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옥돌민구슬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c" />
  <author>
    <name>jjjuuu</name>
  </author>
  <subtitle>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7HHc</id>
  <updated>2019-05-07T06:46:05Z</updated>
  <entry>
    <title>6월 29일 - 엄마는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c/12" />
    <id>https://brunch.co.kr/@@7HHc/12</id>
    <updated>2025-06-29T11:17:22Z</updated>
    <published>2025-06-29T10: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도 이렇게 엄마가 보고싶은데 엄마는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요즘들어 자식을 안낳냐고 물어보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을까봐 엄두도 안나 엄마, 진짜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감히 상상도 안간다  -딸-</summary>
  </entry>
  <entry>
    <title>5월 28일 - 좋은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c/11" />
    <id>https://brunch.co.kr/@@7HHc/11</id>
    <updated>2025-05-27T18:40:24Z</updated>
    <published>2025-05-27T18: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좋은 이별이라는 게 있데 이별을 할 땐 충분히 그 사람과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슬퍼하고 이별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마주한뒤 헤어지는 게 좋은 이별이래 충분히 엄마와의 시간을 가졌더라면 엄마와의 이별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였다면 슬퍼했다면 괜찮았을까?  -딸-</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27일 - 마음에 구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c/10" />
    <id>https://brunch.co.kr/@@7HHc/10</id>
    <updated>2025-05-27T18:40:37Z</updated>
    <published>2025-04-27T14: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요즘 드라마에도 엄마소재로 이야기가 자주 나와 볼 때마다 울어 언제쯤 엄마라는 단어에 안 울까 싶으면서도 막상 눈물이 안 나면 이상할 것 같아 그땐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너무 빨리 엄마 흔적을 지웠나 봐 엄마 얼굴 엄마 목소리 엄마 냄새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 얼마나 위안이 되었을까 오늘도 보고 싶고 보고 싶다 엄마   2</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13일 - 오늘은 꿈에라도 나와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Hc/9" />
    <id>https://brunch.co.kr/@@7HHc/9</id>
    <updated>2025-04-12T19:42:31Z</updated>
    <published>2025-04-12T15: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곧 기일이 다가오네 매번 이맘때가 되면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고, 차분해져 올해는 왜 또 몸은 아픈 걸까 더더욱 보고싶게. 어제는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쏟아졌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베란다에 앉아 우는데 하늘에 동그랗지도, 그렇다고 안 동그랗지도 않은 달이 떠있었어 참 희한하지, 엄마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들 때마다 하늘을 보면 동그랗지도 안 동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