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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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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키는 작지만 꿈은 큽니다. 상처받은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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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21:4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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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끝, 자해 시작 - 슬픈 탐정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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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4:38:21Z</updated>
    <published>2024-12-28T12: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한 달살이를 다짐했을 때, 꼭 바다 근처로 가리라 다짐했다. 정작 내가 머물게 된 곳은 아직 덜 익은 초록색 귤나무가 가득한 한산한 시골이었지만, 어쩌면 바다보다 더 생각에 잠기기 좋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J와 떨어져 지내면 그를 의심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 혹여 의심이 시작되면 그럴 때마다 바다로 가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계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oA%2Fimage%2FYY4XmKSFnXpEXuxZXRR1ErABU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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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 그리고 사라지는 기억들 - 두 번째 바람, 불안장애가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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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5:18:19Z</updated>
    <published>2024-11-16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동안 켜켜이 쌓아온 상처를 어떻게 해야 배출해 낼 수 있을까. 이 책을 완성하며 글로써 배설하면 의심과 상처에서 자유해질 수 있을까.   제주의 삶에 적응해 나가는 중이다.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남양주에 있던 내가 제주의 어느 한적한 시골에 왔을 뿐. 2층 침대가 있는 작은 스텝방에서 3명의 스텝과 함께 지내는 재미를 느끼며, 자연스레 대학시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oA%2Fimage%2FNFD4wpbeNxCVFVbDGhh6ERyAj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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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사랑이 가면으로 보인다 - 첫 번째 바람, 과호흡이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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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33:44Z</updated>
    <published>2024-11-0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남자친구,다른 여자랑 걸어가더라. 누군가 내게 이런 말을 건넨다면, 지금의 나는 가슴이 쿵 하고 무너져 내리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숨조차 쉬지 못해 과호흡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과거의 나는 달랐다. 조금은 무디지만, 그래서 의도치 않게 더 강인했달까.   &amp;lsquo;다른 여자? 친누나일걸?&amp;rsquo; 이 말은 나도 누군가를 온전히 믿었던 사람이었음을 증명한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oA%2Fimage%2FSUrprGp34RpLzUV9iZ3Ubt7pT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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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킨십이 무서웠을 뿐인데 - 첫사랑, 그리고 3번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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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1:18:30Z</updated>
    <published>2024-11-03T08: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인생 얘기 해줘.&amp;rdquo;  제주도 정원책방에 도착했을 때, 나만큼이나 아담하고 나보다는 훨씬 앳돼 보이는 &amp;lsquo;시현&amp;rsquo;이라는 스텝이 있었다. 시현이가 21살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10살 터울에서 오는 괴리감이 훅 와닿아 다리가 절로 풀려 주저앉아버렸지만, 나중에 보니 특유의 성향이 성숙하게 느껴져 오히려 배울 점까지도 많은 친구였다. 일하고 있는 내게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oA%2Fimage%2FxjQWDJ5frIOvuW7XlIgMz1TeJ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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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힘을 빌려  - 귤밭과 돌담 사이, 그 어디쯤에 의심을 숨겨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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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2:25:12Z</updated>
    <published>2024-11-01T22: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찾고 싶었다. 현재에 안주해서는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의심 10년 차 경력자인 내게는 확실한 변화가 필요했고, 그 첫 시도를 '제주도 한 달 살이'로 결정했다. 매일 똑같은 일상, 똑같은 의심, 똑같은 다툼의 반복을 등진 채 회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때론 회피가 정답일 때도 있을 테니.     네이버 검색창에 &amp;lsquo;제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oA%2Fimage%2FJ36YY5XQGwyvSUWsvLO2QWZdj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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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 전화는 3통만요 - 사랑을 위해 나 자신과 싸우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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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3:09:05Z</updated>
    <published>2024-10-2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제주도에 가려고.제주도에서 책 한 권 완성하고 올 거야.&amp;rdquo;   오후 6시 35분,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창밖을 바라보며 그동안의 지난했던 연애들을 떠올렸다. 과거의 상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감정을 소모했던가. 또 얼마나 발악하며 불안과 의심을 떨쳤던가. 이제는 이 한심한 연애의 악순환을 끊어야 했다. 오랫동안 꿈꿨던 제주로의 도피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oA%2Fimage%2FBQap5Ua9D5_a2FDRBYeFHEsZR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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