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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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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허호는 그림을 통해 다른 퀴어와 함께하는 법을 탐구한다. 다른 정체성을 이해하는 일은 살을 맞대고 부대낌으로써 감각된다.  양승욱과 2019년부터 &amp;lt;살친구&amp;gt;로 활동해오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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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1T17:49: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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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할 수 있다! - 2022 &amp;lt;빙그레이스토리 2&amp;gt; 기록자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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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5:17:09Z</updated>
    <published>2023-10-12T12: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예술을 시작한 계기는, 늙음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에게 너무 추상적인 것이였고, 분명한 롤모델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특정한 롤모델을 찾는 일 또한 어려웠다. 막막한 만큼 늙음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것, 무력해지는 것이었다. 지하철만 타도 마주치게 되는 고함과 역정, 소란은 대다수 노인의 것이었다. 일상과 인터넷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W%2Fimage%2Fbsq5_M2GQBirqEd39x1cJGsAJ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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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amp;lt;빙그레이스토리&amp;gt; 작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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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5:17:59Z</updated>
    <published>2023-10-12T11: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추행 어르신, 70대, 안양8동 제일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amp;lt;동물의 왕국&amp;gt;. 좋아하는 꽃은 국화. 심성이 고우셔서 예전에 돈 없는 청년에게 자신의 금팔찌를 기꺼이 풀어주기도 하셨다. 자신에게 뭔가 충분할 정도로 남으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게 습관이 되셨다. 그런데 그게 오지랖이 될까 봐 오히려 걱정을 하신다. 예전에 일본에 거주하셔서 생선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W%2Fimage%2FiQgi8W9FPuRVmZIvVIVLfgZfD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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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랑, 새&amp;gt; 양승욱 작가, 임폴 작가 - 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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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14:25:50Z</updated>
    <published>2022-06-24T17: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19년 겨울, 양승욱 작가의 새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미 차가워져 있던 새를 마주하게 되었지만 당시 일을 가야 했던 그는 새를 들여다볼 시간도 없이 묻었다. 무덤 위에 새를 위한 작은 돌들 올려두고 급히 자리를 떠나야 했다. 새의 빈자리는 그에게 죄책감으로 남았다. 너무 급하게 묻어주어서 깊게 땅을 파지 못해 다른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W%2Fimage%2Flw7z3lZmHNNcKWoWtytwinNFn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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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족 시대의 마지막 초상 - 양승욱 작가, [Home, Bittersweet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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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5:05:35Z</updated>
    <published>2020-06-19T08: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조부모의 마지막이 왜 이렇게 내 조부모의 마지막과 닮아있을까? 왜 이렇게 내 조부모의 죽음이 상기되는 걸까? 죽음은 나에게 관련 없을 때는 너무나 이성적이지만 조금이라도 그림자가 스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무너져 내리는게 죽음이다. 90이 넘은 조부모는 평생을 사실거 처럼 곁에 있다가 일순간 가버리셨고, 70이 넘은 자식들은 아직도 기일이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W%2Fimage%2FidTOPKadPv6fKABGOyM3GwT4b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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