 프로파일링과 유사하다. 범인의 습관, 나이, 성격, 직업분석 등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K_W9ZVNdmVgcw8BWT49oT1BBv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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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의 거절 메일 - 중심으로 가라 적을 만들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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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2:50:47Z</updated>
    <published>2022-03-18T06: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의 제목은 이렇게 시작된다.  박이서 선생님께.  갑자기 메스꺼움이 느껴진다.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한다. 읽을까? 아니. 읽을까? 기다려. 읽을까? 지금. 지금이야. 나는 더는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메일을 클릭한다.   박이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편집부입니다. 먼저 저희 잡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선생님의 귀한 원고를 투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TjyQsKhL2OwmgDcKRXi4bDHI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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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시여 저에게 세이브 원고를 - 소설가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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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11:56:57Z</updated>
    <published>2022-02-23T03: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툰 웹소설 플랫폼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기사들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은 한국 주식시장이 박스피를 벗어난 재작년부터였다. 코로나 시국과 맞물리면서 카카오와 네이버라는 대형 플레이어를 선두로 하여 많은 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런 플랫폼의 파이가 커지는 상황은 글을 써서 돈을 버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DMQaYZfHewaAG-PHtDdWecPv-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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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amp;gt;을 맞이하며 - + 독립출판 두 달 차 소소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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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0:49:18Z</updated>
    <published>2021-12-08T03: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애쓰지 않고도 사랑&amp;gt; 출간 두 달째, 1쇄가 끝났다. 책이 다 팔렸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입고가 끝났다는 말이다. 여전히 적자 상태지만, 매달 입금되는 정산 금액이 무척 소중하고 크리스마스의 여느 깜짝 선물처럼 느껴진다.   이제껏 참여한 &amp;lt;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amp;gt; 앤솔러지도 어제부로 파이널이 출간되었다. 이를 기념 삼아 공동작업(출판사)과 단독작업(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kAdJFvUh_qHYJlBfLUHjKuPB8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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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야흐로 신춘문예의 계절 - 다음을 향하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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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15:48:14Z</updated>
    <published>2021-12-02T05: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신춘문예의 계절이다. 대개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줄줄이 투고가 이어진다. 이제 겨울만 되면 신춘문예를 생각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네 곳의 신문사에 원고를 보냈다. 물론 내 원고들은 본심에 가지 못하고 다 광탈했다. 다행히 그 원고들은 다른 곳에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신춘문예에 원고를 제출할 때 보통 봉투 겉면에 '신춘문예 ㅇㅇ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0LqbHdAmUmiyVQqUz7RaigqIt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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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애쓰지 않고도 사랑&amp;gt; 출간 - 첫 독립출판, 소망과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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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9:00:04Z</updated>
    <published>2021-09-08T15: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서입니다. 첫 독립출판 소식을 전합니다. 아래는 목차입니다. 혹여 익숙한 제목이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년 동안 브런치에 썼던 연애와 사랑에 관한 글을 조금씩 다듬고 묶었습니다. 구성도 바꿔보았고요.    제 글을 지나치지 않고 한 번씩 읽어주시고, 하트를 남겨주시고, 때론 댓글까지 써주셨던 분들이 기억납니다. 하트를 남기신 분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m9CtATDjEvFeLz6OkezN_wgRi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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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해지고 싶어서 - 예상치 못한 바람이 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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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4:08:05Z</updated>
    <published>2021-04-11T16: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 마음속 깊이&amp;nbsp;욕망이 존재한다.&amp;nbsp;그러나 좀처럼&amp;nbsp;그렇게 말하기가 어렵다. 처음에 겁도 없이 브런치 작가를 신청하던 패기는 어디로 간 건지, 에세이가 작가의 내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수단인 건 진작에 알았지만 이토록&amp;nbsp;투명하게 보일 줄은 몰랐다. 먼 과거에 썼던 글을 읽으면 현기증이 올라온다. 문장의 완성도는 그렇다 쳐도, 이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2-m7YbKNKtWeUS1UfBzsJFCC7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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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은 처음이라 - 과거의 감정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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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3:13:48Z</updated>
    <published>2021-03-14T05: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내가 과거 속에 갇혀 힘들었던 이유는 '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인간관계, 특히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통의 오류는 누굴 만나든 끊임없이 반복되었고, 나는 근본적으로 '나라는&amp;nbsp;사람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오래도록 집착했다. 십여 년 간 고질적으로 앓아온 결핍을 똑바로 직시하며 내 힘으로, 나를, 나 자신을 어떻게든 고쳐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5e5Ijh2F_z7pxAQJXcxILvoTz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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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우연한 사랑, 필연적 죽음&amp;gt; 출간 - 여름에 전하는 출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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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1:37:20Z</updated>
    <published>2020-05-23T14: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앤솔러지 참여 소식 전합니다.  좋아하는 독립 서점 &amp;lt;아직 독립 못한 책방&amp;gt;에서 진행하는 단편소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mp;lt;아독방&amp;gt; 사장님이시자 &amp;lt;푸른약국&amp;gt; 출판사 박대표 님과 겨울부터 함께 한 작업이 이번 달에 결실을 맺게 되었어요. 즉 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 열다섯 분의 작가님들과 함께요.     실제로 &amp;lt;푸른약국&amp;gt; 출판사 박대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uT%2Fimage%2FLPU2mkjk7YK1QU3HuE1cfP7UM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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