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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세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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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영국 틱톡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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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16:3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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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유통기한 - 콩깍지가 벗겨진 자리에 비로소 남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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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3:13:30Z</updated>
    <published>2026-03-06T23: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약혼자를 만나기 전, 나는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한 연인이 2명 있었다. 그리고 그들과의 연애를 통해 나는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고 믿었던 적이 있다. 나에겐 나름의 징크스 같은 것이었다.   3년의 징크스 그 징크스는 묘하게도 만난 지 3년이 되는 순간, 권태기가 오면서 상대에게 마음이 확 식어버린다는 것이었다. 20대 초중반을 함께한 4년의 연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vcZ4yhG38wSAt39vx1Mz_WPM2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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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살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 - 해외생활을 힘들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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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6:14:42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는 물론이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 영국에 대한 콘텐츠들이 정말 많다. 영국의 불안정한 경제, 정치, 인종 차별, 범죄 소식, 생활고 등 대부분은 부정적인 내용들이다. 나도 영국에 실제로 사는 사람으로서 공감 가는 부분들이 물론 있다. 이번 글은, 30년 살던 한국을 떠나 영국으로 이주한 지 만 4년이 된, 런던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xGmqFSIMDbB16zqdrXJfA3Ddk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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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사다난했던 2025년 회고 - 그리고 2026년 단 한 가지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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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3:19:51Z</updated>
    <published>2025-12-30T23: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2025년도 이제 다 지나갔다. 원래 이맘때쯤에 늘 올 한 해 리뷰와 내년의 목표 정리 하곤 했는데 (예를 들면, 내년엔 n권의 책을 읽고 주에 n번 운동을 하겠다 식의 다짐)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해보려고 한다. 올해 단순히 무엇을 성취했고 내년에 어떤 것을 할 것인가를 나열하기보다는 올해 영국에서 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돌아보고 내년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VDURVi4ryVoXluU6etpRpDO1R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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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테크에서 살아남기 - 틱톡 런던살이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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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23:32:56Z</updated>
    <published>2025-12-16T23: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멘붕의 이직 후기 글을 쓴 이후 또 3개월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이러다가는 그동안 열심히 일궈놓은 브런치 커뮤니티를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연말이 된 겸 구독자 분들에게 최근 틱톡에서의 나의 근황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오징어 게임 참가자 틱톡에서의 6개월은 아마 내 인생에 가장 긴 6개월이 아니었을까 싶다. 6개월이 아니라 1년은 훌쩍 넘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bCM6JVqUtJL5dQ-bPEZx1lx_eb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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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틱톡 이직 3개월 후기 - 2 - 직장 생활 시련은 언제쯤 끝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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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22:52:31Z</updated>
    <published>2025-09-08T22: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3개월이 흘러 '중간 수습(Mid-probation) 리뷰'를 하는 날이 왔다. 말 그대로 중간 점검 같은 세션이고 직속 상사에게 입사 후 3개월 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뭘 배웠는지 가볍게 설명하고 내가 수습기간을 잘 보내고 있는지, 개선할 점은 없는지 간단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세션이었다.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이런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pgA3cwmwidAc3FCx-59_Jq73_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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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틱톡 이직 3개월 후기 - 1 - 세 달 만에 글을 쓰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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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2Z</updated>
    <published>2025-08-06T23: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세 달이 훌쩍 지났다. 틱톡으로 이직하게 되어 설렌다는 글을 쓴 이후로 말이다. 이렇게 긴 글쓰기 휴식기를 가진 것은 아마 영국에 와서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전 회사도 6개월의 수습기간을 가졌었는데 틱톡도 똑같다. 회사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불안한 수습기간을 가져야만 하다니, 참 해외 생활 정말 각박하다. 그래도 정신없이 바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3MKGpTV3o1ZbPVVj4sPmfSPgf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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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빅테크에 입성하다 - 지금 제일 핫한 소셜 미디어로 이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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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1:13:35Z</updated>
    <published>2025-04-22T22: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적으로 '빅테크 5'라고 하면 구글, 메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린다. 그런데 요즘 그 못지않은 영향력과 성장 속도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 가장 핫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있다. 그리고 나는 다음 주부터 그곳으로 출근한다. 영국에 온 지 3년 만에 드디어 나도 '빅테크 커리어'라는 것을 갖게 됐다.   3년 전, 영국으로 오기로 마음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MrNtz6yh1Re8L3mklfoY5p5f1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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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취업 현실로 만든 핵심 전략 - 한국에서 일한 경력만으로 영국 취업 성공한 3가지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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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3:32:03Z</updated>
    <published>2025-03-22T23: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한국에서의 경력만으로 정말 해외 취업/이직이 가능하냐고. 물론 지금은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구직 상황이 그 어떤 때 보다 힘들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주변을 보면 불가능한 일은 절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낙관적인 태도로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접근보다는 조금은 냉정하고 현실적인 마인드 셋이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Q9MYogd-CMly27noRDjPcw5iY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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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서 프로포즈를 받았다 - 서로의 피앙세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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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4:47:22Z</updated>
    <published>2025-02-16T22: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인 남자친구와 함께한 지 3년. 처음 영국에 정착할 때, 그의 존재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다. 타지 생활에서 외로움이 가장 큰 적이라지만, 그와 함께하면서는 그 감정을 잊고 지낼 수 있었다. 지난 3년 동안 무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건 순전히 그의 따뜻한 배려 덕분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잠깐 짚고 넘어갈 영국의 문화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프로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LsdX7J67RIHkBDDfO46Fl4vUS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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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영국 취업 시장 분위기 - 영국의 리테일, 마케팅 업계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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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1:54:08Z</updated>
    <published>2025-01-27T21: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영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3년 차가 된 사람으로서 느낀&amp;nbsp;솔직한 영국 현지의 구직 및 취업 시장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다.&amp;nbsp;결론부터 말하자면, 작년부터 침체되기 시작한 영국의 구직 시장은 2025년까지도 그 기세가&amp;nbsp;이어질 것 같다.&amp;nbsp;주변의 친구들과 동료 마케터들조차 모두 입을 모아 &amp;quot;역대급 구직난&amp;quot;이라고 할 정도니 말이다. 2022년 2월, 워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r_VT0iF30RLqzUrDcQgdCV0PE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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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탈출을 꿈꾸는 영국 직장인 - 10년 장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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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05:16Z</updated>
    <published>2024-12-28T07: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연말이 되면 내가 올해는 어떤 것들을 이뤘는지 리뷰를 해보고 당장 내년의 목표를 생각해 보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올해는 직업적으로 깨달은 것들이 많아 좀 더 장기적인 시각에서 내가 앞으로 영국에서 꿈꾸는 삶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 지 고민해 보았다. 영국에 와서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shHXvhzkdZSxp41XUeVGjZjxw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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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회사에서 입지 굳히는 법 - 외국인으로서 주요 팀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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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8:37:52Z</updated>
    <published>2024-11-17T23: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취업의 산을 넘었다면 그다음은 회사 내에서 외국인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어떻게 굳건히 다질 것인가에 대한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어렵지 않았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고, 그러다 보면 인정을 받는 편이었다. 그런데 영국으로 이직을 하고 나서는 늘 나의 '존재감'에 대한 고민 해야 했고 끊임없이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VDb3UUBNFXDS1Icl-qTMBr_qP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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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구직의 상관관계 - 내 가치는 내가 지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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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6:24:45Z</updated>
    <published>2024-10-20T12: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랜 시간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던 내부 이직 준비는 내가 자발적으로 지원 포기 선언을 하며 허무하게 끝이 났다. 내가 있는 팀은 세일즈 팀이다 보니 매출 달성에 따른 성과급과 보너스가 있어서 다른 팀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팀으로 옮기고 싶어 최소한 기본급이라도 올리는 조건으로 그 팀과 협상을 했고, 그 정도는 문제없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hFgK_S5euT7zqPM4vZYVy2bHm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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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연애 할 때 알아야 할 것 - 1 - Part 1. 연애 시작 전 주의 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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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8:28:04Z</updated>
    <published>2024-10-06T2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 남자들과만 연애를 했었다. 한국에서의 삶이 답답해서 영국에 왔고 무엇보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런던에 왔으니 한국인이 아닌 남자들과 연애를 하는 것은 어떨지,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 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데이트를 했다. 궁금한 마음도 물론 컸지만 사실 나는 목표가 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KyDBnQKo9xXl3_xbaGK8Khqgw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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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생활 '불안이' 다루는 법 - 걱정을 사서 한 지난 한 달간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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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6:16:07Z</updated>
    <published>2024-09-29T14: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간은 글을 쓸 힘이 없을 정도로 꽤 지쳐 있었다. 원래 글을 쓰면서 쌓인 스트레스나 감정적 소용돌이를 잠재우는 편인데 무슨 글을 써야 할지 아이디어조차 떠오르지 않았다. 나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나 스스로에게 정작 힘과 용기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욕이 없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dcYP2LrT20weTn5WpjArZI1mM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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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한 달 현실 생활비 - 2 - 2024년 기준 런던 생활비 - 고정비 외 지출, 그리고 연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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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7:37:35Z</updated>
    <published>2024-08-28T06: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고정비에 대한 글이 다음 메인에 소개되면서 갑자기 조회 수가 폭발했다. 역시 돈과 관련한 현실적인 이야기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과 공감대를 불러오지 않았나 싶다.   이 글은 지난 글에 이은 런던 현실 생활비 2편으로, 고정비 이외에 변동적으로 지출되는 다양한 소비, 그리고 저축 대한 글이다. 이번에도 나의 경우를 예시로 들어 최대한 솔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uufdC2BNjk0ykx-IxCn6kiJn8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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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갓생을 살지 않기로 했다 - 대신, 내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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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0:53:55Z</updated>
    <published>2024-08-19T22: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슬럼프가 왔다. (그래서 한 달 만에 쓰는 글...) 딱히 엄청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최근에 매니저와 한 퍼포먼스 리뷰가 큰 역할을 했다.   올 1월, 꽤 유의미한 연봉 인상을 얻어냈으니 내년 초쯤에는 시니어로 승진을 하는 것이 나의 계획이었다. 올해 상반기도 성과를 꽤 잘 냈다. 클라이언트들에게 가장 높은 NPS 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d2TSJTw-jfcm8-dV2jT-3jWta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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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한 달 현실 생활비 - 1 - 2024년 기준 영국 런던 생활비 - 고정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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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5:12:25Z</updated>
    <published>2024-07-21T2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으로 물가 높기로 악명 높은 런던으로 오기로 결심한 후로 가장 먼저 한 일은, 내가 지금 가진 전재산으로 런던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계산해 보는 것이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사실 정보는 많지만, 나이에 따른 소비습관이나 관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천차만별이라 오히려 더 헷갈렸던 기억이 난다. 나는 6개월 뒤에 만으로 34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aDCdKTB1Nkfcl_x-Xl1DM1MfA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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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러피언처럼 일하기 - 영국과 한국의 다른 직장문화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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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7:02:54Z</updated>
    <published>2024-07-13T23: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미디어에서 접하는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했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 퇴근 후 여유로운 삶, 가족 중심적인 문화 등 한국에서는 모두가 누리기 힘든 가치들 때문이었다. 특히 수직적 문화와 야근이 일상화된 업계에서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나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한국을 떠나 영국으로 오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CK-4mggqZMeNy5j2JFBj_4UQA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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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 진짜 현타올 때 - 나는 그동안 뭘 배운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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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6:53:45Z</updated>
    <published>2024-07-09T23: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영어권 국가에서 몇 년 살면 영어가 확 늘 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살아보니 생각보다 그렇지 않음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영국에서 산 지 3년 차가 되었고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를 입 밖으로 낼 일이 없을 정도로 인풋, 아웃풋 영어 99%의 삶을 살고 있음에도 영어에 현타 오는 순간들이 꽤나 자주 찾아온다. 아이러니하게도 고급스럽고 어려운 단어들을 몰라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Gy%2Fimage%2Fn4nHWXvK1Dt2WtLK_GD9FEaoP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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