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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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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vril777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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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10년 준비하고 은퇴해서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누구나 하는 은퇴지만 준비없이 맞닥뜨리는 은퇴. 요거 보고 은퇴 준비에 참고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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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06:2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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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10 - 베트남 후에(2026) - 베트남이 싫어지게 된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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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07:57Z</updated>
    <published>2026-02-27T07: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은퇴 후 한국을 떠나 살고 있다. 은퇴 직후 나는 나의 건강수명을 만 75세 정도로 예상하고 잘 걸을 수 있는 나이까지는 한국에 정착하지 않고 이세상 수많은 도시들을 다 돌아보리라 생각하였다. 한국 여권으로 체류가 가능한 나라가 대부분 90일 정도 되어 1달에서 3달 전후 살면서 이동하면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였는데 막상 살아보니 한달이 얼마나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zHVxVxL-5IdW0PgKt-sIei9en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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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9 - 나의 집들 - 거주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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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6:33:00Z</updated>
    <published>2026-02-13T08: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베트남 후에의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후에에서 원래 1달 이상 머물까 하다가 비자런을 위해 보름 정도 묵기로 했는데 예약한 숙소의 소음이 심각해 집주인에게 와츠앱으로 컴플레인하다 갑자기 그녀의 남편이 나타나 삿대질과 쌍욕을 하며 나가라 했다. 살다 첨으로 퍽유 소리도 한 10번 넘게 듣고 경찰 부르려 했는데 부르는 방법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SKipKqG-hvrrdX_mxepZl3ML6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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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8 - 콜롬비아 (2025) - 남미 꼭 안가도 된다고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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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고 차비도 많이 들고 잘 모르고. 그래서 남미를 죽기 전에 가보려고 70대분들이 남미를 엄청 간다. 남미행 뱅기에도 한국인은 다 노인 뿐. 대충 겉핥기로 찍고 다녀도 최소 30일짜리 패키지는 가야 하고 기본 천만원 이상이다.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다. 자연은 북미, 중국에서 충분히 감흥을 느낄 수 있고, 민도 부분은 솔직히 배울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fFWV-3Vlg35ZnLSVPmNgpv1s0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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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7 - 여행자의 짐 (번외) - 거인을 무슨 옷을 입고 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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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7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 여행 6개월도 20인치 수트케이스+백팩 하나로 여행했는데, 동남아 지역은 추가수하물 비용이 비싸지 않은 편이라 24인치+20인지 수트케이스를 가지고 다니고 있다. 잠이 중요해서 들고다니는 라텍스 베개와 워터픽이 진짜 중요해서 이 두개만 해도 20인치가 꽉 찬다.  구멍난 옷 옷에 구멍난 적 있는 사람? 최근 첨으로 옷에 구멍이 났다. 얇은 소재의 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rRlMLj9EwublyNHKyZg2FAsnl7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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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6 - 베트남 다낭 (2026) - 백수의 하루 - 피클볼과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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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6-01-16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가 쓸고 간 직후 모래바닥 촉촉 보드람 눅눅한 호이안에서 탈출해 다낭으로 오니 이 도시가 갑자기 쾌적하게 느껴졌다. 다낭은 주변이 온통 공사판이다. 이곳에 땅을 사서 바다뷰의 아파트를 지으면 돈을 많이 벌텐데 라는 생각이 매일 든다.  다낭도 오자마자 짐 투어를 했고, 원래는 바차타 수업을 위주로 듣고자 했는데 그 댄스 스투디오가 1월에 겨울휴가를 가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16rOEFYzWOnM9OFSwQmNWk7MN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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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5 - 베트남 호이안 (2025)  - 백수의 호이안 일상 - 요가와 킥복싱, 헤어스파와 코코넛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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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6-01-16T05: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 이상 머물 때는 체육관부터 확보  11월 말 호이안에 방문하자 마자 제일 먼저 짐을 몇군데 돌았는데, 가장 큰 곳으로 보이는 짐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가격으로 1달에 500,000 vnd에 그룹수업도 다 참여가능한 아주 좋은 가격으로 제공되어 그 짐에 있는 여러 수업을 다 들어보았다. 이 짐은 논뷰 테라스가 있어 휴식하기에도 좋고 귀여운 고양이도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IUtAD-AQzYslQcmapmLqYll1B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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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4 - 베트남 달랏 (2025) 하  - 달랏에 싸고 편하게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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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5-10-12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랏의 장점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 - 연중 온화한 봄날씨 - 꽃이 지천에 피어 있다 - 프랑스풍 예쁜 주택이 많다 - 가게와 집집마다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많다 - 두리안 가격이 몹시 저렴해 신선한 두리안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껍질 제거 전 kg당 5만-10만동 사이) - 호치민 사람들 다수의 말로는 달랏 사람들이 수준이 높다고 한다. 나는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mLvDcRgFzf5XpQ8kCaPZP03FB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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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3 - 베트남 달랏 (2025) 상 - 최고의 날씨, 가성비 최고의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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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5-10-11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은퇴 전부터 국내외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은퇴해 거주할 곳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지금 달랏에 머물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45일 무비자, 90일 이비자로 체류 가능한데 주변국 왔다갔다 하느라 45일로도 충분해 아직 이비자를 신청해본적은 없는데 조만간 여행이 지겨워지면 이용하게 될듯하다.  중국도 그렇지만 베트남, 특히 달랏에서 좋은 점은 길가다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Po1fonihXG_YH4AhblXBgmHyf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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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2 - 중국 윈난성 (2025.09) 하 - 살고 싶은 곳, 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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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5-10-10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그릴라에서 탱화를 사려고 내가 원하는 탱화가 있는 샵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했다. 작가의 치과 치료가 미뤄져 그가 샹그릴라로 늦게 복귀했기 때문이다.  나는 따리로 가는 기차를 타기 직전까지 그 샵에 머물러야 했는데, 내가 선택한 작품에 티벳어로 그림에 대한 설명을 쓰는 칸이 비어 있었다. 작가가 그것을 마치는 것을 기다리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작가 차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nN-o4CKu6SA5tCcbHPcaqqst2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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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1 - 중국 윈난성 (2025.09) 상 - 탕카의 매력, 티벳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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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5-10-09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중일 수도 투어 남미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저렴한 비용의 항공을 찾다보니 중국 경유 항공사를 이용하게 되었다. 멕시코에서 북경을 거쳐서 가는 여정이었는데 일본 쇼핑을 좋아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도쿄까지 여정에 추가했다.  어쩌다보니 북경-도쿄-서울 루트로 오랜만에 아시아로 돌아왔는데, 어느 나라가 가장 친절할까? 다들 일본이 가장 친절하고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PgSyjuk-CIuUi1wZvlPhuTXoP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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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방랑기 - 기내용 캐리어와 백팩 하나로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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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56:29Z</updated>
    <published>2025-10-08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게 다 버리고 떠나고 싶던 직장인일때 늘 '캐리어 2개 분량의 짐만 남기고 다 버리자'는 것을 목표로 정리를 했다. 20대 때 미국 여행시 무료 수하물 허용 기준인 캐리어 2개였기 때문에 그것을 기준으로 했다.  캐리어 한개 당 23kg 기준으로 총 2개의 양으로 짐을 정리하는 것은 정말 큰 프로젝트라고 생각했고, 도무지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은 목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XCDnmgNOlLNgW4kvc6Si_Yy-C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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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회사생활 버티는 팁 - 릴랙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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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36:21Z</updated>
    <published>2025-08-28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왜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았다. 사실 대학에 갈때도 왜 대학에 가야하는지 누군가와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적도 없고 누가 설명해 준적도 없다. 한국은 그냥 남들이 하면 다 해야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유는 없어. 그냥해.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금융사 재직시 각 나라별로 금융지수를 측정하는 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Z4psFwNY_yvUijNbU36Yx4vG0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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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은퇴 후 세번째 해 (3) - 노는게 진짜 지겨워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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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7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달랏의 숲이 보이는 숙소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내가 아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타이난이다. 레트로를 좋아하는 나는 대만의 그 낡은 느낌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여름을 좋아하는 나는 더운 날씨도 좋았다. 그런데 더운 남미 지역에 1년 반을 있다보니 대만이 별로 당기지 않았다. 그래서 일년내내 봄날씨로 시원한 베트남 달랏에서 주로 지내며 한국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MHVq1F9xQt3wd19ehayt5n9cy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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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은퇴 후 세번째 해 (2) - 벌레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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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36:21Z</updated>
    <published>2025-08-26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미 중에선 물가 저렴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과테말라 콜롬비아를 떠나서는 볼리비아 친구가 중미 여행 후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로 꼽은 과테말라로 향했다. 과테마라시티는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해서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amp;nbsp;안티구아와 아티틀란 호수&amp;nbsp;근처 빠나하첼로 갔다.  안티구아는 아름답긴 한데 길이 돌길이라 불편했다. 이런 길 상당히 싫어한다. 환전 등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bK2xlM69nZoxW7qB0aZndA3yW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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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은퇴 후 세번째 해 (1) - 본격 방랑, 어디로 갈지 정하는 것의 지겨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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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5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코이카 봉사활동의 한 해가 지나고 떠나야할 때가 다가왔다.  사실 서울에서 사나 볼리비아에서 사나 매일 루틴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첫해에는 한국에서 뭐 배우러 다니고, 두번째 해에는 볼리비아에서 사무실 나가는 것 정도의 차이가 있다. 지인들도 어차피 일년에 몇번 안만나니 영상통화 하면 별 갈증 없이 소통이 되었다.  서울 살 때와 볼리비아 살 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QbjSIcTzku9ooXl53zRVFDYBp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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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은퇴 두번째 해 - 이제는 돈 말고 의미 있는 일을 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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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4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로지 돈 벌려고 회사 다니던 직장인이었던 나는 퇴사 후 돈이 목적이 아닌 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었다. 그러면 돈 때매 일하는 불쌍한 직장인 A가 아닌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 그 누군가가 되리라는 기대가 있었다.  나는 일회용품도 안 쓰려고 노력하고 플라스틱 봉지도 안쓰려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고 모르는 나라 사람들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e9rdtwA7e5mXUpM1UtviE-Lh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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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은퇴 첫 해 뭐하고 지냈나 - 실업급여의 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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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36:21Z</updated>
    <published>2025-08-2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직중일 때와 퇴사 후의 가장 큰 차이는 밤에 잠시 깼을 때 퇴사후는 더이상 잠못들까 걱정 없이 야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은퇴 직후엔 출근도 안하지 당분간 실업급여 나오지, 용돈 받고 쉬는 느낌 나서 매우 행복했다. 드디어 탈출했다는 행복감도 있었다.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의도하든 하지 않든 구직활동을 하고 이력서를 넣는다. 장기적인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wS9EiKC_SnDjsAw_o3JqGxeeG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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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처음 손에 쥐게 되는 큰 돈, 퇴직금 - 은퇴를 위해 급히 생각할 내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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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36:21Z</updated>
    <published>2025-08-22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이 늘 스쳐지나가는 직딩으로 살며 그래도 마이너스통장을 쓰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대기업 맞벌이들도 자녀 교육비 때매 마통을 쓰는 경우를 많이 봤다.  퇴직자 수가 많다보니 증권사에서 퇴직금 유치를 줌 세션을 마련했다. 이 세미나들도 열심히 듣고 연금에 대한 책도 찾아보며 부지런히 연구했다. 이때 느낀 것은 퇴직금이나 연금에 대해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4-Sa4R79inukklD8UAuyvrJVb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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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드디어 은퇴가 눈 앞에 - 회사의 명퇴 실시 공식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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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36:21Z</updated>
    <published>2025-08-21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계의 타사가 매해 명퇴를 실시하는데 반해 내가 재직했던 회사는 특수한 사정이 있는 해에만 실시해서 언제 그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많은 대기수요가 있었다.  2021년도에 본사의 전략에 따라 22년에 명퇴가 실시된다고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다. 문제는 내가 소속된 부서가 폐쇄되는 사업에 해당되지 않아, 내가 명퇴에 지원가능한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았다.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PADoNtTWWTh_0e0jqp5QOPGIx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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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어떻게 잘 갈 것인가 - 종활(終活)과&amp;nbsp;생전(生前)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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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36:20Z</updated>
    <published>2025-08-20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에서 출발한 나의 관심사는 짐 정리-&amp;gt; 노전 정리 -&amp;gt; &amp;nbsp;쓰레기 줄이기 -&amp;gt; 자원 절약 -&amp;gt;환경에 대한 관심 -&amp;gt; 죽을 때 지구를 더럽히지 않고 최대한 조용히 사라지기로 확대되었다.  보통 말년에 질병 때문에 차분하게 죽음을 맞이하기 어려울 수 있고, 아직 죽음이 오지 않았는데 가족들이 서둘러 죽음에 대해 대놓고 논의하기도 쉽지 않다. 본인의 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Hj%2Fimage%2FURIKKBNqhgIHZNaq8QcqGQJGx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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