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결 디자이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 />
  <author>
    <name>jsm925</name>
  </author>
  <subtitle>창조성과 놀다. 전직 20년차 패션 소재디자이너 vs 결대로사니즘. 세상을 바꿔가는 섬세한 삶의 결.</subtitle>
  <id>https://brunch.co.kr/@@7Iv0</id>
  <updated>2019-05-10T03:55:07Z</updated>
  <entry>
    <title>아직 아무것도 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날들에 대하여 - 2025. 8월의 서랍에서 꺼낸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79" />
    <id>https://brunch.co.kr/@@7Iv0/179</id>
    <updated>2025-12-01T22:27:25Z</updated>
    <published>2025-12-01T13: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브런치 서랍에서 쓰다만 글을 발견했다.  철학이 물성이 되는 것에 대한 글들이 여기저기 휴지처럼 발견된다.  2025년 12월 1일 이 글을 다시 오늘의 시점에서 다듬으며 이 애틋했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불안을 다시 새로운 질문으로 바꾸면 아직 아무것도 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날들이  의미로 바뀐다는 것을,  내가 지금 물성을 만</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것들로 다시 그려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78" />
    <id>https://brunch.co.kr/@@7Iv0/178</id>
    <updated>2025-12-01T13:35:15Z</updated>
    <published>2025-12-01T13: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이 질문은 늘 정체성을 묻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하지만 나는 이 질문이 조금 얕다고 느낀다.좋아하는 것은 그날의 기분, 날씨, 마음의 상태에 따라 쉽게 달라진다.때로는 피곤해서 선택한 음식이 잠시의 &amp;lsquo;좋아함&amp;rsquo;이 되기도 하고,어떤 날에는 우연히 들은 음악이 마음을 끌어당기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나라는 사람을</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작동(自己作動, Self-Activation) - 나로 되어가는 과정이 삶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상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77" />
    <id>https://brunch.co.kr/@@7Iv0/177</id>
    <updated>2025-11-27T17:31:35Z</updated>
    <published>2025-11-27T17: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로서 되어지고 &amp;nbsp;있다는 감각, 이걸 어떤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  나의 가치를 찾고 정의하고, 다시 발견하고 &amp;nbsp;이게 내 것이 진짜 맞나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이게 진짜 내 가치구나, '이게 내 삶에서 작동하고 &amp;nbsp;있구나를 인식하며 '사는 느낌, 창조, 성장, 쓰임 이 3가지 나의 가치는 3년동안 회고록과 자기다움의 프로그램인 소설쓰기, 미래편지쓰기</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길이 맞나요, 주님? - 1인 창업자의 신앙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76" />
    <id>https://brunch.co.kr/@@7Iv0/176</id>
    <updated>2025-11-26T06:17:56Z</updated>
    <published>2025-11-26T04: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한테만 그럴까요? 목자는 어느 한 양을 두고 약속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데리고 있는 모든 양들을 굶기지 않아요. 목마르게 하지 않아요,  이 사실이 믿어지면 엄청난 능력이 되요.  망하지 않아요. 그리고 실은 망해도 되요. 그게 끝이 아니더구요.  -이용규 선규사님 말씀-   ------- 내가 준비하는 이 공간이 하나님이 주신 열매라면, 완성은 하나님</summary>
  </entry>
  <entry>
    <title>싫어하는 색도 나의 일부다 - 색은 마음이 입은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75" />
    <id>https://brunch.co.kr/@@7Iv0/175</id>
    <updated>2025-11-23T13:47:37Z</updated>
    <published>2025-11-23T13: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나는 늘 회색빛 아파트가 먼저 떠오른다. 초등학교 때의 부천 아파트는 회색빛이었고 콘크리트 벽면에 크랙처럼 박힌 시간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전학간 목동의 높지도 낮지도 않은 5층짜리 정우연립. 그곳의 기억의 시간은  더 탁해져 회색빛에 붉은 기운마저 감돈다.  그때의 나는 &amp;lsquo;색&amp;rsquo;이 없는 아이였다. 아니, 색을 숨기고 사는 법을</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술가로서의 기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74" />
    <id>https://brunch.co.kr/@@7Iv0/174</id>
    <updated>2025-10-24T15:21:16Z</updated>
    <published>2025-10-24T15: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른까지는 무엇을 하며 살지가 최대 고민이었다. 마흔이 되어서야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걸까 고민을 시작했다. 지금 오십을 바라보며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 완전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하며 살지 고민할 때 , 누구와 어떻게 고민을 털어놔야 할지 막막했다. 너무 다른 삶이 되어 버린 마흔 후반의 친구들은 각자의 주어진 삶이 너무나 달랐고</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색은 마음의 지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8" />
    <id>https://brunch.co.kr/@@7Iv0/168</id>
    <updated>2025-07-12T06:41:41Z</updated>
    <published>2025-07-10T15: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분홍색이 좋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분홍색이어야 했다. 여자아이니까 분홍색을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민트색에 끌리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시원한 그 색깔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네이비 블루를 가장 좋아한다.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색의 변화는 곧 내 마음의 변화였다.  색</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그 말이 그토록 반가웠을까 - 싸가지가 생겼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9" />
    <id>https://brunch.co.kr/@@7Iv0/169</id>
    <updated>2025-07-10T09:55:10Z</updated>
    <published>2025-07-10T09: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말보다 먼저 몸에서 시작된다.   &amp;ldquo;싸가지가 생겼어.&amp;rdquo; 둘째의 그 말이 하루 종일 내 귓가에 맴돌았다. 왜 나는 그 말이 그토록 반가웠을까? 보통의 부모라면 아이가 &amp;lsquo;싸가지&amp;rsquo;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거나 그냥 무심코 지나갈 일일지도 모른다.  몸에 남는 감정의 흔적 감정은 말보다 먼저 온다. 둘째는 그날 캠프에서 호</summary>
  </entry>
  <entry>
    <title>1. 두려움 대신 싸가지가 생긴 자리 - 싸가지가 생겼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7" />
    <id>https://brunch.co.kr/@@7Iv0/167</id>
    <updated>2025-07-10T01:32:33Z</updated>
    <published>2025-07-10T01: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 대신 싸가지가 생긴 자리  싸가지가 생겼다버릇 없는 게 아니라버티던 마음이 처음으로싹을 틔운 것이다  아침이었다. 보일러에 '점검'이라는 빨간 불이 들어왔고, 첫째는 머리를 감다 찬물로 마무리하며 나왔다. &amp;ldquo;뜨거운 물이 안 나와. 머리 얼어버리는 줄...&amp;rdquo; 차분한 말투, 자포자기 같기도 했다. 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둘째는 다르게 반응했다. &amp;ldquo;왜</summary>
  </entry>
  <entry>
    <title>7월 9일 - 색으로, 시로 마음을 채록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6" />
    <id>https://brunch.co.kr/@@7Iv0/166</id>
    <updated>2025-07-09T14:54:09Z</updated>
    <published>2025-07-09T14: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짜 : 7월 9일 오늘의 감정이름&amp;nbsp;:자연의 시간 감정의 상태: 조급함, 갈망 컬러구성:진녹색, 노랑덧칠, 연갈색, 청록의 나무 형태: 사선으로 그어진 진녹색위에 노랑을 덧칠함 청록의 나무를 그려넣음 마음 메모: 조급한 마음이 사선과 지그재그로 표현되었다 진녹색으로만 남기에는 마음이 왠지 불편해서&amp;nbsp;노랑으로 덧칠을 하고 싶었다 노랑을 덧칠하니 옆에 나무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v0%2Fimage%2FP7N1r1Wnd8iP7SMLK2OzHQrV7l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빈틈 있는 감정 &amp;ndash;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이 드나든다 - 어떤 감정은 설명이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5" />
    <id>https://brunch.co.kr/@@7Iv0/165</id>
    <updated>2025-06-09T11:31:40Z</updated>
    <published>2025-06-07T14: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위드처럼 얽힌 감정을 지나왔다면, 이번엔 그 복잡함을 지나고 남은 틈, 말이 새어 나가기도 전에 빛이 먼저 드는 구멍 같은 감정을 따라가야 할 차례이다.  그 감정은 감추려 해도 투명하고, 설명하려 해도 설명되지 않으며, 우리가 자주 느끼지만 이름 붙이기 어려운 감정&amp;mdash;  오늘의 감정결어 :&amp;nbsp;'빈틈 있는 감정' 레이스의 결 화이트 아이보리    어떤 감정은</summary>
  </entry>
  <entry>
    <title>말없이 얽힌 결 &amp;ndash; 겹겹이 얽혀도 하나의 무늬가 된다 - 어떤 감정은 설명이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4" />
    <id>https://brunch.co.kr/@@7Iv0/164</id>
    <updated>2025-06-07T14:18:22Z</updated>
    <published>2025-06-07T14: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결 도감이란감정을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들을 위한 조용한 무늬 지도누구나 한 장씩 꺼내 읽고, 그 날의 결을 자신의 리듬으로 붙일 수 있는 감각 산문집&amp;quot;내 감정은 오늘 어떤 옷감으로 짜여 있을까?&amp;rdquo;&amp;ldquo;이 마음의 주름을 다려야 할까, 그냥 안고 가야 할까?&amp;rdquo;&amp;ldquo;감정은 늘 표면으로 남는다. 그 결을 만져보면, 나를 알 수 있다&amp;quot;      조금 더 복잡한</summary>
  </entry>
  <entry>
    <title>미끄러지는 마음 &amp;ndash; 잡으려 할수록 흐르는 감정 - 『감정결 도감 &amp;ndash; 마음은 실로 짜여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3" />
    <id>https://brunch.co.kr/@@7Iv0/163</id>
    <updated>2025-06-07T14:08:07Z</updated>
    <published>2025-06-07T14: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크의 질감처럼 부드럽지만 경계가 흐려지는 마음, 붙잡으려 할수록 멀어지는 감정을 따라가볼게요.감정이 잡히지 않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날의 이야기 오늘의 감정결 : 실크 진주빛  그날은 시작부터 이상했다. 일어나자마자 무언가 불편했지만 그게 배가 아픈 건지, 마음이 아픈 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창문을 열었는데&amp;nbsp;빛은 밝았고, 공기는 찼다.  모든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v0%2Fimage%2Fudc3yOD79o3IEwudvQaTx9EnWR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겹쳐진 부드러움 &amp;ndash; 부드러움에도 방향이 있다 벨벳 / - 『감정결 도감 &amp;ndash; 마음은 실로 짜여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2" />
    <id>https://brunch.co.kr/@@7Iv0/162</id>
    <updated>2025-05-27T23:51:49Z</updated>
    <published>2025-05-27T16: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부드럽다는 걸 좋은 감정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가끔 그 부드러움이 너무 많아서 힘든 날이 있다.  누구도 나를 아프게 하지 않았고 아무도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다. 오히려 다들 다정했고, 나는 그 다정함에 너무 오래 기대 있었다. 오후쯤 되자 머리가 약간 무거워졌다.  몸 어딘가에 압력 같은 게 느껴졌는데 어디가 아픈 건지, 어디서부터 오는 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v0%2Fimage%2Fu_TMvWKKNPBVQtuYc_fU9Hq33_U.jpg" width="484"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 열아홉의 아이에게 마흔아홉의 내가 보내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1" />
    <id>https://brunch.co.kr/@@7Iv0/161</id>
    <updated>2025-05-19T15:11:48Z</updated>
    <published>2025-05-19T15: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안학교를 다니는 열아홉 학생들과 학부모의 이야기장이 열렸다.&amp;nbsp;학생과 학부모 90명이 모여 6~7명씩 조를 나눠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열아홉의 우리 딸 같은 아이의 고민, 그때 주저리주저리 했던 말들을 편지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amp;quot;해보라고 해서 다 해봤는데, 이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요.&amp;quot;  이 말은 열아홉의 아이가 어른인 나에게 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평범함의 비애: 결을 따라 흐르는 마음의 무늬 - INFP와 9번 성향의 사람들, 그리고 자기 확신이 느슨한 이들을 위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60" />
    <id>https://brunch.co.kr/@@7Iv0/160</id>
    <updated>2025-05-16T00:44:27Z</updated>
    <published>2025-05-11T14: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SNS 속 타인들의 빛나는 순간들 사이에서 자신의 평범함을 확인한다. 하루가 끝날 무렵, 이불속에서 스마트폰을 스크롤하다 보면 문득 자문한다. '나의 삶은 왜 이렇게 소소하기만 할까?' 남들은 깊이를 알 수 없는 호수처럼 빛나는데, 내 일상은 얕은 웅덩이처럼 단조롭게만 느껴진다.&amp;nbsp;60점의 삶.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지도 않는 점수. 이</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나지 않는 나를 기억하는 아이 - 숲속 미술놀이터에서 만난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59" />
    <id>https://brunch.co.kr/@@7Iv0/159</id>
    <updated>2025-04-30T03:19:10Z</updated>
    <published>2025-04-30T02: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속 미술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던 아이, 로휘. 그 아이가 3학년이 되어 다시 나타났다. 7살의 여름, 나를 향해 해맑게 달려오던 모습이 내 마음에는 아직도 선명한데, 그 아이는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amp;quot;숲속에서 미술하던 건 기억나요. 근데... 선생님 얼굴은 잘...&amp;quot;  잊혔다는 사실보다 내가 간직한 기억이 나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더 서운했다. 마음에</summary>
  </entry>
  <entry>
    <title>숲 속 미술 놀이터  - 숲에서 다시 피어나다 &amp;ndash; 존재를 키우는 두 번째 삶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56" />
    <id>https://brunch.co.kr/@@7Iv0/156</id>
    <updated>2025-04-27T14:20:53Z</updated>
    <published>2025-04-26T16: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6.7세를 만나는 숲 속 미술놀이터는 나의 교육 안에서 가장 소중히 다루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하게 한다. '순수한 어린 시절의 아이들의 무엇'을 다루고 싶은 것일까. 내 대답은 '고유성과 감정의 결'이다.  나는 아이들이 남이 정한 기준으로 자신을 설명하지 않고,자기 안의 고유한 리듬, 고유한 색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느끼고, 믿고, 표현할 수 있게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v0%2Fimage%2FM-hN97myFhho21JTfU57pPKvw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딸에게 - 열여섯, 열아홉을 지나는 딸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55" />
    <id>https://brunch.co.kr/@@7Iv0/155</id>
    <updated>2025-04-26T23:35:27Z</updated>
    <published>2025-04-26T15: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딸아,  아이를 키운다는 건단지 너만 자라는 시간이 아니란다.사실은 너를 품으면서 엄마도 다시 자라고 있었어. 너를 바라보며 엄마는 오래전에 놓쳤던 나 자신을 다시 만났단다. 어릴 적 나 누구에게도 다 말하지 못했던 마음,허락받지 못했던 울음, 참았던 소망들. 너를 이해하려 애쓰는 동안 엄마는 알게 되었어.그 모든 시간들이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숨</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치유와 양육은 동시에 일어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v0/154" />
    <id>https://brunch.co.kr/@@7Iv0/154</id>
    <updated>2025-04-26T15:16:36Z</updated>
    <published>2025-04-26T15: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만 성장하는 시간이 아니다. 아이를 통해 나 자신도 다시 키워지는 시간이다. 아이를 품으며, 내 안에 덜 자란 부분을 발견한다. 내가 어릴 때 받지 못했던 따뜻한 말, 허락받지 못했던 실수, 놓치고 살았던 자유 아이를 이해하려는 순간, 나는 어쩔 수 없이 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던 과거의 시간과 마주한다. 아이의 울음은 때때로 내 안</summary>
  </entry>
</feed>
