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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초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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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ohu98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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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6년간의 위태로웠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이제는 자유인으로 살려고 연습중인데..몸은 자유한데 마음이 늘 묶여있습니다... 언젠간 내 안에 이루어질 진정한 자유를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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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00:5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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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가나 있다 돌+아이 - 돌+아이 총량이 배가 될 때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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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5:56:47Z</updated>
    <published>2022-10-14T11: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25여 년간 거의 90%가 남직원들이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손가락 안에 드는 몇 안 되는 여직원들이 생각이 나는지... 수십 년간 나랑 같이 일했던 여직원들은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밖에 기억이 안 나지만 그중에서도 아주 특이한 케이스로 기억이 나는 몇 사람이 있다.  그녀는 가장 최근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뭔가 굉장히 사고가 남다른 사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xo4AsOlKClsIRnagCyqzdP6pO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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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만 입 다물면 돼! - 이게 무슨 의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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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5:53:44Z</updated>
    <published>2022-10-14T08: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까지도 잊히지 않고 가끔 생각나는, 나와 같이 십여 년을 같이 근무했던 여직원이 있다. 그녀는 회계팀 직원이었다가 팀장으로 승진한 뒤로 회사 살림살이를 도맡아서 하는 여장부 같은  스타일이었고, 나한테는 무척이나 친절하고 상냥해서 나는 항상 그녀를 내 친 여동생처럼 생각하곤 했었다. 평소 남자가 90% 이상인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니, 내 성격도 상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fTp3PdagvRS1-u7MsmGeebzTt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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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전직 CIA 출신입니다 - 나는 기밀을 유지해야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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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5:53:40Z</updated>
    <published>2022-10-14T03: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서는, 다른 인력보다도&amp;nbsp;개발인력을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개발실 인원들은 2-3년간 어느 정도 배우고 나면, 급여를 높여 좀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을 하는 일이 너무 비일비재했기 때문에, 늘 본인 원외에도 예비 충원 인원을 더 확보해두여야 하는데, 워낙 사람 구하기가 힘드니 핵심인력이 나가면 그냥 공백이 생겨버리고 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YZVYp61m___kKdPisOXnfYnyR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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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관리실에서의 충격적인 일화 - 아직까지도 이불 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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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5:53:05Z</updated>
    <published>2021-03-13T11: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 관리실을&amp;nbsp;처음 가던 날, 저는 평생 잊지 못할 아주 기가 막힌 일화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직까지 이불 킥할 정도로 말입니다.  어느 날&amp;nbsp;시간이 남아돌았던 저는, 근처 피부관리실을 그냥 스윽 들어갔습니다. 그전에 한 번도 가본 적도 없는데.. 처음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피부관리를 받고 싶다고 했더니, 프런트에서 안내해주시는&amp;nbsp;여성분이 왠 커다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vzylOEKi-2-PdcgQ6R1foeaQS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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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미대 면접 당일 빵 터짐 - 한국사람인데 한국말 잘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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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5:46:55Z</updated>
    <published>2021-01-12T06: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amp;nbsp;나 역시 첫째 아이의 교육에 너무 많은 힘을 쏟다 보니 둘째의 교육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amp;nbsp;둘째 아이에게는 공부에 대해 많은 부분의&amp;nbsp;자유를 주었다. 대신에 본인이 다니고 싶다는 태권도, 검도 등의 학원을 보내 운동을 시켰는데, 비록 둘째의 성적은 늘 바닥이었지만, 아이는 즐거워 보였다. 하지만 너무나도 성적이 바닥 인터라,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qBer9vZG1kEyyYb_AZElyJdhP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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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늦은 밤 나를 기다린 것 - 걱정하지 마시라 그리고 당신도 해보시라 할 수 있을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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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5Z</updated>
    <published>2021-01-11T14: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워킹맘이었지만, 그래도 직장 내에서도 내 목소리와 내 위치를 찾고 싶었다. 같이 근무하는 남자동료들이, 그들 와이프의 내조를 받아 가정일이나 아이들 교육, 집안 일등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오로지 회사일과 인간관계에 전념해 조금씩 더 나를 앞서갈 때마다,  나는 내가 워킹맘이라서 그들만큼 일을 쳐내지 못 해리라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TNi6A9lPm60K3VUuUJeQNXiS4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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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상사, 참다못해 돌아이가 되었음 - 내 직원 앞에서 나를 깔아뭉갠 상사 대하기'미워도 주초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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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2Z</updated>
    <published>2021-01-03T06: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십 년간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여러 번의 보직변경과 그 고통스러웠던 IMF 시절도 견디었고, 임원이 아닌 상사를 제외한, 대표와 대표 역할을 하신 총 여섯 분의 상사를 보필했었다. 그리고 여섯 분의 상사 중, 다섯 분이 모두 S대 출신이었기에, 나는 돌 하나를 던지면 무조건 S대가 맞는다라고 농담을 하곤 했었다. 그룹 계열사 중의 하나였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Csx0aZQcbyRTAoVaaC-Yhz3LB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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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7, 악몽으로 변한 첫 해외출장 - 부부행세를 하라니요? 칼 맞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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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5Z</updated>
    <published>2021-01-02T13: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실에서 2년여를 근무하다 보니, 어느덧 나는 내&amp;nbsp;평소 능력의 60% 정도를 사용해도 모든 일에 막힘이 없는 직장의 신이 되어갔고, 곧 매너리즘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쯤 되면, 그냥 편하게 직장 생활을 하다가,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하고 그리고 직장인의 삶에서 벗어나,&amp;nbsp;가정주부로서 가족에게 헌신해야 하는 것이 그때 보통 내 또래 여성들의 삶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WZNKczYmKzIGy8vLRJjft6jr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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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 미러] Be right back. 곧 돌아올게  - 마치 다중우주처럼 수많은 미래가 펼쳐져 있다, 너는 어느 미래를 원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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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30Z</updated>
    <published>2020-12-31T11: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의 단편물로 되어 있는 시리즈물 &amp;quot;블랙 미러&amp;quot;는 어쩌면 우리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음직 한 스토리이지만, 정작 나 자신은 아직 그 미래의&amp;nbsp;동일한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못해&amp;nbsp;매번 각각의 시리즈를 보고 나면 늘 생각이 많아졌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아직까지도 내 머리에서 끊임없이 꼬리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duuMGOkn_RwdiRSIXNf2ZQvc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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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 피지 못한 꽃 - 그때 그 자리에 내가 나갔더라면, 그녀의&amp;nbsp;결말은 바뀌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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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4Z</updated>
    <published>2020-12-30T12: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흐드러진 날, 회계팀에&amp;nbsp;경력직 여직원 미스 유가&amp;nbsp;입사를 했다. 사내 여직원 평균치를 훨씬 웃도는 키와&amp;nbsp;시원시원하게 뻗은 손과 발, 왠지 강해 보이는 체격의 소유자인&amp;nbsp;그녀는&amp;nbsp;호탕한 성격에다가 말을 함에도 거침이 없어, 여직원들이 가까이 하기가 왠지 쉽지 않은 타입이었다. 게다가 그 당시 여직원으로는 유일하게 운전면허증을 소지했기에, 회계팀의 차량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inBE4ApeX7Bmyqd3jMWkHu0VB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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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4, 첫 출근에 미운오리새끼로 전락 - 여직원들에게 은따를 당하던 미운오리 새끼, &amp;nbsp;한순간에 백조가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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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6Z</updated>
    <published>2020-12-29T12: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불문율 면접보러 갈 때는, 단정한 인상을 줘야 한다는 불문율에 따라 생전 입지 않았던 깔끔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머리도 핀을 꽂아 단정하게 고정을 했다. 불편한 구두와 원피스 그리고 단정한 미소의 *부캐를 장착한 게 효과가 있었는지, 한달 뒤에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 때까지만 해도 여자의 적은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회사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le%2Fimage%2FAWnzhAmIELx2aUwu7e2hdYR-p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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