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행작가 유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 />
  <author>
    <name>bluetime01</name>
  </author>
  <subtitle>사진 찍고 글 쓰며, 자연과 캠핑을 사랑하는 여행작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HHT</id>
  <updated>2019-05-07T07:44:29Z</updated>
  <entry>
    <title>통영 남파랑길, 한국의 나폴리 통영을 두발로 만나는 길 - 남파랑길 29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7" />
    <id>https://brunch.co.kr/@@7HHT/17</id>
    <updated>2023-12-20T02:15:06Z</updated>
    <published>2023-11-12T06: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통영은 다도해 부근에 있는 조촐한 어항이다. 부산과 여수 사이를 내항하는 항로의 중간지점으로 그 고장의 젊은이들은 '조선의 나폴리'라 한다. 그러니만큼 바닷빛은 맑고 푸르다.&amp;quot; 박경리의 &amp;lt;김약국의 딸들&amp;gt;에 나오는 대목입니다. 이번에 걸은 길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입니다. 통영의 바다와 골목과 예술가들의 삶이 어우러진 남파랑길 29코스!!! ​ 우리나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pqZ58r577Yhc53XNRwcqiofFpu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목정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 대구 배롱나무꽃 성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6" />
    <id>https://brunch.co.kr/@@7HHT/16</id>
    <updated>2023-09-25T22:54:45Z</updated>
    <published>2023-08-17T10: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변에 자리한 하목정은 조선의 내로라는 시인묵객들이 찾던 명소다. 지금도 멋과 운치 좀 안다는 사람들의 발길이 조선시대 못지않게 줄을 잇는다. &amp;lsquo;하목&amp;rsquo;은 &amp;lsquo;붉은 노을 속에 날아가는 따오기&amp;rsquo;라는 수채화 같은 이름이다. 현판 글씨는 인조의 어필이다. 대청마루에 걸터앉으면 인조가 감탄했던 풍광이 사방으로 펼쳐진다. 낙동강에 철새가 날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Iud_bdx8Vx8ZtQnBTwMbHXSqO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섬,수국 어느 하나 설레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 도초도 섬수국축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5" />
    <id>https://brunch.co.kr/@@7HHT/15</id>
    <updated>2023-07-07T12:46:54Z</updated>
    <published>2023-06-27T1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전국이 알록달록 핀 수국으로 뒤덮였습니다. 수국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부산 태종대를 비롯해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광주 화담숲, 제주 휴애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까지 수국 명소들이 수두룩합니다. 오늘은 너무 많이 알려진 곳 말고, 멀리 남도에 있는 아름다운 수국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찾아간 작은 섬. 신안 도초도에는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GI23Y_JrkSMiZt5ILv1_wfIOQ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라의 중심에 서다 - 충주 중앙탑사적공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4" />
    <id>https://brunch.co.kr/@@7HHT/14</id>
    <updated>2023-05-25T15:14:47Z</updated>
    <published>2023-05-22T04: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주시에는 중앙탑이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충주탑평리칠층석탑'입니다만 중앙탑으로 더 알려져 있답니다. 왜 중앙탑일까요? 이 탑은 신라 원성왕 때 국토의 중앙을 표시하기 위해 세웠습니다. 나라의 중앙을 알고 싶었던 원성왕이 잘 걷고 건장한 장정 중에 보폭이 같은 두 사람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토의 남쪽과 북쪽 끝에서 한날한시에 출발시켜서 만난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MhXN_1d6HhLWN4HkOpO5VQ--LN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왕을 살린 산, 앞산의 매력에 빠지다 - 앞산전망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3" />
    <id>https://brunch.co.kr/@@7HHT/13</id>
    <updated>2023-06-27T13:08:19Z</updated>
    <published>2023-05-20T0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산은 대구 남쪽에 우뚝 솟은 산이다. 대구 시민들이 집 앞으로 고개만 들면 보이는 산이라 해서 앞산이라 불린다. 이름만큼 친근하고 사랑받는 산이다. &amp;lsquo;2023&amp;middot;2024 한국관광 100선&amp;rsquo;에 선정된 앞산공원은 도심 속에 풍성한 자연을 펼쳐놓는다. 그와 더불어 앞산전망대,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 고산골 공룡공원, 안지랑곱창골목, 앞산카페거리 등 대형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vnwNOxRxgsVbazlLYUVFjEyJRs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란 유채꽃 넘어 푸른 바다 넘실대던 그날 - 낭만동행 슬도바다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2" />
    <id>https://brunch.co.kr/@@7HHT/12</id>
    <updated>2023-03-10T05:34:32Z</updated>
    <published>2022-03-04T06: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산에는 등대 하나뿐인 작은 섬 슬도가 있다. 슬도에 봄이 오면 노란 유채꽃이 바다를 이룬다. 그 너머 눈부시게 푸른 바다가 환상적이다. 파도 소리가 거문고 소리를 닮았다는 슬도에서 문무왕의 전설을 품고 있는 대왕암공원까지 이어지는&amp;nbsp;&amp;nbsp;'낭만동행 슬도바다길'이 나있다.&amp;nbsp;걷는 내내 쪽빛 바다가 눈에 가득 차오르고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의 봄기운은 아찔하게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K0T6WWgbNaXV3gSyw9wVHe5q2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나리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 대구 팔공산미나리 VS 청도 한재미나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1" />
    <id>https://brunch.co.kr/@@7HHT/11</id>
    <updated>2022-12-21T23:38:19Z</updated>
    <published>2022-02-17T11: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나리의 계절이다. 노릇노릇한 삼겹살에, 촉촉한 수육에 미나리를 곁들이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다. 대구 경북 사람들의 미나리 사랑은 참으로 대단하다. 미나리가 시작되면 청도 한재와 팔공산 미나리 단지는 미나리 반, 사람 반이다. 미나리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대구 팔공산미나리와 청도 한재미나리를 제대로 먹어보자!  삼겹살 상추쌈에 먹는 당신은 초보, 미나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K2kiDFzsj-WCLmGnV1OyR3JGg3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리도록 푸른 바다에 눈이 베여도 좋다 - 호미반도해안둘레길 1코스, 2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0" />
    <id>https://brunch.co.kr/@@7HHT/10</id>
    <updated>2026-01-14T23:00:56Z</updated>
    <published>2022-02-14T0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서 시작해 바다에서 끝나는 길, 걸음마다 파도소리와 탄성이 이어졌다.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어나간 &amp;lsquo;호미곶&amp;rsquo;은 한반도 동쪽 땅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푸른 바다가 곁에 있었고, 파도가 빚어놓은 바위 군상들이 신비로운 얼굴로 맞아주었다. 걸음을 멈추어도 여전히 파도소리가 들려오고, 해국이며, 갈매기며, 어촌의 평화로운 풍경들이 따라왔다.   호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pI__AzOUVQYZ-nEYSyvUHlZJR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흥 별미, &amp;ldquo;오매! 맛나부러&amp;rdquo; - 장흥의 봄 2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9" />
    <id>https://brunch.co.kr/@@7HHT/9</id>
    <updated>2026-01-14T23:00:56Z</updated>
    <published>2022-02-08T07: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흥 여행은 사실 먹거리 즐거움이 크다. 여행 좀 해봤다는 사람들은 장흥에 먹으러 간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우삼합, 매생이탕, 된장물회, 키조개요리, 바지락회무침, 굴구이. 갯장어샤부샤부, 갑오징어회와 먹물찜, 황칠백숙 등 어느 하나 놓치기 아까운 장흥 대표 먹거리가 무려 아홉 가지나 된다. 모든 맛의 비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대를 이어 오는 맛집도 재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SnsWRa0N9IbIdF5pWQ-ZZo_0Nh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딩동~ 장흥 봄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동백꽃, 유채꽃 만발한 장흥의 봄 1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8" />
    <id>https://brunch.co.kr/@@7HHT/8</id>
    <updated>2022-09-29T15:29:18Z</updated>
    <published>2022-02-07T05: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흥의 봄은 꽃보다 사람이 넘치는 여느 여행지와는 사뭇 다르다. 노란 유채꽃이 바다를 향해 가만히 일렁이고, 산이 숨겨놓은 야생 차밭에는 어린 연둣빛이 번져간다. 초록이 더해가는 편백숲은 가슴 깊은 곳까지 맑은 바람으로 채워준다. 동백꽃 붉은 융단이 깔린 숲길을 걷다보면 꽉 막힌 출근길도, 답답한 빌딩 숲도 까마득히 잊힌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일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VqXpAUiIzvkmDpyLYx1nJJ_R3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혼자 간다! 부산 혼행 꿀팁 대방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7" />
    <id>https://brunch.co.kr/@@7HHT/7</id>
    <updated>2023-01-09T10:03:13Z</updated>
    <published>2022-01-29T07: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은 지금 나 홀로 떠나는 혼행지로 주목받는다. 눈부시게 푸른 바다, 정겨운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골목길, 구수하고 서민적인 맛집 등 혼행의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다.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혼자 떠나려니 두렵고 어색한 혼행 초보자라도 문제없다. 혼자라서 더 멋진 하루! 나 홀로 부산으로 떠난다.  삐뚤빼뚤 혼자 걷기, 초량이바구길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KvOtyIe00U0xUZ-d0fHA1aXd_9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0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대구근대골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6" />
    <id>https://brunch.co.kr/@@7HHT/6</id>
    <updated>2022-02-07T05:44:07Z</updated>
    <published>2022-01-28T09: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가쁜 도시 속에 시간이 멈춘 골목이 숨어 있다. 골목길을 따라 타박타박 걷다 보면 시간은 거꾸로 흘러 100년 전 풍경 앞에 멈춘다. 이국땅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향한 사랑, 백합 같은 그녀를 기다리던 설렘 그리고 태극기를 품에 안고 만세운동을 하러 가던 청년과 나라의 아픔을 노래한 시인을 만나는 길이다. 세월이 가도 잊히지 않는 이야기가 두런두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eV9lamCGARrj2yh4TzyUptwBd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 타고 올라가 만나는 황홀한 눈꽃세상 - 정선 만항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5" />
    <id>https://brunch.co.kr/@@7HHT/5</id>
    <updated>2022-02-15T12:47:44Z</updated>
    <published>2022-01-17T02: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눈꽃은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추운 건 싫고 산행은 더더욱 싫다.&amp;rsquo; 이런 사람들은 주목하자.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따듯하게 차를 타고 올라가면 도착하는 겨울왕국이 있다. 차 문을 열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환상의 설국이 펼쳐진다. 새하얀 낙엽송들이 도열한 채 환영인사를 하고, 고산준령의 우람한 능선이 너울너울 펼쳐진다.  점심을 먹고 잠시 SNS를 기웃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W7xYycmkgbvtoEetDlbbd-IP7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산의 매력과 강진의 자연에 스며들다 - 강진 정약용남도유배길2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4" />
    <id>https://brunch.co.kr/@@7HHT/4</id>
    <updated>2022-02-07T05:45:41Z</updated>
    <published>2022-01-13T05: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강진에 반한 건 산과 바다였다. 월출산 능선과 가우도 바다는 가슴을 뛰게 했다. 그 후에 천년고찰 무위사와 월남사지를 알게 되었고, 백운동별서정원과 전라병영성 등 유서 깊은 강진을 만났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을 울렸던 것은 다산 정약용이었다. 다산의 유배지였던 강진에는 그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다. 작고 초라한 주막 사의재에서 실의에 빠져 있던 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r9f1Rwub-4yCaVsKa3SaKGAbb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0년 지켜온 도심 속 전통마을 - 대구 옻골마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3" />
    <id>https://brunch.co.kr/@@7HHT/3</id>
    <updated>2022-02-04T11:06:49Z</updated>
    <published>2022-01-06T07: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옻골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쏜살같이 변하는 대도시에서 400년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경주 최씨 집성촌이다. 지난 2019년에 경주 최씨 대암공파 문중원들이 &amp;lsquo;명품옻골1616&amp;rsquo;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이름에 있는 숫자 1616은 광해군 8년에 학자 최동집이 마을을 이룬 해이다.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려는 마음을 이름에 고스란히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vZzr7QOFv6O1JKKHaS8Rs5JkY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보낸 하루 - 강화군 교동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2" />
    <id>https://brunch.co.kr/@@7HHT/2</id>
    <updated>2022-02-04T06:54:10Z</updated>
    <published>2022-01-05T06: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필승!&amp;rdquo; 교동대교 앞에서 해병이 거수경례를 하며 차를 세운다. 출입신고서를 적으면 차량 대시보드 위에 출입증이 놓인다. 교동도로 시간여행을 시작하는 탑승권이다. 교동대교를 건너면 차창으로 드넓은 평야와 유유히 날고 있는 철새들이 스쳐간다. 시간이 멈춘 대룡시장, 옛 추억을 간직한 소읍풍경. 북녘땅이 손에 잡힐 듯한 망향대를 느릿느릿 돌아보면 마음 한구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ox9Sn2XHxxSSK6JZIXUEh6Wev5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낡고 녹슨 공구골목, 힙스터 성지로 부활하다 - 대구 북성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T/1" />
    <id>https://brunch.co.kr/@@7HHT/1</id>
    <updated>2022-03-09T14:26:07Z</updated>
    <published>2022-01-05T05: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성로는 한때 대구에서 가장 뜨거웠던 거리다. 대구 최초로 건설된 신작로였다. 6.25 전쟁 중에도&amp;nbsp;&amp;nbsp;바흐의 선율이 흘렀고,&amp;nbsp;예술가들의 아지트로 사랑받았다. 70년 대에는 치열한 삶의 현장인 공구골목으로 이름을 날렸다. 80년 대 어디쯤에서 시간이 멈춰버린&amp;nbsp;북성로 골목은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으로 가득하다. 빈티지 감성을 살린 힙한 카페들과 공간들이 하나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T%2Fimage%2FHJw15M6pJX4CMUOIfML364yrd0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