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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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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inse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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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닥터레인입니다. 국제개발분야에서 몸 담았고 육십세 이후의 삶을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와 국제보건학을 공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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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07:0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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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편향  - 국제보건 분야에서 논문 내기 더 어려운 것은 느낌 탓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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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2:15:49Z</updated>
    <published>2026-03-20T22: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자란 계속해서 읽고, 쓰는 직업이다. 나는 읽는 것도 좋은데 가끔은 쓰는 것도 좋았다. 대부분 고통스러운 과정이긴 하지만 말이다.  논문 출판의 과정은 지난하다. 물론 내가 경험이 적어서일수도 있다, 나는 논문 공장을 돌리는 사람은 아닌것 같다. 보건 분야는 1저자, 공저자, 교신을 포함해 대부분 2+ 이상의 연구자들이 참여하게 되는데 (경제학쪽은 단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dG%2Fimage%2FbwkEcv0IjJqbRWSwu-SsOtWMD7M.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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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쓴다&amp;amp;nbsp; - 결국 박사가 된 사람의 취업 과정, 그리고 대학원의 가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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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44:55Z</updated>
    <published>2026-03-18T22: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마지막으로 쓴게 2021년이니 무려 5년 전이다. 아마도 글이 박사 2년차 첫 학기가 시작하기 전, 그리고 미국에 온지 한달쯤 지났을때인 것 같다. 하루하루 버텼던 그 때의 나는 조금 힘이 들었나보다. 학기가 시작되고 바로 아팠고, 입원 엔딩....  5년이 흐른 지금 나는 박사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에서 포닥으로 일하고 있다. (나 자신..잘 버텨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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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지 않는 나에게 - 남을 믿는 만큼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도 믿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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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19Z</updated>
    <published>2021-08-30T05: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나은 사람과의 비교도 믿음도 습관이고 관성이다. 아주 오랫동안 버리지 못한 채 지녀왔는데, 머리론 그러지 말자, 하면서도 대상을 바꿔가면서 아예 정해놓고 스스로를 깔아 뭉개고 의심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사실 하등 도움이 안되는 짓이라는것은 잘 안다. 그리고 어쩌면 이 모든 것이 나를 대단한 사람이라 스스로 착각해서 오는 결과이란것도 안다. 열등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dG%2Fimage%2Fj1oYSxfBb1W6ui85XF0oaksc4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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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를 베푼다는 것 - 유학생활 중 아무 뜻 없이 받는 도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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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1:21:53Z</updated>
    <published>2021-08-28T0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사람들에게 아무 의도 없는 선의를 종종 받았다. 처음에는 의외였고, 어색했다. 왜냐면 직장에서는&amp;nbsp;정말 몇몇을 제외하고는 필요에 의해 관계가 맺어졌기 때문이었다. 어려운 일을 부탁하거나, 일을 넘기거나, 자료를 요청하거나, 계약에 관해서 물어보거나 등등. 그래서 '한번 마주치지도 않은 나에게 이런 도움을!?'라는 의아함이 잠시 들었지만 오래가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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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연습 - 아는 척 말하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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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3T03:05:30Z</updated>
    <published>2021-07-22T21: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살아가는데 순간 순간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학계에 남고 싶은 내가 하나 더 내야할 용기는 모르는 걸 물어볼 때, 모른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 하지만 이 부분은 이렇게 생각해' 라거나 '이거 잘 모르겠어. 가르쳐줄래? 도와줄 수 있어?'라고 말하는 상황들에 익숙해져야 했다. 회사 생활과는 또 다른 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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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학교로 돌아왔을까 - 공공기관을 떠나 박사과정을 밟게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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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7:57:25Z</updated>
    <published>2021-07-08T14: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수도 없이 퇴사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전 회사의 퇴사율이 20% 정도라는데, 내가 퇴사할 때 쯤 정확하게 동기 20명 중 4명이 퇴사하였으니 얼추 맞는 셈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왜 퇴사하는지, 다음 목적지가 어디인지 공유할 틈새도 없이 지나가 버려 예상만큼 '왜요? 어디 가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지는 않았다. 그런데 '왜 공부를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dG%2Fimage%2FOCaw3NcpddMvFmSU_BC9NzjMS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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