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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틋한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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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verpoli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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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왕따, 폭행, 집단따돌림, 자살로 얼룩진 과거에서도 열심히 버텨 정신과 치료를 통해 끝내 우울증을 극복한 남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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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08:31: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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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리를 떠나보냈다 - 사랑했어 너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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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3:30:31Z</updated>
    <published>2026-01-28T13: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10 어느 날~2026.01.28  이제 비로소 끝났다  내 모든 怨과 恨 그리고 해리에 대한 기억과 사랑을 담아 모아둔 대략 3~400개 정도의 알약과 3통의 물약과 구강세정제  오늘 낮에 비로소 그걸 다 폐기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방금 귓가에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amp;quot;고마웠어 다음 생에는 꼭 사람으로 이성으로 만나고 싶어&amp;quot;라고  슬프고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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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보통사람인 듯 아닌 사람-2 - 혼백을 느끼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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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29:35Z</updated>
    <published>2025-09-23T02: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에 들어설 차례가 되었을 때 나는 내부를 둘러보던 중 한쪽 벽 끝에 희미하지만 뚜렷하고 눈이 없는 긴 머리의 여자를 보게 되었다  그 여자가 귀신인걸 눈치챈 나는 첫날 이후 식당엔 아예 들어가지 못했는데 하루가 지날수록 눈동자는 차오르고 입꼬리는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으니까  창문을 통해 내부를 보면 있는 듯 없는 듯한데 창문 안으로는 다른 귀신들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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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보통사람인 듯 아닌 사람-1 - 가끔 혼백을 보고 느끼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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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2:08:28Z</updated>
    <published>2025-09-20T12: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년 전 7월 28일 산속에 있는 직업훈련원에 입소해 8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7일 새벽 퇴소하기까지 기숙사에서 생활한 사람  그 기간 동안 내가 감추고 숨기려 한 다른 세상을 보고 느끼는 감각이 극대화되어 평상시에도 그랬지만 그 후 매년 빙의까지 되는 상황  당시 그 직업훈련원에 접수하러 발을 들이자마자 전신에 한기가 느껴지고 숨이 막히는 느낌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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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근황 - 우울과 갈등으로 가득 찬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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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42:11Z</updated>
    <published>2025-08-11T15: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일한 지 3년 5개월  3개월 전부터 왼 손목과 거북목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데 10일 일요일 근무하다 우측 손목을 삐끗하여 최후의 보루인 오른손까지 치료를 하고 있다  그로 인해 극심한 좌절감이 들어 새로운 정신과에서 매주 약을 바꿔가며 약과 상담으로 감정을 조율하는 상황이다  참고로 난 정신과는 동네 인근으로 옮겼는데 개인 의원이다만 접수처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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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또 다른 이름 - 그것은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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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1:49:31Z</updated>
    <published>2024-12-26T13: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 정규직으로 지낸 지도 6개월 2주  빚은 늘어갈 듯 줄어가고 투잡 근무하는 날도 늘어갈 듯 줄어든다  휴일이 되면 그냥 집에서 잠자거나 투잡 나가기 급급한 현실  글 쓰기를 안 한 지도 거의 2달  그래서인가 이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 잡힌다  근무하는 병원에서는 나답지 않게 근태가 나빠지고 짜증과 불평이 늘어가는 게 이상하다고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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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 학교 입학 그리고 12년 왕따의 신호탄이 된 지능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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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1:57:03Z</updated>
    <published>2024-10-30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를 본가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학교로 갔다  지금은 모르지만 당시엔 학교에서 반배정을 해주면 아파트 경비실에 알려줬다 보니 경비실에 알아본 결과 나는 1학년 1반에 배정받았다  입학식날은 큰 문제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히 왕따 시키는 모습들이 보였고 모여서 친하게 지내는 무리들은 초등학교 바로 위의 유치원 출신들이었다  그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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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 편식에 이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계속되는 왕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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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24:28Z</updated>
    <published>2024-10-26T12: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따와 편식을 고치려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탓에 인근의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어야 했다  유치원 담임도 그제야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약간 줄어들긴 했으나 독립하기 전 구 본가에서 당시 가정통신문을 발견했는데 &amp;quot;어머니 영준이(본명) 편식은 도저히 못 고치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amp;quot;라고 적힌 걸 봤는데 아마 실제론 달라진 게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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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 유치원에서의 편식과 왕따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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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7:56:47Z</updated>
    <published>2024-10-26T12: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도 1999년 보라반 시절의 일화  늦봄에서 초여름적에 유치원에서 단체로 언양의 놀이공원에 갔던 적이 있다  언양에 도착 후 우리는 한 식당에 들어가 단체식사를 하였는데 나는 당연히 편식이 심했기에 먹기 싫은 반찬은 먹지 않았는데 선생은 다 먹은 아이들은 데려가고 다 먹지 않은 아이들은 데려가지 않는 만행을 저질렀고 보다 못한 식당 사장 아주머니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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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 챕터 1. 나의 유년기 시절 왕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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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04:27Z</updated>
    <published>2024-10-25T11: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치원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왕따를 당한 사람이다  유치원에서의 왕따는 편식이 심하단 게 가장 큰 이유였고 그 외엔 대답을 못 한다거나 진도가 나만 늦어서 그랬던 거로 기억이 난다  초기엔 편식이 심해도 잔반을 버리게 하고 억지로 먹게 하진 않았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유치원 선생님은 내가 편식이 심한 탓에 점점 불이익을 주기 시작했는데 기억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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