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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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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braham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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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춰진 보물같은 의미를 찾아 나누는 크리에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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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8T14:3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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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1천억 - 10 마인드 소믈리에 커뮤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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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2:19:05Z</updated>
    <published>2023-10-22T08: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천억'  지금까지 '마인드 소믈리에'를 통해 얻은 수익.  이 돈을 좋은 은행에 넣어두면 평생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돈이었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amp;lsquo;마인드 소믈리에&amp;rsquo;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간접 경험한 그 세계 속에서 나는 정말 행복했었는가?   그토록 갖고 싶던 람보르기니를 타고 동네를 드라이빙할 때 도로에 착 붙어서 가는 드라이빙 특성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N1ePVeDsmcpQbW8xXqDORMr9I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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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비상(飛上) - 09 MA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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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3:40:56Z</updated>
    <published>2023-10-22T08: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인드 소믈리에 MAU(Monthly Active User) 1천만 달성!!&amp;rsquo;  많은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칭찬 일색의 글들이 넘쳐났다.  여기저기서 나를 인터뷰하겠다고 컨텍이 쇄도했다.  각 사람에게 투영되는 영상이나 사진에 PPL을 통해 대기업과 다양한 기업들의 광고를 넣어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이 끊임없이 발생하게 되었다.  애견용품 기업의 제품과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vHyj63ZUEkdVBQmnz3cqerjPK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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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해시태그 - 08 거대한 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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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9:01Z</updated>
    <published>2023-10-22T07: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인드 소믈리에&amp;rsquo;를 개발하면서 가장 큰 것을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냥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앱에서 실현해 주면 그것으로 행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포기할 순 없다.'  여기서 무너질 순 없었다.  수많은 비웃음을 에너지 삼아 지금의 &amp;lsquo;마인드 소믈리에&amp;rsquo;를 만든 내가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리는 것은 비겁하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HfRJX2zrvAD44Ph1QTtchDW9z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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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전교 1등 - 07 정상에 오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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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1:23:14Z</updated>
    <published>2023-10-22T07: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번이고 속으로 외쳐봐도 지금 내 감정을 &amp;lsquo;마인드 소믈리에&amp;rsquo;에게 비춰보면 영상이나 사진 텍스트를 보고 내가 소유하고 싶었던 것이나 내가 하고 싶었던 때의 좋은 감정은 막상 그 모든 것을 소유했을 때 사라지게 되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뿐이었다.  전교 1등을 하던 친구 &amp;lsquo;진순&amp;rsquo;의 말이 떠올랐다.   진순 : &amp;ldquo;전교 1등은 마치 장미꽃 같아&amp;rdquo;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VxdZEcu_oaJ2vQ3JM9yvhWpxh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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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소유의 한계 - 06 간접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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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9:01Z</updated>
    <published>2023-10-22T06: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당연한 모습이었다.  매일 고기만 먹으면 동맥경화, 고혈압 등 다양한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아무리 최고급이라도 매일 술을 마시면 알코올중독자가 될 것이다.   '마인드 소믈리에'&amp;nbsp;속의 나는 돈이 많다고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가난할 때의 나와 크게 다를 바 없이&amp;nbsp;먹고, 지내고 있었다.  이 기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4OxK8RZECGWGph6VInVrpcuaW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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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행복을 찾아 - 05 현실같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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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9:01Z</updated>
    <published>2023-10-22T00: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인드 소믈리에&amp;rsquo;는 스마트폰 속에 내가 좋아했던 그 모든 영상, 사진, 텍스트와 나의 3차원 얼굴을 합성해서 내가 마치 그 세계에 살고 그 세계의 모든 것을 누리는 것처럼 보여준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 세계를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드라마에 몰입하듯 그 모습에 감정을 이입시킨다.  문제는 그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었지만 거울에 비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vG1Gwh5JlSc4Kwp5qT8WTZ8ZG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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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새로운 도전 - 04 마인드 큐레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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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9:01Z</updated>
    <published>2023-10-21T23: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딥러닝과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간의 감정을 파악하는데 더 이상 뇌에 이상한 칩을 심거나 무거운 헤드셋을 머리에 쓰거나 MRI 촬영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었다.  인간의 감정은 복잡한 뇌파나 뇌의 일부 영역의 반응을 시시각각 전달할 필요 없이 표정이나 어투, 눈동자 등을 통해 거의 완벽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amp;nbsp;연구는 이미&amp;nbsp;1) 2014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4s9w6qcmVxnzZxCZx54eSXfrc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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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기쁨, 슬픔, 위로 - 03 감정의 증폭과 소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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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0:40:23Z</updated>
    <published>2023-10-20T15: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인드 소믈리에'는 내가 녀석을 출시하고 기쁨과 감격에 벅찬 내 표정을 읽은 후 말하지 않아도 기쁨을 더욱 증폭시켜 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세상을 떠나서 볼 수 없지만 볼때마다 큰 기쁨을 주었던 강아지 &amp;lsquo;미나&amp;rsquo;가 내 앞에서 다시 재롱을 부리고 꼬리를 흔들며 뛰어오는 모습은 과거에 내가 촬영해 놓은 &amp;lsquo;미나&amp;rsquo;를 활용해서 보여준다.  내 입가에 미소가 번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eHizRuo24Yi05KZLibA0dnle1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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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탄생 - 세상 밖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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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9:01Z</updated>
    <published>2023-10-20T14: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그램을 전공하지도 않은 내가 무슨 모바일앱을 만드냐고 같은 과 동기 녀석들은 하나같이 비웃었다.  그들의 비웃음을 뒤로한 채 학교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로 모아놓은 돈을 모조리 쏟아부으며 개발에만 매달린 지 벌써 1년,  내가 만든 &amp;lsquo;마인드 소믈리에&amp;rsquo; 모바일앱이 앱스토어에 등록되고 정상적으로 구동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터질 듯 쿵쾅거렸다.  &amp;ldquo;해냈구나!&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zB8-r0bb_Atjp7zgC-NkHDQ_z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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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프롤로그 - 마인드 소믈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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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9:00Z</updated>
    <published>2023-10-20T13: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것과 갈망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단 한 번의 감정조절을 잘못해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요.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 희, 노, 애, 락  이 네 가지 감정은 생애를 마감할 때까지 우리를 항상 따라다니게 됩니다.  작은 기쁨을 더욱 큰 기쁨으로,  작은 즐거움을 더 큰 즐거움으로 증폭시킬 수 있다면?  마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ocCYpvN1qYA_MDb-CchzXy4mK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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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라운 구성 능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지적 향연  - 데이비드 핀처가 말하는 소셜네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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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3:05:29Z</updated>
    <published>2019-05-02T10: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절대 이 영화는 단 한 번의 관람만으로 평가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로, 이 영화를 평하려면 최소 3번은 보는 것이 정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 사실이 이 영화의 특징은 머리 좋은 인간들을 더 악착같이 빠져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피닉스 클럽, 포셀 리언 클럽 영화의 시작부터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qP%2Fimage%2FFmQ6R1Vlg0UqaBNiMsRwTlaS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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