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악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Yi" />
  <author>
    <name>jungaksul</name>
  </author>
  <subtitle>몸에 해롭지 않은 인스턴트 글을 연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FYi</id>
  <updated>2019-04-30T12:21:04Z</updated>
  <entry>
    <title>신호등 빨간불조차 기다릴 수 없는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Yi/59" />
    <id>https://brunch.co.kr/@@7FYi/59</id>
    <updated>2023-12-20T11:03:06Z</updated>
    <published>2022-02-15T02: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파이더맨 처돌이로서 연이은 마블의 부진한 성적에도 &amp;lt;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amp;gt; 만큼은 놓칠 수 없었다. 근데, 도대체 영화는 언제 시작할까? 예전에 어느 학생이 영화가 시작 시간에 맞춰 상영하지 않는 것으로 영화관을 소송했었지..  뼛속까지 N인 나는 또 잡생각에 빠졌다. 다시 스크린을 바라보는데 어느새 금호타이어 친구들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아, 드디</summary>
  </entry>
  <entry>
    <title>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Yi/57" />
    <id>https://brunch.co.kr/@@7FYi/57</id>
    <updated>2022-10-11T05:57:00Z</updated>
    <published>2021-04-08T07: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지저분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내가 공중화장실에 큰일(?)을 보러 갈 때마다 겪게 되는 상황이 있다. 그건 바로 내가 큰 일을 다 끝낼 때까지 옆 칸에서 끙끙대며 큰 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해가 안 간다. 10분 미만으로 큰일을 처리할 수 없다면 다음을 기약하는 게 맞다. 다들 공감하겠지만, 그 시간 동안 드래곤이 나오지</summary>
  </entry>
  <entry>
    <title>기스 좀 나면 어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Yi/29" />
    <id>https://brunch.co.kr/@@7FYi/29</id>
    <updated>2023-12-20T10:57:43Z</updated>
    <published>2019-07-26T08: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에어팟을 배송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나는 &amp;lsquo;새 물건&amp;rsquo;을 갖게 되면 유난을 부리는데, 에어팟을 받은 날에도 그랬다.  그날 배송받은 에어팟을 조심스레 개봉한 뒤 신줏단지 모시듯 가방에 넣어 출근길에 나섰다. 버스 정류장에 앉자마자 주변에 방해 요소가 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천천히 에어팟을 꺼냈다. &amp;ldquo;헤헤 아무도 없군, 이제 착용해볼까?&amp;rdquo;  근데 긴장을 너</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시대의 지식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Yi/17" />
    <id>https://brunch.co.kr/@@7FYi/17</id>
    <updated>2023-12-20T10:59:01Z</updated>
    <published>2019-07-04T09: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무슨 얘기 하고 있었어~?&amp;rdquo;  신기하게도 내가 가는 회사마다 지식이 넘치는 직장 상사들이 꼭 있었다. 그 안에서도 두 부류로 구분되는데, 먼저 박학다식한 상사가 있다. 남들이 잘 모르는 분야에도 빠삭한 이들은, 직원들이 다소 어려운 주제를 갖고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 정확한 설명을 해준다. 하지만, 한 번 입을 열면 끝낼 생각을 안 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오리지널 인간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FYi/11" />
    <id>https://brunch.co.kr/@@7FYi/11</id>
    <updated>2022-05-14T06:10:51Z</updated>
    <published>2019-05-29T08: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다 보면, 내 의지와는 다르게 어느 순간 지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지치지 않기 위해 동기를 부여한다. 가장 만만한 방법은 한 분야의 정상에 있는 사람을 롤모델로 삼고 따라 하는 것이다. 이 행위의 좋은 예를 하나 들자면 요즘 SNS에서 '나는 유노윤호다'라고 외치는 것이 유행이다. 이 말은 즉 '나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