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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경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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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죽어도 이혼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었습니다. 바보같이 이혼 후 아내가 경계성 성격장애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픔들을 스스로 위로하기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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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08:5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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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좀 더 사랑했어야 했다. - 사랑은 희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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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4:58:29Z</updated>
    <published>2024-02-10T15: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사랑이 희생이라 말하지만, 사랑은 희생이 아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감내해야 하는 줄 알았다. 생각해 보면 나를 좀 더 아꼈어야 했다. 사랑하는 가족이 누군가에게 학대당했다면 나는 용서할 수 있었을까? 어쩌면 자신을 먼저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가족을 위해 책임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아내와 함께 했던 7년의 대가는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HF6AbIf5hJN_c3wLxx-e8y9dv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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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쌍한 내 새끼 - 아이들은 아무 잘 못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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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7:13:58Z</updated>
    <published>2023-02-10T01: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글에 삽입된 사진들은 직접 촬영하였지만, 등장인물의 실제 모습은 아닙니다.&amp;gt;  극단적일 수 있지만, 경험에 의하면 한 지붕 아래 경계인과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이혼만이 답이다. 아이들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할 뿐,&amp;nbsp;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amp;nbsp;지쳐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부모와 살아갈 아이들을 생각에 이혼은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DdBZkcHl8ro2EpLi4mPit9_jH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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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관념을 만드는 마음의 눈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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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3:21:37Z</updated>
    <published>2022-12-16T14: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이 슬프게 보인다. 브런치에 올라오는 글 조각들과 글쓴이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읽다 보면 내 마음에 고스란히 흡수되는 것만 같다. 가끔은 마음이 저려와 한동안 멍해진다.&amp;nbsp;정신 차리면 거울 속&amp;nbsp;바보 같은 내가 서있다. 남들은 바쁜 삶 속에서도 행복게&amp;nbsp;살아가는 것만 같은데 나는...... 한없이 슬프게만 보이는 세상 속에 주저앉아 울고만 있는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f9NtcRBbTs4HFlC9TC6UpZ3Zk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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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흔적은 어디에 있나요? -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는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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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3:18:49Z</updated>
    <published>2022-12-06T00: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수없음)  아침부터 괜히 찝찝한 기분이 들어 아내의 프로필 사진을 확인하려 카카오톡을 열었다. 아니나 다를까? 어제까지만 해도 아내와 나누던 대화방은 &amp;quot;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amp;quot;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내는 사라지고 '(알수없음)'으로 표시되어있다. 또 카카오톡을 탈퇴한 것이다. 장모님과 나는 (알수없음)이 보이는 순간 긴장의 끈을 붙들고 있어야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oNI4K6Eme6a4kRV7PjCGwJhC8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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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 (black and white) - 아내의 감정상태는 흑과 백 둘 중 하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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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3:16:20Z</updated>
    <published>2022-11-18T05: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흑백 필름으로 사진을 찍는다. 흑백으로 표현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흑백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흑백사진이 인기 있고, 주제에 따라 컬러사진보다 감성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과 인간관계를 이어가기 힘든 이유는 그들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감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WRcyXPu2u9127bNM0eUfUYtxu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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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 내리자, 땅은 금세 굳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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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3:11:50Z</updated>
    <published>2022-11-16T00: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편한 길엔 물이 고이지 않는다. 매일 같이 지나다니는 길 크고 작은 웅덩이가 많다면, 이리저리 피해 다니느라 얼마나 불편할까? 내 마음속 웅덩이 알아차렸다면, 하루빨리 무언가로 메워야 한다.   출근 후 책상에 놓인 책 한 권이 보였다. 대충 아무 곳이나 펼쳐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amp;quot;비 온 뒤 땅이 단단하게 굳듯&amp;quot;이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시련을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zo8z9hOJMyWY6Hf9InMrvsrxD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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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 전, 나는 한 달 넘게 아이들을 못 봤다. -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었던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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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3:10:02Z</updated>
    <published>2022-11-14T05: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1월 11일,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 내리는 비 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빗물이 들어 올린 흙먼지 냄새조차 일 년이 지난 지금 선명하게 떠오른다. 이토록 정확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헤아리려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픔 때문이다. 퇴근길 편의점에 들러 산 빼빼로는 아이들 손에 닿지 못하고, 덩그러니 내 손에 들려있을 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I_fojKmKn9_i1uYxZ7DaytMGS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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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일한 치유, 기록 - 기록이 확신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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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2:12:55Z</updated>
    <published>2022-11-10T14: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물이라도 뱀 이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된다. 글쓰기에 관심과 재능이 없더라도 경계인(경계선 인격장애 환자)과 함께 살아가는 당신은 글을 통해 기록해야 한다. 미사여구를 써가며 거창하게 기록할 필요도 없다. 상황과 당신이 느낀 감정 그리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기록하면 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러한 기록은 BPD를 알아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MA0v8OgNcuQb6RBJd2tx8yJ3r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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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 비경계인의 마음 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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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7:13:46Z</updated>
    <published>2022-11-09T07: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인이 당신에게 가슴을 후벼 파는 독설을 뱉아도 당신은 상처받을 필요 없다.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기 때문이다. 경계인 곁에 살아가는 우리는 쉽지 않겠지만 늘 이런 마음가짐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혜롭고 현명한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다룬 &amp;lt;&amp;lt;잡았다, 네가 술래야&amp;gt;&amp;gt;에도 소름 돋을 정도로 비슷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ljO7eCmELlUeCJ3JrB5S7bHCL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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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경계성 성격장애를 마주한 순간 - 경계인 곁에서 힘든 하루를 보내는 당신에게 바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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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7:13:22Z</updated>
    <published>2022-11-09T0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이라는 세월 동안 동고동락해오던 집사람과 결국 이혼을 했다. 충분히 안정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숨은 가빠오고 손은 차가웠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기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한 숨만 깊게 뱉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깊은 한 숨을 수없이 반복하여도 가슴이 뚫리긴커녕 조여올 뿐이었다. 정신과라도 방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g%2Fimage%2FmuBcvGFzkbvspVKrrXS7swMwk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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