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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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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하며 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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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30T00:5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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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가디슈 뺨치는 아프리카 가나 탈출기 #02 - 한 치 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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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15:23:11Z</updated>
    <published>2023-07-01T01: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겁고도 아쉬운 송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던 중, 전기가 끊겼다. (전기 수급이 잘 되지 않는 가나의 사정상 으레 있는 일이겠거니 하며 지나갔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이때의 단전은 서아프리카 앞바다에 매장된 광케이블인지 뭔지의 문제였단다.)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들끓는 모기를 잡아줄 홈매트도 켤 수가 없어 도통 잠을 청할 수가 없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q%2Fimage%2Fyrznju41m540ts1IenAoa3BBC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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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가디슈 뺨치는 아프리카 가나 탈출기 #01 - 실습 중단과 조기 귀국 조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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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2:43:43Z</updated>
    <published>2023-06-14T04: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나는 서아프리카 기니만에 위치한 나라 가나에 있어야 했다. 예정대로라면.   그러나 나는 가나에 간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3월 말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했다. 그것도 당일 오후에 표를 끊어 밤비행기로 떠나는 일정으로.   국경이 닫히기 3시간 전의 일이었다.      아프리카 가나라니.  샘 오취리의 나라? 가나 초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q%2Fimage%2Fa2jIXmkf4pEz4cR7nhcIbeadx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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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에겐 최선이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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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22:55:21Z</updated>
    <published>2023-06-13T13: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장정리를 하다 막학기 들었던 철학 전공 수업의 필기를 찾았다.  하나는 근대사상에 대한 수업이었고, 하나는 법철학자인 드워킨의 Taking Rights Seriously를 읽는 수업이었다. (그렇다. 내가 철학을 전공했단 사실이 나도 놀랍다. 내 전공에 대해서 말하자면 얘기가 길어지겠지만)  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나싶을 정도로 필기가 빼곡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q%2Fimage%2Fmp3cPCuCsQB8EYXOsZBecZgtzg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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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인과 수술기 2 - 자궁에 병변이 보이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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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35:59Z</updated>
    <published>2022-05-11T16: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1일 오후 _ 자궁에 병변이 보이네요.  진단서를 받고는 어떤 병원을 가야 할까 고민했다.  몇 해 전 의대 교양으로 해부학 강의를 수강했다. 흥미가 있어서 공부도 열심히 했었고 성적도 잘 받았는데, 당시 내가 건강 상담을 하니 교수님께서 우리 대학병원의 교수님을 소개해주셨다. 그래서 이번에도 염치 불고하고 연락을 드려 도움을 청해볼까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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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인과 수술기 1 - 한 달째 피가 멈추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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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43Z</updated>
    <published>2022-05-04T13: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한 달째 피가 멈추지 않는다. 생리대를 갈아 차도 피가 금세 넘친다.   원래도 1년 365일 생리대를 차고 살아야 했다.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알았지만 매번 여자 선생님이 계시다는 산부인과를 검색했다가 방문을 포기했다.  &amp;quot;이 지경이 될 때까지 뭘 했느냐&amp;quot;라는 말을 듣을 것이 너무 싫었다. 큰 문제가 발견될 것이 뻔해 두려웠다. 산부인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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