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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뒷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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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적 글쓰기. 이지만 아닐 수 있는 글을 발행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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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9T10:1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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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커피가 업무에 주는 영향 - 고영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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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6:53:22Z</updated>
    <published>2022-03-22T08: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커피를 내리는 일이다. 전날 사용한 텀블러를 깨끗하게 씻고 커피 머신 앞에 서 있으면 다른 팀 팀원들을 하나둘씩 만나게 된다. 그러면 간단하게 인사를 마친 각자의 컵들이 머신 앞으로 줄을 선다. 언제부터인가 이 시간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졌다. 어떤 사람은 시원한 커피를 마시려고 얼음을 꺼내 오거나 어떤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2e%2Fimage%2FiOyVFgKyQNKfj5pVZwq41dD-n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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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만난 서도호, 백남준 - 장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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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8:43:13Z</updated>
    <published>2021-06-22T02: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어서 작품 속으로! 1.   2019년 12월, 154회 메이저 경매를 끝내고 갑작스럽게 회사에서 거의 2주간의 연말 휴가가 주어졌었다. 밤낮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바빴던 경매가 끝나고 바로 긴 휴식의 시간이 생겼으니, 당장 어디론가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 그리고 나는 휴가 첫날에 바로 다음 날 출발하는 영국행 비행기 표를 끊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2e%2Fimage%2FeiJcnMeHb0w6j7MUpl-90fjHP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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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은 말이 없다 - 고영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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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2Z</updated>
    <published>2021-05-26T10: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같이 일하는 회사 선배가 메마른 목소리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사실 회사에서 만나는 작품들로부터 커다란 감동을 경험해본 적 사실 별로 없다고. 일로서 대하는 작품들은 처리하는 대상일 뿐으로 느껴진다고. 그래서 자기는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자주 다닌다고 했다. 오히려 그런 공간에서 보는 작품을 통해 예술적인 감동을 느낄 때가 더 많다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2e%2Fimage%2Fbetbfa-6fJGy1nHpNGMgYhYfT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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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리스트? 어쩌면 우린 제너럴리스트 - 장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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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2Z</updated>
    <published>2021-05-10T10: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셜리스트라 하면 미술품 경매 회사에 몸담아 일하는 사람을 두고 일컫는 명칭이다. 쉽게 말하자면, 미술 작품을 사고파는 일을 돕는 아트딜러라는 큰 범주 안에 갤러리에 속한 사람들을 갤러리스트, 경매 회사에 속한다면 스페셜리스트라는 직함이 일반이다. 때론 옥셔니어Auctioneer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적어도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경매를 진행하는 경매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2e%2Fimage%2FQhp2I9Xy2G_u6KNxB-vf6wT0h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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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미술쟁이가 되었다 - 고영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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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2Z</updated>
    <published>2021-04-26T07: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쪽 분야를 공부했냐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괜한 고민에 빠졌다. 과연 내가 고미술을 전공한 인간이 맞는가? &amp;lsquo;이쪽 분야&amp;rsquo;를 공부했다고 이야기하기엔 나는 선학들의 발끝만큼에도 못 미치는데? 하지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답은 &amp;lsquo;그렇다&amp;rsquo;일 것이다. 이 질문을 던진 사람은 아마 구구절절한 나의 고민을 비롯해, 본래는 영문학을 전공, 언론정보학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2e%2Fimage%2FfEV6sN36TmRbsHF725b8TakFX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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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뒷간의 시작 - 장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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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2Z</updated>
    <published>2021-04-16T09: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그리고 이 글을 같이 쓰는 우리는 (생소하겠지만) 미술품을 사고파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미술품 거래를 '경매'라는 형식을 빌려 다양한 업무를 하는데, 그중 경매의 회차마다 출품되는 작품들을 실은 책 한 권을 만들기도 한다.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까지는 출품되는 작품들에 대한 충분한 스터디가 필요하고 여러 번 원고의 퇴고를 거쳐 페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2e%2Fimage%2FtfzAngfWgYleSj0lNMy7w8OWe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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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그런 거요? - 고영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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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2Z</updated>
    <published>2021-04-16T09: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써나갈 모든 글들에 앞서 &amp;lsquo;아니, 일단 쓰라&amp;rsquo;는 누군가의 요구의 맞춰 이 글쓰기를 시작한다는 것을 서두에 꼭 밝히고 싶다. 나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된다면 온전히 그의 덕분이요, 외면당한다 하더라도 그의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심리적 완충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도돌 임표 같은 불확신을 실낱같은 확신으로 전환케 한 그의 긍정적 에너지를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2e%2Fimage%2Fp1zKsvTsDuIE0cJpabCjcmruu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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