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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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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oul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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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찍고 글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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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5T05:5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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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란마귀가 가득 꼈네 - 내 작품인가, 당신의 머릿속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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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9:52:14Z</updated>
    <published>2022-05-17T10: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형박물관에서 내가 찍은 인형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재작년에 단기로 올렸다가, 박물관이 새단장을 하면서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하여 다시 올리게 된 전시다. 지난번 전시때와는 전시장 위치가 바뀌면서 작품의 배치도 완전히 바꿔야 했는데, 사진 한점의 위치를 도저히 정하지 못해 고민이 되었다. 다른 작품들 사이에 배치해두면 유난히 관람의 흐름이 깨지는 느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zI%2Fimage%2FjeQ-XpWim0c3MR0_BgcjmPzLkqU.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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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냥 안맞는 거지 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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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03:13:00Z</updated>
    <published>2022-05-02T16: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주변사람들에게 저지른 실수들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인데, 어떤 것들이 딱 맞아 떨어져 저지르고 마는 것들. 하지만 그런 일들이 타인에게는 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amp;nbsp;그 실수들을 모아 나를 구성해보면 정말 꼴도 보기 싫은 모습이 완성 되어있다. 최악이다. 왜그랬을까, 대체 왜그랬을까 그런 자책을 하다보면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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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지 입기 - 마지막 한장은 벗지 않기로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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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23:08:58Z</updated>
    <published>2020-10-15T1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대학생활을 하던 시절, 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향해 달려가다가 좌회전을 하던 트럭에 퉁, 부딪혀 나가떨어지고 만 것이다. 나는 분명히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횡단보도에서 3~4미터쯤 떨어진 맨홀 뚜껑 근처에 쓰러져있었다. 머리가 아스팔트 바닥에 부딪히던 순간, 아주 짧게 정신을 잃었던 것 같기도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zI%2Fimage%2FqCDQGlIIQbMpm50hCJUDAxuAB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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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특이한가? - 보통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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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21:33:35Z</updated>
    <published>2020-10-14T19: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진 파란 네모 공연장 죽순이를 하면서 알게 된 유명한 도넛 가게가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연 사진을 올릴 때마다 공연장 해시태그를 달았었는데, 인기 게시물에&amp;nbsp;공연장 사진보다 그 가게의 도넛 사진이 더 많이&amp;nbsp;올라와 있었던&amp;nbsp;것이다. 배우들의 일상에도 그곳의 도넛이 종종 등장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몇 날 며칠을 벼르다가 종일반(낮 공연, 밤 공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zI%2Fimage%2Fe4eaX0Kg9SFFSpYpGE4-FLCkq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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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령과 함께한 여름 -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 회전문생활 회고록 -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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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24Z</updated>
    <published>2020-10-05T05: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생활은 틈틈이 하는 편이지만 뮤지컬과는 거리가 좀 있었다. 정적인 취미가 여럿 있는 데다가 여가시간도 그렇게 보내는 걸 좋아하다 보니,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이미지가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았다. 어쩌다 기회가 닿으면 즐겁게 보고 마는 게 전부. 뮤지컬과 나의 그 정도 거리감에 만족했고, 그 이상의 관심도 없었다. 그러다 2020년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zI%2Fimage%2F3b_butADxN_tUHsqNBZ9v_Gr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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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글 앓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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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3T07:32:22Z</updated>
    <published>2019-07-26T08: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몇 달째인지 모르겠다. 이번 달 안에는 끝낼 거야. 이번 달 안에는 끝내야지. 부질없는 다짐은 한 번을 지키지 못하고 나는 재작년 겨울에 시작한 일을 아직도 붙잡고 지지부진하는 중이다. 첫 책을 위한 글쓰기가 너무나 힘겹다.  그때그때 적어놓은 글들은 자위하듯 토해놓은 게 다였고, 그마저도 다 잃어버리고, &amp;nbsp;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며 세상과 소통할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zI%2Fimage%2FkNMUWKB5NjgU_v_spvASWN6My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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