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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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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에서 글을 쓰는 아빠같은 사람이 되고싶은 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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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12:4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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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매 - 내 안의 어린 본성을 지켜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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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6:07:44Z</updated>
    <published>2020-10-15T15: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나의 여동생의 개성을 담고 있는 단어들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존재한다. 그녀는 화끈함과 익살스러운 코미디언의 말투를 가졌고 마음은 소담하고 섬세하다. 그림 그리거나 감성적인 드라마를 즐기지만&amp;nbsp;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날카롭고 현실적이다. 아늑하고 익숙한 것을 사랑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나는 소탈하고 낙관적이며 호기심이 많으나 무턱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AG-iMO_rfKWT8yeuKGJpxqZji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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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가을을 맞이 하기 좋은 곳 - 들라크루아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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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4:29:44Z</updated>
    <published>2020-09-24T13: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 보다 집 밖에서 더 잘되는 일들이 있다.&amp;nbsp;집중을 하거나 약간의 긴장감을 요구하는 일을 할 때 그렇다. 집이란,&amp;nbsp;들어오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해서 곧바로 털썩 누워버리고 싶은 곳이다. 그래서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amp;nbsp;습관적으로 카페를 간다. 집에서 빈둥빈둥 거릴 시간을&amp;nbsp;카페에서 보내면 책도 읽고 글도 쓰기에 좀 더 알차게 흘러간다.  들라크루아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IbkNjRbRGK-kJwbXQnMRuubpA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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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작은 미술관에서, 들라크루아의 집 - 들라크루아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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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4:30:29Z</updated>
    <published>2020-09-10T09: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의 전경 그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아틀리의 모습은언제나 나를 기쁘게 한다.   들라크루아 미술관 안에 있는 정원이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그가 이렇게 극찬한 것일까? 나의 지인은 이곳에서 가장 오랫동안 책을 읽었단다. 그래서 나는 구글 지도에 별 모양 표시를 해두었다. 지도에서 들라크루아 미술관은 Furstenburg라는 사각형 광장의 한 모퉁이에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y_afi96v3hwcC9XR3yDoxDyDb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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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색적인 세계, 그곳은 파리 동물원 - 여유롭고 편안한 동물들을 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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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4:34:48Z</updated>
    <published>2020-09-03T01: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동쪽 끝, 커다란 벵센 숲엔 1,000 여 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amp;nbsp;190여 종의 동물이 살고 있는 마을의 이름은 불어로&amp;nbsp;Parc de Zoologique, 한국어로 '동물의 공원'이다.  동물원의 입구에 들어선 순간&amp;nbsp;나는 실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이 일어난 것처럼&amp;nbsp;눈을 깜박여보았다. 이 장면이 이내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amp;nbsp;카메라를 들고 연신 찍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TUCkcLF4IbrBeErZj2N2J7YCV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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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드러내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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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4:31:20Z</updated>
    <published>2020-05-14T14: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머물렀던 공간에서 그때 스친 감정들, 스며든 느낌들이 어쩌면 나의 일부를 드러내 주리라 믿는다.  오륙도 부산에서도 아주 구석진 곳에 있다. 조수간만의 차에 보이는 섬의 개수가 다섯 개였다 여섯 개였다 하여 오륙도라 이름 지어진 곳. 오륙도는 끝없는 바다와 비교하면 아주 작지만, 존재감은 바다보다 넓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버스에 내릴 때면 미묘한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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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중단된 나의 베트남 여행 - 일상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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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4:28:04Z</updated>
    <published>2020-04-23T03: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 코로나가 터지다.  나는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베트남에 도착해서 2달간 여행 예정이었다. 한 달쯤 여행했을까? 코로나가 한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amp;nbsp;한국인을 쳐다보는 시선이 달라져 불쾌하기도 했고, 한국행 비행기는 사라져 불안하기도 했고, 모든 식당과 카페가 문을 닫고 씁쓸하기도&amp;nbsp;했던 나의 베트남 여행을 뒤돌아본다.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HhtVsPv7SWkMSb1izMlEM_SUI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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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가 미식의 나라인 이유 - 150개의 치즈가 보여준 '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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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4:31:59Z</updated>
    <published>2020-04-11T06: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 Fromagerie, 치즈 전문점을 흔히 볼 수 있다. 프랑스는 지역마다 만드는 치즈가 제각각 다른데,&amp;nbsp;100여 개가 넘는 지역 치즈를 한 곳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 Fromagerie이다.&amp;nbsp;나는 치즈 전문점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amp;nbsp;치즈 종류가 많아 선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치즈에 대한 취향이&amp;nbsp;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스칼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mOYpjlRiljDv6Esg4xaNBg9Df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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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를 떠나 근교로 이사!!  - 감당하기 힘든 파리의 집 값과 생각보다 괜찮은 일 드 프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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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3:11:38Z</updated>
    <published>2020-03-19T10: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계상으로 일 드 프랑스에서 파리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하루 약 4백만 명 정도라 한다. 서울 지하철 하루 이용자가 약 6백만 명 정도니, 엄청난 사람들이 매일 파리로 들어오는 것이다. 멈출 줄 모르고 오르는 파리의 집 값 때문에 파리 사람들은&amp;nbsp;일 드 프랑스로 밀려나고 있다. 한때, 내가 파리에 살았던 이유   파리지엥에게는 '이동' 특권이라는 것이 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_CHKqPeYSsm_fBbw7Oe4NY87f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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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북쇼핑하는 날 - 책과&amp;nbsp;함께&amp;nbsp;보내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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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01:58:18Z</updated>
    <published>2020-03-12T02: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에서&amp;nbsp;종이 책을 읽는 파리지엥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amp;nbsp;대형 서점보다는 작은 독립서점이 많은 파리에서,  북 쇼핑 북 쇼핑은 언제나 즐겁다. 상품의 측면에서는 만족감이 오래가는 소비이고 작품의 측에서는 잠시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경험이다. 작가가 설계한 세계를 여행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이 피어나는 기묘한 경험. 호기심을 자극하는&amp;nbsp;첫 만남의&amp;nbsp;기대와 설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hIOq2Shgxe2GUiH3notTmcqWI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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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며 내가 발견한 세 가지 (나의 여행 성장기) - 나를 찾는 여행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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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13Z</updated>
    <published>2019-12-30T09: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    흔히들 나를 찾는 여행이라고 한다.     내가 부산을 떠나 여행 한 기간을 다 합치면, 아마도 3~4년은 될 것이다. 이쯤 되면 나에 대한 발견을 열 번쯤 하고선 내가 누구인지 파악했어야 했다. 그리고 나만의 여행 스타일이 무엇인지 정도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amp;nbsp;하지만!!&amp;nbsp;여행은 나를 여기저기 데려다 놓고 세상의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2z7SMS2H2xTmgle8XI2KFPsfH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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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명절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프랑스 크리스마스 - 프랑스인들이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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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3:21:32Z</updated>
    <published>2019-12-25T13: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5일은 전 세계의 축제이지만, &amp;nbsp;파리에는 크리스마스가 일찍 찾아와 더 오래도록 머물렀다. 11월 중순쯤으로 기억한다. 배고플 때 줄곧 찾아가던 동네 작은 빵집에 갑자기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한 것이다. 파리의 크리스마스는 11월의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와서 겨울 추위보다도 큰&amp;nbsp;존재감을 과시했다. 기독교를 승인한 역사가 1,500년이 넘은 프랑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d1NhKIluMdi6Xgnlc3y2Z9Xky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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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독특한 전시회  - 빛을 전시하는 Atelier des lumieres (반 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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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2:16:23Z</updated>
    <published>2019-12-17T10: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유럽에 거주하는 만 26세 이하는 대부분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파리에 와서&amp;nbsp;처음으로 내 돈 내고 미리 예약을 한 전시회를 소개한다. Van Gogh (반고흐) / Japon r&amp;ecirc;v&amp;eacute; (일본에 대한 예술) / Verse(우주에 대한 예술) 이렇게 3개의 주제로 영상화 한 그림과 음악을 약 50분 동안 감상하게 된다. 50분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dMfGSWiouidKpVjZir_XWHQwk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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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댕 미술관에서 발자크를 만났다. - 파리의 로댕미술관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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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16:01:43Z</updated>
    <published>2019-11-14T15: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댕, 창조적 천재성을 조각하다.  로댕 미술관에 전시된 발자크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한 명이 아니다.&amp;nbsp;'하긴 발자크니까 잘 표현하려면 여러 번 연습했겠지'&amp;nbsp;생각했다. 하지만&amp;nbsp;이&amp;nbsp;미술관의 로댕의 조각들을 본다면, 로댕은 한 사람 한 사람을&amp;nbsp;정교하게 조각해놓았다. 실력 부족이 아니라면&amp;nbsp;왜 '발자크'만큼은 이토록 개성 있고 모호하게 그리고 여러 번 그려낸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mtukO88DZJBcJl8qjhIFZZGZB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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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에서의 한 달 - 툴루즈에서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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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03:15:33Z</updated>
    <published>2019-08-22T07: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툴루즈에 도착해 기차역에서 나왔을 때, 예상 가능한 것은 딱 하나였는데, 한 달&amp;nbsp;후 이 곳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정든 것에서 풍기는 아쉬움과 그리움의 향기 툴루즈와의 첫 만남에서 나는 정든 것에서만 풍길법한 향기, 아쉬움과 그리움의 향을&amp;nbsp;맡았다. - 내가 부산을 떠날 때, 우리 아파트를 보고 별안간 가슴이 뭉클했던 그때 감정이 말이다. 툴루즈의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bbWlJ5-qcwhYWAybxezlauyns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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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에 불꽃을 수놓는 프랑스 축제 - 시간의 점으로 기억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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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3:59:08Z</updated>
    <published>2019-07-22T09: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몇 장면들은 일상에서 문득 떠오를&amp;nbsp;만큼 선명한 재생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 장면은 나에게&amp;nbsp;큰 부를 안겨준다. 내 삶이 충만하다고 느꼈던 찰나의 순간을 상기시켜보자.  1789년 7월 14일, 파리의 민중이 바스티유를 습격했다. &amp;nbsp;바스티유 습격 사건을&amp;nbsp;시작으로 자유는 전 세계를 향해 한 걸음씩 지평을 넓혀갔다.  &amp;quot;Paris&amp;quot; 7월 14일은 프랑스혁명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Fkbmn2UbtfaIgwOIbRjEoCgU_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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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카르카손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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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20Z</updated>
    <published>2019-07-19T05: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사진 한 장에 사람들이 쉽게 현혹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실제로 나는 이런 사진들만 보고도 강한 갈망을 느낄 수 있었는데, 사람의 계획이 어쩌다 마주친 사진 한 장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였다.  카르카손 요새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 또는 그런 시설을 한 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VLAgVqi2TXUBthzPMKmOFPY3U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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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툴루즈에서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 그리고 미디운하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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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03:44:01Z</updated>
    <published>2019-07-13T14: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일부&am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서울엔 한강, 파리엔 센 강이 흐르듯이 툴루즈에는 갸론 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있어요. 갸론 강의 물 중 일부는 툴루즈 기차역 쪽으로 빠지는데 그 물길이 미디 운하예요. 미디 운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 툴루즈는 미디 운하를 자랑스럽게 관광지로 내걸고 있어요. 집에서 미디 운하까지는 천천히 걸어 20분이면 도착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ajUQ4JtxYv8SD2OOwuD6yWW6Z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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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로맨틱한 에펠탑 - 파리에서, &amp;Agrave;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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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6T04:36:26Z</updated>
    <published>2019-05-29T12: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Bonjour, 프랑스 인사법 비쥬(Bijou)는 볼끼리 터치하는 프랑스식 인사법이다. 비쥬를 처음 했을 때, 나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내가 정말 비쥬를 처음 해보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볼을 비빈다는 것, 우리 문화권에서는 생소한 스킵십이지만 비쥬를 하는 순간엔 어떤&amp;nbsp;어색함도 없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비쥬가 이렇게나 자연스러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9Ww-ZXfsE0rGuljDylIPCXm7K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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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사유에서 탄생한 사치품 문화 - 파리에서, &amp;Agrave;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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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3:57:22Z</updated>
    <published>2019-05-24T03: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시대에 우리의 본능을 충족시키는 방법 내가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파리'는 명품으로 유명한 도시였다. - 파리는 왜 명품의 도시일까? '파리의 열두 풍경'을 읽으며 알게된&amp;nbsp;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려한다.    명품은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명품 지갑이나 명품백은 사치품이라는 의미가 더 맞는 것 같다. 명품 :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고 가격이 아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XiqLvtrr_rpvumYshVNoYq4xc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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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정신이 담긴 퐁피두 센터 - 파리에서, &amp;Agrave;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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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12:15:47Z</updated>
    <published>2019-05-22T01: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오늘은 퐁피두 도서관에 왔어요. 여행할 때 퐁피두센터에 왔었는데 그땐 미술관만 둘러보아서 이런 공간이 있는지 몰랐어요. 공부할 장소를 찾아보다 우연히 퐁피두 센터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어요. 마치 숨어있던 장소를 발견한 느낌이었거든요. &amp;nbsp;&amp;nbsp;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어요. 거의 모두 프랑스인이었는데 노트북을 든 중고등학생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k%2Fimage%2FxUqMlpq7E3HzwM_jO1Qp-8tgE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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