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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건강임상심리사 윤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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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jh101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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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심리학으로 밥 벌어 먹는 9년 차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윤제학 입니다. 개인을 넘어서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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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04:5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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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상담자는 멍청할 정도로 내담자를 믿는다. - 무딘 멍청함 속에서 예리한 통찰이 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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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43:45Z</updated>
    <published>2026-03-28T07: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현상학적 관점을 가지고 심리치료를 시작할 시점인지 아니면 언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심리치료에 들어갔으면, 상담자는 무조건 멍청할 정도로 굳게 내담자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온화함이나 인간중심적인 태도를 읊는 말이 아니라, 모든 임상 사례에 적용되는 말이다. 하물며 법적인 상담 사례에서나, 징병 검사, 보험청구심사 등 내담자가 기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9_mnZ6DqK4Drt7u-k9RCfVFLx_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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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 감정을 '문제'가 아닌 '메시지'로 듣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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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0:56:19Z</updated>
    <published>2026-03-19T1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이유 없이 불안해요.&amp;quot; &amp;quot;아침에 눈을 뜨는 게 무서워요.&amp;quot;    상담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 뒤에는 거의 항상 이런 문장이 따라옵니다.    &amp;quot;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amp;quot;    불안과 우울은 갑자기 찾아온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오랫동안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했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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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GPT야 나 고민 있어.&amp;quot; - 내 생각을 아웃소싱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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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03:02Z</updated>
    <published>2026-01-18T06: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는 너무나 쉽게 묻습니다.  ​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직장 상사에게 보낼 메일은 어떻게 써야 예의 발라 보일지,  심지어는 내가 지금 느끼는 이 우울함의 원인이 무엇인지까지 전부 AI에게 털어놓곤 합니다.  ​  엔터 키 한 번이면 단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문장들이 쏟아져 나와 화면을 채우는데,  그 매끄러운 답변을 보고 있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NTGvWYycRbaJtLv-GHfxF2ncY4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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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가용) 심리치료적 통찰(인사이트)에 관한 소고 - 욕구 발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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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58:25Z</updated>
    <published>2026-01-18T05: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통합적 심리치료 모델로,  게슈탈트와 EFT, 정신역동적 관점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  결국 실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치료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찾아야 하는 것은 '내적인 통찰'이다.  ​  '아, 몰랐는데 저의 내면에 그런 마음(욕구)이 있었군요..!'  ​  즉 게슈탈트에서는 배경, 소외된 것, 양극성이라고도 할 수 있고 정신역동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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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살기'는 인생의 진통제다.  - 갓-생살기의 맹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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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0:44:38Z</updated>
    <published>2026-01-18T05: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아니 사실 요즘이 아닐 수도 있다. 알고리즘은 개인적인 것이니까.   &amp;lt;갓생 살기!&amp;gt;  &amp;lt;한 달 동안 4시에 일어나기&amp;gt;  &amp;lt;1년 간 매일 러닝을 하면 생기는 일&amp;gt;   유튜브에 이런 것들 혹은 이런 것을 표방하는 것을 실천하는 이들이 뜬다.   4시에 일어나서 독서하기, 글쓰기, 러닝하고 출근하기 등...  할 일로 가득차 있다.  나는 무조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CvhTBFRpezL9sBxoapbyOcGGt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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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망이 깎던 노인 - 당신의 멱살을 쥔 조급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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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57:52Z</updated>
    <published>2025-12-24T05: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행복하냐 물으면  이미 대답도 하기 전에, 지금 행복하자 하면 미래는 어쩌고? 라고 인상을 찌푸리는  그에게 '지금'은 없다.   지금을 담보주어 미래를 위하는 것도 아주 부당한 생각은 아니고, 이해할만 하지만  누구에게도 미래가 무어냐 물으면, 그 실체가 없다.   하지만 미래가 너무 무서워 현재를 끌어다 막고 있는 것이라 하면,  그 말을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WYUqeByB1AoMNHfYp_G-l-O30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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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브스턴스&amp;gt;(2024) 심리-분석 리뷰 - 혹은 자기-살육의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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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1:00:29Z</updated>
    <published>2025-10-18T1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SVuNBndq0uM?si=dMyd4Xk5hOLKMpvl  흥행한 지 한참되었지만, 늦게나마 영화 &amp;lt;서브스턴스&amp;gt;(2024)를 보았습니다.   극 중 완벽하고 사랑받는 자신을 갈망하여 자신의 희생도 감내하는 수(Sue), 사람들이 보지못하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이러한 희생이 버겁다고 호소하는 엘리자베스(Elizabeth Spar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ngmyzrH5pt_jHiBvFCqWJ6Dma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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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은 삶의 '설명서'가 아닌 '나침반'을 준다. - 내담자는 심리상담실에서 무엇을 가져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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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16:06Z</updated>
    <published>2025-10-17T06: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amp;quot;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많은 분들이 마음속에 가장 먼저 품는 질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문제가 마치 수학 공식처럼 명쾌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을 거라 기대하며, 상담을 그 해답을 배우는 '수업'으로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청연에서 이루어지는 게슈탈트 심리치료(Gestalt Psychotherapy)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_zOcjY7BRufGhQ4Qzg7F7nBGEtA.jpe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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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목소리 VS 현실의 삶, 무엇이 정답일까? - 밝은 빛은 우리를 눈 멀게하고, 어둠은 앞을 보이지 않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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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0:49:50Z</updated>
    <published>2025-10-13T10: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핀잔을 듣는 습관이지만,  저는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으로 전자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웬지 밝은 곳에서 책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상한 저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어두운 방에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글을 읽습니다. 그러다 문득, 방의 불을 환하게 켭니다. 순간 모든 것이 하얗게 날아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분명 세상은 더 밝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KVMMmY4AO97U4yA_f4OSncgOv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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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선택은, 왜 항상 찝찝함이 남는 걸까? - 마음 편한 선택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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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4:04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 후 남는 찝찝함의 정체: 내 안의 두 욕구를 끌어안는 법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어떤 선택은 후련하지만, 어떤 선택은 두고두고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이 불편함, 이른바 &amp;lsquo;찝찝함&amp;rsquo;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아주 간단한 선택의 순간, 시끌벅적한 동네 중국집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마음 편한 선택: 짬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sTBqpVZxCcQmO_5LAMeOf3kVL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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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의 '수술 도구'는 상담자다. - 기술을 넘어 '나'를 사용하는 공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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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9:24:56Z</updated>
    <published>2025-10-08T09: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심리상담은 무엇으로 사람을 치유하는가?&amp;quot;   이 질문에 대부분의 전공 서적은 수십 년간 개발되고 검증된 '치료 기법'과 '이론'을 답으로 제시합니다. 인지행동치료의 합리적 신념 재구조화, 정신분석의 자유연상, 인간중심의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등 우리는 내담자를 돕는 강력한 도구들을 배웁니다.  하지만 수많은 임상 경험 속에서 저는 조금 다른 결론에 이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yPMBVPpaRd2AMNU78hw80LZrOyY.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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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앞에서 늘 괴로운 당신에게, 심리학이 말하는 이유 - 인간은 왜 괴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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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2:49:18Z</updated>
    <published>2025-09-27T12: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왜 괴로울까요? 삶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고, 우리는 그 앞에서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어느 대학/직장을 갈지? 이 사람과 사귈지 말지? 결혼을 할지 말지? 어떻게 살아갈지? 이런 큰 선택도 요구 받지만, 상대방의 질문에 어떤 답을 할지, 지금 어떤 행동을 할지, 짜장면과 짬뽕 중 뭘 고를지 까지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h0FY8hEbsu3_rBfpF-g299QP4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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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보다 더 정확한 심리검사가 있다고? - 안녕하세요 나는 누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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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4:57:04Z</updated>
    <published>2025-09-23T12: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 3년 됐나요.  꽤 많이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MBTI 검사가 한창 유행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 사이에서 아직도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부수는 무기로 서로의 MBTI를 물어보는 걸 보면, 그 매력이 어지간히 대단한가 봅니다. 저도 일전에 MBTI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임상심리사가 MBTI 안 하는 이유 https://blo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6DfhmgcM4KIuMTaaxJJXr6sH7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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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심리사의 프로그램 코딩 개발 이야기 - 개발자는 보지 말아주세요. 플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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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8:45:29Z</updated>
    <published>2025-09-21T18: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스타를 통해, 심리학과 관련된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 드린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OqJ6uDEv2G/?img_index=1  심리학하는 놈이 갑자기 뭔 프로그램이냐, 코딩이냐 하겠지만,  제가 그런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약 3년 전의 일입니다.  저 혼자만의 속도로는 더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D6AcE_fcutr1idiKfy-TT3KH5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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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센터 개업을 하는 전문가의 뒷이야기 - &amp;lt;심리상담센터 청연, 개원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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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9:09:40Z</updated>
    <published>2025-09-17T18: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제 마음속에서만 조용히 지어지고 허물어지기를 반복하던 공간이 있습니다. 오늘, 그 공간의 문을 현실에 조심스럽게 엽니다.  까먹고 내어놓지 못한 진심이 있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을 미루다, 오늘에야 '심리상담센터 청연'의 개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솔직한 고백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정신건강임상심리사로서의 첫걸음은, 지금 돌이켜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IPRFfsu0VtpjcBz-UJPLfX9bL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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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적으로 '이 생각' 하면서 출근하고 있다면? - 돈벌이와 행복에 관한 소고(小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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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21:23Z</updated>
    <published>2025-09-15T11: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벌이라는 거 있잖습니까. 심리상담을 하다보면 정말 자주 나오는 주제 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돈은 벌어야겠고, 하지만 이 일이 즐겁지는 않고. 그렇다고 그만 두기엔 생존이 위협받고, 생존하자니 마음은 괴로운 그 상황.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런 딜레마에 다다릅니다. 뭐가 답일까요?   제가 방금 이 진퇴양난의 고민을 '딜레마'라고 불렀습니다. 두 가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2bAwW3yO1fPb28WXE9KbNVyBq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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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과 예술의 심리학 - 당신이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다. 그림이 당신을 보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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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1:46:45Z</updated>
    <published>2025-09-14T11: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찮은 기회로 서울 일러스트 코리아를 다녀왔습니다.  어울리지 않게 그림이나 예술 감상하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마음먹고 간 박람회는 아니었기에, 대부분은 그냥 빠른 걸음으로 넘기는데, 유독 눈과 발걸음을 잡아끄는 것들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대라면 어찌저찌 몇 단어를 조합해서 그럴법한 문장을 만들어낼 수는 있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FN%2Fimage%2Fd-3i4vRUSgMZzF3cgLicdS0ad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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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한다는 말의 잔인함에 대하여 - &amp;ldquo;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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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4:22:48Z</updated>
    <published>2025-08-05T14: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amp;rdquo;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가 남긴 이 문장은 처음 마주했을 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듭니다. 이해는 공감과 위로의 다른 이름이 아니었던가? 누군가 나를 알아준다는 것만큼 따뜻한 일이 또 있을까? 하지만 왠지 모르게, &amp;ldquo;내가 니 마음 완벽하게 이해해&amp;rdquo;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 한구석이 경직됐던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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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고 인정 받는 방법 - 응급 처방 VS 근원적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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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0:45:20Z</updated>
    <published>2025-07-29T08: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일을 더 잘하고 싶다.&amp;rdquo;  우리 대부분의 아침을 깨우고, 밤늦게까지 책상에 붙잡아 두는 이 생각. 어쩌면 우리를 가장 강력하게 움직이는 엔진일 겁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내 능력을 증명하고, 이 치열한 세상에서 내 자리를 단단히 지키고 싶은 마음. 이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건강한 욕망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 욕망을 해결책으로 삼습니다.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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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dquo;나&amp;hellip; 지금 왜 이렇게 살고 있지?&amp;ldquo; - 어느 날, 내 세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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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51:06Z</updated>
    <published>2025-07-27T14: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걷는 출근길, 늘 만나는 사람들, 주말이면 으레 세우는 계획. 우리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익숙한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세상은 정해진 규칙대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안정감을 느끼죠. 모든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amp;ldquo;잠깐, 나 지금 왜 이렇게 살고 있지?&amp;rdquo;  이 단순한 질문 하나가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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