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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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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ong-ge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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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정글입니다.저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제가 쓴 글들이 작은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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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1T11:0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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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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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3:21:33Z</updated>
    <published>2023-12-23T10: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할 때는 잊고 지냈던 글쓰기를 우울해지고 나서야 다시 찾아온다. 마치 글을 써 내려가며 &amp;lsquo;나를 위로해 줘&amp;rsquo;, &amp;lsquo;나 힘들어&amp;rsquo;라고 소리치는 것만 같다. 수개월을 잊고 지내다가 초라해지고서야 찾아오는 나는 얼마나 이기적인가 하지만 오늘도 나를 위해, 살기 위해 토해내듯 글을 쓰고 위로를 받는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글보다 누군가의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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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사랑은 타이밍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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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5:05:17Z</updated>
    <published>2021-01-02T04: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타이밍일까?  누구나 어긋난 타이밍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경험들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듯이 때로는 사랑의 크기보다 어느 순간에 나타나는지가 더 중요했던 것만 같았다. 나 또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가 군 입대 한 달 전이었고 결국 고백하지 못한 채 입대를 해야만 했었다. 또 직장. 시간과 거리와 같은 현실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tx%2Fimage%2FmErVVXozC8mzbXFLk5cwpZvtY2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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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시국 랜선여행 _ 교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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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9Z</updated>
    <published>2021-01-01T12: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사카에서의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 우리는 오사카에서 비교적 가까운 교토로 갔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에서 하루를 온전히 일본에 투자할 수 있는 날을 우리는 교토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오사카는 비교적 생생하게 기억이 났는데, 교토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답답한 코시국 방구석을 벗어나기 위해 기억들을 꾸역꾸역 끄집어내보려 한다.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tx%2Fimage%2FdpIe6x9rR5p5BpssgCkP1Jhq-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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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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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5:09:19Z</updated>
    <published>2021-01-01T01: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나는 서른 살이 되었다. 앞자리가 바뀐다는 것은 무언가 나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왔다. 20대는 그래도 된다는, 그래도 괜찮다는 암묵적인 시선들이 있었지만, 30대가 되고 나서부터는 완전한 어른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1시간 차이로 30대가 되어버린 지금의 나는 기존의 내 모습과 달라질 게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tx%2Fimage%2FAjwlDxJ0Ikg5kLDxYJ_8rwTW-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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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가 지나쳤을 것들 - 1시간 34분간의 여의도 대장정에서 찾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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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9Z</updated>
    <published>2020-12-29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전 날씨가 좋아서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아무 생각 없이 걸었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걷고 싶어서 걸었다.  생각해 보면 지난날들의 나는 항상 목적지를 정하고 걸어갔고, 그렇게 살아왔다. 회사를 갈 때도 그랬고, 친구들을 만날 때도 약속 장소가 있었다. 그렇게 나는 시간과 장소의 압박에 수많은 풍경들을 놓치고 있었고, 그 시간 속의 자유마저 잃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tx%2Fimage%2FALrlQMiTxMHkibnEgBr63-_iI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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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시국 랜선여행 _ 오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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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8Z</updated>
    <published>2020-12-29T11: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세 번째 랜선여행이다. 여행했던 장면들이 다시 생생해지는 것 같아서, 신이 난 채로 벌써 세 개의 글을 쓰고 있다. 이번에는 2019년 4월 중순쯤에 떠났던 오사카와 교토로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한다.  사실 오사카에서의 추억은 그렇게 좋지 않다. 도톤보리의 글리코상은 인스타충인 나에게 정말 반가운 존재였지만, 여행중에 비가 계속 왔다. 그래도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tx%2Fimage%2FQuALZjZgyX6NED1SFE8yGoovc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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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시국 랜선여행 _ 스트라스부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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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6:20:03Z</updated>
    <published>2020-12-29T11: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게도 나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그때는 코로나가 터질 줄 모르고 유럽으로 떠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올해의 가장 잘한 일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재취업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ㅠ  출발지인 런던부터 시작해서 프라하까지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그중에서 오늘은 프랑스의 도시인 스트라스부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tx%2Fimage%2F1q8FJ1d3wialUJe73wVV7OVo8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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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시국 랜선여행 _ 기타큐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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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6:19:59Z</updated>
    <published>2020-12-29T11: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마스크를 쓰고, 여행을 갈 수 없는 현실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인지 마스크 없이 여행을 다녔던 시간들이 그리워지곤 한다. 그때의 우리는 아마도 '해외여행'이라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그리 감사히 여기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최근 크리스마스부터 4일을&amp;nbsp;쉬면서 심심해진 나는 1년 전 갔던 기타큐슈로 랜선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tx%2Fimage%2FPNxAdaAOzOJcZI7T7Pka_Mxvq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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