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 />
  <author>
    <name>sejun3</name>
  </author>
  <subtitle>행동을 설계하는 일을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HU2</id>
  <updated>2019-05-08T02:26:26Z</updated>
  <entry>
    <title>26-27살, 삶을 점검하며 쓰는 글 -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온 행운은 불행과 다를 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30" />
    <id>https://brunch.co.kr/@@7HU2/30</id>
    <updated>2026-04-22T16:26:27Z</updated>
    <published>2026-01-19T16: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 앞서 내가 일해온 순간들을 요약해 봤다.  14살, 광고/마케팅 일 시작 15살, 개발 기획 일도 시작, 기업들과 본격적으로 협업 16살, 기업, 개인 대상으로 강의 시작 19살, 본격적인 paper 커리어 시작 20살, 두 개 브랜드 창업 - 한 개는 잘 되었고, 소형 엑싯 23살, IT 서비스 창업 - 많이 잘되었고, 재직 중인 회사에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LS9jqlqRivGACVJDXgo-zo-rY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크라이나 여행기 #03 - 격렬했던 전투에 흔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28" />
    <id>https://brunch.co.kr/@@7HU2/28</id>
    <updated>2025-01-25T00:41:35Z</updated>
    <published>2025-01-20T02: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났다. 자고 일어나니 내가 잠들었던 이후 공습경보가 5개나 발령되었었다. 무인기가 대규모로 키이우를 공습했던 것. 30시간 넘는 이동 시간에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기척도 느끼지 못했다. 다행인 점은 내가 이 경보 기록을 보고 있다는 거 아닐까.  일어나자마자 나갈 채비를 했다. 집 앞에 포장마차식? 카페를 가 커피를 마시며 북쪽 전선에 가까운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zGBKchlYlkfdxHMf_MFgY9sIx-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크라이나 여행기 #02 - 전쟁 중인 국가 수도 둘러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27" />
    <id>https://brunch.co.kr/@@7HU2/27</id>
    <updated>2025-01-20T02:22:15Z</updated>
    <published>2025-01-20T01: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구 키예프)에 도착했다. 동부권 국가에 겨울이라 그런지 매우 추웠다. 오는 길에 목도리를 잃어버려서 더 추웠다. 도시는 생각보다 차분했고, 일상적이었다. 반면 공습경보 텔레그램 채널은 바삐 공습경보와 무인기 출현을 계속 알려댔다.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점령 작전 계획이 실패로 좌절되면서, 키이우에 쏟아지던 미친듯한 폭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uhVOeQYijy2VHmrsFAoU3nLxDb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크라이나 여행기 #01 - 전쟁 막바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26" />
    <id>https://brunch.co.kr/@@7HU2/26</id>
    <updated>2025-01-20T01:53:03Z</updated>
    <published>2025-01-20T00: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역사를 굉장히 좋아한다. 역사 안에는 인문학과 과학, 심리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 있다. 특히 나는 전쟁사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사를 좋아한다. 우크라이나를 처음 가보고 싶었던 순간도 그런 이유에서가 강했다.  전쟁 발발 직후 당시 다니던 회사에 휴가를 내고 우크라이나를 갈 생각을 가지고 회사에 얘기를 하였지만,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4-KV7p72-dyxovhrTJlZsjxRnP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하는 비즈니스 모델 특징 #1 - 우리 서비스는 안 그러겠지 - 불편함을 세일즈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24" />
    <id>https://brunch.co.kr/@@7HU2/24</id>
    <updated>2023-07-12T04:25:55Z</updated>
    <published>2023-07-07T08: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스타트업 벤처 쪽에서 먹고살다 보니 다양한 기업의 IR자료를 보거나 행보를 관찰하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다. 좋아하지 않더라도 계속 아름아름 볼 수밖에 없다.&amp;nbsp;그러다 보니 많은 비즈니스 모델의 생애곡선을 멀리서나마 볼 수 있고,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준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이게 맞든 틀리든 그냥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R1EoTffysnYIhVFIbR9o_AutM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우린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에 관한 고찰 - 돈과 일 그리고 자기 성장에 저항이 생기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23" />
    <id>https://brunch.co.kr/@@7HU2/23</id>
    <updated>2026-02-11T03:23:03Z</updated>
    <published>2023-07-04T18: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학교를 나왔다면&amp;nbsp;대부분의 사람이&amp;nbsp;들었을 법한 이야기가 있다. &amp;quot;공부 못하면 삶이 힘들어질 수 있다.&amp;nbsp;공부해야&amp;nbsp;삶이 윤택해진다,&amp;quot;  표현의 방식이나 어구는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 저러한 맥락의 이야기였다. `학생은 공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amp;nbsp;도출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삶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기회가 다가올&amp;nbsp;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kGAwbhJxeEdGx0rECL8cVmrI7aw.PNG" width="429"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의 안락함이 주는 불행 - 불안하지만 안락함일 수 있다는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21" />
    <id>https://brunch.co.kr/@@7HU2/21</id>
    <updated>2026-02-11T03:23:19Z</updated>
    <published>2023-06-01T15: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루에 17~19시간 정도 사무실에 있는 편이다. 물론 밥도 먹고 운동도 한다. 그렇지만 나는 사무실을 중심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한다. 가끔 내가 삶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정적으로 평화를 갖게 되는 순간 이 안락함이 대가가 있음을 떠올린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로 향한다. 운명도 우연도 운도 없다. 현대 과학은 물리적으로 관측이 불가능한 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RMjGUUvSXeZ0Qnf30vR8lpd-ZW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살에 IT 사업 시작하기 #2 - 평생 마케팅만 하던 사람이 IT로 섞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19" />
    <id>https://brunch.co.kr/@@7HU2/19</id>
    <updated>2023-07-04T06:36:12Z</updated>
    <published>2023-06-01T13: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ordm; 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그렇게 나는 마케팅팀의 업무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직접 해보며 더 나은 '전략적 바이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사전 작업 시작 담당자들의 업무를 뜯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공수(工數)가 들어갔다. 우선 업무를 항목별로 나누고 파편화해서 점 단위로 만들었다. 점 단위는 하나의 단편적인 행동까지 쪼개졌다. 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FNU4oT7w6yoogtvTqXgKe1FZ8z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살에 IT 사업 시작하기 #1 - 평생 마케팅만 하던 사람이 IT로 섞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18" />
    <id>https://brunch.co.kr/@@7HU2/18</id>
    <updated>2023-08-12T17:59:29Z</updated>
    <published>2023-05-31T14: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포먼스, 그로스해킹 등 마케팅이란 분야에서 삶의 절반을 적셔왔다. 어느 미팅이던 나가면 마케팅 업계에 종사하는 겹지인이 대부분 있을 정도로 열심히 많이도 일했던 것 같다. 그렇게 내 인생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마케팅'이 되었다.  배경 20살부터&amp;nbsp;법인과&amp;nbsp;개인사업자&amp;nbsp;두개를&amp;nbsp;운용했다.&amp;nbsp;미니멀한&amp;nbsp;사업&amp;nbsp;아이템을&amp;nbsp;여러&amp;nbsp;개&amp;nbsp;해보며&amp;nbsp;현금&amp;nbsp;흐름을&amp;nbsp;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E3G6zGpGj563KfhyGgdoz54mF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광고 대행사는 다 별로일까? - 특히 우리 광고 대행사가 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15" />
    <id>https://brunch.co.kr/@@7HU2/15</id>
    <updated>2026-02-11T03:23:55Z</updated>
    <published>2022-11-23T15: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스터리 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나름 레퍼런스를 체크해보고 믿을만한 사람에게 소개받아보기도 했다. 면밀하게 뜯어보며 판단해서 계약한 광고 대행사인데도 왜 별로일까? 광고 대행사와의 계약 행위는 사실상 개발자의 시간을 월 단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amp;nbsp;월 단위 계약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  개발자의 시간을 월 단위 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형태는 IT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TAKN74FK3OnCKvq3ny1HpF-Ux1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효율에 얼마를 지불하셨나요 &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14" />
    <id>https://brunch.co.kr/@@7HU2/14</id>
    <updated>2026-02-11T03:23:40Z</updated>
    <published>2022-08-02T19: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어떠한&amp;nbsp;행동 항목들이 필요한지 분류해본 적이 있는가? 가령 '일간&amp;nbsp;매출 보고서 작성'이라는 업무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매우 단순해 보이는&amp;nbsp;'일간 매출 보고서 작성'이라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 항목들이 필요한지 임의의 기준으로 나눠보았다.  *전제조건 : ⓐ단순 매출 기입 외에 코멘트, 주석, 이슈 분석 등은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NVfv189mFIiXoSoV3wW0IqibCR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학생 때부터 마케팅 길 걷기 #1 -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나마 잘하는 일을 찾은 우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HU2/11" />
    <id>https://brunch.co.kr/@@7HU2/11</id>
    <updated>2026-04-22T16:29:09Z</updated>
    <published>2022-06-21T21: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만들고, 운영하는 걸 좋아했다. 그걸 사람들이 봐주는 것도 좋았다.  기억이 흐릿하지만 7살 때부터 게임하는 것에 대해 집에서 은근한 지원이 있었다. 집안 사정이 풍요로운 편이 아닌, 다소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밀어주셨다.  가족 구성원 한 명당 하나의 데스크톱이 있었을 정도로 가족 모두 게임을 좋아했다.   게임에 진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2%2Fimage%2FTNezI-8mKMQ0GphP-JOUNIYvZ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