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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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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근 후 한 편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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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18:4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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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스트릿 맨 파이터에 나온 리더의 눈물을 응원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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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1:28:16Z</updated>
    <published>2022-08-31T15: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분명 많은 일을 해서 에너지를 다 쓴 날인데도, 잠들기 싫은 날 말이다.  어제도 그런 날이었다. 하루 종일 쌓인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다 보니, 어느새 늦은 밤이 되었다. 잠들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 TV를 돌려보다가 스트릿 맨 파이터를 보게 되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본방사수를 외치며 너무 좋아하던 나였지만, 스트릿 맨 파이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z8PHSxb8kfTYEVLKejjG05-5l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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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채에 담긴 아빠의 사랑 -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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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7:12:31Z</updated>
    <published>2022-08-22T23: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였다. 일찍 일어난 덕에 꽤 긴 시간을 집안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가 순간 지치는 타이밍이 왔다.  육아는 체력전이라는 말처럼 체력이 떨어지자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아이의 제안에 부정적으로 답하는 나를 발견하고 스스로 쉬는 시간을 주기로 했다.   나의 쉬는 시간은 바로 음악 들으며 30분 걷기! ​ 옷을 입고 현관문을 나서기까지가 망설여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inxG85veguQsXuMT5iyzjyq7o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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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1월 1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 새해를 맞이하는 바람직한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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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15:37:51Z</updated>
    <published>2020-12-31T14: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동안 12월 31일이 되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일부러' 갖기 시작했다. 일기를 쓰고, 한 해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새해 다짐을 적었다. 아이를 낳은 후,&amp;nbsp;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쉴 틈 없는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새해가 오는 게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 이유는 12월 31일과 1월 1일이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2rlINaHc0CpSRIK3uqj2k4W_9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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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어른이 되면요!! - 엄마를 혼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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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7Z</updated>
    <published>2020-12-20T18: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어제저녁부터 시작된 두통이 잠을 꽤 오래 잤음에도,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었다.   심각해진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 겨울 방학을 시작한 유치원생 아이와 9시간을 full로 집에서 업무를 봐야 하는 컨디션 좋지 않은 엄마와의 24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역시, 아이와의 24시간은 롤러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XpgHnOD8j477R4K3pdcOTZAcs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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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콜은 필요 없어요. - 엄마와 살던 그때가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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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5Z</updated>
    <published>2020-12-17T09: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탁탁. 지글지글, 보글보글. 새벽부터 아침을 준비하는 분주한 엄마의 소리. 이 소리가 나에게 아침이 왔음을 알려주기에 충분했던 시절이 있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좋아서, 깨어있음에도 일부러 이불속에 들어가 엄마를 기다린 적도 있다.  며칠 전, 아침에 눈을 떴는데 햇살이 참 좋았다. 유독 몸이 개운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렇다. 이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4wwk2jWLisopQWRqfRwv5pCas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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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도 선택의 이유가 될 수 있다 - 행복만 좇는 선택을 멈추어도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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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1:18:16Z</updated>
    <published>2020-12-07T16: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 :&amp;nbsp;무엇을 할지 고르는 것 (출처 : 나무 위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수도 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몇 시에 일어날지, 무엇을 입을지, 어느 곳에 갈지, 누구를 만날지와 같은 일상적인 선택에서부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누구를 위한 일을 할 것인지, 어떤 가치를 추구할 것인지와 같은 삶의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cRZa1IaoEqEQWHvh-bY2A0S_7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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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내려 올 산을 굳이 오르는 이유 - 등산은 더 이상 중년의 전유물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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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8:26:30Z</updated>
    <published>2020-11-30T14: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내내 몸이 아팠다.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오랜만에 받은 휴가 5일을 고스란히 침대에 누워 보내야 했다. 두통으로 인해 소화가 되지 않는 건지, 소화가 되지 않아 두통이 생긴 건지 알 수 없게, 두 증상이 번갈아 가며 나를 괴롭히더니, 휴가 마지막 날에는 허리까지 통증이 생겼다.  아프다는 나의 소식을 들은 친구는, 내가 그동안 계속 긴장하고 살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3_47-ovK2KIxt8M2QBWmJrknR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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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맛있는 거 사 먹어 - 100원짜리 동전 2개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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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4:11:49Z</updated>
    <published>2020-11-30T12: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맛있는 거 사 먹어~~~&amp;quot; 이 말, 언제 듣고 못 들었을까? 너무 오래되어서 생각조차 나지 않는 말이다.  어느새 나는 아이에게 &amp;nbsp;'맛있는 거 사 먹어'를 하는, 해야 하는 어른이 되어 버렸다.  지난주 유치원 등원을 할 수 없어, 아이는 지방 시댁에 내려가 있었다. 서로의 자리에서 평일을 부지런히 보내고 만난 아이는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재잘재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WzP0Glcc_zuCYPs1WV6NWVnh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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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 -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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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15:10:11Z</updated>
    <published>2020-11-16T13: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비슷한 시기에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나와 친구의 삶은 꽤나 많이 닮아있었다.  평소에도 나와 참 비슷하다고 느끼는 친구이기에, 굳이 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대화 속에서 친구의 삶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스스로의 자존감에 대하여 이야기 하게 되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mXd3cTTEHKRGJaG6wtD66fZWW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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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모여볼래요? - 좋은 팀워크를 만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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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11:20:35Z</updated>
    <published>2020-11-09T14: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깐 모여볼래요?&amp;quot;  직장에서 하루 동안 여러 번 듣게 되는 상사의 이 말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11년이 되니, 어느새 나는 3명의 팀원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다.  처음에는 나와 팀원들 모두 새로운 팀과 업무에 적응하느라 리더가 대수인가 싶도록 서로 알려주고, 서로 배우면서 8개월이 흘렀다.   그 기간 동안, 우리 팀의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jqHKHcEfDllFP4dCYdVshdQcP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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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고 있다고 해서 모두 괜찮은 것은 아니다. - 엄마 손을 잡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떠난 그녀가 행복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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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0:50:18Z</updated>
    <published>2020-11-02T14: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슬픈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슬픔을 마음껏 드러내며 펑펑 울고 있는 얼굴일까? 아니면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한데 애써 웃고 있는 얼굴일까?  한참 일을 하다, 한숨 돌리려 폰을 들었는데, 인기 검색어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그녀의 이름이 가득했다. 무슨 일이지? 뉴스를 보고는 한참 멍하게 있었던 것 같다. 그러고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제발 가짜였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0TnqkNKlvnGZoSrI1e2v8Rw0lt4.PN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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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진짜일까? - 리더의 자격은 그 자리에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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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4T14:39:53Z</updated>
    <published>2020-10-29T16: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좋은 말일까? 나쁜 말일까? 이 말은 리더가 충분히 존경을 받을 만하다고 여겨질 때는, 그 리더를 칭찬하기 위해 쓰이고,&amp;nbsp;리더가 존경은커녕 본인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 리더를 비난하기 위해 쓰인다.  이렇게 이중적인 말은 과연 진짜일까?  최근에 회사에서 조직개편이 있었다. 조직개편으로 인해 팀 내 업무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fkPZOXH-nWuZJorwALL2lxkZF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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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 선배보다 나은 후배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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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16:35:09Z</updated>
    <published>2020-09-27T08: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는 아침,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잠을 잘 못 잔 탓인지, 두통이 있었고, 전 날 먹은 저녁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도 더부륵 했다. 그럴수록 기분은 다운되고, 정말 출근하기가 싫었다.  그래도 너무나 익숙하게, 씻고, 옷을 고르고, 화장을 하고, 신발을 신고는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에서도 생각을 하기보다는,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tn9X1xj-74IEjz_2JZJSzj2jX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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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과도 아니고 그렇게 정성스럽게 깔 필요는 없잖아 - 몰래 본 인사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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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2:44:32Z</updated>
    <published>2020-09-24T22: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사과인 줄 알았다. 너무나 정성스럽게 나를 돌려깎기한 상사의 인사평가에...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출근을 했다. 정신없이 시간은 흘렸고, 오후가 되었다.  상반기 인사평가 결과 볼 수 있더라고요. 들어가 보세요.  친절한 후배의 귓속말. 갑자기 긴장이 되었다. 지난달, 상반기 인사평가가 있었다. 내가 자기 평가를 하고, 상사와 동료평가까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fpuXq2C2AR8LnpFjd_ft6j7L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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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에게 - 퇴근 한 엄마의 양손에는 항상 맛있는 것이 가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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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18:42:27Z</updated>
    <published>2020-09-23T15: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던 길에, 문득,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 앞 지하철역을 지나 한 역을 더 가서 내렸다.  퇴근 시간은 9시쯤, 나도 모르게 터벅터벅 걷고 있는데, 내 앞을 지나쳐가는 한 중년의 여성.  나도 모르게 시선이 머물렀다. 그녀의 양 손에는 무언가가 가득 들려있었다.  한쪽에는 맛있는 포장 음식, 다른 한쪽에는 막 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M2tF_XCknUBtY0GypODNiOAAT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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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문으로 들었소, 인사이동이 있을 거라고.... - 모두 알고 있지만, 모두 알 수 없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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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5T00:52:17Z</updated>
    <published>2020-09-04T17: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거 들었어?&amp;quot; 대부분은 이렇게 시작된다.  큰 조직개편을 앞두었을 때, 외부에서 우리 팀의 인원을 원할 때, 정기 발령을 앞두었을 때,  인사이동이 있을 수 있는 타이밍이 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회사 내 찌라시가 돈다.  '누가 간다고 하더라, 누구를 달라고 했다더라, 조직이 바뀌면 팀장이 바뀐다더라 같이... ' 다양한 찌라시들이 한동안 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hdUaZ6PJrZFiN9UWErYULuK34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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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 대상자, 그 위태로움에 대하여... - 매일을 불안감과 싸워야 하는 그대들에게 보내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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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03:15:29Z</updated>
    <published>2020-08-24T02: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올해 진급 대상자야?&amp;quot; 이 말은 진급 대상자가 된 해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인 것 같다. 인사 관련 자료를 만들 때도 진급 대상자인 사람들에게는 별도의 표시를 한다.  진급 대상자가 된 사람은 그 한 해동 안은 특별한 사람으로 분류가 됨과 동시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함께 주어진다.  진급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이래서 진급하겠어? 진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lYPaxHuMIn2PBgrbVsNyEY2Ul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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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일에 대한 사명감을 묻다. - 잊거나 잃었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없었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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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2Z</updated>
    <published>2020-08-17T22: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11년을 뒤돌아 보면, 힘들었던 적도, 회사를 다닐만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소위 업무량이라고 말하는 일의 강도가, 물결무늬를 그리며 상승과 하강을 왔다 갔다 하며 11년 직장생활을 채워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참 업무량이 늘 때는, 정신없이 '일을 쳐낸다'는 말이 딱 맞게 몰아치다가, 그 시기가 지나가면 다시 '다닐 만&amp;nbsp;하네'의 업무량이 오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wn4vRwaaZKGkVokO2anG9KzIO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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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과 노력의 상관관계 - (노력한 사람이 운 좋은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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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01:05:54Z</updated>
    <published>2020-08-17T14: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 중에 정말 똑똑한 사람이 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아는 것도 많고, 자신의 주관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그것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사람이다. 오만이 아닌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순수한 자신의 주관임을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알게 하는 사람인 것이다.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UaNOWfFf0Ao1G8UTepeGcLIZt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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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자를 위한 천국은 없다. - 한 직장에서의 존버만이 정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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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2T07:36:00Z</updated>
    <published>2020-08-11T15: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밤이다. 정말 오랜만에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지금은 이직하여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예전 동료를 만났다. 비슷한 또래, 성향도 비슷하여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던 사이라, 그가 이직을 결심했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친한 친구가 이사 가는 것 같은 섭섭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이직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고, 처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nT%2Fimage%2FE_xmL9WTj4kuIaqyCmX6kqV2d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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