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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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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지기처럼 내 마음을 든든하게 지켜줄 마음지기가 되고싶습니다.소중한 벗처럼 말 없이 곁을 지켜주는 지우지기가 되고싶습니다.명예퇴직을 준비중인 1n년째 NPA소속 공무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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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2T06:4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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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이 될 너에게 -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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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3:48:01Z</updated>
    <published>2024-01-11T19: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딸 알콩이에게  얼마 만에 불러보는 너의 태명인지.. 처음 네가 나에게 찾아와 주었을 때 한참을 고민하다가 너와 함께 알콩달콩 잘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알콩이라고 이름 지어줬단 얘길 들려주었을 때 환히 웃던 네가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예비중학생이 되었구나. 넌 나의 첫 아이라 어떤 의미로는 나에게 첫사랑 이기도 해. 물론 너만큼 사랑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FJYLfp3k-n_KBYqdpensDBXCZ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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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로서 충분하다 - 좋아도 내가 좋아하고 미워도 내가 미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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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6:46:44Z</updated>
    <published>2024-01-07T20: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대 유럽을 휩쓸었던 학생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자,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던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 나치독일에 저항하다 서른아홉의 나이에 순교한 그가 감옥에서 쓴 시가 있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감방에서 나오는 나의 모습이 마치 자기 성에서 나오는 영주처럼, 태연하고 명랑하고 확신에 차 있다고 남들은 늘 말하지만...  도대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2ymNDCTW1VbICdh76SEbzBWlr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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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지런히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어라~ - 별 것 아닌 것들이 모여 별 게 되는 게 인생이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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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01:14Z</updated>
    <published>2023-10-19T00: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쓸지 고민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를 나답게 하지 못하는 글쓰기를 하고 있는가? 자문이 들었던 시간들로 인해 권태기(내지는 게으름)를 겪게 된 시간들이었다. 상담기록은 벌써 몇 년 전 일이고 아픈 기억을 뒤져 생생하게 떠올려야 하다 보니 긴 시간이 필요한 데다 자기 연민에 빠져 울렁이는 감정을 가라앉혀야 하기 때문이리라. 또 이것저것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fqJ7U4Sg3EyCqW5hcVvNS4qln1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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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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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01:03Z</updated>
    <published>2023-10-13T02: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로서 존재한다.   이 세상에 나 이상의 존재는 없다. 신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신의 문제고, 내가 존재한다는 건 오직 나만의 문제다. 나는 이 세상에 있고 싶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점이다. 쓸데없는 말로 그것이 나의 존재라고 설득당하고 싶지 않다. 내가 죽고 나면 내가 어떻게 되는지를 분명히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는 낡은 계략에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Wa92DfQ_o1VCyFGPBXbYFxos2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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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기억은 선명하게 남아 지워지지 않는다 - 심리상담은 처음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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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0:57:10Z</updated>
    <published>2023-10-12T04: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잘 지내셨어요?&amp;quot; &amp;quot;네, 그날 속 시원하게 울고 푹 잤더니 맘이 편해졌어요&amp;quot; &amp;quot;다행이네요. 마음지기님께서 적극적으로 잘 따라와 주셔서 마음의 응어리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나 봐요. 오늘은 전에 말씀하셨던 따돌림 당하셨던 기억으로 돌아가볼까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amp;quot; &amp;quot;아.. 네&amp;quot; &amp;quot;눈을 감고 편안하게 숨을 쉬시면서 가장 안전한 공간에 있다고.......&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60rO2oL94tuApeH8k73lVjH8M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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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를 갖춰 살아야 할 이유 - Treat others as you want to be treat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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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1:11:58Z</updated>
    <published>2023-10-06T1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어쩌면 번외의 이야기.  애주가인 나에게 동반자일 것 같은 대리운전과 택시는 연례행사일 만큼 거리가 멀다. 애틋하게 아끼며 손세차를 하던 나의 차를 험악스럽게 운전하던 대리기사와의 아찔한 만남으로 기함했으므로 술약속이 있을 때는 차를 가져가지 않거나, 약속장소에 두고 온 뒤 다음 날 가지러 간다. 택시는 중학생 시절 새벽 영어회화반에 다니던 차에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cBnThsNaqP1hvRhx40JyqfCT2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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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금 반환전의 한판승 - 이제는 한 장의 추억이 될 짜릿한 소송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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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8:41:42Z</updated>
    <published>2023-09-21T00: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9.19.14:30 임대차보증금 전액 반환 완료.  지급명령결정본을 채무자 4호가 받은 이후로 꾸준히 연락해 오던 채무자 2호에게 연락이 왔다. 돈을 줄 테니 받을 금액이 얼마인지 알려달라고. 사실 이 연락은 18일 아침에 왔고, 설레는 마음을 붙잡으며 계산한 금액을 보냈다. 순수하게 들어간 소송비용과 지급명령에 쓴 날짜별 이율을 계산한 금액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QaotbenUKpj71YQWA1vSHP19U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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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변곡점을 맞이하여 - 제가 너무 쩨쩨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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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1:20:25Z</updated>
    <published>2023-09-18T09: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같은 직장 친구를 만났다. 업무 차 친구 직장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 밥 먹자고 연락을 했다. 꽤 친한 사이지만 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인과의 연락을 정리했으므로 오랜만에 만남이었다. 친구 남편 역시 동갑내기로 결혼 전부터 같이 어울려서 애들 데리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친구와 여행계도 따로 가지고 있을 만큼 친분이 깊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AGukkXjW5sCYh-MPcEdYCTA-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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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급명령 정본 특별 송달 완료 - 채무자 4호님, 그래서 전화하셨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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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23:14:06Z</updated>
    <published>2023-09-14T23: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차권등기명령 해제를 원하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주변에 얘기하자 반응이 둘로 나눠졌다. 1. 당연한 권리이니 선해제는 안된다. 2. 그래도 돈을 받으려면 해제해줘야 하지 않을까. 물론 나는 그들의 속셈을 알 수 없으니 신뢰의 부재로 해제는 돈을 받은 이후에 해야 할 일이라 여지없이 1번이다. 선해제 해주고 돈을 못 받으면 지금까지 한 일이 도루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K_34OV-sr1LTvNhfDCEeA2KJ6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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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차권등기 해제와 전세금 반환의 관계? - 동시이행관계 아님(대법원 2005. 6. 9. 선고 2005다 45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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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23:12:51Z</updated>
    <published>2023-09-12T14: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밤 10시 즈음, 폐문부재 스킬로 특별송달까지 신청하게 만든 문제의 채무자 4호에게서 전화가 왔다. 술 마시고 행패를 부리려는 건가?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 시간에 돈을 주겠다고 전화했을 리가 없겠거니와 나에게 문자로 '후안무치' 타령을 시전 하여 감정이 썩 좋지 않아 받지 않았다. 그랬더니 오늘 공인중개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잘 지내시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OegEXxeQRxm1FpiNJ3U5aZ4Pw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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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사소송 접수.  - Final stage : Civil proced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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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6:38:27Z</updated>
    <published>2023-09-07T02: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31일, 2023 가단 00000 임대차 보증금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예상대로 내용증명부터 임차권등기결정문까지 단 한 번도 송달받지 않은 대리인이자 법대로 하라던 철면피 임대인이 지급명령서 역시 폐문부재로 송달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민사소송을 각오하고 있었으니 더 미뤄야 할 이유가 없어 전자소송으로 서둘러 사건을 접수했다. 지급명령의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Of6SG391gzAoGuTsnCn8Rqsg1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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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급명령정본이 발송되었습니다 - 확정이냐 민사본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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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6:38:27Z</updated>
    <published>2023-08-25T0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24일 자로 지급명령이 결정되었다. 8월 16일에 신청하고 두 번의 보정명령 끝에 어렵게 얻은 결과물인지라 확인하자마자 나도 모르게 돌고래비명을 질렀다. 첫 번째 보정명령은 아무리 읽어봐도 제출한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고 내려보낸 느낌이 강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상담 예약을 하고 자문을 받아보았다. 제출한 서류를 보여드리며 조심스럽게 낸 나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nrRRc9bkLODXc20P4cAroJyM-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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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다음 사고 어서 오시고요~ - 전세금 지급명령, 전자소송으로 신청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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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23:07:56Z</updated>
    <published>2023-08-18T01: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에게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평생에 겪을 사건사고가 생길 수 있나? 믿고 싶지 않은 현실에, 요 며칠 글을 쓰지도 못할 만큼 연이은 사건사고로 인하여 결국 탈진했다.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사이 겪은 일을 열거해 보자면  7월 22일 - 임대차계약종료 2주 남기고 전세금 10월에                        받아나가라 선언 7월 24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sBQy2PNfJ4t1Kp-8fO6EERkQr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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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정명령과 지인대출을 받았습니다. - 임차권 등기명령, 계약 종료가 필수조건이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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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6:38:26Z</updated>
    <published>2023-08-01T13: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기 위해 은행에 갔다. 구구절절 사연설명을 하고 전세계약서까지 준비했으나 결과는 실패. 기존 신용대출금액이 워낙 크고 DTI와 DSR 모두 위험(작년 휴직으로 근로소득이 확 줄어들었고 현재 월급 역시 시간선택제 전환으로 줄어들어 있기 때문)하여 추가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였다. 덧붙이길 이런 상황에선 어느 금융권에서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2WgcAmYgdgwqJoQxQYTCsQOsF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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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길 가자니, 그리하시지요 - 임차권등기명령, 저 혼자 직접 신청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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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7T05: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화요일 전자소송사이트에서 등기신청서류를 작성하다가 등기부등본 발급에서 전자소송용으로 발급해야 하는 서류를 전자지갑으로 두 번 발송하는 우를 범하고는 지친 마음 잠시 쉬었다가 수요일은 서울대병원 외래 예약일이므로 목요일 완료할 결심을 했다. 하루하루 버텨내느라 정신력 소모가 어마어마하지만, 그에 지쳐 나가떨어져 참는 것이 임대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7M0scA23g0g-DD9p8bWMht_cD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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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내용증명을 보내며 - 전세보증금 반환, 첫걸음을 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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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6:38:26Z</updated>
    <published>2023-07-24T11: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내 폭풍검색으로 내가 가야 할 험난한 여정을 먼저 겪은 선배들의 수많은 재능기부성 글을 독파하며 내용증명 작성방법을 터득하고 초안을 잡아 작성했다. 내용증명이란 말하자면 유니콘 같았다. 그런 게 있긴 한데 본 적도, 볼 일도 없는 그런 존재. 근데 그걸 내가, 그것도 같은 것을 네 부나 만들었다. 이유는 빌라가 4명의 공동 합자물건이기 때문이다. 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A_0KmTMMOticb7E3x_UlvF_oM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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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금을 안 준다고요? 아니, 못 드린다니까요! - 전세사기, 남의 일이 아니었구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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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01:51Z</updated>
    <published>2023-07-23T00: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 전, 집을 전세 내어주고 나도 전세를 얻었다. 마음에 쏙 드는 테라스 공간이 있어서였고, 아파트에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나의 신념에서 비롯된 결정이었다. 받은 전세금과 얻은 집의 전세금 차이는 5천만 원. 당시 한참 주식에 골몰하여 있던 차에 순간의 판단력 결여로 두 바구니에 계란을 몰빵 하여 담았고, 그 결과 현재 주식시장에 -20% 육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kZz1uILZkN-vsC9QrLFelsvXu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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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심리학 -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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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22:50:12Z</updated>
    <published>2023-06-19T04: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금융 조언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언젠가는 너희들도 금융에 대해 배워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 너희들을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구나.  살다 보면 자신이 내린 선택으로 부와 가난이 결정된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그리고 인생에서 우연의 역할을 과소평가하기 더 쉽단다. 인생은 내가 겪은 경험과 내가 만난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uVbykFHklR5NQk19YqGtK6kZX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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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일 년 - 아킬레스건 수술 및 회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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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8Z</updated>
    <published>2023-06-08T0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른발 아킬레스건을 처음 다친 건 16년 6월 어느 날, 왼발 설상골연견골절로 목발을 짚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문을 열며 오른발을 잘못 디뎌 넘어지려던 걸 넘어지지 않기 위해 성급히 내디딘 왼발 발등 윗부분을 심하게 꺾여 악소리를 내며 그 자리에 주저앉으며 다친 게 원인이었다. 한 달 이상 목발사용으로 왼발은 나았지만 오른발 아킬레스건염은 조금씩 진행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E24k6pPowyO-QbwG5X-tyYKS0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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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의 나를 만났다. - 심리상담은 처음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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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39:02Z</updated>
    <published>2023-05-25T1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한 주도 잘 지내셨나요?&amp;quot; &amp;quot;네~ 목구멍 포도청에 열심히 출퇴근했습니다&amp;quot; &amp;quot;아.. 마음지기님은 경찰이 꿈은 아니셨나 봐요?&amp;quot; &amp;quot;아주 어릴 적에 잠깐 꿈이었던 적은 있었어요&amp;quot; &amp;quot;그런데 어떻게 경찰관이 되셨어요?&amp;quot; &amp;quot;엄마가 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아프셨거든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너 초등학교 입학하는 것만 보고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며 눈물을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l%2Fimage%2FIICCIowFluc1VlpsXuEaswmzN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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