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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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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ueskykh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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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맘껏 읽고 싶었던 어린 시절을 그리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꿈 많은 어린아이의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60대지만 빛나는 청춘으로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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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0T02:4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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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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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3:04:40Z</updated>
    <published>2026-02-19T03: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은 가슴 콩닥거리며 기다리던 명절이었다. 동짓날 팥죽을 먹을 때부터 기다리던 명절이 설날이었다. 동지가 지나면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마다 설이 몇 밤 남았느냐고 할머니에게 묻곤 했다. 설은 왜 그렇게 더디 오던지! 설은 새 옷과 새 양말, 새 운동화를 선물 받는 날이었다. 설이 가까이 오면 어머니가 장에 갈 날만 기다렸다. 설이 가까이 오는데도 어머니가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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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기던 술을 끊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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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3:02:48Z</updated>
    <published>2025-05-06T07: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마시지 않은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었다. 술을 마시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에 그래 한 번 시도해 보자 하고 시작했다가 끝내는 술을 마시지 않게까지 된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아주 쉽게 술을 마시지 않게 된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마시면 기분이 좋고 마실수록 자꾸 더 마시고 싶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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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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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6:53:10Z</updated>
    <published>2024-09-07T03: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기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동녘 하늘에 떠오르는 아침 해를 희망으로 노래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환한 웃음 웃는 여유로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한 방울 이슬에 감동받고 산속 깊이 홀로 핀 들꽃 한 송이에도 넋 놓는 마음 맑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다른 이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스스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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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의선변을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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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8:57:37Z</updated>
    <published>2024-07-15T06: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한 가을바람의 바깥으로 나오라는 손짓을 이기지 못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길을 나섰다. 풍산 역에서 어느 쪽으로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일산역 쪽을 택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한 사이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널찍하게 나 있다. 산책하는 사람들만 간간이 보일 뿐 호젓하기 까지 하다. 산책로 우레탄 포장길이 세월의 두께를 말하는 듯 곳곳이 패이고 갈라졌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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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도 선생님은 존중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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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0:11:56Z</updated>
    <published>2023-10-12T08: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이 가정방문을 오신다고 했습니다. 가슴이 설렜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집에 오시면 나를 많이 칭찬해 주시고 나와 이야기도 많이 나누리라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예상대로 우리 집을 맨 먼저 방문하셨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나는 찾지도 않으시고 아버지와 술만 드셨습니다. 그러다 해가 질 무렵 저녁 드시고 가시라는 말씀도 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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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없이 맑고 예쁜 다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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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0:35:07Z</updated>
    <published>2023-07-23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민이는 우리 부부의 단 하나뿐인 손녀딸이다. 다민이는 매일 아침 엄마 손을 잡고 걸어서 어린이집에 간다. 처음 어린이집에 갈 때는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고 엄청 떼를 쓰기도 했지만 이제는 활짝 웃으며 엄마에게 바이바이까지 하는 다민이다. 어린이집을 다닌 지 몇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다민이는 벌써 친구가 여러 명이다. 연호는 다민이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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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섭기만 했던 아버지였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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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38:22Z</updated>
    <published>2023-06-29T05: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너 살 때쯤이었을까, 마당에서 놀고 있는데 뭔가 궁둥이에서 꿈틀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엎드려 &amp;nbsp;다리 사이를 살펴보니 길쭉한 뭔가가 항문에 매달려 꿈틀대는 거 같았다. 순간 온몸이 얼어붙었다. 엄청난 공포에 악을 쓰며 울자 아버지가 어디선가 달려오셔서 지푸라기로 그것을 감싸 쥐고 빼내면서 &amp;lsquo;껄께이(지렁이, 회충)다, 괜찮다 울지 마라&amp;rsquo;고 하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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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이한 일이 기적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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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7:20:05Z</updated>
    <published>2023-05-22T12: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 2학년 때쯤이었을 것이다. 동네 형들이 썰매를 타고 있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데 한 형이 소변을 보러 가는지 손에 썰매를 지치는 송곳을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썰매를 몹시 타고 싶었던 나는 얼른 그 형의 썰매에 올라앉았다. 그리고는 같이 구경하던 한 아이에게 썰매를 밀어달라고 했다. 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썰매 타는 재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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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3년생이 테스를 읽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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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7:55:39Z</updated>
    <published>2023-03-30T02: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 때였을 것이다. 교과서가 아닌 동화책이나 소설책 같은 건 존재조차도 모르던 때였는데 어쩌다가 &amp;lsquo;왕자와 거지&amp;rsquo;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누군가가 재미있다며 읽어보라고 가져다주었던 것 같다. 당시 시골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대부분 글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고학년조차 책을 읽지 못해 방과 후 학교에 남아서 책 읽기 과외를 받는 아이들이 많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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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특별한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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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4:47:01Z</updated>
    <published>2023-03-10T06: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11월 경기도 고양에서 세계역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열흘간 개최되는 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대회 준비로&amp;nbsp;바쁘게 지내고 있을 때 특별한 분들로부터 아주 특별한 부탁을 받게 된다. 역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기장에서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는&amp;nbsp;소망을 어떻게든 이루고 싶어 하는&amp;nbsp;역도인 예비부부의&amp;nbsp;간절한&amp;nbsp;부탁이었다. 독일 출신 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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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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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23:59Z</updated>
    <published>2023-01-25T05: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대마)은 한여름날 벤다. 찌는듯한 한여름이라도 삼밭에 들어가면 땀을 식힐 정도로 삼밭은 시원했다. 삼밭에 들어가면 밖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삼은 키가 컸다. 개울가에 땅을 파 만든 가마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삼을 찌면 그 이후 일들은 오롯이 어머니들 몫이었다. 삼 껍질을 벗기고 말리고 적당한 굵기로 쪼개고 하나하나 이어 붙여 실타래를 만들고 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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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걷기가 유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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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1:44:32Z</updated>
    <published>2022-10-18T09: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시절 여름이면 맨발로 여름을 나곤 했다. 종일 통일화에 옥죄이던 발이 통일화에서 해방되면서 그렇게 시원할 수 없었다. 맨발 생활이 처음에는 발바닥이 상당히&amp;nbsp;아프고 혹 돌멩이를 걷어차기라도 하면 아파서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였지만 맨발 걷기는 오래지 않아 적응이 되었고 맨발은 더없이 편했다.  맨발 걷기의 효능을 얼마 전 한 신문에서 크게 보도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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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 졸병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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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5:17:57Z</updated>
    <published>2022-10-03T06: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이 너거들, 돼지&amp;nbsp;와 키우는지 아나?&amp;rdquo; &amp;ldquo;잡아 물라꼬 키우는 거 아입니까.&amp;rdquo; &amp;ldquo;잘 아네. 돼지는 잡아 물라꼬 키우는기다. 그라만 군인은 와 멕여주고 재워주고 하는데?&amp;rdquo; &amp;ldquo;그거야 나라 지키라꼬 그러는 거 아입니까.&amp;rdquo; &amp;ldquo;임마 전쟁 때 써물라꼬 그러는 기다. 너거들은 인간이 아이고 전쟁 때 써 물(먹을) 총알받이에 불과한 기다. 너거들은 돼지 같이 나라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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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숲 속 둘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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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50:30Z</updated>
    <published>2022-09-04T04: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아침 공기가 서늘해졌다. 9월 초입에 벌써 가을이 온 건가? 뒷산에서 불어오는 아침 공기가 빨리 뒷산으로 올라오라고 유혹하는 것 같아 아내를 채근해 뒷산 정발산으로 향했다. 울창한 수목으로 가득 찬 정발산은 오늘따라 더욱 싱그럽다.&amp;nbsp;해가 들지 않아 공기가 더욱 서늘한 숲길을 사람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코로나가 두렵지 않은가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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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정발산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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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1:44:37Z</updated>
    <published>2022-05-30T07: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 대지진, 쓰나미... 세계에서 가장 안정되고 풍요로운 나라 일본이 자연의 대재앙 앞에서는 언제나 속수무책 당하기만 한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어느 날 갑자기 자연재앙으로 스러져 가기도 하고 부모 형제를, 친구를,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도 한다. 배려심 많고 친절하고 다정다감하고 나긋나긋하기까지 한 사람들, 다른 사람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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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새 세상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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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1:57:58Z</updated>
    <published>2022-04-12T07: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흘 새 완전 세상이 달라졌다 세상이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거리는 꽃 천지로 변했다. 겨우 열흘 사이에 세상이 이렇게 변했다. 그동안 방 안에 갇혀 지내느라 세상 바뀐 줄을 몰랐다. 아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거였구나, 세상은 이렇게 생기가 가득한 거였구나.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칼칼했다. 몸 컨디션도 썩 좋은 거 같지는 않았다. 참으로 오랜만에 감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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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비서 그리고 법인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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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1:32:14Z</updated>
    <published>2022-03-06T01: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장 시절 사모님 수행비서가 있었습니까?&amp;rdquo;, &amp;ldquo;법인카드는요?&amp;rdquo; 이즈음 부쩍 많이 받는 질문이다. 대선에서 모 후보 부인의 수행비서와 법인카드와 관련된 도를 넘는 일탈을 보면서 선출직 공직자 부인이 어떤 행세를 하는지, 어떤 대접을 받는지 많이 궁금한 모양이었다. &amp;ldquo;어땠을 거 같아요?&amp;rdquo; &amp;ldquo;글쎄요, 수행비서 있었지 않았을까요. 법인카드도.&amp;rdquo; 그냥 웃어넘길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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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롯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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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5:06:34Z</updated>
    <published>2022-02-02T11: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수가 끝나고 날씨가 추워지면 아버지는 아침마다 할머니를 위해 놋쇠 화로에 숯불을 가득 담아 안방에 들고 들어오시곤 했다. 불꽃이 이글거리는 숯을 가득 담은 화로는 이불을 개느라 열어둔 방문으로 들어온 바깥공기로 차가워진 방안 공기를 따뜻하게 데웠다. 아침밥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동네 할머니들이 우리 집 안방으로 모여들었다. 안방은 크기도 했지만 방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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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섬 할매들한테 제대로 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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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2:23:40Z</updated>
    <published>2021-11-28T12: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 발리에 출장 갔을 때였지요.&amp;nbsp;일요일이라 일정이 없어 혼자 아침에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지요. 유명한 발리의 '구따비치'였습니다.&amp;nbsp;바닷가까지는 숙소에서 걸어서 20분 정도&amp;nbsp;거리였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길거리는 차와 스쿠터만 가득할 뿐 좀처럼 사람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숙소를 나올&amp;nbsp;때 그쳤던 비가 모래사장을 걷고 있을 때&amp;nbsp;또 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어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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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공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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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1:50:10Z</updated>
    <published>2021-10-22T10: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수공원은 고양시민, 특히 일산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호수공원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잔디밭에는 돗자리를 펼친 사람들로 가득하고 산책길에는 걷고 뛰는 사람들로 늘 부산하다. 조성된 지 25년을 넘긴 지금 호수공원은 아름드리나무로 가득하고 호수에는 팔뚝만 한 물고기들이 유유히 노닐고 있다.  1. 호수공원이 만들어지기까지 시장에 취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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