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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심리상담사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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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jak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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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길 좋아합니다. 내 마음에 대해 알게 된 것들에 대해 종종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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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4T10:3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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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선택할 수 있다 - 중독자 가족이 회복에 이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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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30T04: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르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중독자를 대하는 내 방식이 자동적 반응이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술을 마실 핑계가 필요한 중독자의 도발에 번번이 속아 넘어가서 감정이 폭발해 결국 중독자의 의도대로 되는 빌미를 제공하곤 했다. 중독자와 함께 얽혀서 뒷바라지를 하고 헌신을 했다가 화를 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3ntPfy1UikaNzxFNnwBI1j0wh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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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에 살자 - 중독자 가족이 회복에 이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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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0:00:06Z</updated>
    <published>2025-09-23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자 가족이 살아가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말이 &amp;lsquo;하루하루에 살자&amp;rsquo;는 것이다. 이 말은 단순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힘이 있다. 이 구호를 명심할 때 중독자 가족은 고통에서 벗어나 피할 길을 찾게 된다. 하루하루에 살자는 것은 알코올중독 가족인 알아넌 멤버들을 회복으로 이끄는 가장 대표적인 슬로건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원칙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jXGPLDVeiE50hUnHAJHy5fLbr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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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부터 살자 - 중독자 가족이 회복에 이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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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21:00:09Z</updated>
    <published>2025-09-15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자가족이 회복에 이르려면 &amp;lsquo;나부터 살자&amp;rsquo;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알코올중독자가 질병이듯이 중독자 가족 역시 질병이 있음을 떠올려보자. 중독자 가족의 질병은 &amp;lsquo;동반의존&amp;rsquo;이 주요 증상이다. 중독자와 감정이 함께 연결되어 있고 그의 희로애락에 따라서 반응한다. 그가 휘두르는 삶에 정신없이 함께 딸려 들어간다. 사고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JkNSDaAlb3tS_IXtcyTiopIkf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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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있게 하자 - 중독자 가족이 회복에 이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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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14:33Z</updated>
    <published>2024-08-23T04: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자 가족이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중독자의 중독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중독자 가족이 회복의 과정을 밟기 시작한다면,&amp;nbsp;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에 대처하면서 살아낼 수 있다. 회복을 알기 전에는 다가오는 위기를 해결하기에 급급했고 늘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이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고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iWMO5DLCMOs9EtRbfJMQdtWUX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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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한 사랑과 초연 - 중독자 가족의 마음 : 동반의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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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1:05:37Z</updated>
    <published>2024-08-20T07: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중독자 가족은 냉정한 사랑을 해야 한다. 냉정한 사랑이란 단어에 그것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사랑이 냉정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회복의 초기에 냉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지금까지 중독자 가족으로서 했던 많은 행동들이 과연 냉정한 사랑에 부합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한다.  &amp;quot;그가 아무리 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cv5mhrixbOC6IvlWzq5rUGC1B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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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의 끝을 기다리며 - 오늘의 짧은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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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4:37:21Z</updated>
    <published>2024-08-19T00: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지독한 폭염이라도 초복 중복 말복 지나고 입추 처서 지나고 하루하루 살다 보면 언젠간 서늘한 바람이 불겠지 기다리다 보면 가을 오고 겨울 오고 춥다고 싸맬 날이 오겠지  모든 고통에는 끝이 있고 끝나지 않는 고통에도 의미는 있어 하루하루 살다 보면  이 뜨거움이 어느 해보다 단단하고 달콤한 열매로 맺힌 걸 발견할지도 적어도 대단했던 여름을 지나왔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qZ6lB5tzGu6qppmnCa_YBXLuJ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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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느리지만 천천히 내 마음이 자라고 있습니다 - 이제 내가 나를 키우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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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12:31:27Z</updated>
    <published>2024-08-17T05: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은 남들보다 천천히 자라는 것 같다. 어린 시절에는 너무 빨리 역할을 덧입어서 내 안의 아이가 자라지 못했다. 2살 터울 동생이 태어나자마자 나는 맏이로, 언니로 살아야 했고 충분히 누리지 어린아이 시절은 내 안에 봉인되어 버렸다. 그렇게 돌봄 받고 싶은 욕구는 내 마음속 상자 안에 꽁꽁 가둬둔 채, 잘하는 사람, 잘 해내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JyjSy7vsbs8wqEIM62d5vHS0o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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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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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14:21:13Z</updated>
    <published>2024-08-16T0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두 번째 코로나는 남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며칠을 끙끙 앓더니 병원에 다녀온 남편이 현관에 들어서면서 말했다. &amp;quot;코로나란다!&amp;quot; 남편은 며칠 동안 잠을 못 잘 정도로 정말 심하게 끙끙거리며 앓았다. 집에 있는 이런저런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고 소화도 안되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죽이나 마시는 것 종류만 조금 먹고 호되고 아프면서 생각했단다. '아,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4cXcNvTQehXWjjXAKCDmKbmul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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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럭저럭인 나로 살아가기 - 오랜만의 안부전화를 대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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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50:10Z</updated>
    <published>2024-08-10T02: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예전 직장 상사에게 연락이 왔다. &amp;quot;어떻게 지내요?&amp;quot; 안부를 묻는 말에 이렇게 저렇게 지내요라고 답을 하고 반가운 마음을 주고받았다. 아이들이 얼만큼 자랐고 여전히 어디에 살고 있고, 그분은 이사를 하셨고... 등등의&amp;nbsp;오랜만의 소식을 나누었다. 요즘 무얼 하는지 얘기를 할 때 작은 상담실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마음이 잠시 주춤했다. 찰나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ofpYLGQTBfLyMbbkhzBi90iJS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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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망상 - 중독자 가족의 마음 : 동반의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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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2:51:05Z</updated>
    <published>2024-08-09T05: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자 가족의 마음속에는 대부분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언제 술 취한 중독자가 현관문을 벌컥 열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지 혹은 그릇을 던질지 알지 못한다. 수시로 물건이 깨지고 갑자기 고함을 치고 가끔씩 법률적인 사고까지 친다고 생각해 보자. 그런 중독자와 살면서 불안감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우선 사람과 존재에 대한 불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N1d6kf9kbHZ7vJ7aJ71WlDeoM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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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함과 혼란스러움 - 중독자 가족의 마음 : 동반의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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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7:11:19Z</updated>
    <published>2024-08-06T1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중독자 가족은 대체로 조급하다. 천천히 여유 있게 하지를 못한다. 빨리빨리 하고 싶어 하고 얼른 해치워버리고 싶어 한다. 중독자 가족의 일상은 바쁘다. 이것을 다 하면 그다음 저것을 해야 하고 해야 할 일들이 죽 나열되어 있다. 항상 쌓여 있는 할 일 목록에 중독자 가족의 어깨는 무겁고 온몸은 피곤하다. &amp;lsquo;여유&amp;rsquo;라는 말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중독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L-Y5a_4fe4MGQW1SVEDWXVTZ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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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연락을 단절한 이후 - 엄마와 분리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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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2:20:01Z</updated>
    <published>2024-07-31T03: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엄마와 싸운 이후 든 생각이다. 이렇게라도 나는 엄마와 선을 그어야 했고, 내 안에 존재하는 엄마를 떼어내야 했다. 엄마와 싸우고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 일체 전화도 하지 않았고 찾아가지도 않았다. 엄마도 단단히 토라져서 나에게 일절 연락이 없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벌어진 일은 주변 사람들을 통한 협박과 회유였다. 엄마는 동생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zfMyEyM6II-0aVb4wxuWxBt1D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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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불편했던 이유 - 불안주의자가 본 개막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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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21:13:13Z</updated>
    <published>2024-07-29T10: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다. 전 세계의 관심이 개막식에 쏠렸다. 스타디움이 아닌 센강과 파리 시내 곳곳을 무대로 펼쳐진 야외개막식은 신선했고 파격적이었고 창의적이었다. 예술의 도시 파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 개막식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amp;nbsp;아마 이렇게 개막식이 성대히 종료되었더라면 &amp;quot;역시 프랑스는 예술적이야!&amp;quot;라고 감탄했을 수도 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KcegGPRnD937es71PbxdDN_Wi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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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정신과 착각 - 중독자 가족의 마음 : 동반의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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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1:57:34Z</updated>
    <published>2024-07-26T02: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자는 정신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중독자는 본정신을 잃어버리고 미친 정신 상태이다. 그런데 중독자 가족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amp;quot;이제는 나도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저도 같이 미쳐가요.&amp;quot; &amp;quot;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에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amp;quot;  중독자와 함께 할수록 중독자의 가족도 미친 정신이 되어 간다. 동반의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q21nld2EBs95KvDS2Jmi9K_qG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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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릴 수 있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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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50:10Z</updated>
    <published>2024-07-24T08: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입학해서 첫 학기를 보낸 딸아이의 성적이 나왔다. 결과는 꽤나 높은 학점을 받았다. 딸아이도 기분이 좋고 나 역시도 신이 났다. 딸아이는 성적이 잘 나온 것에 만족할 테지만 엄마인 나의 관심사는 &amp;quot;과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amp;quot;이다. 제사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다고 핀잔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 다음 학기 등록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_wmq_Xh_FDJmIHznrFRm4M8j8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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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바라지하면 안 되는 이유 - 중독자 가족의 마음 : 동반의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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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1:57:04Z</updated>
    <published>2024-07-23T00: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자에게 중독된 가족은 어떻게 할까? 중독자를 뒷바라지하게 된다. 중독자를 돌보고 보살핀다. 중독자가 미처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해주기도 하고 중독자가 일으킨 사건사고를 수습해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술병을 치워주거나 겉옷을 벗겨주는 작은 일에서 시작한다. 그러다 회사에 대신 전화를 해주거나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주는 심부름을 하기도 한다. 중독자를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8lmRI-UPiH1WnF0OlOHpZr2kK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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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합과 전복, 가격과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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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50:10Z</updated>
    <published>2024-07-17T03: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무인도에 가는 예능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연예인들이 무인도에 가서 자연산 해산물을 잡아서 셰프가 음식을 만들고 시청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내용이다. 자연에서 식재료를 구해야 하니 출연진들은 낚시도 하고 해루질도 한다. 머구리 옷을 입고 얕은 해안가에서 전복이나 소라 멍게 해삼 등 자연산 식재료를 구하는 장면도 종종 나온다.  몇 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8hXPZBxl2_Kh99ZqvMGDwQmZO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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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은 중독자에게 중독된다 - 중독자 가족의 마음 : 동반의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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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1:56:27Z</updated>
    <published>2024-07-09T01: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중독자가 술에 중독된다면 알코올중독의 가족은 중독자에게 중독된다. 무슨 말일까? 알코올중독자 가족에게는 중독자가 술병이라는 의미이다. 마시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술병을 집어들 듯이 중독자 가족은 오로지 중독자만 신경 쓰고 중독자에게 계속 집착한다. 중독자가 마시는지 안 마시는지, 제대로 걸어 다니는지, 퇴근하고 어디쯤에 있는지, 무슨 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X2VOAX8abqxpsz9CJ8lJBVo0I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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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과 동반의존은 질병이다 - 중독자 가족의 마음 : 동반의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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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7:11:56Z</updated>
    <published>2024-06-28T04: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중독 가족은 우선 중독은 질병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중독이 단지 습관이나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질병임을 철저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병이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문제이다. 이것을 이해할 때 중독자에게 화를 내지 않을 수 있다. 질병의 증상이기 때문에 그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봄철에 재채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xz3mpJ_f-svwduCfqyuRVKvjk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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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치료와 재발 - 가족이 알아야 할 알코올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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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8:44:04Z</updated>
    <published>2024-06-14T02: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중독자 가족의 빼놓을 수 없는 고민은 병원치료이다. 알코올중독이 심해지면 누구나 병원을 떠올리게 된다. 알코올중독이 질병임을 알게 되고 이것은 치료를 필요로 함을 인식한다. 우리 주변에는 알코올중독을 치료하는 병원들이 있고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곳도 있으며 통원치료와 함께 입원치료를 하는 곳들도 있다. 처음에는 가볍게 초진을 하고 약물치료를 통원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13%2Fimage%2F7TmJ84iG2Lc6B1ROj-0vWiHDB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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