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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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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 철학, 예술, 신화 등으로 &amp;lsquo;삶과 연결하는 인문학&amp;rsquo; 주제의 글을 쓰며, 삶과 닿아 있는 인문학 모임 &amp;lsquo;소소인문&amp;rsquo;을 운영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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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23:2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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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시대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 서양미술사 :&amp;nbsp;동굴벽화부터 동시대 미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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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6T19: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에 가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저 그림은 왜 저렇게 그렸을까, 이 작품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하는 물음 말이죠. 사실 미술작품은 그 시대 사람들의 의식과 세계관을 담은 거울이에요. 오늘은 각 시대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동굴 속 최초의 의식 : 구석기 시대 동굴벽화  약 4만 년 전, 프랑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x_7VLs08ClNx4u8IsThdedqJ7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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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서 빛이 된 이들, 그 첫 번째 이야기 - 조선의 독립을 도운 외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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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4:40:01Z</updated>
    <published>2026-01-20T14: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의 빛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일제강점기 36년, 조선은 국권을 잃고 식민지배의 고통 속에 신음했지만, 놀랍게도 그 절망의 시간 속에서 국경을 넘어 손을 내민 이들이 있었답니다.   오늘부터 시작할 이 시리즈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안전과 경력, 때로는 생명까지 내놓았던 외국인들의 이야기예요.   왜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YFMfscC9vtQlCLykOPl9iWUDM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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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작은 르네상스가 시작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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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32:57Z</updated>
    <published>2025-09-26T14: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를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4세기 흑사병에서 시작해서 21세기 AI 혁명까지, 그리고 드림 소사이어티 선언문까지, 함께 긴 여행을 해주셔서 고마워요.   글을 쓰는 동안 저는 계속 한 가지를 생각했어요. &amp;quot;과연 이 시대의 10대들에게 과거의 이야기가 의미가 있을까?&amp;quot; 하지만 확신하게 되었어요. 시대는 달라져도 젊음의 본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Jzc_BnoA4WvlUVwMTd34KnZ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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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나만의 드림 소사이어티 - 세상을 바꾸는 작은 르네상스형 인간이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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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2:58:03Z</updated>
    <published>2025-09-18T1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 옌센이 말한 '드림 소사이어티'는 단순히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사회를 넘어서, 사람들이 진정으로 꿈꾸고 의미를 찾는 사회예요. 정보사회 다음에 올 새로운 시대의 모습이죠. 이 사회에서는 스토리, 경험, 정체성, 공감, 의미라는 다섯 가지 가치가 가장 중요해져요. 흥미롭게도 이 모든 것들이 AI가 아직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FpFM6AjTnYresG1u4jQuwXUex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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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악마의 알고리즘 vs 천사의 알고리즘 - 편향과 차별을 막는 윤리적 코딩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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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7:21:52Z</updated>
    <published>2025-09-10T17: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랑스럽게 내놓은 AI 채팅봇 '테이(Tay)'는 24시간 만에 역사상 가장 빠른 퇴장을 기록했어요. &amp;quot;젊은이들과 친근하게 대화하는 AI&amp;quot;로 기획되었던 테이는 출시 하루 만에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으로 가득한 괴물이 되어버렸거든요. 악의적인 사용자들이 고의로 나쁜 생각과 말들을 가르쳤고, 테이는 그것을 그대로 학습해서 따라 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2xs6jkP9EmRKQ6dKg6k-vSmW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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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10대가 지구를 구하는 방법 - AI &amp;times; 그린뉴딜,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젊은 혁신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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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4T1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살이었던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2003 - )가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혼자 피켓을 들고 시위를 시작한 게 2018년이었어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고 손으로 적은 팻말 하나로 시작된 그 작은 행동이 전 세계 700만 명의 청소년들을 거리로 이끌어냈죠. 하지만 그레타 이후에도 멈추지 않은 기후변화 앞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C6qT1Bx7s6plgMONFoefBFWmo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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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중력이 사라진다면? 상상력 근육 키우기 - 문제를 재정의하는 능력, 상상력이 혁신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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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22:00:36Z</updated>
    <published>2025-08-27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amp;lt;백 투 더 퓨쳐&amp;gt;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중력이 사라졌다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건 아마 &amp;quot;와, 하늘을 날 수 있겠다!&amp;quot;일 거예요.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상황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물이 컵에서 떠오르니까 물을 마실 수 없고, 음식도 입에서 흘러나오고, 심지어 대기까지 우주로 흩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rKsLr3KFNy1Wa-YGOQdLJPwaK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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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데이터에 영혼을 불어넣는 마법사들 - 숫자를 이야기로, 정보를 감동으로 바꾸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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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8:23:53Z</updated>
    <published>2025-08-20T18: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 갑니다.   이 문장을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숫자가 너무 커서 잘 와닿지 않죠? 그런데 만약 이렇게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1분마다 쓰레기 트럭 한 대 분량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집니다.지금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또 한 대가 바다로 향하고 있어요.   갑자기 현실감이 생기지 않나요?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DQ-KUZF33675oANnMANO-ST4N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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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악귀&amp;gt;,&amp;nbsp;인간의 욕망, 생존, 존재의 의미 - 우린 살려고 했어.&amp;nbsp;근데 니들은 죽고 싶어 하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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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6:04:51Z</updated>
    <published>2025-08-18T16: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악귀&amp;gt;는 인간의 욕망으로 태자귀를 만들어서 부리는 이야기입니다. 태자귀는 굶어 죽은 아이의 원혼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 속 악귀는 멀쩡하게 살아있던 아이를 의도적으로 굶겨 죽여 만든, 삶에 대한 극한의 의지가 응축된 존재입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극에 달한 순간 죽여서 아주 억울하고 원통하고 악에 바친 귀신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악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pMX7eJS_VwoyhNGa1vJF1N9m4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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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화 AI는 왜 눈물을 흘리지 못할까? - 감정의 시대, 공감력이 최고의 스펙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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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9:25:20Z</updated>
    <published>2025-08-14T09: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에게 속상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amp;quot;정말 안타깝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amp;quot;라고 완벽한 위로의 말을 합니다. 때로는 가족, 친구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위로를 해요. 하지만 그 순간 AI는 정말 슬픔을 느끼고 있을까요? 눈물이 날 것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걱정하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아요. AI는 슬픔이라는 단어와 위로라는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Rhk4EsIylk5sDHGgxJ8KSVh_q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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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화 문과와 이과, 누가 미래를 지배할까? - 스탠퍼드 최고 인기 강의가 밝힌 융합 인재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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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7T07: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중 하나 &amp;quot;The Fuzzy vs The Techie&amp;quot;.   퍼지(Fuzzy)는 인문학도를, 테키(Techie)는 공학도를 가리키는 스탠퍼드 학생들의 은어죠. 이 강의실에서는 매년 같은 논쟁이 벌어져요. &amp;quot;AI와 로봇이 모든 걸 대신하는 시대에 누가 더 유리할까? 코딩을 할 줄 아는 공대생?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dwp6MN9I_P1RXCEFGo0VW-zv-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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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화 넷플릭스는 어떻게 당신의 마음을 읽을까? - 알고리즘 시대, 콘텐츠와 게임화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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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31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밤,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켜면 마치 마술 같은 일이 벌어져요. &amp;quot;이런 걸 어떻게 알았지?&amp;quot;라고 감탄하게 만드는 추천 목록이 뜨거든요. 어제 본 SF 영화를 좋아했더니 오늘은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줄줄이 나타나고, 친구가 추천해 준 로맨스 영화를 몇 분 보다 끈 것까지 기억해서 그런 류는 아예 추천하지 않아요. 넷플릭스는 정말 우리 마음을 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zFI7pM8tgpgg-oeJLo_iyKNKf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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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화 AI와 룸메이트가 되는 법 - 경쟁 대신 협업, 대체 대신 증강하는 새로운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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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05:41Z</updated>
    <published>2025-07-24T0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룸메이트와 살게 된다고 상상해 볼까요?    그런데 그 룸메이트는 24시간 깨어있고, 절대 피곤해하지 않으며, 내가 묻는 모든 질문에 즉시 대답해 줄 수 있어요. 하지만 감정은 이해하지 못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며, 때로는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해요. 이게 바로 AI와 함께 사는 우리의 현실이에요.   AI라고 하면 영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WMkJ4gY1_HOk5_NAn83ubLWMQ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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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화 증기기관부터 ChatGPT까지, 혁명의 패턴 - 기술혁명의 숨겨진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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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43:02Z</updated>
    <published>2025-07-17T08: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괴물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을 것이다!    1769년 제임스 와트가 개량한 증기기관을 본 사람들은 경악했어요.  2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ChatGPT를 보며 똑같은 말을 하고 있어요. &amp;quot;저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다!&amp;quot; 재미있지 않나요? 인류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똑같은 두려움과 기대를 반복하고 있거든요.   사실 인류 역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cX99XennKvB7L214NXnr5gN2I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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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화 히피가 애플을 만들었다? - 실리콘밸리에 숨겨진 디지털 르네상스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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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1:35:50Z</updated>
    <published>2025-07-09T15: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대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는 (그때 당시로서는)&amp;nbsp;이상한 사람들이 모여 살았어요. 긴 머리에 청바지를 입고, 기존 사회에 반항하며, &amp;quot;Make Love, Not War&amp;quot;를 외치던 히피 hippie들 말이에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 중 상당수가 나중에 컴퓨터 혁명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그중 하나였죠.   그런데어떻게 평화와 사랑을 외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M8w93T_sIgvpBrcjDieke7e6V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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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화 레오나르도는 왜 거꾸로 글을 썼을까? - 천재들의 공통점 : 호기심 &amp;times; 실험 &amp;times; 협업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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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30:40Z</updated>
    <published>2025-07-02T15: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를 본 적이 있나요?    처음 보면 정말 당황스러워요. 글자가 모두 거울에 비친 것처럼 뒤바뀌어 있거든요. 거울을 대고서야 제대로 읽을 수 있어요.   그는 왜 이런 번거로운 방식으로 글을 썼을까요? 혹시 비밀을 숨기려고? 아니면 단순히 왼손잡이라서? 사실 여기에는 더 깊은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거울 글씨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orq-zRENcaUFrzRyEfgD_akV7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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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화 스마트폰이 널 감시하고 있어 - 울리히 벡이 경고한 '제조된 위험'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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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7:12:58Z</updated>
    <published>2025-06-25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확인했나요?    아마 정확한 숫자도 기억 못 할 겁니다. 평균적으로 10대들은 하루에 150번 이상 스마트폰을 본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해 본 적 있나요? &amp;quot;내 폰이 나를 보고 있다면?&amp;quot;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 1944-2015)은 1986년 &amp;lt;위험사회&amp;gt;라는 책에서 충격적인 경고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epfpFXd2HGbUNj0D4utbz6CtN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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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화 흑사병이 르네상스를 낳았다고? - 14세기 최악의 위기가 인류 최고의 혁신을 만든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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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1:46:06Z</updated>
    <published>2025-06-18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01화 흑사병이 르네상스를 낳았다고?    여러분은 '흑사병'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죽음, 공포, 절망 같은 단어들일 겁니다. 14세기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이니까요. 하지만 놀랍게도 이 암흑 같은 시기 바로 다음에 인류 최고의 문화적 황금기인 '르네상스'가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rvqFrf8ylk3PMxZZnuxuvaY8K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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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지금, 10대에게 인문학&amp;times;AI인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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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43:29Z</updated>
    <published>2025-06-11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흥미진진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작사&amp;nbsp;작곡을 하고, 노래를 하고, 메타버스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일이 더 이상 SF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시대 말이죠. 하지만 동시에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이기도 합니다. '내가 되려고 하는, 준비하는 직업이 AI에게 대체될까?', '나는 과연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라는 질문들이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HsYnwQGdhD_5Tk_yRGQlrzumz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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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어! - 고양이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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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9:54:16Z</updated>
    <published>2024-11-28T17: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 &amp;lt;하울의 움직이는 성&amp;gt;에서 소피가 청소하며 욕실의 약병들을 잘못 건드렸는지 하울의 머리카락이 금빛에서 오렌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울이 욕실에서 뛰쳐나오며 절규합니다. &amp;quot;아름답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어!&amp;quot;&amp;nbsp;절망감에 흐느끼며 하울이 내뱉은 이 과장된 탄식은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을 건드립니다. 그의 목소리에서 저는 다른 말이 들렸습니다. &amp;lt;모아나1&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Im2iic4QTp8BZWjk5myBS2tQ8S8.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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