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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호스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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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은 급한데 행동은 굼뜬 사람. 워킹맘. 일과 가정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해야하는 일상. 넘어지지 말고 힘냅시다 여러분.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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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03:4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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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되고 싶어  - 딸아이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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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18:39:30Z</updated>
    <published>2024-03-23T08: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40개월 딸내미는 동물에 관심이 많다.  오빠가 보던 자연관찰책에 푹 빠져있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던 어느 날 혼자 노래를 지어 불렀다.   +++++++++ 기린이 되고 싶어~ 키가 커지고 싶어  뱀이 되고 싶어~ 어디든 갈 수 있어  카멜레온이 되고 싶어~ 마음대로 변신하고 싶어 +++++++++  기린이라니. 카멜레온이라니. 신박하다.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OST1aWXNlrIj9XjtSZ-Z2FTOd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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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써 본 시  - 딸이 나의 뮤즈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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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4:26:23Z</updated>
    <published>2024-03-09T13: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새해 첫날&amp;gt;   손에 감기는 말캉한 느낌  고사리 같은 너의 손 작은 사람은 나에게 속삭이네  엄마 잠이 오지 않아요  여린 몸 안으며 다독여도  동그란 작은 눈은 반짝반짝  엄마 창 밖을 볼까  저기에서 트리가 반짝여  여기에선 노란 불빛이 인사해   깊고 고요한 겨울밤  창가의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너는 무얼 봤을까 너는 무얼 느꼈을까  반짝이는 불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LBLGGk2gY5gduk2HtutF8Ze46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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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과 비명의 거리 - 이제야 찾아간 그곳. 비겁하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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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22:01:52Z</updated>
    <published>2024-03-07T13: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저널리스트와 우연히 대화할 기회가 생겼다. 예정된 대화주제는 아니었지만 그녀는 '이태원의 그 골목은 지금 어떤 상태냐'라고, '세월호 이후 한국인들은 이런 재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 뭐가 달라졌느냐'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숨이 턱 막히는 듯했다. 아마도 우리 모두에게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는 외면하고 싶을 만큼 괴롭고도 절대 외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d2Wc6Gxxehec81FZAMJR18YXn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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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출장, 그 짜릿한 자유 - 사실은 3살 아이보다 내가 더 울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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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5:24:09Z</updated>
    <published>2021-06-01T15: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중인 나는 요즘 가끔 미치도록 출장을 가고 싶다! 이왕이면 해외출장이 더 좋을 것 같다. 하루에도 500번쯤 '엄마'를 불러대는 큰 아이로부터 벗어나려면, 한참 낯가림을 시작해 엄마 껌딱지 기질을 보이는 둘째 아이로부터 벗어나려면 출퇴근으로는 부족하다. 직장에서의 퇴근은 곧 가정으로의 출근 아니던가. 하룻밤만 큰 아이의 족발당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UMPO7lGJwHSQCyQHUotTiJvv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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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앞에서 술을 마셔도 될까? - 애주가 엄마의 진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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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7Z</updated>
    <published>2021-05-29T02: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주가,라고 하면 보통 술고래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나는 말 그대로 애주가, 즉 술 마시길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이지 많은 양을 마시는 사람은 아니다. 육아로 찌들 대로 찌들어 뭔가 목을 탁 쳐주길 바라는 순간, 시원한 골든 에일 딱 한 잔 들이켜면 어쨌든 잠시 동안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에게 한없이 목소리를 높였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여 반성도 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9hO7D0RdnML-t3vWlPXIb5IE5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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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은 사람을 재미없게 만든다 - 집안일 무능력자의 항변이자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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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08:28:10Z</updated>
    <published>2021-05-14T23: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봄, 여초 커뮤니티에서 거론되던 중국 드라마 [겨우 서른]을 정주행 했다. 아이들 재우고 핸드폰으로, 1.5배속으로 겨우겨우. &amp;quot;겨우 서른이라니, 난 마흔인데!&amp;quot; 기분이 상하기도 했으나 어쨌든 여성들의 성장드라마라 꽤 재미있게 봤다.  세 명의 주인공 중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는 아마 아름답고 다재다능한 '구자'였을 테다. 남편이 대표로 있는 회사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_RkxHMYVMdOwuY8ggI9dFuMna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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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을 시작하는 말 &amp;ldquo;몇 개월이에요?&amp;quot; - 그녀가 건넨 꽃 한 송이- 느슨하지만 따뜻한 여성들의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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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5:24:25Z</updated>
    <published>2021-05-13T09: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 50분. 토스트 한쪽을 겨우 먹고 징징거리는 둘째를 안아 올리는데 아파트 안내 방송이 나왔다.   &amp;quot;금일, @@1동부터 @@6동까지 엘리베이터 점검이 있을 예정입니다. 10시부터 5시까지 엘리베이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amp;quot;   갑자기 30도 가까이로 치솟은 날씨에 엘리베이터 중단 예고라니.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보니 우리 동은 낮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RQ3K_XJuxGT_tP1Go2HIhJOR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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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가 아닌 뇌를 낳은 걸까? - 출산 이후 건망증, 나만 겪는 거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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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5:30:31Z</updated>
    <published>2021-05-13T07: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이후 깜빡깜빡한다는 이들이 많다. 과학적으로는 이렇게 설명된단다.   1) 고된 육아(아기의 수유 텀이 짧아 통잠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아이가 자야 비로소 집안일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음.)로 잠이 부족해져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뇌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다.  2) 출산에 이르기까지 최고조로 분비되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출산 이후 급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ZGPZ4VxKRF8Acvi4fjaqWupDo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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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감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 뭐라도 생산하는 생활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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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5:32:18Z</updated>
    <published>2021-05-13T07: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도 써야 한다는 위기감이 두 번째 육아휴직 5개월 만에 찾아왔다.   큰 아이를 남편 손에 등원시키고 5개월 넘긴 둘째의 배변과 식사를 챙긴 뒤 큰 아이가 어질러놓고 간 집 안을 대충 치우다 보면 11시가 가까워 진다.  각종 육아용품(쏘서, 스윙, 스너그, 모빌 등)에 아기를 잠시 맡기거나 아기띠로 오전 낮잠을 재운 뒤 빵이라도 한 조각 씹으며 인스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cg%2Fimage%2FpkiC4IGzGu0MhGXUBi3XZ5CK_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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