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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닐라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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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rtune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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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과 출산으로 기존의 것이 부서지고 새로운 시선이 정립되면서 바라보게 되는 대상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 엄마와 아내로서의 고민과 성장과정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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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1T07:4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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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옥상에 왜 피가 났어요? - '어린이들의 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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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4Z</updated>
    <published>2022-09-23T02: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모기가 눈에 띄는 초가을입니다. 유치원 숲 체험에서 모기 밥이 되어 돌아온 첫째 아이 몸 곳곳의 흔적을 보니 2년 전 무덥던 여름밤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4살 아들이 울상을 해서 심각하게 다가왔습니다.  엄마 모기 빼줘~많이 들어갔어~  &amp;quot;응? 모기 물렸어?&amp;quot; &amp;quot;아니~ 아니~&amp;quot; &amp;quot;아아 모기 잡아 달라고?!&amp;quot;  &amp;quot;아니야 그거 아니고~ 으아아 앙&amp;quot;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Y%2Fimage%2FJC2JD3uJsLrdDUxq4z5NlDQ4B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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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결혼 열차에 탑승하셨나요? - 여보 우리는 지금 어느 정류장을 지나는 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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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3:53:19Z</updated>
    <published>2022-04-27T19: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둘 뿐이던 시절, 우리 부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새벽녘까지 소소한 야식을 끼고 영화를 봤다. 식구가 셋이 되고는 일 년에 두 번 정도. 넷인 지금은 아이들 재우고 거실에서 보자는 약속이 민망할 만큼 계절이 다 돌도록 방 밖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아침을 맞지만 말이다.   볼일이 있어 친정에 아이들을 부탁하고 남편과 둘이서 집에 들어가던 날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Y%2Fimage%2FaoNyKqh3S4UEV6QS9LF9q24u7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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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엄마를 발견했다 - 당연한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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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3:52:49Z</updated>
    <published>2021-11-24T22: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지 꼬박 한 달 째다. 두 돌을 앞둔 둘째가 한 시간마다 깨던 신생아 시절로 회귀한 탓이다. 20개월을 살고 보니 세상 빛 처음 보던 지난날이 그리워진 것은 아닐 테고 첫니가 늦어져 뒤늦게 줄지어 올라오는 치아가 불편한가 싶었다. 다행히 아기는 날이 밝으면 컨디션이 돌아오곤 했다. 문제는 나였다. 밤잠으로 충전하던 에너지가 고갈되니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Y%2Fimage%2Fkv5GApVvOTj13tfY6N6ZjzA7g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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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연결고리 '바닐라 쿠키' -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육아 레시피가 궁금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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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5:39:51Z</updated>
    <published>2021-09-07T2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다니.. 내가 보고 느꼈던 30년 치의 모든 귀여움을 뛰어넘는 신기한 녀석이 나타났다.. 당신과 내가 이 반짝이는 작은 것의 부모라니..&amp;quot; 그렇게 적응해가나 싶었던 육아였다. 나의 모든 걸 내어주는 것도 육아라는 걸 인식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한 번은 우는 아기 앞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이 반짝이는 것을 돌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Y%2Fimage%2FK9LZFOdHgZyrSo4bUjn3GE8MY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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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들아, 엄마도 '엄마반찬' 먹는다 - 사계절과 그녀의 반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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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3:52:25Z</updated>
    <published>2021-08-22T2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은 참으로 정직하게 반복된다. 사방 모든 것들이 물기를 잔뜩 먹어버린 습한 장마철이 지나고 뜨거운 불볕더위가 온 땅을 찜통으로 쪄놓고 나면, 기분 좋은 저녁 바람이 스치는 늦여름이 찾아온다. 엄마는 그런 계절이 내 생일이라고 했다. 2017년 여름, 첫 아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꼭 그랬다. 나의 엄마가 날 떠올리며 미역국 걱정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Y%2Fimage%2FlTxf-WQClgYVUo7CovqrJdz58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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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틈 투성이의 당신이 내 롤모델입니다 - 아버지의 은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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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3:51:18Z</updated>
    <published>2021-08-20T02: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그야말로 지독한 완벽주의자다. 어릴 적 나는 아빠가 무언갈 시작한다는 자체를 두려워하던 기억이 생생하니 말이다. 건강 챙기자고 시작한 운동에도 여지없이 등수가 붙었고, 취미생활마저 그의 삶에선 달리기 경주 같았다. 플랜 A, 플랜 B는 들어봤어도 플랜 Z를 들어보았는가. 일처리에 있어서도 그의 머릿속엔 끝도 없는 다음 플랜들이 줄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cY%2Fimage%2Fk6aANxyZpwnIWVdaHiqnJq0AA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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