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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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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공유'가 잊지 못할 '공감'이 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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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17:0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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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사진 -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 있는 추억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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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36:02Z</updated>
    <published>2022-10-01T15: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흑백사진을 보면, 있는 그대로 흑백의 모습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는 흑백사진이 흑백으로 보이지 않고, 컬러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 사진을 찍으면서 쌓인 추억이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사진은 &amp;lsquo;누군가의 시선에 의해 선택된 것&amp;rsquo;이라 생각한다. 그의 시간 속에서 그가 선택한 추억인 것이다. 그래서 한 공간에 여러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3ggsp_w38u8JdBPaeCSl_buO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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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의 생각들 - 2022.02.16 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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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36:04Z</updated>
    <published>2022-10-01T15: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소속되어 있어서 받는 위안도 잠시, 너무 열심히 달리는 &amp;lsquo;속&amp;rsquo;에 있는 것만으로도 피로감이 왔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일부러라도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을 중단하기 위해 매일 습관처럼 들어가던 인스타그램 app도 삭제했다. 그리고 하염없이 ott의 바닷속에서 유영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영상이 지겨워져 책을 보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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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amp;hellip;그리고 이직 첫 출근을 하는 마음 - 벌써 일 년, 첫 출근을 하는 마음은 신입과도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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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0:35:51Z</updated>
    <published>2022-10-01T15: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퇴사를 한 지 1년이 됐다. 그리고 다행히 이직에 성공했다.   첫 출근 전날,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에 유튜브에서 &amp;lsquo;이직 첫 출근, 경력 첫 출근&amp;rsquo; 등등의 각종 이름도 처음 보는 유튜버들의 첫 출근 브이로그를 봤다. 그리고 평소 밤낮이 바뀌어 있던 나는 밤 10시부터 잠을 자기 위해 누웠다. 그리고 온갖 걱정에 잠이 오지 않아 거의 새벽 1시가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xd-29bS3vFUQiJq3AH1F4CRlp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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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 - 어느 3인 가족의 모습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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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23:29:30Z</updated>
    <published>2022-10-01T15: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에 오니 친구, 연인,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3인 가족. 이제 한 5-6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와 부부. 아이는 이어폰을 끼고 아이를 위한 영상을 시청 중이다. 아이가 보기 좋게 부모 중의 한 사람의 옷을 태블릿 받침대로 쓰며 아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부모인 부부는 각자의 스마트폰을 보며 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bjFYebWY18tTRW-X4M2YZG9mF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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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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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3:28:38Z</updated>
    <published>2022-10-01T15: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요즘 챙겨보는 TV 프로그램이 몇 개 있었다. 가장 강렬하게 생각난 것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 KBS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등등이다. MBN 나는 자연이다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는 프로그램 기본 정보에 나와 있듯이 거의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심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Cvv7j_Bu9KTpOCyG4tQo7Tk0X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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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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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5:39:59Z</updated>
    <published>2022-10-01T15: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기대하면 실망도 큰 법&amp;rsquo;이란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의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모두 내가 감내해야 할 몫이며, 살아가는 데 있어 밑거름 될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나중에 비슷한 결과와 마주할 때, 이겨낼 단단한 힘이 있고, 다시 일어나기까지 수월한 편이다. JTBC에서 최근 방영 중인 전도연, 류준열 주연의 드라마 『인간 실격』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QNyXPE3q2bdBbmORZu8_d16xb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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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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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6:08:54Z</updated>
    <published>2022-10-01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게도 이번에는 작가로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세 번째 브런치 작가 도전에 대한 결과 메일의 타이틀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무턱대고 어떻게 신청하는지도 잘 모르고 신청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알아보니, '브런치 작가'가 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건 뭐 거의 '브런치 작가'는 '작가'나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wxqOxhwROq5uXbaa0NLYdgO_B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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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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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8:53:51Z</updated>
    <published>2022-10-01T15: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보고 요즘 빠져든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있다. 그녀는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이다. 그전엔 내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랜덤으로 나오는 팝송을 부르는 한 외국 가수 중의 한 명일 뿐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누군가의 추천을 받고 보게 된 다큐멘터리에서 그녀는 생각보다 생각이 단단하고, 편견이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내가 봐도 멋있는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uTnjKN8RQ1O-y4JWkgOqeFaeu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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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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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22:48:43Z</updated>
    <published>2022-10-01T15: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수도원에 입회해 10년을 살면서 여성과 심리를 공부한 정신 분석 상담 전문가 저자 박우란의 책 제목이다. 사실 제목만 보고 이 책을 샀다. 그냥 궁금했다. 무슨 내용이 쓰여 있을지. 그리고 그 속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을 가져왔다. &amp;quot;인간은 처음부터 근본적으로는 타인을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이다&amp;quot; 프로이트의 말입니다. 인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KRqtnZ2JCtsCaKFRo8XThcRMXHk.pn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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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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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6:01:10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입이란,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것.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고 영감의 서재 활동을 하면서 '몰입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한 가지를 깊이 파고들어 알아보기 시작하니, 또 그와 관련된 좋은 걸 찾게 된다. 그렇게 최근 Cigarettes After Sex의 K란 노래에 대해 알아보는 중 가사 번역을 올려준 유튜브 영상을 발견했다. 나는 그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tZbcZd8W901RNylU9CzswN9x8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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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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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5:39:58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것들의 사생활. 구독자 2.56만 명의 기획자&amp;amp;디자이너 부부가 운영하는 콘텐츠 스튜디오 인 900KM(구백 킬로미터)의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다. 세상이 말하는 정답이 아닌 나다운 정답을 찾아가는 '요즘 것들'을 만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밀레니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다양한 선택지를 탐구한다는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출판, 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6QsNWmrc_yeCYjzBXkHz5ajgy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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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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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5:39:58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포기'는 배추나 셀 때 쓰는 단어라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했다. 용기 있게 갖고 있거나 잡고 있던 것을 포기하면서 또 다른 여러 기회의 문이 열리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건 아닐까? 포기가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한 건 가진 걸 포기하기 두려워서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문득 이제 누군가에게 남의 일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7pmzm-0Hmbn7rsUpWE8cN68qk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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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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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2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사벽.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생각했다. 예술은. 왜냐하면 예술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1.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2.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공간 예술, 시간 예술, 종합 예술 따위로 나눌 수 있다. / 3. 아름답고 높은 경지에 이른 숙련된 기술을 비유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byeyQSHn0jp-gADaeOGUd1Df1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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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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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6:08:59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현실을 돌아볼 시간이 올 때가 있다. 보통 이럴 때 우리는 '현타'가 온다고 한다. 나는 100의 마음을 다 주었는데, 상대방은 100이 아닌 90, 80, 그 이하의 숫자의 마음으로만 대했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이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사실 원래부터 우리의 관계는 그 정도만 해도 되는 관계였을지 모른다. 그런데 내가 혼자 앞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W5qlTjmi67psSFGeNHk9AEriH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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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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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5:39:58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엄마가 언성을 높이며 통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amp;lsquo;어? 무슨 일이지?&amp;rsquo;하고 방 안에서 귀를 쫑긋하고 소리를 들었다. 엄마가 엄마의 친한 지인과 유선상으로 다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중에 엄마에게 &amp;ldquo;무슨 일로 다툰 거야?&amp;rdquo;라고 물었더니 &amp;ldquo;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amp;rdquo;라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기에 &amp;ldquo;아니야, 엄마 기분이 안 좋아 보여서 그래&amp;rdquo;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TuqaDQyIK73OdFhnyc09E2Qnc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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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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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0:25:21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신의 삶에서 버려야 할 것, 중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제 삶에서 버려야 할 것은 권태로움과 조금씩 나오는 이기심인 것 같아요. 충분히 머리로는 제 삶에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다는 사실을 알지만 쉽게 버려지지 않고, 자리 잡고 있는 게 권태로움인 것 같아요. 이 권태로움을 좀 버려야 제가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vAYMIb4VF1dLr53MYBTkyqLeP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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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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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5:39:58Z</updated>
    <published>2022-10-01T15: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게 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 사실 위로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나에게는 어색하다. 내가 힘들 때, 나는 '혼자 견뎌내는 것'에 익숙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거로 생각했다. 그래서 남이 위로를 바랄 때, 위로에 미숙한 편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줘야 할 텐데, 그 상황에서도 내 생각대로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xU0HKmquZ4yl-9V-nmTkMVCS-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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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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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01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이후 가장 자주 가던 장소가 가장 안 가는 장소로 바뀌었다. 바로 영화를 보기 위해 갔던 극장. 나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혼자 심심할 때면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혼자 극장에 들어선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팝콘을 먹는다.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 특히 날씨가 선선한 날엔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x5WArgh2OyPJSqqqI2IBU_ylv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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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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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01T14: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거의 해부하듯이 숨은 의미까지 생각하며 읽은 것 같다. 그럴 수 있던 건, 내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다. 그리고 그렇게 읽는 시간이 참 즐거웠다. 예전에는 주말에도 항상 회사 일을 집에 가져와서 하거나, 그다음 주 할 일을 생각하느라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했다. 처음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도 사실 여유를 바로 갖지 못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PL6Vcst4Yqrpm1I-lesmAwCBb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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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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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6:28:38Z</updated>
    <published>2022-10-01T1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친구 집에 갔다가 우연히 비틀스의 LP 음반을 듣고, 그 LP만의 감성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결국 블루투스 LP 플레이어를 비싸지 않은 거로 샀다. 그리고 처음 산 LP가 바로 Cigarettes After Sex의 LP다. 그것도 2개를 주문했다. 1개는 바로 받아볼 수 있었고, 1개는 물 건너오느라 직접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서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88%2Fimage%2FvBm2Z71PoBafdrx-xsFKXXqWs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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