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장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 />
  <author>
    <name>160906sofia</name>
  </author>
  <subtitle>청주에 있어요. 사진을 찍고 있어요. 뭐든 경험하는 걸 주저하지 않아요.</subtitle>
  <id>https://brunch.co.kr/@@7GCn</id>
  <updated>2019-05-02T15:34:00Z</updated>
  <entry>
    <title>얼마만의 글쓰기인지 - 찍고 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54" />
    <id>https://brunch.co.kr/@@7GCn/54</id>
    <updated>2024-12-30T11:59:05Z</updated>
    <published>2024-12-30T08: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amp;nbsp;며칠 전 당일치기 여행으로 방문한 대전에서 다녀온 독립서점에서 사진 에세이를 보게 됐는데, 그 책을 보니까 괜시리 글이 적고 싶어졌다.&amp;nbsp;11월부터였던가,&amp;nbsp;다이어리는 사부작사부작 적고 있지만 그 외에는 전혀 글을 쓰지 않았다. 작년 연말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고, 자리 잡기 위해 일에 시간을 좀 더 많이 쓰고 있다. 한동안 책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Z1MybyD7xzWm7KI3Rm6J5U4-1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운 걸 만드는 사람 - 단어 '정원사', '파티쉐' 사용해 시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52" />
    <id>https://brunch.co.kr/@@7GCn/52</id>
    <updated>2022-12-30T07:26:42Z</updated>
    <published>2022-12-30T02: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김이 호호 나는 12월 뒹굴뒹굴 침대 위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다가 마당에 커다란 케이크를 만들고 싶어졌어!  살금살금 방을 빠져나와 엄마의 창고에서 재료를 찾아  고운 모래는 밀가루 얼기 직전의 연못 물은 버터 엄마가 아끼는 식물영양제는 계란  모종삽은 휘핑기 화분은 빵틀 마당에 가득 쌓인 눈은 생크림 눈 사이에 숨은 나뭇잎은 초콜릿이야  낑낑 마당으</summary>
  </entry>
  <entry>
    <title>노래가 된 당신에게 - 우린 노래가 될까 - 너드커넥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51" />
    <id>https://brunch.co.kr/@@7GCn/51</id>
    <updated>2023-01-18T08:02:37Z</updated>
    <published>2022-11-19T11: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가 된 당신에게  내게 당신은 셀 수 없이 많다  우리의 시간은 짧았거나 길었고 우리의 시간은 얕았거나 깊었다  당신과 나는 언제나 웃었고 울었다 당신은 내 눈을 보고 진심으로 물었고 나는 당신의 눈을 보고 진심으로 답했다  당신과 걸었던 거리는 얼마나 될까 까마득한 거리를 걷는 동안 당신과 나는 서로의 영혼을 나눴다  당신은 나를 소중히 대했다가 소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fDW572w_xVR7KLqeALVLBS9KY7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2. 3. 2 (수) - 오늘의 단어 - 웅숭깊다, 감응, 무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50" />
    <id>https://brunch.co.kr/@@7GCn/50</id>
    <updated>2022-03-02T04:54:35Z</updated>
    <published>2022-03-02T01: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도움을 주는 행위를 일상 속으로 가져와 습관으로 단단히 만들기. 내 삶에 풍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모든 행위를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하기. 미라클모닝과 책읽기, 명상과 글쓰기로 내면을 단단하게 하기. 하루 한 번 운동으로 아픈 부위를 강하게 만들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언제 행복하고 언제 우울한지 제대로 알기. 마음과 몸이 감응하는 순간을 포착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비건 지향인의 자각 - 초보 채식주의자의 비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9" />
    <id>https://brunch.co.kr/@@7GCn/49</id>
    <updated>2022-03-25T22:14:55Z</updated>
    <published>2022-02-25T2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건이 아니다. 비건은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나는 그 단계까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생선을 먹기도 하고 정말 먹고 싶을 때는 동물성 재료가 들어간 가공식품을 먹기도 한다. 고를 때는 몰랐다가 구매하고 나서 동물성 '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 때도 있다. 그래서 나를 소개할 때 비건이 아닌 비건을 지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g97oagWOmBCw9_1MC-_X-4TaE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스럽다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8" />
    <id>https://brunch.co.kr/@@7GCn/48</id>
    <updated>2022-02-25T01:16:33Z</updated>
    <published>2022-02-24T22: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자고 일어나면 꿨던 꿈을 전부 잊는 편인데, 별스럽게도 이번 꿈은 꽤 많은 부분이 기억난다. 6, 7년 전이었던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2년 정도 일했는데, 그 때 함께 일하던 사장님이 꿈에 나왔다. 머리카락의 농담이 아주 옅어져있어 내가 아는 사장님이 맞는지 한참을 고민했다. 언뜻 보이는 얼굴이 그가 맞았고, 오랜만이라 반갑게 불러 인사를 나</summary>
  </entry>
  <entry>
    <title>펀둥거리다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7" />
    <id>https://brunch.co.kr/@@7GCn/47</id>
    <updated>2022-02-23T05:00:38Z</updated>
    <published>2022-02-22T23: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이 어지럽다. 새로운 일터에 적응도 해야하고 벌리고 싶은 일들도 많은데 정리하는 게 쉽지 않아. 이 과정을 몇 년 일찍 겪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리 백세 시대라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때로는 펀둥거리며 놀기 바빴던 예전이 그리운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지금 내 모습이 과거의 선택에 따른 결과라는 걸 아니까. 앞으로 몇 년 후는</summary>
  </entry>
  <entry>
    <title>기실 其實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6" />
    <id>https://brunch.co.kr/@@7GCn/46</id>
    <updated>2022-02-19T10:59:42Z</updated>
    <published>2022-02-18T22: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한 달여 전까지만해도 바다와 산이 5분 거리에 있는 동네에 살았는데, 나는 지금 서울 한복판에 산다. 목포에서는 어디든 전기자전거로 다니다가 지금은 두 다리와 버스로 곳곳을 다니고 어디든 가려면 적어도 한 번의 환승이 필요하다는 걸 이제는 인정한다. 목포에서는 자전거로 다녀도 누군가를 마주치는 일이 적었는데 여기서는 하루에 100명도 넘는 사람들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0DY9he7phE1X2nxumModch9AjZ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17 농담(濃淡)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5" />
    <id>https://brunch.co.kr/@@7GCn/45</id>
    <updated>2022-02-17T03:12:28Z</updated>
    <published>2022-02-16T21: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멀리서 울리는 알람소리에 눈을 뜬다. 알람을 끄고 잠옷 위로 얇은 옷을 걸쳐 입는다. 핸드폰을 침실이 아닌 작업실에 두고 잠든 지 여러 날이 지났다. 자기 직전 핸드폰을 하던 시간은 책 읽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핸드폰을 가지고 잠자리에 들면 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금세 잊고 이것저것 들여다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내가 선택하지 않은 필요 없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fYH4tPX7S09neN-WFH63kaxgH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어 냉장고와 문장 창고를 만들다 - 오늘의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4" />
    <id>https://brunch.co.kr/@@7GCn/44</id>
    <updated>2022-02-16T07:38:17Z</updated>
    <published>2022-02-16T02: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를 즐기는 편이다. 보통 일상이나 내 생각을 글로 풀어 쓰는데, 쓰다 보면 어째 하나같이 자기반성으로 끝이 난다. 그러다 보니 글의 형식이 비슷한데, 단어조차 항상 쓰는 단어를 사용하니 재미가 없다.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퍼블리에서 '볶음밥 위 김가루 같은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아티클을 하나 읽었다. 현 캐릿 에디</summary>
  </entry>
  <entry>
    <title>2월 13일의 아침 루틴 - 찍고 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3" />
    <id>https://brunch.co.kr/@@7GCn/43</id>
    <updated>2022-07-24T08:22:29Z</updated>
    <published>2022-02-13T00: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5시 기상 성공! 깨어있는 하메(일찍 자서 일찍 눈이 떠졌다고 한다)와 잠깐 이야기 나누고 명상을 했다.  어제 손목을 사용하는 요가를 하다 무리가 가는 것 같아 멈췄는데 역시나 상태가 좋지 않다. 오늘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기로 하고 15분 동안 열심히 몸을 늘려줬다. 스트레칭을 잠을 완전히 날려준 뒤 씻고, 책을 읽기 전 글을 먼저 썼다.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eqErJ4CsSE8s8rikbedwEzTbEc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라클모닝 - 찍고 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2" />
    <id>https://brunch.co.kr/@@7GCn/42</id>
    <updated>2022-02-11T23:11:28Z</updated>
    <published>2022-02-11T12: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라클 모닝을 성공했다 실패했다 반복 또 반복하다 드디어 조금씩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그래봤자 고작 일주일 정도지만, 이 일주일이 나를 왕왕 변화시키고 있다. 미라클모닝을 하기 전에는 잠들기 직전까지 해야 할 일들을 붙잡고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오전 9시가 되기 전에 명상하고 운동하고 책도 읽고 줄쳐둔 부분 정리도 하고 할 일 목록 작성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XV_5dycjUGoZn3l4CMHxfc91L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텀블벅 펀딩 일지(1) 사진 촬영 -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1" />
    <id>https://brunch.co.kr/@@7GCn/41</id>
    <updated>2022-02-07T07:32:01Z</updated>
    <published>2022-02-07T01: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진행했던 텀블벅 펀딩, 잊기 전에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했는지 남겨보려 한다. 텀블벅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나는 목포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프로젝트는 10월 즈음 시작했는데, 22년에는 목포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 이대로 떠나기는 아쉬웠다.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지금껏 이렇게 바다와 가까운 곳에서 살았던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f3qQpGHzXA-QDrIOmO0cXYVux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의 이유 - 찍고 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40" />
    <id>https://brunch.co.kr/@@7GCn/40</id>
    <updated>2022-02-06T06:16:29Z</updated>
    <published>2022-02-06T01: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다고 생각했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쉽지 않지만 곧 새로운 시작이 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았나보다. 어제 아침 하우스메이트 앞에서 울어버렸다. 왜 우냐는 그의 질문에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눈물이 난다고 했다. 그는 말없이 우는 나를 보다가, 너 제대로 아직 한 게 없잖아. 이제 시작이잖아. 해보지도 않았잖아. 다 적당히 했잖아. 라고 얘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VqaAWuZ4r9Lh9iyiZnsogf2SD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 마시기 - 찍고 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39" />
    <id>https://brunch.co.kr/@@7GCn/39</id>
    <updated>2023-12-09T01:19:18Z</updated>
    <published>2022-02-06T00: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부엌으로 가 차를 끓인다. 그 차를 마시면서 정해진 시간 동안 책을 읽는다. 책을 덮을 즈음 차는 식어 미지근해진다. 그럼 미지근한 차를 마시면서 오늘 하루 할 일을 적는다. 다 적고, 다시 부엌으로 가 물을 끓이고 한 번 더 재탕해 끓인다. 아침에는 주로 홍차를 마신다.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마실 때도 있고 크림 홍차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Z9BylgTHRy1y2JiUChebKRjjV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쯤 되면 나는 유목민이 아닌가 싶다 - 찍고 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38" />
    <id>https://brunch.co.kr/@@7GCn/38</id>
    <updated>2022-02-06T00:39:47Z</updated>
    <published>2022-01-15T13: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 후 본집을 나와 지금껏 이사를 몇 번이나 다녔을까? 기억을 더듬어보니 광주, 성남, 서울(지역 안에서 2번), 충주, 이천, 호주(호주 안에서 6-7번), 서울, 목포(지역 안에서 4번), 다시 서울까지 지역 이동만 10번, 지역 안에서 움직인 것까지 합하면 27-28번의 이사를 한 것 같다. 약 30년 동안 27-8번이나 거처를 옮겨다녔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UEpbtkCDmiFkLmDUdr7AdjspC2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값싼 고독 - 사진 그리고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37" />
    <id>https://brunch.co.kr/@@7GCn/37</id>
    <updated>2022-01-10T20:35:16Z</updated>
    <published>2022-01-10T11: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책 같은 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야. 원래 그 자리는 고독의 자리였어. 혼자 존재하는 자리. 불과 이십여 년 전만 해도 고독은 흔했지만, 지금은 디지털 기기에 밀려 일상에서 고독이 사라지면서 고독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어. 21세기에 우리에게 허용된 고독의 공간이란 산티아고 순례길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루트, 혹은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bimSM2PbUcxfcA0Qp692txGbeg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차 - 사진 그리고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36" />
    <id>https://brunch.co.kr/@@7GCn/36</id>
    <updated>2021-12-04T23:42:42Z</updated>
    <published>2021-12-03T01: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사라진 에어팟을 찾다 집에서 늦게 나왔다. 10시 3분 기차를 타야 하는데 나온 시간은 9시 40분. 집에서 기차역까지는 걸어서 대략 20분. 빨리 걸으면 되겠거니 싶어 걸음을 재촉한다. 그런데 아뿔싸, 마음이 급했는지 항상 다니던 길을 잘못 들었다. 지도 앱을 켠다. 기차가 출발하기까지 15분가량 남았는데 도착 소요 시간은 20분이나 남았다. 큰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afrMLUbGHFW1btdR5oBlGnf4X9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ature of the sea 텀블벅 오픈! - 첫 텀블벅 펀딩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35" />
    <id>https://brunch.co.kr/@@7GCn/35</id>
    <updated>2022-03-25T22:16:22Z</updated>
    <published>2021-11-17T08: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부터 텀블벅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목포에 살면서 바다에서 시간을 참 많이 보냈는데 그 시간들이 그냥 휘발되는 것이 아까워 목포 바다를 찍어 엽서북과 포스터, 자석 책갈피를 만들었다. 예쁘고 다양한 바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며칠 동안 여러 바다를 돌아다녔고 한 번 가면 몇 시간을 앉아 사진만 찍었다.  사진을 찍고 어떤 사진을 어떤 형태로 제작해야 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SK40b2MXXQ3yHFi6xfr9tLr1Oe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챙기기 - 사진 그리고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GCn/34" />
    <id>https://brunch.co.kr/@@7GCn/34</id>
    <updated>2021-11-15T14:23:47Z</updated>
    <published>2021-11-15T06: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초등학교 운동장을 달렸다. 3km를 채우는 게 목표였고 무려 25분이 걸렸다. 달리지 않은지 일 년이 넘었으니 시간이 걸리는 게 당연하다. 다행인 건 달릴 때 느껴지는 몸의 변화가 여전히 좋다는 것. 달릴수록 몸은 뜨거워지고, 땀이 나고, 목구멍이 아플 정도로 숨이 차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몸의 상태. 살아 움직이는 내 몸을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n%2Fimage%2FM-wWXjsyOJUszHIw0b140d7Pg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