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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 소녀 하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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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풋풋하고 투박한 글로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amp;rsquo;나&amp;rsquo;로서 경험하는 일상과 생각을 적습니다. 스위스에서 일본으로, 도쿄에서 서울로, 프랑스에서 온 남편과 지구를 누비며 일하고 여행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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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11:1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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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업일치를 이룬 청개구리, 중국의 젊은 부자들 - 서평: 중국의 젊은 부자들,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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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8:00:39Z</updated>
    <published>2019-11-17T06: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아는 전래동화에 나오는 청개구리는 평소 엄마 말을 잘 듣지 않고 그 반대로만 행동하여 결국 엄마가 목숨을 잃는 비극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amp;quot;청개구리&amp;quot;는 통념에 따른 행동을 하지 않아 미움을 받거나 실패를 경험하는 부류를 일컫는다. 그러나 책 &amp;quot;중국의 젊은 부자들,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amp;quot;에서 내가 만난 청개구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MYNa4g1BCWhFHtwuHgLv2Ml9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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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BTS 아미가 이토록 자랑스러울 줄이야... -  프랑스어를 못하는 나를 지켜준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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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8:00:42Z</updated>
    <published>2019-11-0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로 여행이나 스위스로 출장을 가면 나는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amp;ldquo;프랑스어를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요?&amp;rdquo;  프랑스 사람과 결혼했고, 프랑스어가 공식 언어인 스위스 지역에서 7년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프랑스어 실력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재능이 없음은 물론이고, 게으르고, 프랑스어 발음이 어려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NVmEqteO3CTVy1sAL94yjQ03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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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프랑스 여인의 짠내 진동 일본 직장 생활 투혼기 - 아메리 노통브의 소설 '두려움과 떨림'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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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21:11:02Z</updated>
    <published>2019-10-06T10: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에서 한 문장을 읽는 것과 그것을 체험하는 것은 천지 차이가 있다.  1999년, 한때 일본에서 일했던 프랑스 여자 아멜리는 2019년 같은 나라에서 일을 하는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네었다. 20년이라는 시간 차가 무색하게 나는 그녀가 자전적 소설 '두려움과 떨림'을 통해 고백한 그녀의 회사 생활에 공감했다. 그녀가 활화산 같이 솟아오르는 마음을 삭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yZ69OuL_G8MOi9wYKR8hmDSf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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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에서 느끼는 쓸쓸함에 대하여 - 추석 일기,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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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59:14Z</updated>
    <published>2019-09-14T12: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이사 온 이 후로 고향집에 자주 오고 갔지만 명절 시기에 맞춰 이 곳을 방문하는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예상치 못한 여행이지만 기대하고 기대하던 여행처럼 설레었다. 추석 즈음 느낄 수 있는 한국의 유난히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좋았고, 가족과 함께 송편을 먹으며 둥근달을 보는 것도 그리웠다. 창문 틈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듣는 귀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4cU3zBnT4zcV6t3QQPJ-jngm5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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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나들이 - 추석 일기 첫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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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12:56:56Z</updated>
    <published>2019-09-09T01: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추석이 다가온다. 햇수로 12년째 되는 해외 생활 동안 추석 즈음에 맞춰 한국에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력 달력을 따라 날짜가 정해지는 우리의 명절인지라, 양력을 세는 스위스와 일본에서 살면서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웠기 때문이고, 평소 출장으로 자주 왔던 서울이지만 8월 휴가 기간을 마치고 오는 때라 9월부터는 유독 바빠지는 탓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omTYyioynLtpoZu2MM-6bn24y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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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겨울, 로잔(Lausanne)에서 만난 봄 - 나를 사랑한 도시 로잔, 마음을 움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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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9:26:00Z</updated>
    <published>2019-09-04T21: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잔(Lausanne), 우아하게 들리는 그 이름처럼 마음도 예쁜 도시. 제네바와 몽트뢰 사이에 위치한 도시 로잔은 우리에게는 올림픽 위원회 본부 (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거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amp;quot;내가 사랑한&amp;quot;도 아니고 &amp;quot;나를 사랑한&amp;quot;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이 도시는 나에게 많은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4gfymQ_iDxrRUe3DHgAsJLmi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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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인터뷰는 언제?  - 출간 작가의 꿈을 꾸며 상상하는 자문자답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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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10:17:37Z</updated>
    <published>2019-08-30T0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작가가 꿈이에요. 아직 풋사과같이 시큼하고 대패질 안 된 나뭇결 같이 거친 글을 쓰는, 브런치에 글을 쓴 지 두 달 정도 된 초보 작가입니다. 열심히 글을 쓰고 가끔은 제가 좋아하는 사진도 올리고 있습니다. 출간 작가가 되는 꿈을 꾸며 저도 언젠가는 브런치 팀으로부터 인터뷰 제의를 받는 상상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그때가 언제쯤 일지... 생각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Y3oi5aQK9g3QeG370bNy-XY7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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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을 한다. 동네를 기록한다. 일상을 기억한다. - 우리 동네 고베 기타노 재발견,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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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4:18:40Z</updated>
    <published>2019-08-25T22: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변화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위치한 도시 고베. 그리고 그 도시에 위치한 작은 동네 기타노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 나라가 추구한다고 보는 &amp;quot;불변&amp;quot;이라는 가치와는 다르게 크고 작은 변화를 보여주는 유기적인 장소이다. 이곳의 주민이 된 지 햇수로 5년, 기간으로는 4년이 되어는 사이에 이 동네에 생긴 크고 작은 건물 새 건물들과 새 가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KZTpTL7aQlJW_H43P1Pbh-hM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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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 무모함이 가져다준 도전, 공부가 주는 삶의 이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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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56:21Z</updated>
    <published>2019-08-25T0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나는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한국 나이로는 마흔을 넘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일본에서는 30대 후반이라는 시점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 작년 이맘때, 나는 가족들에게 박사 과정 지원 준비를 시작했다는 뉴스를 알리기 시작했다. 전화로 들었던 엄마의 고함 소리와 동생의 한숨 섞인 푸념 소리를 통해 파악한 친정 식구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PMMh_QdgYEqGTs_uq5m-Jxdb9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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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민낯을 보는 즐거움 - 내가 기억하는 파리를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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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4T23:20:42Z</updated>
    <published>2019-08-09T08: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 도시, 문화의 도시 등등 파리를 대표하는 수식어들은 셀 수 없이 많다. 내가 기억하는 파리는 예술과 문화 이외에도 더 많은 것을 품고 있는 형형색색의 모자이크 같은 도시이다.  배려의 파리 룩상부르크 공원 내 공중 화장실에는 특이하게도 아이들을 위한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어른들과는 다르게 자주 화장실을 찾고 오래 참지 못하는 꼬마들을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E5bRtu12oGscLsitQ6pBqPEf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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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든 슬럼버를 통해 들여다본 이웃나라 일본  - 문제 해결 방식을 보면 우리와 이 나라 사이의 차이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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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23:55:44Z</updated>
    <published>2019-07-28T08: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누구나 문제에 맞닥 드리기 마련이다. 어느 곳에 살던 어떤 일을 하던 누구나 문제에 봉착하면 그것을 해결하지 이리저리 해결책을 찾기 마련이다. 5년째 일본에서 일하고 살면서 나는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로 자주 출장을 다닌다. 업무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봉착하고, 그리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곳 일본의 &amp;quot;문제 해결 방식&amp;quot;과 &amp;quot;문제가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aoPddDWqJrxNOEX2Xspbz16Vy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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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만 보고는 판단할 수 없는 제도의 모순 - 일본 고도 전문직 비자의 허와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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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19:26:40Z</updated>
    <published>2019-07-25T00: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려면 보통 일반 재류 (기술, 인문 지식, 국제업무 카테고리) 비자를 얻어야 한다. 3년이나 5년짜리로 보통 발급이 되고, 비자의 카테고리 안에 있는 활동만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기술, 인문 지식 카테고리의 일반 재류 자격을 얻었으면 연구나 교육 관련 활동은 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일본 고도 전문직 비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lQHcn_gyyxdAoolMBFZNi9fXy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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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지 않는 삶이 행복하다 - 무뚝뚝하고 무표정한 덴마크 동료의 혜안(慧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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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8:56:36Z</updated>
    <published>2019-07-23T0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출장으로 덴마크를 서너 번 방문한 적 있다. 이곳으로의 출장이 결정되었을 때 나는 왠지 다른 출장지를 대하는 기분과는 다르게 조금 들떴다. 덴마크는 우리 사업부의 규모가 작아서 출장으로는 좀처럼 갈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이 곳은 당시 최고의 레스토랑 노마(Noma)가 있어서 레스토랑과 호텔 외식과 관련한 사업부에 일하던 나와 나의 동료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QLe_qpl8rzAQzdanozt6VB-MB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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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배울까?  - 인생의 나비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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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18:04:20Z</updated>
    <published>2019-07-20T00: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도대체 MBA 가서 뭘 배웠니?&amp;quot; 자다가 벌떡 일어나 받은 전화를 타고 들려온 엄마의 목소리. 엄마는 평소 연락이 뜸한, 한없이 무심한 내가 늘 불만이다.  &amp;quot;엄마 진짜 진짜  미안. 내가 또 깜박했어.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잖아...&amp;quot; 엄마도 이 사실은 분명히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먼 곳까지 가서 엄마가 생각하기에는 대단한 공부를 한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hnSPO-djZm1DfIBnXkc_2tOhU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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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냥 버텨 보기로 한다. - 대책 없는 퇴사가 나의 마음을 뒤 흔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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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01:29:50Z</updated>
    <published>2019-07-17T2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채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는다. 한여를 뙤약볕 아래서 그들의 인내심은 극에 달한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더워도 추워도 그들이 처음 심긴 그 땅 위에서 버텨내며 예쁜 색깔을 자랑하는 튼실한 야채가 된다.    대책 없는 퇴사에 대한 유혹이 밀려올 때마다 난 우리 동네 야채 가게 앞 놓인 야채들을 생각한다.  그들은 그야말로 우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C_RhNt70_ic2-loL72VlgqQP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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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아침을 여는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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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7T23:01:03Z</updated>
    <published>2019-07-17T01: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내가 즐겨봤던 드라마 속 대사,  내가 왜 토마토를 좋아하는지 알아요? 그냥 겉만 봐도 속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겉이 푸르면 속도 아직 안 익어 푸르러요. 겉이 빨가면 속도 익어서 빨개요. 쉽고 간단하죠. 보이는 데로 믿으면 되니까요.    토마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자. 좀 손해 보면 어떤가.    @ 글/사진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giH6weqhlik3KKEt96Gm8Vm-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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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 가면 프레디 머큐리가 있다. - 제2의 고향 몽트뢰 (Montreux)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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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23:49:44Z</updated>
    <published>2019-07-14T06: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디 머큐리가 퀸의 멤버들에게 종종 이런 말을 했다 전해진다.  &amp;ldquo;If you want peace of mind, come to Montreux.&amp;rdquo;  &amp;quot;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이 곳 몽트뢰(Montreux)로 와&amp;quot;. 복직을 앞두고 생각이 많은 요즈음 나의 마음에도 평화가 필요하고, 그래서 그의 말은 나에게도 와 닿는다.  &amp;quot;나도 몽트뢰에 가고 싶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BIOFDjGmCVAYIsQlnH-v0HGjg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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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으로 이해하는 &amp;ldquo;오타쿠&amp;quot;의 기원 - 경험으로 습득하는 &amp;quot;오타쿠&amp;quot;적 삶의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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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03:16:47Z</updated>
    <published>2019-07-12T00: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와가마마 (わがまま 제멋대로) ㅇㅇ상은 회사의 &amp;ldquo;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p;rdquo; 척척박사 다나카(가명) 상에게 또 한 소리 듣는다. &amp;ldquo;ㅇㅇ상, 그건 ㅇㅇ상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amp;rdquo;  언뜻 들으면 일을 열심히 하고 심지어는 주어진 데드라인보다 더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ㅇㅇ상을 걱정하는 소리 같지만 실은 일을 더 빨리 끝내면 나 말고도 주변 사람에 여파가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1cxUvfvVZW9FUDpdNMWTmVkt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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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은 자석이다. - 토요일 아침을 여는 맛있는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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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1:35:33Z</updated>
    <published>2019-07-05T22: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나는 늘 가족으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고향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며 집에서 편하게 학교를 다니라는 아빠의 말에 나는 꾸역꾸역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고 서른이 되어 가던 무렵에는 다니던 회사에 계속 다니며 시집가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서울보다도 더 머나먼 스위스에 위치한 MBA school로 유학을 떠났다. 내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jZlM_qPIYfVqUDvw3ALhj6qQg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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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amp;quot;생-시프리앙(St-Cyprien)&amp;quot;으로 - 우리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진짜 우리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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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3:42:58Z</updated>
    <published>2019-06-30T08: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생-시프리앙 (St-Cyprien)&amp;quot;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곳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 상으로 피레네 오리엔탈 (Pyr&amp;eacute;n&amp;eacute;es-Orientales 66)에 속한 인구 만여 명이 살고 있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이다. 아무리 구글링 (Googling)을 해 봐도 몇 장의 아름다운 해변과 호텔들이 담긴 사진들 이외에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별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wp%2Fimage%2FFWqIwbEei4fIz9pyw0EGACKlW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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