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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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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ti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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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제의 일상과 오늘의 일상이 같은듯 다르게 흐름을 글로 그려나가고 싶다. 그저 천천히 나아 가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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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7T22:3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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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수수 - 여름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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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2:45:26Z</updated>
    <published>2023-07-04T01: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서는 찐 옥수수를 먹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동네라고 하면 시골동네를 상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서울 노원구 소재 ㅇ계동 어디쯤이다. 찐 옥수수가 얼마나 맛있으면 줄을 서가며 사갈까 하는 사람이 있다. 찐 옥수수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나도 찐 옥수수를 솥에서 꺼내는 시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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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행 유형 - 아들이 맞았는데 이유를 몰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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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4:51:18Z</updated>
    <published>2023-05-25T15: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는 액셀을 힘껏 밟았다. 액셀의 신호를 감지한 그랜저가 부앙 소리를 내며 몸을 떤다. 마치 암말이 앞발을 들며 히이잉소리를 내며 달리는 것처럼.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 급출발을 해보지만 교차로를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브레이크를 밟고 만다. 출근시간대 시내 도로는 늘 그렇듯이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사거리 맨 앞에 서있다, 녹색불에 달려가 보지만 앞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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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은 어려운 법이다. - 가족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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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4:51:20Z</updated>
    <published>2023-05-09T1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들이 게임을 멈추지 않는다고 때리고, 아들은 맞은 것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엄마를 팔로 밀쳤다는 소문을 들었다.    자녀가 부모에게 대든다고 폭력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 성별, 나이 차이, 신분,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의 폭력행위는 정당하지 않다. 아들이 나쁜 행동을 했다고 엄마도 나쁜 행동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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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게 무엇인가 - 산다 살다 살아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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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9:18:23Z</updated>
    <published>2023-03-29T14: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생로병사는 진리다. 인간만이 그렇지 않다. 모든 생겨나는 것은 시들고 병을 얻고 결국 소멸한다. 태어나고 늙고 병드는 것까지 '살아있는'이다. 늙어도 병들어도 죽음과는 아직 멀다. 죽음의 신사가 멋진 슈트를 차려입고 다가와도 늙은 자와 병든 자는 따라갈 수 없다. 차라리 데려가라고 소리쳐도 듣지 못한다. 스스로 레테의 강을 건너려는 사람은 있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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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당 - 높은 언성이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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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4:23:07Z</updated>
    <published>2023-03-26T14: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충전기 어쨌어요?&amp;quot; &amp;quot;여깄 어요. 충전 다 안 됐어요? 안 쓰잖아요.&amp;quot; &amp;quot;왜 빼고 그래요.&amp;quot;    아내는 친구들과 광양으로 매화꽃을 구경하러 간다고 새벽 여섯시 전에 일어나 부산을 떤다. 토요일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평일로 잡았다고 하면서. 지하철역까지 가면서 아내는 한마디 한다. &amp;quot;왜, 화를 내고 그래요.&amp;quot;. &amp;quot;아니, 내가 언제 화를 냈다고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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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 - 만남과 헤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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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08:59:45Z</updated>
    <published>2023-03-01T09: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브 조선의 미스터 트롯 2를 시청하다가 안성훈이 부른 시절 인연을 듣게 되었다. 노랫말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했다. 시절 인연은 만날 때가 되어 만나는 것이고 만난 때가 다 되어 또 다른 만날 때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그러고 보니 난 시절 인연에 갇혀 살고 있구나. 직장은 3년 주기로 부서 이동을 하고 있다. 규정에 따라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cumIIMud1x9wH84g6RnL1nKYM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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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살기 2 - 입춘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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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23:03:23Z</updated>
    <published>2023-02-04T1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바꿀까? 아니, 아냐. 집을 사서 이사 가자! 아니, 아냐. 직장을 그만둬버리자. 남은 3년 동안 벌어야 얼마나 벌까. 당장 그만 두자. 그래, 그거야. 돈 걱정 없이 여행이나 다니다가 볕 좋고 물산 풍부한 지역에서 한 달쯤 살다 아니 일 년은 살아봐야지. 그래, 그렇게 사는 거지. 그게 사람답게 사는 거 아니겠어. 아무렴.   길가에 길게 늘어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L9Ve4MDoqFH39p5AXJbgFQiG6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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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살기 - 혼자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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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8:34:08Z</updated>
    <published>2023-02-01T13: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혼자 남았다. 아내와 딸은 아내의 고모님 두 분, 사촌 여동생과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아들은 제대 후 유럽여행 중이다. 아내와 딸이 없는 동안 아파트에서 나 홀로 지낸다. 이전에도 혼자 생활했던 적이 있지만 이번엔 다르게 느껴졌다. 과연 혼자 살 수 있을까란 의구심을 떨치기 힘들었다.   지난 1.30일 아내와 딸이 떠난 첫날에 텅 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VRazyNhA7hJpV5z6r6nUSGw2W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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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냐 마음이냐 - 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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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23:32:13Z</updated>
    <published>2023-01-29T14: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경 (노자지음 정창영 옮김 태학사 2023)   1장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도道  어쩔 수 없이 도道라고 해보지만  도道는 &amp;lsquo;도道&amp;rsquo;라고 이름을 붙일 수도 없고 &amp;lsquo;도道는 이런 것이다&amp;rsquo;라고 설명할 수도 없다.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그것을 &amp;lsquo;무無&amp;rsquo;라고 하자.  거기에서 천지가 시작되었고, 그것의 작용으로 나오는 이름을 가진 만물을 &amp;lsquo;유有&amp;rsquo;라고 하자.  2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Js5p9CYIUy0KiJuoBLZTxlRsq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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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하는 일 - 커피와 책이 곁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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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3:33:52Z</updated>
    <published>2022-12-28T06: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춥다. 동장군이 개선했다. 찬바람만 몰고 올 것이지 설군까지 대동하고 남침했다. 하루 이틀은 겨울 맛을 즐길 수도 있지만 일주일은 견디기 힘들다. 겹겹이 옷을 껴입고 거리로 나가도 손발이 시리다. 집안 어딘가 구석진 곳에 숨어있던 겨울 장갑을 찾아냈다. 털신을 사야 할까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 견뎌보자고 마음을 돌린다.    드디어 핸드 그라인더가 도착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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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전연명의료의향서 - 돌아갈 곳을 바라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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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3:01:19Z</updated>
    <published>2022-12-11T04: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나중에 아파서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됐을 때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혀두는 서류다. 지난 12월 8일 목요일 의료보험공단에서 부모님 두 분 모두 등록했다. 상담하시는 분이 아버님과 어머님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를 설명했다. 중환자실에서 생명연장을 위해 각종 기계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신적 있으신가 묻는다. 치료는 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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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취한 날 - 소주 맛에 취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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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2:24:22Z</updated>
    <published>2022-11-14T00: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날이다. 늦은 나이에 골프에 재미를 붙인 선배님을 중심으로 모였다. 기본 회원은 4명이지만 주변에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했다. 그렇게 해서 지난 화요일 스크린골프를 즐겼다. 거기까지 좋았다. 문제는 회식하면서 곁들인 소주다. 소주의 알딸딸한 기분이 내 몸을 장악했다. 탈환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술을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lPVqqjQYowHVlUAiRnOA1On2z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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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배우다 - 로스팅부터 핸드드립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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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0:47:25Z</updated>
    <published>2022-11-04T01: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 드립 커피를 마시게 된 계기는 과거 어느 날의 산행에서다.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도봉산을 갔다. 그날은 2014년 가을이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떠오른다. 도봉산을 오르고 점심을 먹고 난 후 동행 여동창이 스테인리스로 된 드리퍼를 꺼내 분쇄한 원두를 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amp;quot;이게 뭐냐?&amp;quot; 처음 보는 광경에 난 놀랐다. &amp;quot;요즘은 산에서 다들 이렇게 마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vs1xyH7tHejzzqyqaDKRQxvQr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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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아들 결혼식 참석한 날에 - 우리가 그럴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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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3:27:38Z</updated>
    <published>2022-10-29T1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청주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친구들의 아들과 딸이 결혼하는 식장을 찾아다니는 나이가 됐다. 일찍 결혼한 고향 여자 친구들의 자녀들의 결혼이 빠른 편이다. 남자 친구들 중에서도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한 친구의 자녀들이 결혼을 일찍 한다. 늦은 나이까지 결혼하지 않는 자녀도 있지만 말이다.  오후 1시까지 예식장인 아모르 아트에 도착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03HZWNPrRI8fzdjo5e6dW-kQM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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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 운동 - 맨발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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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3:27:51Z</updated>
    <published>2022-10-22T12: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새로운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새로운 걷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당현천과 중랑천 합류지점부터 상계동 대림아파트 앞까지 왕복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걷기 편한 운동화를 신고서 걷는 것이다.  두발로 걷기는 인간의 기본자세다. 직립보행을 통해 두 팔의 자유로움을 얻었고 감각 신경회로의 가소성을 확보한 것이 아닌가 한다. 진화의 첫걸음으로 걷기가 시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VUn9XER4i7OKCpctFm5yoUT8W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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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맺기 - 직장 동료를 사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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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3Z</updated>
    <published>2022-10-17T00: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부서 이동을 하게 된다. 신년 초에 인사이동 규정에 따라 다른 부서로 전출하거나 우리 부서로 전입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매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일반 회사는 어떤 방식으로 인사이동을 하고 있는지 경험한 바는 없다. 난 공무원이라 매년 인사이동을 경험한다.    새로운 부서로 이동하여 만나는 동료들 중에는 이전에도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kWzSPTsgSFCemmxumRra7lomc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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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출근하는 딸을 보며 - 독립적인 개인으로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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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4:56:31Z</updated>
    <published>2022-10-09T19: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노력한 끝에 아침에 출근하는 직장인 신분을 얻은 딸에게 감사하다. 직업을 구해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의미는 뭘까 고민해 본다. 초교, 중&amp;bull;고, 대학교 학생의 신분이었을 땐 부모의 보호 아래 지내왔다면, 사회인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자유로운 주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르고 선택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개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Jm_faJZB3xI4_mKRPQed6_Gqt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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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도 여행 - 지인들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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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4:55:27Z</updated>
    <published>2022-10-01T09: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26일 1박 2일 여정으로 중년 남성 7명이 강화도 여행을 다녀왔다. 몇 해 전 중국 장가계 여행을 함께 다녀온 인연으로 모임을 결성했다. 가끔 만나서 막걸리나 마시자고, 막걸리를 사랑하는 회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여행하지 못하다가 작년 말에 제주도를 다녀오기도 했다.   올해 들어 울릉도를 계획하다가, 내년엔 외국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KLdih26IV5wSOk7X2NXVpc4Ia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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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는 숙명이다 - 사회생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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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4:53:34Z</updated>
    <published>2022-09-23T1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는 인생에서 가장 난해한 숙제 과목처럼 느껴진다. 잘 풀리는 관계도 있고, 어떻게 풀 줄 모르는 관계도 있다. 엮이고 싶지 않은 관계도 있다. 원하는 관계보다 원치 않는 관계 때문에 고통받는 경우도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너무 가까이했다가 낭패를 당하게 된다. 또 너무 멀리했다가 곤란한 일을 겪기도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만큼 인간관계에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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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과 멈춤의 순간을 알아채자 - 직장생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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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21:54:26Z</updated>
    <published>2022-09-15T16: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나 상사의 요청을 거절해야 할 때가 있다. 들어주자니 계속 요청해오면 거절하기가 난처해질까 걱정한다. 안 들어주자니 직장 내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것은 아닌지.   직장생활에서는 이렇듯 누군가의 요청, 부탁, 제안을 수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의 고민으로 피곤해질 때가 많다. 번번이 받아들이면 자신이 힘들어진다. 반면 거절해야 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el%2Fimage%2FyuwRgyIvgekkvrKqAeU5q-SfI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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