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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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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chi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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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 번역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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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1T05:5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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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제를 제목으로 썼더라면 완독할 수 있었을까? - &amp;lt;완벽에 관하여&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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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2:43:17Z</updated>
    <published>2025-11-20T11: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르디 용산점의 프라이빗룸. 사진에서 봤을 땐 큰 정원이 있는 카페 같아 당연히 프라이빗룸도 6-8인석이면 의자 한두 개 더 달라고 하면 될 만한 공간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아뿔싸! 벤치가 나란히 놓인 골방 프라이빗룸이라니... 폐소공포증이 있는 해리언니는 끝내 들어가지 않으려 했던 좁디좁은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뉴욕의 목수 마크 엘리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ETEa1PhIwqfPM1mK3JdsHg0zL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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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속 노화의 삶으로 - &amp;lt;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amp;gt; 독서토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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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0:42:16Z</updated>
    <published>2024-11-29T2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기사에서 요즘 20-30대는 예전처럼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봤다. 이런 기사가 심심찮게 보이고, 동네마다 달리지 않는 사람이 없고, 여자 연예인들이 이를 악물고&amp;nbsp;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는 내용이 TV에서 나온다. 저속 노화라는 개념을 유행시킨 아산대 노년내과 의사인 정희원 교수는 소문난 운동인인 션과 유튜브 합방을 하고 여기저기 등장해 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H7IJbi8WuW1iP_CqzDC-6qK6t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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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안에도 '에마'가 있다 - 마담 보바리│귀스타브 플로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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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6:09:28Z</updated>
    <published>2024-03-19T08: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읽었다. 제목만 무수히 듣고 심지어 가지고 있지만 어디 가서 아는 척은 못했던&amp;nbsp;&amp;lt;마담 보바리&amp;gt;! 책꽂이 어딘가에 언젠가부터 꽂혀 있었지만, 표지의 여인 사진만 들여다보고 감히 읽을 엄두를 못 냈던 이 책. 500페이지가 넘는데다 묘사까지 지나치게 빽빽해 모임날&amp;nbsp;아무도 안 나온다고 하면 어떡하지? 불안감이 들었던 책을 드디어 해치웠다. 예상과 달리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f5wMtUN0wFXwIBUJ2BOLmHMwj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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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고요의 세계 - 반짝이는 박수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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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22:09:01Z</updated>
    <published>2023-06-12T06: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반짝이는 박수소리&amp;gt;의 저자 이길보라는 코다다. 영화 &amp;lt;코다&amp;gt;의 주인공 루비도 코다다. &amp;lt;코다&amp;gt;의 원작인 프랑스 영화 &amp;lt;미라클 벨리에&amp;gt;의 주인공 폴라도 코다다. 코다(CODA)는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로, 농인 부모 또는 보호자 아래에서 자란 아이라는 의미다. 양손을 얼굴 위로 들어올려 반짝반짝 움직이는 동작은 수어로 '박수'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mwY7mCZFir5Zk7_vAPFffe-Tz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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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day but today - 에크하르트 톨레 &amp;lt;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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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1:33:04Z</updated>
    <published>2023-03-23T05: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No day but today.   뮤지컬 &amp;lt;렌트&amp;gt;의 전체 테마이자 노래 가사이기도 한 이 말은 우리말로 하면 '오직 오늘뿐'이라는 의미다. 소문난 뮤지컬 마니아인 섬북동 멤버 진의 인생 슬로건이기도 하단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일'이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는 데 모두 동의할 것이다. 우리는 길을 걸으며 어제 했던 대화를 곱씹으며 후회하고,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oBo8dsb3r2u5t4XtDejVZbZeT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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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의 농간에 휘둘리지 말 것 - &amp;lt;도파민네이션&amp;gt; 독서토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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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1:10:56Z</updated>
    <published>2022-10-02T01: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연예인이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무려 1000회분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드라마 &amp;lt;법대로 사랑하라&amp;gt;에서는 우연히 뒷산에서 자라던 대마초를 발견하고 몸의 통증을 이기려&amp;nbsp;가루를 내어 떡을 만들어 먹다가 절친과 사이가 틀어지는 할머니 이야기가 나온다. 마약처럼 불법적이고 강력한 중독은 아니더라도 우리는 모두 너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UmSe7O-LBkfAsu3V7FMUDcoqy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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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멘털 관리 - 365일 불안할 순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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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12:25:23Z</updated>
    <published>2022-08-29T0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두리스트만 쓰고 끝나버리기도 하는 나의 하루.  프리랜서가 불안한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경제적인 불안정과 일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가장 크다.  1. 프리랜서의 본질인 불안정 중간중간 회사 생활을 한 기간을 빼면 프리랜서로 일한 지도 10년이 다 돼간다. 그래도&amp;nbsp;일을 줄 회사도, 모아둔 돈도, 꼬박꼬박 들어올 고정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7ZUTqJLi4k2kDPE8McueILf127I"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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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일터 - 무소속의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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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2:05:07Z</updated>
    <published>2022-07-21T01: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에 살 때는 근무 장소를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바로 책상에 앉으면 그게 일터였으니까. 작업실을 나와 혼자 살면서는 어디서 일할지가 매일매일 고민이다. '오늘은 아침에 집앞 스벅을 가야지.', '오늘은 연희동 앤트러사이트를 갈까?',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으니까 집에서 하는 게 좋겠지?' 그리고 집에 눌러앉았다 (또) 하려던 일의 반도 못하는 내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ZDQ-4LFdKW__dClb75VatBrc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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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평화로운 프리랜서 - 리추얼 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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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0:16:42Z</updated>
    <published>2022-07-20T01: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각이 둔한 내가 향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건 올해 초부터인 것 같다. 올해 봄, 친구랑 같이 들어간 부암동 어느 옷 가게에서 이전부터 궁금했던&amp;nbsp;종이 인센스를 사서 태우고부터다. 아침에 일어나서 종이에 불을 붙이면 쪼그라들며 타기 시작해 파사삭 재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어쩐지 기분이 좋았다. 밤새 쌓인 방 안과 내 몸의 나쁜 공기와 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Ky1s2bB6_PtWQ-9MturoBbv-_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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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덕대게도 안 주면서  표를 달라니요? - &amp;lt;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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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1:45:46Z</updated>
    <published>2022-02-23T03: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럼 &amp;lsquo;추석이란 무엇인가&amp;rsquo;로 핫 칼럼니스트로 떠오른 김영민 교수의 신간 &amp;lt;인간으로 사는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amp;gt;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었다. &amp;nbsp;이 책은 동아일보와 한국일보의 칼럼을 모은 책이니 만큼 주제 집중도나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그래도 역시 김영민은 김영민이다 싶었다. 또한 대선 시즌인 만큼 대통령 선거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G9VQGX7x_OROwRH9LcMIlQMVu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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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의 자본주의자 - 도시의 자본주의자들이 읽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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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4:01:14Z</updated>
    <published>2021-11-22T09: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판 가족형 월든이라고 하면 되려나. 엘리트 교육을 받고 메이저 언론사에 입사한 73년생, 75년생 부부가 남편의 나이 마흔이 되던 해인 2013년,&amp;nbsp;안정적 생활과 도시의 편리함을 포기하고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 시애틀 근처 시골 마을에 정착해&amp;nbsp;살아가는 이야기다. 딱 10년 전, 이 책의 작가 박혜윤이 남편 김선우에게 시골로 가자고 했을 때 남편은 터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YNapeHN_AK_BT7Yk42w4J4yAR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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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 다 배달합니다 - 언젠가 내가 할 수도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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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2:55:16Z</updated>
    <published>2021-10-11T09: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민, 요기요, 마켓컬리, 쓱, 쿠팡 로켓배송, 카카오택시, 대리운전, 우버이츠.... 요즘 이중 하나쯤 앱으로 주문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다. 우리 멤버들은 특히 배민과 쓱과 쿠팡 의존도가 높았다.&amp;nbsp;택배기사들이 과로로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새벽배송 택배 박스에서 나오는&amp;nbsp;포장더미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amp;nbsp;이 익숙한 편리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usaaJ5gICKqqLczfJYM7ILfX2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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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 풍경 - 글자에 아로새긴 스물일곱 가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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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5-31T11: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도시를 여행하면서&amp;nbsp;글자가 가리키는 의미가 아닌 글자 그 자체에 집중해 본 적이 있는가?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여행하며 표지판과 지하철의 서체가 변했다는 걸 느낀 적은? 벽에 붙은 혹은 간판의&amp;nbsp;글자가 너무 예뻐 사진을 팡팡 찍은 기억은 있는가? 또 서울의 거리에서 글자체를 의식하면서 걸은 적이 있는가?  이 책의 저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amp;nbsp;유지원은&amp;nbsp;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0%2Fimage%2FW1sRKoGQzXxBAK1Kt6KueH4aK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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