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독립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 />
  <author>
    <name>insightcoach</name>
  </author>
  <subtitle>호기심 가득한 지구별 여행자 입니다. '고객경험' '리더십&amp;amp;코칭' '인사이트 트립'에 대한 주제로 강연과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FQx</id>
  <updated>2019-04-30T03:32:54Z</updated>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넷 - 감각이 말해 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7" />
    <id>https://brunch.co.kr/@@7FQx/57</id>
    <updated>2025-07-15T04:50:21Z</updated>
    <published>2025-07-15T03: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연재글에 빼먹고, 글에만 올려놓아 목차 맨 마지막에...죄송합니다.   감각이 말해주는 것 ​ 산티아고 순례길 4일 차.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자갈길을 걷는 날이었습니다. 등산화의 밑창이 아니었다면 발바닥은 아마 성치 못했을 겁니다.  몇 시간쯤 걸었을까요. 예전에 교토 출장길에서 다쳐 병원에 실려갔던 발목이 미세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1HJsRA5UsVkWbyPPgCGPo-szCN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슬렁, 여덟 걸음 뒤에 남은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6" />
    <id>https://brunch.co.kr/@@7FQx/56</id>
    <updated>2025-07-15T04:28:18Z</updated>
    <published>2025-07-15T03: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슬렁, 당신의 리듬으로 여기까지 함께 걸어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른 속도에 숨이 차고, 방향이 흐려졌던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요.  속도에서 시작해 움직임, 시선, 감각, 질문, 기록, 쉼, 존재에 이르기까지 여덟 걸음을 따라 어슬렁의 리듬을 안내했습니다. 그 여정은 누군가의 정해진 방식이 아닌 당신만의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b5eFza_9-PX7Ho_jA34XGUUGbo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덟 걸음 후 나에게 묻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5" />
    <id>https://brunch.co.kr/@@7FQx/55</id>
    <updated>2025-07-15T03:22:21Z</updated>
    <published>2025-07-15T03: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결정하고, 그에 맞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때로는 감정을 눌러가며 팀을 이끌어야 하는 자리에서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떠오르곤 합니다.  &amp;ldquo;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amp;rdquo; 『어슬렁의 여덟 걸음』은 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시 나에게 귀 기울일 수 있는 여백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amp;lsquo;답&amp;rsquo;을 찾기보다 질문을 건네는 방식을 택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G3RYjwOnCurW4Z0BoE51zRB2iD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여덟. - 누군가의 마음에 머문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4" />
    <id>https://brunch.co.kr/@@7FQx/54</id>
    <updated>2025-07-15T03:08:25Z</updated>
    <published>2025-07-15T03: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마음에 머문다는 것  다프네와 줄리에를 처음 만난 건 프로미스타(Fromista)의 어느 식당이었습니다. ​ 앉을자리가 없어 망설이던 나에게 그녀들은 &amp;quot;우리 테이블로 오세요&amp;quot; 하고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나는 영어도 자신 없고, 말이 통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프네와 줄리에는 상관없다고 했고,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후, 레온(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zbRX75xdIBmUUu07s0tKXVbmxe8.heic" width="47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덟 걸음, 존재. - 지금 나는 나와 연결되어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3" />
    <id>https://brunch.co.kr/@@7FQx/53</id>
    <updated>2025-07-15T04:02:09Z</updated>
    <published>2025-07-15T02: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나와 연결되어 있나요?  기록도 멈췄고, 걷는 것도 멈췄을 때, 조용히 떠오르는 어떤 감각이 있습니다. 그것은 &amp;lsquo;해야 할 일&amp;rsquo;이 아닌 &amp;lsquo;있는 그대로의 나&amp;rsquo;에 대한 감각이었습니다. 쉼 이후, 비로소 드러나는 존재의 기척. 그 조용한 떨림을 느끼는 것. 바로 존재의 시작입니다. ​ 지금 여기에 깨어 있기  &amp;lsquo;존재&amp;rsquo;라고 하면 우리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R_6p_J2FVKENr4ArhBvvF2xI7E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일곱. - 계획에 없던 멈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2" />
    <id>https://brunch.co.kr/@@7FQx/52</id>
    <updated>2025-07-15T02:37:18Z</updated>
    <published>2025-07-15T0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없던 멈춤  모리타노스(Moratinos). 계획에 없던, 아주 작은 마을에서 하루 밤을 보냈습니다.  발가락 사이, 발바닥에서 슬슬 신호가 올라왔습니다. 곧 물집이 잡힐 것 같았고, 허리도 불안해서 더 나아가기는 어렵겠다 싶어 걸음을 멈췄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이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닭다리 스테이크 식당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gQs9GEMPSpcFdMmSlX2FsFVVmkM.heic" width="29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곱 걸음, 쉼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1" />
    <id>https://brunch.co.kr/@@7FQx/51</id>
    <updated>2025-07-15T02:51:46Z</updated>
    <published>2025-07-15T02: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 어떤 기록은 문장을 끝내지 못한 채, 그저 조용히 멈추는 순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더는 적지 않고, 그저 바라보는 것. 채우지 않고, 텅 빈 그 여백을 느껴보는 것. 쉼은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록보다 더 조용한, 말보다 더 깊은 침묵처럼.  쉬는 법을 잊어버린 우리 ​ &amp;ldquo;한 달만 쉬었으면 좋겠다.&amp;rdquo;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nOgoOQrRbw2jtQYp_Wl0__Cfck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여섯.&amp;nbsp; - 뒷모습을 기록하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50" />
    <id>https://brunch.co.kr/@@7FQx/50</id>
    <updated>2025-07-14T13:40:23Z</updated>
    <published>2025-07-14T09: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모습을 기록하는 마음  산티아고 길 위에서 나는 종종 사람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멀리서, 아주 작게. 혼자 걷는 사람도, 친구와 나란히 걷는 사람도 대개 자신의 뒷모습이 사진으로 남는 건 낯설어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그 사진을 보여주면, 의외로 아주 좋아합니다.&amp;ldquo;이게 나야?&amp;rdquo; 하고 웃기도 하고, 가만히 바라보다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UbYI9eXBiS2yv6R4u3jPJkMMu4c.heic" width="33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섯 걸음, 기록. - 지나치치 않기 위한 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8" />
    <id>https://brunch.co.kr/@@7FQx/48</id>
    <updated>2025-07-14T09:46:54Z</updated>
    <published>2025-07-14T09: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치지 않기 위한 태도  어떤 장면은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워 마음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그때의 공기, 멈췄던 발걸음, 그 순간의 나. 기록은 남기려는 것이 아니라, 잊지 않으려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지나치지 않기 위한 연습  기록은 &amp;lsquo;무언가를 남기는 행위&amp;rsquo;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amp;lsquo;지나치지 않기 위한 태도&amp;rsquo;입니다. 하이데거는 &amp;ldquo;기억은 존재를 구성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uWOhWwbFR-MGHQT6QTG8vZp4ua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다섯. - 왜 하필 작별인사를 멋지게 하고 싶은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6" />
    <id>https://brunch.co.kr/@@7FQx/46</id>
    <updated>2025-07-14T10:22:23Z</updated>
    <published>2025-07-14T08: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하필 작별인사를 멋지게 하고 싶은 걸까? ​ 까미노에서는 매일같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고, 반대로 받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그냥 서로 모르는 척 지나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끼리는 오히려 인사를 더 조심스러워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 어디서든 우연히 만났고, 식당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iCuiTw9qKM5tb1Jnmy-6cB8DNm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섯 걸음, 질문 - 마음이 건네는 물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5" />
    <id>https://brunch.co.kr/@@7FQx/45</id>
    <updated>2025-07-14T08:58:10Z</updated>
    <published>2025-07-14T08: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건네는 물음  그렇게 감각이 돌아오면, 그제야 작은 틈이 생깁니다. 바로 그 틈에서 조용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질문이 올라옵니다. ​ 질문은 던지는 것이 아니라, 떠오르는 것입니다. ​ 사람들은 종종 질문을 어떤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 여깁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분명 그런 질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TEDA_B2nUDUsl3AsRLoJW87fo4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넷. - 감각이 말해 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4" />
    <id>https://brunch.co.kr/@@7FQx/44</id>
    <updated>2025-07-09T06:28:49Z</updated>
    <published>2025-07-09T0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이 말해주는 것   산티아고 순례길 4일 차.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자갈길을 걷는 날이었습니다. 등산화의 밑창이 아니었다면 발바닥은 아마 성치 못했을 겁니다. 몇 시간쯤 걸었을까요.  예전에 교토 출장길에서 다쳐 병원에 실려갔던 발목이 미세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발바닥은 화끈거렸고, 물집 방지 패치를 붙였습니다. 고질적인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2O_IAhSf2122uzoNWgzlNbGk7U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걸음, 감각 - 느낌의 귀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3" />
    <id>https://brunch.co.kr/@@7FQx/43</id>
    <updated>2025-07-07T23:41:03Z</updated>
    <published>2025-07-07T2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낌의 귀환   그렇게 시선이 멈추면, 그제야 들리는 소리가 있고, 그제야 느껴지는 온도가 있고, 그제야 오래전부터 있었던 내 감각이 다시 말을 겁니다.   감각이 멀어졌던 시간들    요즘 따라, 생각조차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면, 자신의 고민을 함께 생각해 달라는 것을 알면서도 속으론 &amp;ldquo;물어보니까 성의만 보이자&amp;rdquo; 하고 반응할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86FVIEa7kxWZ-0nTY-NRPbmJMJ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셋 - 뒷모습에 놓인 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2" />
    <id>https://brunch.co.kr/@@7FQx/42</id>
    <updated>2025-07-07T00:53:40Z</updated>
    <published>2025-07-07T00: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모습에 놓인 바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던 어느 날, 작은 마을 로스 아르코스(Los Arcos)에 도착했습니다. 에스텔라에서 몇 시간을 걸어 도착한 이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성당을 마주했습니다.  산타 마리아(Santa Mar&amp;iacute;a) 성당이었습니다. 작은 마을과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성당이었습니다. 화려한 장식과 높은 천장, 반짝이는 스테인드글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mVB3HvM7h8ShTComKpWpdGmvG98.heic" width="32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걸음, 시선 - 보기보다 머무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1" />
    <id>https://brunch.co.kr/@@7FQx/41</id>
    <updated>2025-07-07T00:20:06Z</updated>
    <published>2025-07-07T00: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는 풍경은 많지만,  진짜 내가 바라본 장면은 얼마나 될까요?  눈은 열려 있지만, 마음은 닫혀 있는 날들. 어슬렁의 시선은 &amp;lsquo;더 많이 보세요&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조금 더 머물러 보세요&amp;rsquo;에서 시작됩니다.   흘러가듯 보는 일상   지금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우리는 많은 것을 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amp;lsquo;많은 것&amp;rsquo;은 정말로 본 것일까요,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niX0zuKRogPPtUcXkpMZR-demu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40" />
    <id>https://brunch.co.kr/@@7FQx/40</id>
    <updated>2025-07-06T09:04:35Z</updated>
    <published>2025-07-06T08: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문제를 고치기보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를 함께 말할 수 있다면&amp;rdquo;  조직에서 반복되는 문제들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amp;ldquo;그건 원래 그래&amp;rdquo; &amp;ldquo;다들 불편해 하지만 어쩔 수 없지&amp;rdquo;  그리고는 그냥 지나칩니다. 지금은 바쁘니까, 지금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말해봤 자 바뀌지 않을 것 같으니까.  그러다 어느 순간, 일이 엉키고, 관계가 틀어지고, 성</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 둘, - 갈림길에서 만난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39" />
    <id>https://brunch.co.kr/@@7FQx/39</id>
    <updated>2025-07-06T03:55:38Z</updated>
    <published>2025-07-06T03: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움직임에는 항상 선택이 따릅니다. 정확한 방향이 없어도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그 물음 속에서 나는 순례길의 갈림길 앞에 서 있었습니다.   팜플로나를 8km쯤 남겨둔 자발디카(Zabaldika)라는 작은 마을. 그곳에서 두 갈래의 길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개천을 따라 새롭게 조성된 길, 다른 하나는 산길. 스페인어를 몰라 안내문을 정확히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7YnZnQAKRhZNIXBmxmvFbT3fkGk.heic" width="286"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걸음, 움직임 - 방향을 몰라도 걷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38" />
    <id>https://brunch.co.kr/@@7FQx/38</id>
    <updated>2025-07-06T03:35:57Z</updated>
    <published>2025-07-06T03: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일단 걸어보자.   멈추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가끔은, 움직이지 못할 때 우리가 얼마나 불안해지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멈췄던 시간들. 우리는 이동을 제한당했고,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잃은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움직임이란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u9re9GOluAnnFz4OozJqtymbN1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서 만난 여덟 걸음_하나 - 다르게 걷는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37" />
    <id>https://brunch.co.kr/@@7FQx/37</id>
    <updated>2025-07-05T13:04:28Z</updated>
    <published>2025-07-05T12: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좀 다르게 걸어보지 그래요.&amp;rdquo;  산티아고 순례길, 바람처럼 빠르게 걷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빠른 걸음 때문에 순례자들 사이에서 &amp;lsquo;몬스터&amp;rsquo;란 별명을 갖게 된 그녀는 삼십 대 초반, 체육대학을 졸업한 뒤 8년간 식당을 운영하다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이 길에 올랐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왔고, 그렇게 20대를 다 바친 뒤 처음으로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E2oTzKQgz5q7ZzjKuDNy4hXVb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걸음, 속도 - 나를 조율하는 리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Qx/35" />
    <id>https://brunch.co.kr/@@7FQx/35</id>
    <updated>2025-07-05T12:59:41Z</updated>
    <published>2025-07-05T03: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도가 전부인 시대, 어슬렁은 속도를 묻지 않고 리듬을 듣습니다. 그 리듬은 삶을 밀어붙이는 힘이 아니라, 지금 나를 살피는 방식입니다   속도보다 리듬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세상입니다. 성과는 기다려주지 않고, 결과를 내는 속도가 곧 존재를 증명하는 기준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amp;ldquo;나는 지금, 어떤 속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x%2Fimage%2FAy7Jjvv-THzkzC2Aprnc1COvqp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