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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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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나브로 나를 알아가고 있는 중 / 어떤 게 좋은 삶일까 고민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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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00:5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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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 :  내가 나를 싫어하게 되는 이유 - 32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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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16:09Z</updated>
    <published>2025-12-28T07: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자기 전이 너무 힘들다. 고요한 어둠 속에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다 보면 그날에 있었던 일들과 사람들의 반응, 그리고 그때 내가 느꼈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한 부끄러움이 다시금 복귀된다.  나는 왜 나와 친하지 못할까? 하는 질문에 &amp;ldquo;나를 별로 사랑하지 않아서&amp;rdquo;라고 답변이 되고, 그럼 내가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라는 질문에는 &amp;ldquo;내가 나를 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s2%2Fimage%2FLLcOVjVXsCLjYtBVsfwdp-Eit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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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과 연애, 의존과 독립성  - 28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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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31:09Z</updated>
    <published>2025-11-30T04: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연애를 통해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더 깊이 들여다보려 한다. 연애는 외로움의 정답처럼 보인다. 하지만 막상 풀어보면 가장 복잡한 서술형 문제다. 사람마다 풀이법도, 정답이라고 믿는 방식도 다르다. 맞췄다고 믿었던 답에선 느닷없이 감점이 나오기도 하며, 틀렸다고 생각했던 서투른 풀이가 의외의 뜻밖의 부분점수로 돌아오기도 한다.  이 글은 외로움속에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s2%2Fimage%2FR65eaGtWjnou5pnoTZPNZFQs5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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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 사무쳐 견딜 수 없는 순간의 나에게 - 6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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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7:12:54Z</updated>
    <published>2025-06-20T10: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이 너무나도, 너무나 크게 찾아올 때가 있다. 분명히 나는 잘 살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가 있다. 이건 경험해 본 사람만 알 것이다. &amp;nbsp;갑작스레 몰려드는 감정의 파도는 다른 생각을 모조리 휩쓸어 버리고, &amp;lsquo;너무 외로워서 그냥 사라져 버리고 싶다&amp;rsquo;는 충동만 남긴다. 어떻게 보면 &amp;lsquo;외로움 파도&amp;rsquo;라는 이름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s2%2Fimage%2FhaHobIuUs0w6cJeDpB7HsqAcU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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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는 익숙한 것에서  안정감을 찾는다 - 4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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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6:58:40Z</updated>
    <published>2025-06-15T06: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깨달은 중요한 사실들이 있다. 나는 &amp;lsquo;연결되어 있다&amp;rsquo;는 느낌이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 특히 호감 가는 이성에게 관심을 받을 때 연결감을 느낀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amp;nbsp;애인과 함께한 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amp;nbsp;관계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성향이 강해서,&amp;nbsp;그리고 타인의 반응을 통해 내 가치를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s2%2Fimage%2FKeMjdICj8ToDzME3Yhpbivdhm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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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소개팅앱을 깔았다 지웠다 - 2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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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6:54:08Z</updated>
    <published>2025-05-09T08: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나와 연결되어 있었고 나를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존재(전남친)가 사라지니, 그 외로움과 허전함이 말도 못 할 정도였다. 잘 달래던 와중 결국 못 참고 소개팅 앱을 깔고 말았다. 아직도 전남친이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질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와 사귈 생각도 없지만, 그 앱을 깐 이유는 내가 잃어버렸던 감정을 순간이나마 채울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누군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s2%2Fimage%2FQcJBVO96YBWhrWYX0lmWV5Wws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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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연습 중 - 0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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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3:25:15Z</updated>
    <published>2025-05-09T08: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소리가 있다. &amp;quot;너 정말 파워 E구나?&amp;quot;  이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나는 찔리곤 한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있어서 에너지를 얻는다기보다 친구들이 없는 시간을 못 버틴다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런지 굳이 이유를 찾자면 가정 양육에서부터 기인하지 않을까 싶다. 나를 약 15년 키워내고 내 인생에 대한 문제를 말할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s2%2Fimage%2FAW-siOkMEEQfXJQwm1KJW_uwp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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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생활 (1)&amp;nbsp; - 대학원생의 데뷔 (1년 전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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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9:05:35Z</updated>
    <published>2025-05-09T07: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침 빠르게 흘려, 벌써 대학원 4년 차가 되었다. 이연차가 되면 주변으로부터 열심히 할 시기네~ 라는 말들을 듣는다. 물론 미래에는 또 다른 어떤 고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경험한 낮은 연차와는 비교해서는 조금 더 불안하고 조급해지는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이맘때쯤 슬슬 준비하는 게 있는데... 바로 학회 데뷔이다. 뜬금없이 웬 데뷔? 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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