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 />
  <author>
    <name>dbair0601</name>
  </author>
  <subtitle>동화작가 신은영입니다.동화 &amp;lt;거꾸로가족&amp;gt;&amp;lt;기억을 파는 향기가게&amp;gt;, 성인책&amp;lt;공감의온도&amp;gt;&amp;lt;이젠블로그로책쓰기다&amp;gt;등 24권 출간!</subtitle>
  <id>https://brunch.co.kr/@@7Eyv</id>
  <updated>2019-04-25T04:53:52Z</updated>
  <entry>
    <title>당신은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을까?(세번째 이야기) - 언어 감수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68" />
    <id>https://brunch.co.kr/@@7Eyv/68</id>
    <updated>2023-09-20T18:50:18Z</updated>
    <published>2022-01-11T05: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을 서술하는 첫마디가 대상에 대한 당신의 가치 기준이다.  내가 진행하는 책 쓰기 과정에 참여한 한 분이 후기에 이렇게 써놓았다. 책 쓰기 과정 치고 가성비가 뛰어나다! '가성비'! 나는 그 단어 앞에서 한참 서성였다. 가성비란 지불한 돈보다 많은 것을 획득한 경우, 흔히 식당이나 물건 구입 시에 쓰는 말이다.   무형의 활동, 특히 지적이고 창의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ZTAyC-Qwgw-Z1OZhVmYiQhm_Bo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을까?(두번째) - 스토리텔러가 꼭 알아야 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67" />
    <id>https://brunch.co.kr/@@7Eyv/67</id>
    <updated>2023-11-24T04:07:01Z</updated>
    <published>2022-01-08T10: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쓰기 코칭을 하다보면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의 행동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amp;quot;이 장면에서 주인공이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amp;quot;라고 물으면 대부분은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그냥 왠지 그럴 것 같아서요...&amp;quot; 그때마다 나는 내내 궁금했던 질문을 꺼낸다. &amp;quot;주인공을 움직이는 힘, 즉 결핍은 뭘까요?&amp;quot;  비단 이야기속 주인공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g2dGBSBLhD7jAYYFDzKCtoCTvx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작가는 얼마 벌어요? - 작가의 먹고사니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66" />
    <id>https://brunch.co.kr/@@7Eyv/66</id>
    <updated>2023-11-15T23:23:45Z</updated>
    <published>2022-01-07T07: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사람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내게 물었다. &amp;quot;동화책 한 권 내면 얼마 벌어요?&amp;quot; 다소 무례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동화작가가 되기전 나도 궁금했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그러자 상대방 얼굴에 '겨우?'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순간 내 벌이가 꼬리표로 둔갑해 내게 달라붙는 것 같았다.  보통 초등 동화 한 권의 정가는 12,000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Qp2Y4D98dXVXDJz2dnGlIl6_oo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을까?  - 스토리텔러의 핵심 요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65" />
    <id>https://brunch.co.kr/@@7Eyv/65</id>
    <updated>2023-01-15T05:52:42Z</updated>
    <published>2022-01-06T05: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수시로 내게 묻는다. '동화는 어떻게 쓰나요?' '동화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A4 몇 장을 써야 동화가 되나요?'  성의껏 대답을 해주다 문득 궁금해졌다.  '당신은 과연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을까?이 근본적인 질문은 해봤을까?'  예를 들어 당신이 급히 길을 지나는데 한 엄마가 아이에게 야단을 치고 있다고 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xiDE4JkAkojH5GCgku7uBsxjFb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자들의 5가지 습관 - 부자들의 루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64" />
    <id>https://brunch.co.kr/@@7Eyv/64</id>
    <updated>2023-04-02T15:53:23Z</updated>
    <published>2022-01-05T06: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은 무엇일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부자들의 5가지 습관을 소개해본다.  첫째,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이른 기상을 위해서는 전날 과도한 스케줄을 잡지 않고, 일찍 취침해야한다. 이를 위해 자기절제와 계획성이 필요하고, 삶 전체를 적절히 통제하는 힘이 요구된다.   둘째, 모닝루틴을 가지고 있다. 부자들은 일어나자마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pzzA48JSYN8t3x19rAXTz326Vk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카오뷰가 가장 좋아하는 글! - 카카오뷰로 돈 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63" />
    <id>https://brunch.co.kr/@@7Eyv/63</id>
    <updated>2023-04-02T15:53:00Z</updated>
    <published>2022-01-04T05: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뷰가 가장 좋아하는 글은?  나의 지난 3일간의 경험과 카카오뷰 수익을 얻은 블로거, 유튜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정리해본다.  나는 며칠 전, 12월 30일 늦은 밤에 부랴부랴 카카오뷰 채널을 개설했다. 다음날인 31일 하루만에 친구 100명을 넘겼고, 나의 네이버 블로그 글들을 보드에 발행하기 시작했다.  31일-블로그 유입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x0fehm5AvvReJEsHQen3ykamw5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극한 몰입을 경험해 본 적 있나요? - 몰입의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55" />
    <id>https://brunch.co.kr/@@7Eyv/55</id>
    <updated>2023-04-08T07:05:24Z</updated>
    <published>2019-06-21T11: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머릿속으로 내가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가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amp;rdquo;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이다.우리가 무언가를 강력하게 원하면 몰입으로 이어진다.&amp;nbsp;그리고 그 몰입을 통해 목적에 도달하게 된다.화학자 케큘러는 벤젠 구조의 비밀을 풀기 위해 밤낮으로 벤젠 생각만 했다.&amp;nbsp;그러다 어느 날,&amp;nbsp;이상한 꿈을 꾸었다.&amp;nbsp;뱀이</summary>
  </entry>
  <entry>
    <title>53. 겸손이 늘 미덕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54" />
    <id>https://brunch.co.kr/@@7Eyv/54</id>
    <updated>2023-04-02T15:52:50Z</updated>
    <published>2019-05-17T10: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들끼리 입에 발린 칭찬을 주고 받는 순간이 참 싫었다.&amp;nbsp;﻿&amp;quot;어머나! ㅇㅇ이는 어쩜 달리기를 그렇게 잘 해요?&amp;quot;﻿&amp;quot;ㅇㅇ이는 머리가 참 좋은 것 같아요.&amp;quot;﻿&amp;quot;ㅇㅇ이는 그림에 탁월한 소질이 있죠?&amp;quot;﻿물론 그 중에는 진심에서 우러 나온 칭찬과 감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질투가 한껏 스민 칭찬들이었다. 그보다 더 싫은 것은 그 칭찬을 받는 엄마</summary>
  </entry>
  <entry>
    <title>51. 기록(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52" />
    <id>https://brunch.co.kr/@@7Eyv/52</id>
    <updated>2019-05-16T11:49:18Z</updated>
    <published>2019-05-16T11: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천천히 읽고 있는 책이 있다.&amp;nbsp; &amp;lt;나에게 돌아오는 시간&amp;gt;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다. 저자인 아버지가 아들을 키우며 느낀 감정들과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라 아껴가며 읽고 있다.&amp;nbsp;오늘 아침에 읽은 대목도 아주 인상 깊었다. 초등학생이었던 아들과 처음 떠난 둘만의 여행이 어느새 정기적인 행사가 된 이야기였다. 아들이 고3이 될 때까지 총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vDAFORHBvdpm6gg24jTlfePhW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 내향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51" />
    <id>https://brunch.co.kr/@@7Eyv/51</id>
    <updated>2023-04-08T07:03:31Z</updated>
    <published>2019-05-16T11: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과 외향인을 구분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고난 '성정'이라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나는 '성정'만으로는 설명이 명확하지 않은 것만 같았다.어느 날, 나는 이에 관한 아주 흥미로운 내용을 읽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내향인과 외향인의 뇌파를 MRI로 촬영하면 크게 다르다고 한다. 동일한 휴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향인</summary>
  </entry>
  <entry>
    <title>49. 생각은 자란다 - 홍길동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50" />
    <id>https://brunch.co.kr/@@7Eyv/50</id>
    <updated>2019-05-16T02:08:38Z</updated>
    <published>2019-05-15T13: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49. 생각은 자란다엄마와 아이가 책읽기 후에 해보는 활동 중 가장 흔한 것이 '주제찾기'다.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을까?'하고 아이에게 물으면, 어린 아이일수록 주제와 무관한 이야기만 하곤 한다. 토끼와 거북이를 읽고 '근면성'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이, 토끼에 대한 안타까움만 토로한다. 피노키오를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hcKZ-SSDV2CJrzC8LApcqn3yz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7.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사이토다카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48" />
    <id>https://brunch.co.kr/@@7Eyv/48</id>
    <updated>2023-04-08T07:02:33Z</updated>
    <published>2019-05-14T13: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자기계발서 저자 중에 내가 특히 좋아하는 사람은 가바사와 시온과 사이토 다가시다. 특히 나는 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꽤 여러권 읽었고, 그의 실용주의적인 시각에 여러모로 동의한다. 그의 책 '혼자있는 시간의 힘'을 읽어보면, 우리가 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하는지 잘 알 수 있다.&amp;nbsp;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진짜 승부를 걸어야하는 순간에는 철저히 혼자여</summary>
  </entry>
  <entry>
    <title>46. 디테일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47" />
    <id>https://brunch.co.kr/@@7Eyv/47</id>
    <updated>2023-04-02T15:50:35Z</updated>
    <published>2019-05-13T12: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아주 작은 디테일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amp;nbsp;﻿오늘 출판사 대표님과 미팅 겸 점심을 함께 했다. 몇번 뵌 적이 있어서 매너가 좋은 분이란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또 한번 느꼈다.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는 디테일 면에서 크게 다르다는 걸.내가 일전에 보낸 원고를 보시며 한참 수정 방향을 짚어주셨는데, 음식이 나오자</summary>
  </entry>
  <entry>
    <title>45. SNS에 글 올리기 - 무관심을걱정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46" />
    <id>https://brunch.co.kr/@@7Eyv/46</id>
    <updated>2023-04-08T07:01:25Z</updated>
    <published>2019-05-13T12: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중에 '글 못쓰는 소설가'님이라고 있다. 그녀가 지켜본 결과, 자신이 쓴 글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고 늘 습작만 하는 사람들은 책을 내기 어렵더란다. 습작으로 완성도를 높여서 언젠가는 짠!하고 책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실상 그럴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남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주는 것을 극도</summary>
  </entry>
  <entry>
    <title>44. 글감찾기(2) - 동백꽃과모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45" />
    <id>https://brunch.co.kr/@@7Eyv/45</id>
    <updated>2019-05-13T00:40:06Z</updated>
    <published>2019-05-12T11: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의 핵심은 글감찾기다. 누군가 말했다. 글쓰기가 습관이 되면 누구든 글감 찾는 고수가 된다고.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밖에 나가서도 끊임없이 주변을 관찰하는 나를 발견하곤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amp;nbsp;예전의 나는 바닥에 떨어진 꽃이나 흩날리는 꽃잎에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얼마 전 여행을 갔다가 바닥에 떨어진 동백꽃을 유심히 관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b4C2MiCnikS3Sx0UeAFb7Jqg1G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2. 슬럼프 - 김편집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43" />
    <id>https://brunch.co.kr/@@7Eyv/43</id>
    <updated>2019-07-04T02:46:48Z</updated>
    <published>2019-05-11T13: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몸도 마음도 축 늘어졌다. 똑같은 일상을 살아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미로 속에 갇힌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미로의 끝을 알면 재미가 떨어질테니 그것까진 바라지 않았다. 다만 탈출구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라도 알고 싶었다.&amp;nbsp;﻿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온다. 문제는 슬럼프의 이유를 발견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다. 만약 운좋게 발견했다면, 주변의</summary>
  </entry>
  <entry>
    <title>40. 글쓰기(3) - 철학과시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41" />
    <id>https://brunch.co.kr/@@7Eyv/41</id>
    <updated>2019-05-10T04:31:44Z</updated>
    <published>2019-05-10T02: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철학과를 졸업했는데 , 철학을 배우며 했던 생각은 단 하나였다. '갈수록 난해하고 어렵구만.'마치 늘 소화불량 상태인 것만 같았다. 그러니 시험이 다가올수록 부담감도 더해졌다.시험 시간이 되자, 조교가 시험지 뭉치를 들고 강의실로 들어왔다. 다들 고등학교처럼 객관식인가 싶어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다. 조교가 칠판에 문장을 적기 시작했다.'플</summary>
  </entry>
  <entry>
    <title>39. 뒷 이야기 만들기 - 아이의상상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40" />
    <id>https://brunch.co.kr/@@7Eyv/40</id>
    <updated>2019-05-10T02:09:27Z</updated>
    <published>2019-05-10T0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가 정형화되어 있는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는 아이들에게 식상함을 주기 쉽다. 그리고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답답함과 눈치없음에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권선징악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전해주는 것으로 그 역할을 한정지으면 되겠지만,&amp;nbsp; 이야기 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건 아닌게 확실하다.우리 아이는 전래동화와 명작동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v%2Fimage%2FbTs4w-us8ukYiD1UfHUwe8MBa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8. 글쓰기(2) - 글쓰기 습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39" />
    <id>https://brunch.co.kr/@@7Eyv/39</id>
    <updated>2023-04-02T15:48:52Z</updated>
    <published>2019-05-10T02: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튜브 '글쓰기' 채널들을 즐겨본다. 그중, 요즘작가미앙님의 글쓰기 노하우를 듣다가 깜짝 놀랐다. 노하우라고 특별한 내용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7년 동안 1일 1 글쓰기를 지속했다는 사실에 놀란 것이다. 매일 글을 쓰는 일은 7개월도 힘든 일이다. 그런데 7년이나 계속하다니, 그녀의 끈기가 참 대단해 보였다.&amp;nbsp;그녀 자신도 처음에</summary>
  </entry>
  <entry>
    <title>37. 증발하는 사람들 - 책임감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yv/38" />
    <id>https://brunch.co.kr/@@7Eyv/38</id>
    <updated>2019-05-09T02:50:03Z</updated>
    <published>2019-05-08T09: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괴롭고 힘들다는 지인이 한숨을 푹 쉬며 말했다.&amp;nbsp;&amp;quot;딱 증발해 버리면 좋겠다. 죽으면 과정도 고통스럽고, 남겨진 사람들도 힘들거잖아. 그러니까 이대로 딱 증발하면 깔끔할 것 같아.&amp;quot;어쩌면 그녀처럼 불가능한 '증발'을 꿈꾸는 이들이 많을런지 모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불가능한 일이기에 그저 상상으로 그치고 만다.그런데 일본에서는 실제 매년 '증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